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제19회 삼성언론상 조선일보 등 3편 선정
제19회 삼성언론상 수상작에 조선일보 ‘통일이 미래다’ 등 3편이 선정됐다.삼성언론재단(이사장 정창영)은 27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삼성언론상 수상작 3편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수상작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추천위원회의 추천작 19편과 개별 응모작 등 총 66편 가운데 언론인과 언론학자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수상작에는 상금 3000만원과 메달이 수여된다.심사위원회는 수상작에 대해 “조선일보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분단을 당연시하는 이들이 느는 상황에서 통일이 가능한 현실이라는 희망을 입체적으로 보여줬다.연
[미디어] 靑 이병기 비서실장, 김성우 홍보수석 임명
박근혜 대통령이 김기춘 비서실장 후임에 이병기 국가정보원장을 임명했다. 청와대 홍보수석에는 김성우 현 대통령 사회문화특보가 임명됐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27일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인선 내용을 발표했다. 이병기 신임 비서실장은 2007년 당시 한나라당 당내 경선 캠프에서 박근혜 후보를 도와 선거대책부위원장을 맡았고, 2012년 대선 때는 새누리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소 고문을 맡아 정치적 멘토 역할을 해온 ‘친박’ 원로 그룹의 핵심 인사다. 외무고시를 거친 직업 외교관 출신으로 1985년 민정당 총재보좌역으로 정치에 입문한
[미디어] 통일교 재단, 차준영 세계일보 사장 임명 강행
세계일보 모체인 통일그룹 재단본부가 기자들의 반대에도 차준영 전 세계일보 상무의 사장 임명을 강행했다. 통일그룹 재단은 27일 오전 10시 주주총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이같이 결정했다.세계일보 데스크급 한 기자는 "재단이 주주총회가 열리기도 전인26일 밤사내 게시판을 통해27일 오후 2시 세계일보 본사 유니홀에서 차준영 사장 취임식을 개최할 것이라고 알렸다"며 "이미 준비를 끝내고 형식적인 절차만 진행한 것"이라고 전했다. 사장으로 임명된 차준영 전 상무는 서울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월간 광장에 입사, 편집장을 거쳐 1987년 미
[미디어] 이재오 의원 “분권이 세계적인 추세”
오늘의 말말말"기본 원칙과 원리에 충실하지 않은 세법의 변화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한국납세자연합회 회장인 김갑순 동국대 회계학과 교수는 27일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 연말정산 사태와 관련해 한 말. "분권국가라고 하는 것은 대개 대통령과 내각이 권한을 나누고, 내각과 지방이 권한을 분리하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분권을 하는 것이 국가경쟁력에도 맞다."-이재오 새누리당 의원은 이날 KBS1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나와, 개헌과 관련해 한 말. "세계적인 입법 추세는 간통제의 경우 형사적으로
[미디어] 간통죄 “합헌” 의견 이정미·안창호 재판관
범법자 10만명을 양산한 간통죄 처벌 규정이 62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헌법재판소는 26일 7대 2 의견으로 국가가 법률로 간통 행위를 처벌하는 것은 헌법이 보장한 기본권을 침해한 것이라는 결정을 내렸다. 이날 대다수의 주요 신문들은 헌재의 간통죄 위헌 결정 관련 사진을 1면에 내걸었다. 국민일보는 합헌 의견을 낸 두 재판관을 클로즈업한 사진을 1면에 실었다. 국민일보는 “이정미, 안창호 헌법재판관이 26일 간통죄 위헌심판 선고를 위해 서울 재동 헌재 대심판정에 들어서고 있다”며 “헌재는 재판관 7대 2 의견으로 위헌 결정
[미디어] 안광한 MBC…김재철 사람들 회전문 인사
MBC 김장겸 보도국장이 보도본부장, 김현종 경인지사장이 편성제작본부장에 임명되며 2012년 파업 당시 ‘김재철 사람들’이 또다시 영전됐다. 이진숙 보도본부장은 대전MBC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MBC본사 이사 및 관계사 이사 선임을 통과시켰다. 신임 등기이사로 보도본부장에는 김장겸 보도국장, 편성제작본부장에는 김현종 경인지사장이 임명됐다. 등기이사는 사장과 부사장, 보도본부장, 미래전략본부장, 편성제작본부장, 드라마본부장 6명이다. 비등기 이사로 예능본부장에는 김엽 예능2국장이
[미디어] “수신료 인상 논의, 정치적 영향력 배제해야”
공영방송 수신료 인상 논의 과정에서 정치권의 영향력을 배제하거나 최소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공영방송의 공적 책무 수행을 위한 적정성 검토보다는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표류하는 현행 수신료 제도로는 방송의 자유 보장은 물론 공영방송의 재원 안정을 기대할 수 없다는 주장이다.1981년 월 2500원으로 책정된 수신료는 34년째 동결 상태다. KBS는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세 차례에 걸쳐 수신료 인상안을 제출했다. 그러나 2007년엔 KBS의 공정성에 대한 당시 한나라당의 문제제기로, 2011년엔 ‘도청 파동’ 등이 불거진
[미디어] 이성준 한국ABC협회 회장
한국ABC협회는 26일 정기총회를 열고 이성준 전 언론진흥재단 이사장을 제10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 회장은 지난해 11월 김영일 회장의 중도 사퇴로 잔여임기를 맡아왔다. 임기는 2018년 2월까지다. 이 회장은 한국일보 편집국장 및 대표이사, 관훈클럽 총무, 언론진흥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언론중재위원회와 한국기자협회 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 회장은 “디지털매체 시대에도 종이신문은 가장 신뢰성 있는 뉴스가치로 평가받고 있지만 매체시장에서는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고 있다”며 “ABC협회는 다양한 플랫폼으로 진화한 신문·
[미디어] “경영위기에 2~3억 받는 상임이사 웬 말?”
