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CBS, 새로운 100년 향한 혁신 필요"
이재천 CBS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올해는 CBS가 지난 60년의 역사를 넘어 앞으로 60년, 앞으로 100년을 향해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 첫 해”라고 밝혔다. 이 사장은 ‘새로운 100년을 향한 변화와 혁신’을 올해 정책 방향으로 제시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구조 확립 △스마트미디어 중심의 신 성장 동력 확보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선교 역량 △인적 역량·조직 체질 개선 및 건강하고 창조적인 기업문화 조성 등을 내세웠다. 이 사장은 “그동안 우리는 CBS의 취약한 경영구조와 조직 문화를 혁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며
[미디어] “국정쇄신, 개각보다 청와대 개편이 먼저”
오늘의 말말말“훈시하는 대통령에서 벗어나서 토론하는 대통령이 되었으면.”-진성준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SBS ‘한수진의 SBS 전망대’에 출연해 박근혜 정부 집권 3년차에 거는 기대를 전하며 한 말.“큰형이 먼저 튼튼해져야지, 큰형의 팔다리 힘을 다 빼 갖고 새로운 집을 짓자고 하면 튼튼한 집을 지어줄 수가 없다.”-민병두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연구원장이 MBC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제3당 창당 등 야권 재편 움직임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을 나타내며 한 말.“노사정위 합의, 자본가를 위한 종합선물세트…이 땅의 모든 장그래가 정규
[미디어] 김정은 육성 신년사 “최고위급 회담 못할 이유 없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신년사에서 남북 정상회담을 언급하며 개최 가능성이 주목되고 있다. 김정은 제1위원장 집권 이후 정상회담을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남북 관계 개선에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김 1위원장은 1일 조선중앙 TV를 통해 방영된 신년사 육성 연설에서 “분위기와 환경이 마련되는 데 따라 최고위급 회담도 못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김 1위원장은 “분단 70주년을 맞은 올해 북남 사이의 대화와 협상, 교류와 접촉을 활발히 해 끊어진 민족적 유대와 혈맥을 잇고 북남관계에서 대전환을 가져와야
[미디어] 언론들이 꼽은 2014년 ‘올해의 인물’은
2014년 모두의 기억 속에 남은 ‘올해의 인물’은 누구일까.시사IN과 오마이뉴스는 세월호 유가족들을 2014년 올해의 인물로 꼽았다. 4월 16일,전남 진도 앞 바다에 세월호가 침몰하며295명이 사망하고 9명이 실종되는 참사가 발생했다.사회는 충격에 빠졌다. 시사IN은 “세월호 참사로 아이가 떠난 후 남은 식구들의 삶이 바뀌었다. 엄마이고 아빠였던 이들에게 유가족이라는 이름이 새로 생겼다”며 “진상 규명을 요구하며 한뎃잠을 자기도 여러 날. 자식 잃은 부모는 투사가 됐다”고 밝혔다.시사IN은 세월호 참사로 딸 예지를 잃은 엄지영(
[미디어] [2015년 신년 특집] 기자는 ‘○○’이다
지난해 우리는 ‘기레기’라는 부끄러운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반성하고 다짐했습니다. 기자를 천직으로 여기며 살아가는 우리는 기자의 소명을 되뇌어야 하는 숙명적 존재인지 모르겠습니다. 기자협회보가 신년을 맞아 ‘기자는 00이다’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기자들은 ‘소금’, ‘징검다리’, ‘메신저’, ‘굳은살’, ‘사관’, ‘확성기’, ‘예보관’, ‘물음표’, ‘바보’란 말들로 기자를 정의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어떤 기자입니까.’ ‘어떤 기자가 되기를 원합니까.’ 2015년 새해를 맞아 기자들은 ‘기레기’라는 불신의 단어와 절연하고
[인사·부음] 12월31일 인사
EBS◇승진▲학교교육본부장 김유열 ▲다채널방송추진단장 신동수 ▲유아·어린이특임국장 성기호 ▲교양문화부장 김우철 ▲학교교육기획부장 김재천 ▲수학교육부장 정지은 ▲제작기술부장 김길호 ▲조직법무부장 이병익 ▲홍보부장 김혜영 ▲교육방송연구소 부소장 김경수 ▲비서실장 박성호 ◇전보▲라디오부장 이일주 ▲유아·어린이부장 정경란 ▲수능교육부장 신삼수 ▲영어교육부장 권윤혜 ▲디지털영상부장 김남호 ▲신성장기획부장 조영준 ▲정책기획부장 이민수 ▲인적자원부장 서동원 ▲사회협력부장 오한샘 서울신문◇임원 승진 ▲부사장 안용수 ▲상무이사 오병남 이목희 연합뉴
[인사·부음] 12월30일 인사
KBS◇국장급 ▲이사회사무국장 임흥순 ▲편성본부 세계유산·특별프로젝트방송기획단장 송기윤◇부장급 ▲편성본부 편성운영부장 정연수 ▲보도본부 보도국[편집] 라디오뉴스제작부장 직무대리 이흥철 ▲TV본부 드라마국 CP 정성효 ▲대구방송총국 보도국장 정인수 ▲전주방송총국 편성제작국장 이영철 ▲보도본부 스포츠국 스포츠HB사업단장 손영채 ▲편성본부 콘텐츠창의센터 다채널방송추진단장 김광석 서울신문◇승진 국장급 ▲온라인뉴스국장 박홍기 ▲편집국 부국장 김균미 ▲체육부 선임기자 김민수 부국장급 ▲편집국 사회2부 최치봉 ▲체육부 전문기자 임병선 ▲온라인뉴
