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조준희 “YTN 해직 문제 지혜 모아 풀어가겠다”
조준희 YTN 차기 사장 내정자는 2일 “경영자 혼자 모든 것을 다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방송 전문가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 갈 것”이라고 밝혔다.조 내정자는 이날 본보와의 통화에서 “아직 취임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세한 것은 20일 주총이 끝나면 말씀 드리겠다”면서 “YTN이 경영에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는데좋은 경영을 해서 좋은 방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해직자 문제 해결과 관련해 조 내정자는 “(들어서)알고 있다”며 “하루아침에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취임 후 전체 지혜를 모아 하나하나 풀어가겠다”고
[미디어] 종편 패널, 전문성 없고 ‘카더라’ 뉴스 쏟아내
종합편성채널(종편)에 출연하는 평론가·패널들이 전문성이 없고, 편파적인 데다 선정적발언을쏟아내고 있다고 한겨레21이 보도했다. 한겨레21은 2일 발행한 1051호에서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과 공동으로 지난 1월5일부터 2월1일까지 종편 4개사(TV조선, 채널A, MBN, JTBC) 16개 시사프로그램에 나온 패널 190명의 발언을 분석한 결과를 내놨다. 한겨레21은 “주창성·선정성·편파성은 기본이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비난과 ‘종북몰이’, 방송에서 부적절한 막말과 조롱, ‘카더라’ 뉴스 등이 비일비재했다”면서 “더 큰 문제는 종편
[인사·부음] 3월2일 인사
이데일리▲편집보도국 사회부문에디터 김정민
[인사·부음] 2월28일 부고
▲신창호 국민일보 정치부 차장 부친상신무현씨 별세, 신창호(국민일보 정치부 차장)·진욱(뱅크오브아메리카서울지점대표)씨 부친상, 김규동(플레이니트 부사장) 장인상 = 28일 오전 8시,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0호실, 발인 3월 3일, ☎ (031) 787-1500
[인사·부음] 2월27일 인사
MBC▲기획국장 이은우 ▲기획국 부국장 박종형 ▲관계회사국 부국장 피용선 ▲관계회사국 자회사부장 이상옥 ▲경영지원국장 송병희 ▲경영지원국 부국장 겸 경영지원국 인사부장 오영근 ▲사회공헌실장 홍곤표 ▲편성국장 김도인 ▲편성국 부국장 홍상운 ▲시사제작국장 정연국 ▲라디오국장 노혁진 ▲라디오국 라디오제작1부장 유경민 ▲보도본부 통일방송연구소장 신강균 ▲보도국장 최기화 ▲보도국 부국장 지윤태 ▲보도국 취재센터장 오정환 ▲보도국 취재센터 경제부장 배선영 ▲보도국 취재센터 사회1부장 김소영 ▲보도국 취재센터 사회2부장 허무호 ▲보도국 취재센터
[미디어] YTN 새 사장에 조준희 전 기업은행장 깜짝 등장
YTN 차기 사장에 의외의 인물인 조준희 전 IBK기업은행장이 내정됐다. 지난주까지 이사회 개최 날짜와 장소 등을 비밀리에 붙였던 YTN은 2일 오전 예고도 없이 이사회를 열어 조 전 은행장을 차기 사장으로 선임했다. YTN 측은 조 전 은행장을 차기 사장으로 내정한 데 대해 “우선적으로 회사 경영 안정화가 필요하다는 데 이사회가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YTN은 오는 20일 주주총회를 열고 사장 임명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조 전 은행장은 경북 상주 출신으로 한국외대 중국어과를 졸업했고, 1980년 기업은행에 입사해 종합금융본부
[미디어] “월성 1호기 안전성에 문제 있다”
오늘의 말말말“하태경의 국정조사 주장, 참 어이가 없다”-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이 MBC ‘신동호의 시선집중’에서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의 “‘논두렁 시계’ 사건은 국정원의 언론 플레이라는 폭로에 대해 새누리당이 먼저 나서 조사해야 한다”는 주장과 관련, 중단된 수사를 다시 꺼내 특검과 국조를 하자는 얘기냐고 반문하면서 한 말. “이병호 국정원장 ‘힘든 청문회’ 될 것”-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CBS ‘박재홍의 뉴스쇼’에서 이병호 후보자는 경직된 대북관을 갖고 있어 강한 청문회를 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면서 한 말. “사형제 폐지
[미디어] 3·1절 기념식서 만난 박근혜-문재인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제96주년 3·1절 기념식이 열렸다. 2일 대부분의 조간신문은 관련 사진을 1면에 실었다. 국민일보는 ‘朴대통령 “日 역사진실 인정하고 새 역사 함께 써야”’라는 제목의 1면 사진에서 기념사를 마친 박근혜 대통령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천호선 정의당 대표를 지나 퇴장하는 모습을 보도했다. 국민은 “박 대통령과 김·문 대표는 기념식 직전 잠시 만나 중동 순방을 마치는 9일 이후 청와대 회동을 갖기로 의견 접근을 봤다”고 전했다. 한국일보는 대선 이후 박 대통령과 문