18개사 지역MBC 노동조합이 26일 서울 여의도 방송문화진흥회 앞에서 지역사 상임이사 선임 거부기자회견을열었다. 3월 3~4일 지역MBC 주주총회가 예정된 가운데, 서울MBC가 지역MBC에 상근직 상무이사선임을 추진하면서 또다시낙하산 인사로 지역사 통제를 강화하려한다는 지적이다.지역MBC 노조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근본적으로 지역MBC 지배구조가 바뀌지 않는 한, 상임이사 1명을 선임했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상임이사 선임권을 서울이 갖고 있으니 서울의 입맛에 맞는 인물을 선임할 것은 자명한 일이다. 대표이사는
[미디어] 제4회 인권보도상 시상식
한국기자협회와 국가인권위원회가 2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제4회 인권보도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인권보도상에는 KBS의 ‘군대 성폭력보고서-누가 오 대위를 죽였나’, EBS의 ‘느린 학습자를 아십니까’ ‘글자에 갇힌 아이들’, 경기일보의 ‘인권침해·비리백화점, 사회복지법인 향림원’, 세계일보의 ‘대한민국 검시리포트’, 중앙일보의 ‘전과 5범 이상 소년범 1만명’ 등 모두 5편이 선정됐다.이날 시상식에서 박종률 한국기자협회장은 “기자들이 매의 눈으로 부정한 권력을 비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따뜻하고 건강
이완구 총리 답변자로 국회 무대 데뷔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취임 2주년을 직원 조회로 기념했다. 박 대통령이 청와대 직원 조회에 참석한 것은 처음이다. 26일 대다수의 주요 신문들은 집권 3년차를 맞은 박 대통령의 모습을 1면 사진으로 게재했다. 국민일보는 박 대통령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직원 조회에서 인사말을 하기 위해 연단으로 걸어가고 있는 모습을 1면 사진으로 전했다. 국민일보는 “박 대통령은 ‘우리에게 새로운 각오로 경제혁신을 이뤄내고 통일 기반을 마련해야 하는 막중한 과제가 부여돼 있다’고 말했다”면서 “‘개인적 영달을 떠나 사명감과 충정심을 갖고 이런
[미디어] “국정원 ‘노무현 시계’ 언론플레이 전말 밝혀라”
국가정보원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수사 내용을 과장해 언론에 흘렸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파장이 점차 커지고 있다. 경향신문은 지난 25일 ‘이인규 “국정원, 노무현 수사 내용 과장해 언론에 흘렸다”’라는 제목의 1면 톱기사에서 2009년 검찰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수사할 당시 국정원이 ‘언론 플레이’를 했다는 이인규 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의 증언을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이 전 부장은 “권양숙 여사가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받은 명품시계를 논두렁에 버렸다는 언론보도 등은 국정원 주도로 이뤄진 것” “논두렁 얘기는 나오
[미디어] 헌재 간통죄 위헌 여부 선고…폐지 여부 의견분분
오늘의 말말말"큰 틀에서 그 고뇌는 이해합니다만 올바른 방향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26일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최근 제시한 정치관계법 개정의견에 대해 한 말. "국정원이 정치개입을 할 수 없는 조직임에도 불구하고 전직 대통령을 망신주기 위해 여론을 호도한 것입니다." -박완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변인은 이날 KBS1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나와, 국정원의 공작정치에 대해 한 말. "의미 없는 간통죄를 폐지를 하고 위자료를 대폭 높여 조정해줄 필요가 있다는
[인사·부음] 2월24일 인사
부산일보사▲편집국 지역사회부 선임기자 남태우 ▲서울본부 서울광고팀 팀장 박영진 ▲경영지원본부 경영지원팀 팀장 윤한영 ▲경영지원본부 재경팀 팀장 이태욱 ▲경영지원본부 재경팀 차장 손희숙 ▲경영지원본부 전략기획팀 팀장 강평진 ▲경영지원본부 전략기획팀 부장 박종국 ▲경영지원본부 전략기획팀 차장 편창식 ▲경영지원본부 투자사업단 팀장 이형복 ▲광고국 광고관리팀 팀장 박제현 ▲광고국 광고관리팀 부장이병찬 ▲광고국 광고1팀 팀장 박갑희 ▲광고국 광고1팀 차장 김진성 ▲광고국 광고3팀 팀장 이동일 ▲광고국 광고4팀 팀장 노창현 ▲광고국 광고4팀
[인사·부음] 2월24일 부고
▲이상호 경향신문 전국사회부장 모친상임병숙씨 별세, 이상호(경향신문 전국사회부장)씨 모친상 = 24일 오후 6시54분, 일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 031-900-0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