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이한구 “공무원연금 합의안 중요 골격 빠져”
오늘의 말말말"개혁을 할 때 중요한 골격을 고쳐야 되는데 손을 거의 못 댔어요."-이한구 새누리당 의원은 4일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 여야가 합의한 공무원연금에 대해 한 말. "아베라는 개인의 역사인식이 아주 그릇되고 이걸 굉장히 포장하는 것을 보고 개인적으로 굉장히 뻔뻔스러운 사람이라는 걸 느꼈습니다."-김종훈 새누리당 의원(국제위원장)은 이날 KBS1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나와, 일본 아베 총리의 미 상하원 합동연설에 대해 한 말. "새누리당안이 308조원의 재정절감 효과가 있다고 얘기했는데
[미디어] ‘라스베이거스 쇼’로 끝난 세기의 대결
여야가 2일 현행보다 보험료를 28.9% 더 내고 퇴직 후 연금은 10.5% 덜 받는 공무원연금 개혁안을 6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여야는 이와 함께 국민연금 명목소득대체율(평균 급여 대비 연금액 비율)을 40%에서 50%로 올리기로 실무기구 합의를 했다. 진통 끝에 이뤄낸 합의이지만 청와대와 정부가 개혁안에 공적연금 강화 내용이 포함된 데 정면 반발하고 있고 정부와 국회 간 충돌 조짐까지 보이면서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동아일보는 4일 ‘퇴보한 개혁에 박수 친 여야’라는 제목의 1면 사진을 통해 이번 합의를 ‘배보
[미디어] 노동계 “노동시장 구조개악에 맞설터”
경향은 노동절인 지난 1일 한국노총이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10만명(경찰 추산 4만명)이 참여한 전국노동자대회를 연 장면을 실었다. 이날 서울광장에서 노동절 대회를 연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 "정부가 노동시장 구조개악을 강행할 경우 총파업으로 맞서겠다"는 공동 결의를 발표했다. 국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4월30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 해켄색에 있는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 앞에서 2차 대전 당시 나치에 의한 홀로코스트(유대인 학살) 생존자인 에델 카츠, 애니타 와이즈보드 할머니를 만나는 모습을 담았다. 동아는
[미디어] 조선, 통상임금 적용…휴일‧연차수당 인상
조선일보 노사는 4월30일 임금을 동결하는 대신 새로운 통상임금 기준 적용에 따른 수당 인상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2014년도 임금단체협약에 합의했다. 조선 노사는 임금 인상 폭을 놓고 힘겨루기를 하다가 지난해 임단협이 이례적으로 해를 넘겼다. 우선 새로운 통상임금 체계가 적용됨에 따라 휴일‧연차수당이 크게 오를 전망이다.사측은 지난해 수준의 주5일 근무율이 유지되면 조합원 평균 임금이 3.9%가량 오르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엔 일요일 근무수당 14만5000원, 법정공휴일 수당 7만5000원이었지만, 통상임금 기준이 적용
[미디어] CBS 차기 사장에 한용길 죠이커뮤니케이션 대표
CBS 제9대 사장으로 한용길 (주)죠이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CBS는 1일 재단이사회(이사장 권오서 목사) 전체회의를 열고 차기 사장에 한용길 대표를 선임했다. 이날 열린 이사회 전체회의에는 의결권을 가진 재적이사 19명 전원이 표결에 참여했다.이에 앞서 CBS 사장추천위원회는 이번 사장 선임 경선에 지원서를 제출한 13명의 후보 중 서류전형을 통과한 11명을 대상으로 심사를 벌여 한 대표와 민경중 전 CBS 마케팅본부장, 이길형 전 CBS 방송본부장 등 3명을 재단이사회에 추천했다. 한 차기 사장은 서울 출신으로 경희
[미디어] 고개숙인 문재인, 국회 입성 천정배
4‧29 재‧보궐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이 참패하면서 ‘호남 신당론’이 제기되는 등 야권 분열이 현실화되고 있다 주요 일간지들은 1일자 지면에서 4‧29 재보선 후폭풍을 주요하게 다뤘다. 경향은 강원 정선 가리왕산의 평창 동계올림픽 활강 스키장 예정지가 30일 산사태가 쓸고 간 듯 누런 흙을 드러내고 있는 모습을 보도했다. 지난해 9월부터 중봉 일대 183만㎡ 부지의 원시림 5만 그루를 벌목해 2648m의 슬로프를 조성하는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국민, 동아, 서울 김태호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인사·부음] 4월30일 인사
BBS불교방송◇승진 ▲보도국 사회부장 박경수 ◇전보 ▲보도국 세종특별취재팀 권은이스포츠서울▲편집국 편집부장 김희숙