[인사·부음] 12월30일 부고
▲박병권 국민일보 논설위원 별세박병권(국민일보 논설위원)씨 별세, 박병규(공무원)·병각(공무원)씨 형제상, 두범·누리씨 부친상 = 30일 오전 8시, 일산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1월 1일 오전 8시30분. ☎ 031-900-0444 ▲이철호 KBS 사회1부 기자 부친상이인숙씨 별세. 이철호(KBS 사회1부 기자) 부친상, 진정회(KBS 교양문화국 PD) 시부상 = 경남 통영시 새통영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월 2일. ☎ 055-645-7300 ▲정아름 아시아투데이 경제부 기자 조모상이말남씨 별세, 정위욱(사업)씨 모친상,
[인사·부음] 12월29일 인사
G1강원민방◇부국장급 승진 및 보직 ▲편성국 편성제작국장 직무대리 홍대선 ◇부장급 승진 및 보직 ▲보도국 영상취재팀장 권순환 ▲홍보심의팀 홍보심의팀장 허정구 ▲편성제작국 제작팀장 김태정 ◇부장대우 승진 및 보직 ▲편성제작국 영상제작팀장 하정우 ▲경영국 경영지원부 선주복◇차장급 승진 및 보직 ▲경영국 미디어콘텐츠부장 직무대리 김대환 ▲편성제작국 영상제작팀 신익균 ▲보도국 영상취재팀 김민수 ▲보도국 영동본부(속초) 원종찬 ▲기술국 기술부 김동현◇차장대우 승진 및 보직 ▲경영국 경영지원부 정종일 ▲편성제작국 영상제작팀 김종석 ▲보도국 영
[미디어] 단정하거나 누락하거나…MBC ‘정윤회 문건’ 보도
2014년 12월은 이른바 ‘정윤회 문건’,즉 청와대 비선 실세 의혹으로 시끄러운 한 달이었다. MBC뉴스데스크는 청와대 비선 실세 의혹과 관련한 보도에서도 타 지상파와 다른 보도 양상을 보였다.전국언론노조 MBC본부(본부장 이성주)는 31일 민주언론실천위원회 보고서에서 12월 지상파 3사의 메인뉴스를 비교했다. MBC뉴스데스크는 타사와 다른 내용을 다루거나, 누락하기 일쑤였다.MBC뉴스데스크는 13일 ‘‘문건 유출’ 혐의 경찰관 자살’ 제목의 톱뉴스를 내보냈다. 청와대 문건 유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던 최 모 경위가 유서를
[신간안내] 죽을 때까지 월 300
얼마 전 인기리에 방영된 TV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황혼의 낭만을 꿈꿨다. 그들은 은퇴 후 유럽이나 동남아시아의 관광지를 다니며 젊은 시절 즐기지 못한 여유와 안식을 누리길 기대한다. 실제로 해외에 나가보면 세계 이곳저곳 유람을 다니는 선진국 노인들을 종종 볼 수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노인 빈곤율은 49%, OECD 회원국 가운데 압도적인 1위를 달린다. 왜 우리나라 노인들은 이토록 가난한 것일까?경제전문기자로 15년간 활동한 저자는 가장 큰 이유로 노후에 고정적인 소득을 보장해주는 ‘평생 월급’의 부재
[신간안내] 청량산엔 인문이 흐른다
“아! 이 산이 중국에 있었다면 반드시 이백과 두보가 시를 지어 읊었을 것이다.”조선 중기 지식인이자 산을 사랑한 풍기군수 주세붕이 경북 봉화의 청량산에 오른 뒤 남긴 찬사다. 청량산은 ‘해동의 서성(書聖)’인 통일신라 김생이 10년간 공부했고 최치원의 흔적이 남은 곳이다. 퇴계 이황도 열네 살에 청량산을 오른 이후 49년 동안 틈만 나면 찾았다. 퇴계는 청량산을 아예 ‘오가산(吾家山)’, 즉 우리 집 산이라 부르고 ‘청량산인’을 자처했다. 퇴계 사후 청량산은 퇴계의 학문적 시원이 됐고 선비들은 청량산을 찾아 퇴계의 자취를 더듬고
[신간안내] 새벽을 여는 남자
저자는 매일 새벽 두시에 일어나 짧은 글을 쓴다. 10년 동안 그렇게 했고, 새벽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면서 모두가 잠든 시간에 페이스북 등에 자신의 생각을 적었다. 이 책은 그러한 짧은 글들의 모음집이다.저자는 무언가 거창한 목표를 지니고 독자들을 설득하려는 것이 아닌, 그저 살아가면서 우리 모두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쓰려 한다. 그래서 이 책에서 그가 전하는 메시지들은 지금의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이야기이고, 결코 추상적인 개념과 같이 어렵게 다가오지 않는다.“행복은 상대적이라는 얘기다. 행복
[단신] 류해남 경남울산기자협회장
한국기자협회 제40대 경남울산협회장에 류해남 KBS창원 보도국장이 선임됐다. 경남울산기자협회는 운영위원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류 신임 회장을 추대했다고 12월28일 밝혔다.류 회장은 1995년 KBS에 입사해 KBS창원총국 보도국 취재부장, 편집제작부장 등을 거쳐 현재 보도국장을 맡고 있다. 류 회장은 “기자들의 권익과 언론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기자협회장으로서 역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단신] 최재석 MBC강원영동 보도국장
강릉MBC와 삼척MBC의 법인 합병으로 1월1일 새롭게 출범하는 MBC강원영동 보도국장에 최재석 삼척MBC 방송제작국장이 12월23일 선임됐다. 최재석 국장은 1985년 삼척MBC에 입사해 보도부장, 방송제작국장 등을 역임했다.최 국장은 “지역주민들이 신뢰하는 뉴스, 맥을 짚어주는 시사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원들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