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조희연 교육감 “직선제 폐지 주장 우려스럽다”
오늘의 말말말“두부 위에 있는 것처럼 땅 흔들려”-네팔 현지 교민인 이해동씨가 CBS ‘박재홍의 뉴스쇼’에서 7.9규모의 강진으로 2000여명이 넘는 네팔 국민이 사망한상황에 대해 계단 난간을 잡고 내려오는데도 몸이 주체를 못할 정도의 강진이었다며 네팔 정부에서도 수백명의 관광객들 추적이 안된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어 안타깝다며.“박 대통령 빠른 시일 안에 사과해야”-김재경 새누리당 의원이 YTN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서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가 필요하다며 문제의 출발과 해결에 있어 국민들의 마음에 다가가는 말
[미디어] 최악의 지진으로 무너진 ‘세계 지붕’ 네팔
지난 25일 오전 11시55분(현지시간) 네팔 수도 카트만두 인근 람중 지역에서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했다. 81년 만에의 '최악 지진'탓에 2500여명이 사망하고 5000여명이 다친 것으로 추정된다. 27일 주요 신문들은 1면 사진기사에서 네팔 지진 참사를 상세히 다뤘다.경향은 이날 네팔에서 발생한 규모 7.8의 강진으로 부서진 불상과 건물 잔해가 카트만두 시내 남쪽 파탄 거리에 흩어져 있는 장면을 담았다. 국민, 서울, 한겨레 등은 네팔 지진 사태를 전하며 연명 피해가 가장 컸던 수도 카드만두의 한 무너진 건물에서 먼지를 하
[미디어] 법무장관-검찰총장, 무슨 대화?
민주노총이 노동시장 구조개혁 저지, 공적연금 강화 등을 요구하며 24일 총파업을 벌였다. 경향신문, 세계일보, 한국일보는 이날 서울광장에서 1만여명(경찰추산 7000여명)의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총파업대회 사진을 1면에 보도했다. 경향에 따르면 민주노총은 이날 총파업 참여 인원을 1996~97년 노동법 개악저지투쟁 이후 최대 규모인 26만여 명으로 추산했다.24일 법의 날을 맞아 법조계의 수장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중앙일보는 박한철 헌법재판소장, 양승태 대법원장, 황교안 법무부장관, 김진태 검찰총장이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
[미디어] 신문협회 “광고총량제는 신문죽이기”
한국신문협회가 24일 지상파방송 광고총량제 도입을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한국신문협회는 성명에서 “광고총량제가 시행되면 신문 등 타 매체의 광고가 지상파 방송으로 쏠려 그렇지 않아도 경영기반이 취약한 신문의 존립 기반이 더욱 좁아질 것으로 우려된다”며 “만약 광고총량제가 이대로 확정ㆍ강행된다면 ‘편향 정부’ ‘먹통 정부’라는 낙인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라고 비판했다. 24일 방송통신위원회는 지상파방송 광고총량제를 도입하는 내용의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신문협회는 “광고총량제 도입 여부는 정책의 영향이 지상파방송에 그
[미디어] MBC 반박에 노조 민실위 재반박
전국언론노조 MBC본부(본부장 조능희)가 민주방송실천위원회 보고서를 ‘밀실 보고서’라며 비난한 MBC에 “공정방송협의회의 복원을 촉구한다”며 “사측의 입장 표명은 ‘밀실 특보’보다는 ‘공방협’을 통해 이뤄지는 게 바람직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MBC는 지난 21일 ‘‘왜곡조작위원회’의 ‘밀실’ 보고서를 주목한다’ 제목의 보도자료를 내고 전국언론노조 MBC본부가 15일 자사의 ‘성완종 리스트’ 보도를 비평한 민실위보고서에 대해 “통계를 상습적으로 조작하고 MBC 보도를 수시로 비방하면서 보도국 기자들까지 깎아내리고 있다”며 “‘왜
[미디어] 방통위, ‘지상파 광고총량제’ 도입 의결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지상파 광고총량제 도입이 확정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4일 전체회의를 열고 지상파TV 광고총량제 도입과 가상광고 및 간접광고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한 방송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의결했다. 지상파 광고총량제를 “지상파 특혜 정책”이라며 반발해온 신문협회 등을 중심으로 한 반발이 예상된다.개정안의 핵심인 광고총량제는 광고 종류별 칸막이식 규제를 폐지하고 광고 시간 총량만 규제하는 방식이다. 지상파TV의 경우 현재 프로그램광고는 프로그램 시간의 10%(시간당 6분), 토막광고는 시간당 2회(회당 1분30초), 자막광
[미디어] “대통령, 읍참마속 심정으로 결단해야”
오늘의 말말말“문재인 대표, 크게 실수했다. 이미 사면 정국으로 빠져들었다”-황태순 정치평론가(위즈덤센터 수석연구위원)가 KBS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서 새누리당의 참여정부 특별사면 카드에 문재인 대표는 여권 공세를 무시했어야 했는데 전환 국면을 하려다가 실수를 했다며 이미 사면 정국으로 빠져들었다면서.“성완종 리스트, 전대미문의 부패 대형 스캔들”-천정배 전 법무부장관이 YTN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서 국민들이 성완종 리스트에 많이 분노하고 있다며 재보선을 앞두고 새누리당에 대한 심판 분위기가 크다면서 다만 야당이 특검에