[인사·부음] 4월30일 부고
▲김건형 KNN 기자 조모상박점수씨 별세, 김건형(KNN 정경부 기자)씨 조모상 = 30일 오전 7시30분, 경남 밀양시 국화원 장례식장 대특실, 발인 5월 2일 오전 9시. ☎ 055-353-1024
[미디어] “해고자 전원 복직, MBC정상화 시작”
“공정방송을 위한 파업은 정당했고, 해고 징계는 무효다.”30일 서울 상암동 MBC 사옥 앞. 전날 2012년 파업으로 인한 해고 및 징계는 ‘무효’라는 2심 법원 판결에 정영하 전 위원장 등 해직자들은 MBC 동료들과 기쁨의 포옹을 나눴다. 해고 및 징계무효확인소송 2심 승소 기자회견을 연전국언론노조 MBC본부의 조능희 본부장은 “방송 노동자들이 부당하게 해고 당했다는 것을 법원으로부터 인정받은 기쁜 날”이라며 “법원은 살아있다. 그리고 정의와 진실은 살아있다”고 말했다.조 본부장은 “2012년 해고 이후 3년이 넘었다. 해직자들
[미디어] 천정배 “광주 민심 지금 야당으론 안돼”
오늘의 말말말“문재인 대표, 민심 읽기 굉장히 부족했다”-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가 PBC ‘열린세상 오늘 윤재선입니다’에서 4.29 재보궐 선거의 야당 참패에 대해 문재인 대표가 선거에 대한 준비와 민심을 읽는 부분이 부족했다며. “문재인 대표, 야당 구태의연한 패권주의 버리고 전면쇄신해야”-천정배 광주서구을 당선자가 MBC ‘신동호의 시선집중’에서 이번 참패에 대해 문재인 대표의 진정성은 인정하지만 문제의 본질을 잘 파악하지 못했다면서 취임 이후 공천이나 선거 대처 과정을 새롭게 했다면 질 수 없는 선거였다며.“야당 텃밭에 경쟁체
[미디어] 4·29 재보선 새누리당 완승
새정치민주연합이 4‧29재보선에서 참패했다. 야당의 텃밭인 광주와 관악에서 각각 무소속 천정배 후보와 새누리당 오신환 후보가 승리했다.주요 신문사들은 30일자 1면 사진기사에서 4‧29재보선 모습을 비중 있게 다뤘다.경향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원내대표가 29일 저녁 서울 여의도 당사 선거상황실에 걸린 4‧29 재‧보궐선거 후보 사진에 '당선' 스티커를 붙이며 활짝 웃고 있는 장면을 전했다. 국민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29일 낮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유족들의 농성장을 찾은 문 대표의 모습을 담았다. 동아는 4‧2
[미디어] “안광한 MBC 사장이 달라져야 한다”
2012년 파업은 정당하며 당시 해고는 ‘무효’라고 선고한 해고무효확인소송 항소심에 MBC 구성원들은 환영의 뜻을 밝혔다. MBC기자협회는 “사법부의 판단은 바뀌지 않았다”며 “회사의 판단과 행동이 달라져야한다”고 촉구했고, 전국언론노조 MBC본부는 “이번 결정은 MBC의 공영성을 회복하기 위한 중요한 시작점”이라고 강조했다.MBC 기자협회는 29일 성명을 내고 “회사의 해고 결정은 무효라는 법원의 판단은 바뀌지 않았다”며 “사법부의 판단을 환영하고 존중한다”고 밝혔다. 이어 “언론인들이, 방송기자들이 방송의 공정성을 내걸고 한 파
[미디어] 항소심 “2012년 MBC 파업 정당…해고 무효”
“언론인들에게 공정 보도를 위해 싸울 권리와 의무를 명시한 판결이다.”(MBC 박성제 해직기자)2012년 170일의 파업 과정에서 해고됐던 6명의 MBC 해직언론인들의 해고가 ‘무효’라고 법원이 또다시 확인했다. 2012년 파업의 목적은 ‘방송의 공정성’ 보장이며, 이를 위해 파업에 나선 것은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정당한 목적이라고 법원은 판단했다.서울고등법원 제2민사부(재판장 김대웅)는 29일 전국언론노조 MBC본부의 정영하 전 위원장 등 44명이 제기한 해고 및 징계무효확인소송 항소심에서 “징계재량권 남용”이라며 MBC의 항소를
[인사·부음] 4월28일 부고
▲하인식 한국경제신문 지식사회부 차장 부친상하종수씨 별세, 하인식(한국경제신문 지식사회부 차장)·태식(LG디스플레이 부장)씨 부친상 = 28일 오후, 대구의료원 국화원 장례식장, 발인 5월 1일. ☎ 053-560-9552
[미디어] 광고수입 늘어나면 콘텐츠 나아질까
방송통신위원회가 지상파 광고총량제 도입 등 방송광고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방송광고제도 개선안)을 지난 24일 의결했다. 법제처 심사와 국무회의 심의 등 후속절차만 남은 셈인데, 신문업계 등 이해관계가 엇갈리는 사업자들의 반발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방통위는 “이번 개정안에 따라 방송광고 시장은 1973년 광고 종류별 칸막이 규제가 도입된 지 42년 만에 큰 폭의 변화를 맞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개정안의 핵심은 지상파에 광고총량제를 허용하고, 이미 총량제를 시행 중인 유료방송은 광고 시간을 늘려주는데 있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