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이재정 “홍준표 지사, 학교 급식현장 파괴”
오늘의 말말말“무상급식, 공짜 좋아하는 인간의 원초적 본능 자극…시행 4년째 됐으니 재설계 필요.”-경상남도가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무상급식 예산 지원을 중단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이노근 새누리당 의원이 CBS ‘박재홍의 뉴스쇼’에 출연해 경남도의 결정을 지지하며 한 말.“홍준표 지사는 정치를 해서는 곤란한 사람, 대선후보 근처에도 못 간다.”-이목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박재호의 뉴스쇼’에서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무상급식 중단 방침을 비판하며 한 말. “‘일상적인 미국인들은 이번 사건에 큰 관심이 없고 따라서 한국사람들도
[미디어] 김영란법 문제 지적한 김영란
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장이 이른바 ‘김영란법’에 입을 열었다. 지난 3일 국회를 통과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의 최초 제안자로서 ‘반쪽법안’이라고 비판했다. 김 전 위원장은 “원안에 포함됐던 이해충돌 방지 규정이 반부패정책의 핵심인데 빠져서 아쉽다”면서 언론과 사립학교 교원 등 민간까지 확대된 데 대해서는 “위헌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사회적 합의와 준비가 부족한 상태에서 적용 대상이 급하게 확대된 면이 있다. 헌법상 언론자유가 침해되지 않도록 특단의 조치가 마련돼야한다”고 말했다.동아일보는 ‘김영란법
[미디어] 부적격 후보라던 박노황 연합 신임 사장 내정
불공정 보도와 인사 전횡으로 지난 2012년 연합뉴스 노조의 103일 파업에 직접적 책임이 있다는 지적을 받은 박노황 연합인포맥스 특임이사가 연합뉴스 신임 사장에 내정됐다. 노조와 언론시민단체로부터 “부적격 후보”라는 비판을 받은 박 이사가 신임 사장에 내정됨에 따라 연합 구성원과 갈등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대주주 뉴스통신진흥회는 10일 이사회를 열어 연합뉴스 신임 사장 후보로 박노황 연합인포맥스 특임이사를 내정했다. 25일 연합뉴스 주주총회에서 사장 선임이 의결되면 박 내정자는 향후 3년간 연합뉴스를 이끌게 된다. 박
[미디어] 변용식 전 발행인, TV조선 사장 내정
변용식 전 조선일보 발행인이 TV조선 차기 사장으로 내정됐다.TV조선은 이달 27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차기 사장으로 변용식 전 발행인을 선임할 예정이다.오지철 TV사장은 최근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부 차관 출신으로 2010년 11월 조선일보 방송부문 대표로 영입된 오 사장은 그동안 여러 차례 사임 의사를 밝혀왔지만 내부 만류로 사임 뜻을 접어왔다.특히 변 전 발행인이 지난해 연말 조선일보 발행인 임기를 끝내고 퇴임한 것도 오 사장의 결심을 굳히는데 작용했을 것으로 내부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변
[미디어] 김영란 “원안 후퇴 아쉬워…언론 포함 위헌 아냐”
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장(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은 “원안에서 후퇴한 부분은 아쉽게 생각한다”면서도 “언론과 사립학교 교원이 포함된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은 위헌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김영란 전 위원장은 10일 서울 마포구 서강대 다산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당초 원안(입법예고안)은 부정청탁금지, 금품 등 수수금지, 공직자 이해충돌방지가 포함돼 있었는데 이해충돌방지 부분이 통과되지 못했다”며 “이해충돌방지는 반부패 정책의 매우 중요한 부분이므로 함께 시행되어야 하는 것인데 분리됐다”고
[미디어] 어린이집 보육예산 바닥…손놓은 정부
오늘의 말말말“올해 최저임금을 월급으로 따지면 116만 원 정도…한 마디로 반찬값 수준.”-최경환 경제부총리가 디플레이션을 우려해 재계에 최저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이창근 민주노총 정책실장이 SBS ‘한수진의 SBS 전망대’에서 내년도 적용 최저임금이 시간당 만 원은 돼야 한다고 주장하며 한 말.“2월까지 편성한 예산 바닥…당장 3월 보육교사 임금 체불 가능성도”-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이 바닥나며 보육대란이 현실화된 가운데 장휘국 광주광역시 교육감이 PBC ‘열린세상 오늘 윤재선입니다’에 출연해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고
[미디어] 귀국 즉시 리퍼트 대사 찾은 박 대통령
