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이완구, 차남 병역 의혹 검증에 눈물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가 29일 금융감독원연수원 집무실에 출근하며 차남의 병역면제 의혹에 공개검증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후보자는 “장가도 안 간 자식의 신체부위를 공개하면서까지 내가 비정한 아버지가 됐나 하는 생각에 마음이 많이 아프다”며 눈물을 보였다. 국민일보, 서울신문, 한국일보는 이 후보자가 눈물 흘리는 모습과 그의 차남이 서울대병원에서 MRI 검사를 받으며 공개검증을 하는 모습을 1면에 담았다. 중앙일보는 이 후보자 차남의 X선과 MRI 사진을 통해 “전방십자인대 재건수술을 받은 것이 확실하다”는 정형외과 교수의
[미디어] “소득 있으면 보험료 다 매기는 게 정당”
오늘의 말말말“증세 검토, 숨겨진 세원 발굴이 우선”-새누리당 원내대표 선거에 나선 홍문종 의원이 KBS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서 증세없이 복지를 할 수 있다면서 지하경제 양성화, 경제 활성화 등을 통해 실질적인 증세 없이도 복지를 해나갈 수 있다며 한 말. “김용판 무죄 판결, 사법부가 무책임한 판단해”-권은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CBS ‘박재홍의 뉴스쇼’에서 어제 대법원 최종 심의에서 그런 판단이 내려졌다는 것에 허탈하고 참담했다면서 한 말.“대부분의 부산시민, 고리원전 폐쇄하자는 의견”-최수영 부산시민연대 운영위원장이
[미디어] ‘논란’만 있고 ‘설명’은 없는 MBC뉴스데스크
전국언론노조 MBC본부(본부장 이성주)가 29일 ‘‘안 알려주는’ MBC뉴스데스크‘라는 제목의 민주방송실천위원회 보고서를 내고 민생 관련 이슈에서도 ‘불친절한’ MBC 뉴스데스크의 문제를 지적했다.대표적인 사례가 ‘연말정산’ 관련 뉴스다. MBC 뉴스데스크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연말정산 관련 내용이 톱뉴스를 장식했다. 하지만 설명은 부족했다. 민실위보고서는 국민들의 불만 여론이 들끓고 있는 상황에서 MBC뉴스데스크도 연말정산이 ‘논란’이 되고 있다고 했지만 그 원인이나 현상을 제대로 짚지 못했다고 지적했다.MBC 뉴스
[미디어] 이영돈 PD “30~40대 여성 겨냥 탐사프로그램 제작”
"시청자들이 궁금해 하는 미스터리 사건 분석, 사회악과 부조리 고발, 좋은 사회가 되기 위한 캠페인과 제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루겠습니다."이영돈 PD는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빌딩에서 JTBC 신규 탐사보도 프로그램 '이영돈PD가 간다' 첫 방영(내달 1일 8시30분)을 앞두고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이영돈 PD가 간다'는 '추적60분' '이영돈 PD의 소비자 고발'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 등으로 이름을 알린 이영돈 PD가 10년 만에 맡은 탐사보도 프로그램이다. '이영돈'이란
[인사·부음] 1월28일 인사
경인일보◇전보 ▲인천본사 경영본부장 겸 편집제작국장 박현수 ▲광고국장 심영미 ▲편집국 지역사회부(안산) 서부권취재본부장 김환기 ◇승진 ▲인천본사 광고국장 최규형 ▲편집국 지역사회부(양주) 부국장 이상헌 ▲편집국 지역사회부(화성) 부국장 김학석 ▲광고국 특집부 부국장 이종복
[인사·부음] 1월28일 부고
▲박상공 국민일보 편집부 부장 부친상박영대씨 별세, 박용섭(동부엔지니어링 수자원부 부사장)·상공(국민일보 편집부 부장)·창섭(알토 컨설탄트 전무)씨 부친상=28일,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03호, 발인 30일 오전 7시.☎02-2030-7903 ▲윤종화 경기방송 기자 모친상이전의 씨 별세, 윤종화(경기방송 기자)씨 모친상 = 28일 오전 3시40분, 수원 성빈센트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30일 오전 8시. ☎ 031-249-8463
[미디어] 한국일보 18개월만에 회생절차 종결
한국일보가 법정관리를 공식 졸업했다. 지난 2013년 7월 한국일보 전‧현직 사원 201명의 회생신청으로 기업회생절차가 시작된 지 18개월 만이다.서울중앙지법 파산3부(윤준 수석부장판사)는 29일 한국일보사에 대해 회생절차 종결 결정을 내렸다. 법원의 이날 결정은 한국일보가 지난해 11월 동화컨소시엄과 체결한 MA 투자계약에 따른 인수대금으로 회생계획상의 회생담보권과 회생채권을 대부분 변제함에 따른 것이다. 이로써 한국일보는 기업회생절차를 졸업하고 재무구조가 안정된 정상 기업으로 시장에 복귀하게 됐다.법원은 “우리나라 유수의 언론사
“알 리샤위 IS에서 영웅적인 인물로 추앙받아”
오늘의 말말말“주변 관심 위안…뱃속 아기 건강”-크림빵 뺑소니 사고 사망자의 아내가 MBC ‘신동호의 시선집중’에서 주변 분들이 감사하게도 관심을 많이 가져줘 사고 발생 초기 때보다 제보가 굉장히 많이 들어오고 있다며 한 말. “절대 그럴 선수 아니다”-박태환의 스승인 노민상 전 수영 국가대표팀 감독 겸 SBS 수영 해설위원이 SBS ‘한수진의 SBS 전망대’에서 최근 불거진 박태환의 도핑 스캔들에 대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라며 한 말.“‘누구나 공짜’ 무상보육, 양질 보육교사 공급 못해”-심재철 새누리당 의원이 CBS ‘박재
[미디어] 언론노조 위원장 선거에 김환균 MBC PD 출마