[미디어] 김기춘과 이병기의 악수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대통령 비서실장에 이병기 국가정보원장을 임명했다. 이 실장 발탁으로 공석이 된 국정원장엔 이병호 전 국가안전기획부 2차장을 깜짝 지명했다. 청와대 정무특보단엔 여당인 새누리당 재·3선 의원 3명을 내정했다. 28일 대다수 주요 신문들은 박 대통령의 인사와 관련된 사진을 1면에 내걸었다. 경향신문은 지난해 7월18일 청와대에서 박 대통령으로부터 국정원장 임명장을 받은 뒤 김기춘 당시 비서실장과 악수를 하며 고개 숙여 인사하는 이 실장의 모습을 1면 사진으로 실었다. 경향신문은 “박 대통령이 앞서 이완구 국무총리
[미디어] YTN 차기 사장 밀실에서 선임하나
YTN 차기 사장 선임이 밀실에서 이뤄지고 있다. YTN은 내달 초 이사회를 열어 차기 사장 선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지만 이사회 개최 일정 등을 철저하게 비밀로 하고 있다. YTN 노조는 “투명하게 공개해야 할 언론사 사장을 검은 소굴에서 밀거래하듯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YTN 배석규 사장의 임기는 오는 3월 20일까지다. 이에 따라 YTN은 다음주 초 이사회를 열고 차기 사장을 임명할 예정이다. 사장 선임 후에는 20일을 전후한 3월 말경 주주총회를 열고 이를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연합·YTN 새 사장에 낙하산
[미디어] 제19회 삼성언론상 조선일보 등 3편 선정
제19회 삼성언론상 수상작에 조선일보 ‘통일이 미래다’ 등 3편이 선정됐다.삼성언론재단(이사장 정창영)은 27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삼성언론상 수상작 3편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수상작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추천위원회의 추천작 19편과 개별 응모작 등 총 66편 가운데 언론인과 언론학자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수상작에는 상금 3000만원과 메달이 수여된다.심사위원회는 수상작에 대해 “조선일보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분단을 당연시하는 이들이 느는 상황에서 통일이 가능한 현실이라는 희망을 입체적으로 보여줬다.연
[미디어] 靑 이병기 비서실장, 김성우 홍보수석 임명
박근혜 대통령이 김기춘 비서실장 후임에 이병기 국가정보원장을 임명했다. 청와대 홍보수석에는 김성우 현 대통령 사회문화특보가 임명됐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27일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인선 내용을 발표했다. 이병기 신임 비서실장은 2007년 당시 한나라당 당내 경선 캠프에서 박근혜 후보를 도와 선거대책부위원장을 맡았고, 2012년 대선 때는 새누리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소 고문을 맡아 정치적 멘토 역할을 해온 ‘친박’ 원로 그룹의 핵심 인사다. 외무고시를 거친 직업 외교관 출신으로 1985년 민정당 총재보좌역으로 정치에 입문한
[미디어] 통일교 재단, 차준영 세계일보 사장 임명 강행
세계일보 모체인 통일그룹 재단본부가 기자들의 반대에도 차준영 전 세계일보 상무의 사장 임명을 강행했다. 통일그룹 재단은 27일 오전 10시 주주총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이같이 결정했다.세계일보 데스크급 한 기자는 "재단이 주주총회가 열리기도 전인26일 밤사내 게시판을 통해27일 오후 2시 세계일보 본사 유니홀에서 차준영 사장 취임식을 개최할 것이라고 알렸다"며 "이미 준비를 끝내고 형식적인 절차만 진행한 것"이라고 전했다. 사장으로 임명된 차준영 전 상무는 서울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월간 광장에 입사, 편집장을 거쳐 1987년 미
[미디어] 이재오 의원 “분권이 세계적인 추세”
오늘의 말말말"기본 원칙과 원리에 충실하지 않은 세법의 변화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한국납세자연합회 회장인 김갑순 동국대 회계학과 교수는 27일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 연말정산 사태와 관련해 한 말. "분권국가라고 하는 것은 대개 대통령과 내각이 권한을 나누고, 내각과 지방이 권한을 분리하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분권을 하는 것이 국가경쟁력에도 맞다."-이재오 새누리당 의원은 이날 KBS1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나와, 개헌과 관련해 한 말. "세계적인 입법 추세는 간통제의 경우 형사적으로
[미디어] 간통죄 “합헌” 의견 이정미·안창호 재판관
범법자 10만명을 양산한 간통죄 처벌 규정이 62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헌법재판소는 26일 7대 2 의견으로 국가가 법률로 간통 행위를 처벌하는 것은 헌법이 보장한 기본권을 침해한 것이라는 결정을 내렸다. 이날 대다수의 주요 신문들은 헌재의 간통죄 위헌 결정 관련 사진을 1면에 내걸었다. 국민일보는 합헌 의견을 낸 두 재판관을 클로즈업한 사진을 1면에 실었다. 국민일보는 “이정미, 안창호 헌법재판관이 26일 간통죄 위헌심판 선고를 위해 서울 재동 헌재 대심판정에 들어서고 있다”며 “헌재는 재판관 7대 2 의견으로 위헌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