[미디어] “대선자금 특검” VS “공무원연금 개혁”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성완종 리스트’ 관련 특검을 요구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같은 날 당 소속 의원들과 함께 한 결의대회에서 공무원연금 개혁안 처리를 호소했다. 24일 국민일보, 서울신문, 세계일보, 조선일보 등 주요 종합일간지들은 비장한 표정의 여야 대표의 모습을 1면 사진으로 보도했다.조선일보에 따르면 김무성 대표는 23일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공무원연급 개혁안을 5월2일까지 통과시킬 것을 촉구하는 궐기대회를 열고 “여야가 약속한 5월2일 시한을 지키기 위해 양당 대표와 원내대표 간 4자
[미디어] 몽골기자협회 대표단, 기자협회 방문
몽골기자협회(회장 갈라리드) 대표단 10명이 23일 한국기자협회를 방문해 박종률 한국기자협회 회장과 환담했다. 바트식 부회장은 “지난해 한국기자협회와 첫 교류협약을 맺은 이후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이라며 “양국 협회의 교류뿐만 아니라 한국기자협회가 주최하는 세계기자대회 참가를 포함해 양국 기자들 간에 소통의 기회가 더 많아진 것에 대해 바람직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양국 기자들이 소통을 통해 훨씬 더 협력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종률 회장은 “양국 기자들 간의 교류를 통해 문화, 가치관 등을 공유할 수 있게 돼 무척 의
[미디어] “언제까지 기자를 부끄럽게 할 것인가”
전국언론노조 JIBS지부가 방송 제작 환경 개선 등을 요구하며 지난달 18일부터 파업에돌입한 가운데 한국기자협회 JIBS제주방송지회(지회장 조창범)가 이번 파업을 통해 그동안 편파·관영 방송이라는 오명을 받아온 JIBS 뉴스 바로 세우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IBS지회는 22일 성명을 통해 “그동안 JIBS 뉴스는 대주주와 경영진의 자본 논리에 상당한 영향을 받아왔다. 민영방송이라는 한계를 운운하며 이른바 ‘돈이 되는 뉴스’에 주목했다”면서 “뉴스와 보도프로그램 아이템을 경영진들에게 보고하고, 기자들은 가족과 생계를 핑계로
경향신문 차기 사장 선거 돌입
경향신문 차기 사장 선거가 4자 대결로 치러진다.경향신문 경영진추천위원회(의장 김민아, 이하 ‘경추위’)는 지난 15~22일 차기 사장 공모를 실시한 결과 사내외에서 7명이 지원했으며, 이 중 서류심사를 통해 4명을 후보 명단에 올렸다고 23일 밝혔다.후보자는 강병국 변호사, 박노승 경향신문 상무, 송영승 경향신문 사장, 이동현 경향신문 광고국장(상무보) 등 4명(이상 가나다순)이다. 강 변호사는 유일하게 외부인사로 분류돼 있지만, 1982년부터 1993년까지 경향신문에 재직했으며, 이후 2001년부터 10년까지 경향신문 감사를 지
[미디어] 연합 노조, 콘텐츠상무 직무정지 가처분
전국언론노조 연합뉴스지부가 22일 사측을 상대로 콘텐츠융합담당 상무, 편집국장직무대행, 전국·사회 에디터, 국제에디터 등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및 단체협약 이행 가처분신청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냈다. 연합 노조에 따르면 박노황 연합뉴스 사장은 지난 3월25일 취임 직후 단행한 인사에서 편집총국장을 공석으로 두고 임면동의 투표도 거치지 않고 편집국장 직무대행을 임명하는 한편 편집총국장으로 명시된 편집인을 콘텐츠융합담당 상무로 바꾸는 등 노사 단체협약을 위반했다.연합 노조는 “새 경영진 취임 이후 단행된 일련의 조치가 단체협약 위반이 아니
[미디어] 연합 새 노조위원장에 김성진 기자
전국언론노조 연합뉴스 제27대 지부장에 김성진 기자가 당선됐다. 연합뉴스 노조는 김 기자가 재적 조합원 564명의 60.5%인 341명이 참여해 69.5%의 찬성률로 위원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부위원장에는 신선균(콘텐츠사업부), 우영식(경기북부취재본부) 조합원이 당선됐다. 오는 27일 취임하는 김성진 노조위원장은 1998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국제뉴스부, 사회부, 민족뉴스부(현재 북한부)등을 거쳤다. 김 위원장은 “편집권 독립 수호와 사원 복지 확충, 노사상생에 기반한 회사 발전의 길을 추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디어] "SBS 세월호 집회 보도, 편파적 제목에 오해 불러"
세월호 1주기와 추모집회를 보도하는 과정에서 다소 편파적인 시각이 담겼다는 SBS 내부 비판이 제기됐다.SBS 공정방송위원회(공방위)는 지난 22일 노보를 통해 “올해 세월호 관련 보도를 함에 있어서 SBS의 자세는, 신중하되 때로 남의 눈치 안보고, 강자를 감시하고 약자를 돌아보는 원칙에 철저하지 못했던 점이 아쉽게 다가온다”고 평가했다. 공방위가 문제로 지적한 보도는 지난 15일과 20일 보도다. 공방위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이어진 세월호 연속 보도에 대해서는 “‘보수·진보 따로 없다’는 자세를 보여줬다”고 밝히면서도 “
[미디어] 이상민 “왜 성완종 회장만 로비했겠나”
오늘의 말말말“새정치민주연합은 계파 패권주의만 난무하는 당이 돼 버렸다.”-천정배 무소속 후보는 23일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 4·29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광주 서을 분위기에 대해 한 말. “검찰이나 사법부가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정치권에서는 차분하고 냉정하게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치권에서 계속 이렇게 나팔 불면 제대로 진상파악을 하는 데 도움이 안 됩니다.”-박민식 새누리당 의원(정개특위)은 이날 KBS1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나와, 성완종 쪼개기 후원금 의혹과 관련해 한 말. “외국 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