전국언론노조 차기 위원장‧수석부위원장 선거에 김환균 MBC PD와 김동훈 한겨레 기자가 출사표를 던졌다. 언론노조는 28일 언론노련 제14대, 언론노조 제8대 위원장·수석부위원장 입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김환균‧김동훈 후보가 단독 입후보했다고 29일 밝혔다.김환균 위원장 후보는 1987년 MBC 교양PD로 입사해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천황의 나라 일본’, ‘PD수첩’ 등을 제작하고 MBC PD협회장과 제20대 한국PD연합회장 등을 지냈다. ‘PD수첩’ 책임PD를 맡다 2010년 김재철 전 MBC 사장이 취임하면서 보직 해임
[미디어] KBS 총파업 투표 마감날 임금협상 타결
KBS 노사의 2014년도 임금협상이 총파업 찬반투표 개표 직전인 28일 저녁 극적으로 타결됐다. KBS 노사는 임금 총액대비 1.5% 인상을 골자로 한 2014년도 임금협상안에 합의했다고 이날 밝혔다. 조대현 KBS 사장과 교섭대표노조인 KBS노동조합(1노조) 이현진 위원장은 29일 오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합의서에 서명했다.KBS 노사는 2014년 임금을 총액대비 1.5% 인상하되 회사 재정상황을 감안해 지난해 소급분은 0.5%만 교통보조비를 매달 4만원씩 증액하는 형태로 지급하고 나머지 1%는 반납하기로 했다. 또한 연봉계약
[미디어] 건보료 개편 백지화, MB 회고록 출판
박근혜 정부의 국정과제인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선 작업이 백지화됐다. 국민일보와 서울신문은 문형표 보건부복지부 장관이 지난 2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긴급 현안보고에 출석해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을 1면에 실었다. 국민은 “문 장관은 이날 서울 마포구 국민건강보험공단 기자실을 찾아 ‘고소득자 보험료를 올리는 대신 저소득자 부담을 낮추는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선 작업을 올해 안에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서울은 관련 기사에서 “연말정산 폭탄으로 여론이 악화된 상황에서 고소득 직장인·피부양자에게 건보료를 더 매기는
[미디어] 이재정 “교육재정교부금 더 확대해야”
오늘의 말말말“박 대통령 인사 실패, 소통 부족 인정”-새누리당 원내대표 출마를 선언한 유승민 의원이 KBS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서 국민의 평가가 좋지 않다는 것은 인정할 수밖에 없고 이에 동의한다면서 한 말. “당 정체성 재정립, 기본 노선과 정체성 명확히 해야”-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 최고위원 후보자인 오영식 의원이 MBC ‘신동호의 시선집중’에서 박근혜 정부의 여러 실정, 국정난맥상으로 민심이 들끓고 있음에도 민심이 당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데에는 새정치연합이 누구의 이해를 정확히 대변하는 당이 아니었기 때문이라며 한
[미디어] KBS 기자·PD도 MBC 권성민 PD 해고 규탄
MBC 권성민 PD 해고에 KBS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와 KBS PD협회는MBC 경영진의 행태를 규탄하며 권성민 PD 해고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전국언론노조 KBS본부(본부장 권오훈)는 27일 성명을 내고 해고는 ‘살인’이라고 성토했다. KBS본부는 “MBC 경영진은 MBC를 얼마나 더 망가뜨려야 그 만행을 멈출 것인가”라며 “초년생 예능PD의 풍자와 만평을 문제 삼아 해고라는 살인행위를 저지른 MBC 경영진의 인식은 스스로 언론사임을 부정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KBS본부는 “해고
[미디어] 차별화된 킬러 콘텐츠 발굴 급선무
헤럴드경제는 올해 친환경유기농식품 자회사인 ‘올가니카’와 친환경소재기업 ‘헤럴드 에코켐’ 등 비미디어사업군의 매출 목표를 700억원으로 잡았다. 반면 종이신문 등 미디어사업군의 매출 목표는 680억원이다. 계획대로 된다면 비미디어사업군의 매출이 그동안 주력사업인 미디어사업군의 매출을 앞지르는 ‘원년’이 되는 셈이다. 한겨레는 작년 9월 예술영화 수입·배급사인 ‘씨네룩스’를 설립했다. 예술영화 시장이 비즈니스 모델로서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에서다.신문산업이 갈수록 위축되면서 타 사와 차별화할 수 있는 ‘킬러 콘텐츠’가 주목받고 있다.타
[미디어] 그때그때 역할 바뀌는 ‘폴리널리스트’
권력과 언론은 ‘불가근 불가원(不可近 不可遠)’의 관계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권력과 언론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융화 작용이 빈번하게 일어나기 시작했다. ‘폴리널리스트(정치인과 언론인의 합성어)’라는 비판에 아랑곳하지 않고 정치권력을 갈망하는 언론인의 행렬은 끊이지 않고, ‘기자 출신 정치인’이었다가, ‘정치인 출신 방송인’으로 슬그머니 복귀하는 사례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정치인과 언론인 사이에서 자유자재로 이름표를 바꿔다는 이들을 어떻게 봐야 할까.언론인, 하루아침에 청와대로 직행지난 23일, 또 한 명의 언론인의 청와대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