[단신] 장창민 한국경제신문 지회장
한국경제신문 신임 지회장에 장창민 기자가 선임됐다. 장 신임 지회장은 2006년 한경에 입사해 산업부를 거쳐 현재 금융부에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을 출입하고 있다.장 지회장은 “회사 임원 및 편집국장 등 간부들과 일반 평기자들 사이에 소통이 잘 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는 것이 지회장의 가장 큰 임무라고 생각한다”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단신] 차상호 경남신문 노조위원장
전국언론노조 경남신문지부는 경남신문 신임 노조위원장에 차상호 기자가 지난 13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차 위원장은 지난 2003년 경남신문에 입사해 경제부, 사회부 등을 거쳤다.차 위원장은 “노조는 여러분 모두의 조합이고 모두를 위한 조합이 되어야한다”며 “좀 더 이해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단신] 채희종 광주일보 지회장
광주일보 신임 지회장에 채희종 기자가 선임됐다. 채 신임 지회장은 1993년 광주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체육부 등을 거쳤으며 경찰, 검찰, 법원 등을 출입했다.채 지회장은 “광주일보가 법정관리 중이라 기자들이 위축되고 사기가 떨어진 것 같다”며 “복지 차원이든, 사기 차원이든 현장에서 활발하게 취재에 임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단신] 표세호 경남도민일보 지회장
경남도민일보 신임 지회장에 표세호 기자가 선출됐다. 표 신임 지회장은 지난 2001년 경남도민일보에 입사해 편집부, 여론팀, 경제부, 자치행정부, 시민사회부를 거쳐 현재 자치행정부에서 근무하고 있다.경남도민일보 기자회 사무국장과 언론노조 경남도민일보 지부장을 역임했다.표 지회장은 “회원들이 언론 윤리를 준수하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제대로 된 보도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 정직·해고…MBC 징계 흑역사
“MBC는 지금 ‘침묵’을 가르치고 있어요. 어떤 비판도 용납하지 않죠. 수뇌부에 반론을 제기하면 해사행위로 몰아세워 ‘징계’라는 체를 통해 걸러내요. 체에서 빠져나온 알갱이들은 결과를 알기에 입조차 떼지 못하죠.(MBC의 A사원)”MBC의 시간이 2012년에 멈춰있다. 2012년 이후 해고 및 정직만 58명. 명령휴직·대기발령·교육발령·부당전보 등을 합하면 150여명이 넘는다. 징계의 흑역사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새해부터 전국언론노조 MBC본부 민주방송실천위원회 간사와 백모 기자에게 정직을 징계한 것은 물론 지난해에는 정직만
[미디어] 세계일보 회장 50여일 만에 교체
지난해 12월1일 세계일보가 ‘정윤회 문건’ 파문의 한복판에 있을 때 임명된 손대오 회장이 50여일 만에 전격 교체됐다. 세계일보는 지난 19일 김민하 평화대사협의회중앙회 명예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회장 교체와 관련, 세계일보 관계자는 “세계일보 이사회에서 결정한 사안”이라며 “이사회 차원에서 일련의 사건들을 조사하고 18일 결정했다”고 밝혔다. 손대오 회장 교체는 지난해 말과 올해 초 사이에 일어난 사장 교체 논란이 촉발시킨 것으로 보인다. 조정진 논설위원은 지난 1일 조민호 심의인권위원이 사장직에 취임한다는 내
[미디어] “사장 해임하겠다” 서울신문 발칵
서울신문 사주조합장이 기획재정부 등 주요 주주와 함께 3월 주총에서 이철휘 사장을 해임하겠다고 밝혀 서울신문이 발칵 뒤집혔다. 자사 사장이 뚜렷한 이유 없이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해임될 처지에 놓이자 사주조합장의 행태를 비판하는 구성원들의 성명이 잇따르고 있다. 주병철 사주조합장은 지난 14일 “서울신문 사주조합과 기획재정부, 포스코, KBS 등 4대 주요 주주가 협의를 거쳐 3월 정기주총에서 차기 사장을 뽑기로 했다”고 밝혔다. 임기가 7월에 끝나는 이 사장을 해임하고 3월에 새로운 사장을 선임하겠다는 발표였다.서울신문 경영진과
[미디어] 장관 대면보고 부족 지적에 국무위원과 티타임
박근혜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 직전 각료들과 현 정부에서는 처음으로 10분간 티타임을 가졌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신년 회견 때 장관들과의 대면보고 문제 등이 지적돼 장관들과 소통을 늘린다는 차원에서 대통령께서 직접 아이디어를 낸 것”이라고 말했다. 21일 대다수 주요 신문들은 대통령의 첫 티타임 모습을 1면 사진으로 실었다. 국민일보는 티타임에서 박 대통령이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해 손을 내밀며 얘기하는 모습을 1면 사진으로 게재했다. 국민일보는 “국무회