중동 4개국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박근혜 대통령이 9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를 방문했다. 경향신문, 국민일보, 동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는 10일 1면 사진으로 박 대통령이 리퍼트 대사가 입원한 신촌 세브란스병원을 찾아 위로하는사진을 실었다.경향신문은 ‘공항에서 병원으로’ 제목으로 “박 대통령이 9일 오전 중동 4개국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 입원 중인 리퍼트 대사를 만나 위로의 말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선일보도 “중동 4개국 순방을 마치고 이날 오전 10시쯤 귀국한 박 대통령은 서울공
[미디어] 차기 회장 선거 인터넷 합동 정견발표 의무화
한국기자협회는 올해 12월14일 치러지는 제45대 회장 선거부터 인터넷 합동 정견발표를 의무화하고 회원 300명 이상의 회원 추천서 제출 조항을 폐지하기로 했다.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는 지난 6일 제주도 제주KAL 호텔에서 ‘2015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현행 직선제 투표방식에 맞지 않는 간선제 조항 폐지와 사전 부정선거 행위 등을 방지하기 위해 회장 선거 규정을 개정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회장단과 시도협회장, 회원 100명 이상의 회원사 지회장, 감사 등 모두 32명이 참석했다. 이사회는 공고 및 선거일정, 입후보 등록서류
[인사·부음] 3월9일 인사
강원도민일보사▲김찬영 전무이사·서울본부장 ▲김의도 이사 마케팅본부장 겸 독자국장 ▲남궁창성 서울본부 부본부장 겸 취재국장 ▲김인호 미디어본부 편집국장 겸 뉴미디어국장
[인사·부음] 3월8일 인사
한겨레신문사◇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최우성 ◇출판국 ▲한겨레21부 편집장 안수찬
[인사·부음] 3월8일 부고
▲이영수 기호일보 편집부 차장 모친상오경순씨 별세, 이영수(기호일보 편집부 차장)씨 모친상 = 8일 오전 10시, 이천의료원 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6시. ☎ 010-9094-1971
[미디어] “파업 유발자, 김성수·박노황 연합 사장 부적격”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의 차기 사장이 사실상 10일 결정된다. 연합뉴스 대주주인 뉴스통신진흥회(진흥회)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이사회를 열어 김성수 한국언론진흥재단 경영본부장, 박노황 연합인포맥스 특임이사, 박호근 전 연합인포맥스 사장(가나다순)에 대한 면접을 거쳐 차기 사장을 내정한다. 진흥회가 확정한 차기 사장 내정자는 3월25일 주주총회에서 선임된다. 앞서 사장추천위원회(사추위)는 지난 5일 무득표 인사를 제외하고 최다득표자를 뽑는 무기명 비밀투표를 3차례 진행해 1차에서 박노황 후보, 2차에서 박호근 후보, 3차에서
[미디어] 리퍼트 대사 피습이 종북단체 기획 작품?
오늘의 말말말“김기종은 종북 그 자체…야당에도 불순한 종북 세력 섞여 있다.”-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이 CBS ‘박재홍의 뉴스쇼’에 출연해 리퍼트 주한 미대사 피습사건을 “종북 단체의 기획테러”라고 주장하며 한 말.“‘친분외교, 안보외교, 세일즈외교, 품격외교, 대중외교, 공공외교’로 과거 정권과는 다른 외교의 새로운 양상을, 전 세계적인 글로벌 리더로서의 모습을 보여줘.”-‘친박’ 이정현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KBS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해 중동 4개국 순방을 마치고 귀국을 앞둔 박근혜 대통령의 외교 업적을 극찬.“당청
[미디어] ‘웃음 찾은’ 리퍼트 대사 빠른 회복세
지난 5일 피습을 당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조간 신문들은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인 리퍼트 대사의 모습을 1면에 실었다. 리퍼트 대사는 이르면 10일 퇴원할 예정이다. 경향신문은 ‘리퍼트 대사, 병문안 받을 만큼 호전’이란 제목으로 “흉기 공격을 당해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에 입원 중인 리퍼트 대사(왼쪽)가 병문안을 온 제임스 윈펠드 미 합참차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며 “한국과 일본 등 세계 7개국 주둔 미군부대를 순방하고 있는 윈펠드 합참차장은 이날 하루 일정으로 한국
[미디어] 대조영함 장병들 격려한 박 대통령
중동 4개국 순방차 아랍에미리트(UAE)를 공식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현지의 우리 장병들을 격려했다. 국민일보, 서울신문, 세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는 박 대통령이 아부다비 자이드항에 정박 중인 대조영함을 방문해 한 병사와 포옹하는 모습을 1면 사진으로 전했다. 세계는 “청와대 민경욱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해외파병 중인 우리 함정을 방문해 장병을 직접 격려한 것은 군통수권자로서는 사상 처음’이라고 말했다”고 전했으며, 중앙은 “박 대통령은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전부 우리 대한민국의 국가대표이고, 또 여러분의 이곳에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