[오피니언] 그들 돈 참 쉽게 벌더라
서초동의 검찰청에 터를 잡고 여러 사건들을 취재하다 보면 간간이 기자인 나를 돌아볼 때가 있다. 검찰청에 불려 나와 조사를 받는 유명 인사들을 새벽녘까지 기다리면서 “내가 지금 여기서 뭘 하는 거지?”라고 자조할 때가 많은 게 사실이지만, 월급쟁이로서 나를 자각할 때는 역시나 ‘거액’의 뇌물을 ‘합법으로’ 받아 챙기는 ‘있는 분’들을 지켜봐야 할 때다.검찰은 최근 임영록 전 KB금융지주 회장에 대한 수사를 무혐의로 결론 내렸다. 검찰의 핵심 수사 인력이라 할 수 있는 중앙지검 특수1부가 지난해 9월부터 꽤나 오랫동안 공을 들여온 사
[미디어] 국민에 또 세금 떠넘기는 연말정산
오늘의 말말말"법인세나 소득세를 그냥 놔두고 소위 말해서 1% 부자감세 해줬던 것을 철회하지 않고 나라 곳간이 비다 보니, 올해만 13조원 이상 세수 결손이 났거든요."-국회 기재위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최재성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나와, 연말정산과 관련해 명백한 ‘서민증세’라며 한 말. "통일준비위원회라는 것이 국민과 정부가 함께 협력을 해서 통일준비에 한 번 나서보자는 취지를 갖고 출범한 조직으로써 대한민국 정부 최초거든요."-류길재 통일부 장관은 이날 KBS1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
[미디어] 홀로코스트에서만 무릎 꿇은 두 얼굴의 아베
19일 오전(현지시각)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부인 아키에 여사가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홀로코스트 추모관을 방문했다. 5만5000평 규모의 홀로코스트 추모관은 유대인들이 나치 치하에서 억압받았던 당시 사료들을 충실히 모아놓은 곳이다. 아베 총리는 “나는 오늘 인간이 타인을 차별과 증오의 대상으로 만들면서 얼마나 잔인해질 수 있는지 배웠다”며 “일본은 세계 평화와 안정을 위해 계속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정작 동아시아에서 과거사 논란을 일으키고 한국 위안부 할머니에 대한 사죄에 인색했던 그가 역사적 비극을 논하는 것은 일종의
[인사·부음] 1월19일 인사
지디넷코리아◇편집국▲통신방송과학부장 최경섭 ▲전자자동차부장 정진호 ▲정보화부장 황치규 ▲콘텐츠부장 최병준
[인사·부음] 1월18일 부고
▲정연국 MBC 보도국 취재센터장 모친상신분주씨 별세, 정연국(MBC 보도국 취재센터장·100분 토론 앵커)씨 모친상 = 18일 오전 4시, 울산 영락원 501호, 발인 20일 오전 7시. ☎ 052-272-1111 ▲이우성 연합뉴스 경기취재본부 기자 숙부상이양준씨 별세, 유은희씨 남편상, 이현지(기업은행 강남대로지점)·장욱씨 부친상, 신재성(㈜유신 수자원부)씨 장인상, 이우성(연합뉴스 경기취재본부 기자)씨 숙부상 = 18일 오전 2시45분, 성남 분당제생병원 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7시. ☎ 031-708-4444
[오피니언] 국제시장과 아메리칸 스나이퍼
영화 ‘국제시장’을 둘러싼 논란은 이제 잦아든 상태다. 대충 정리된 논쟁의 결과는 ‘이념으로 영화를 바라볼 필요는 없다’ 정도인 것 같다. 동의한다. 하지만 영화 국제시장은 애초부터 이념이 논란의 중심인 영화는 아니었다. 언뜻 정치성향이 다른 세대 간 대결로 비춰졌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영화를 둘러싸고 벌어진 논쟁 중 하나였을 뿐, 영화의 내용 자체에 대한 논쟁이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국제시장의 내용을 두고 벌이는 논쟁이라면 ‘역사를 적절하게 다루고 있는가’로 보는 것이 옳다. 영화의 설정 자체가 근현대사의 굵직한 사건들을 나열하는
[미디어] 북·미 8개월 만에 반관반민 접촉
북한의 6자회담 수석대표인 리용호 외무성 부상이 18일 싱가포르에서 전직 미국 고위관료들과 만나 외교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접촉에는 북한측 리용호와 최선희 외무성 부국장, 장일훈 주유엔대표부 차석대사 등과 미국측 스티븐 보즈워스 전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조셉 디트라니 전 국가정보국 국가비확산센터 소장, 리언 시걸 미국 사회과학원 동북아 안보협력 프로젝트 국장, 토니 남궁 전 UC버클리 한국학연구소 부소장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일부 주요 신문들은 이들의 접촉을 1면 사진으로 담았다. 조선일보는 보즈워스 전 미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