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YTN, 배석규 6년만에 물러나고 조준희 등장
YTN이 제22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조준희 전 IBK기업은행장을 사장으로 선임했다. 조 사장은 23일 공식 취임한다. 사내이사인 김백 상무는 유임됐으며 비상무이사에 이상영 한국 마사회 부회장, 김재윤 한림제약 회장, 사외이사에 문재철 전 KT스카이라이프 사장, 정상봉 전 한전KDN신성장동력 본부장, 우제세 한국담배판매인회중앙회장이 선임됐다.YTN은 19일 서울 마포구 YTN뉴스퀘어 1층 YTN홀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지난해 영업실적을 보고했다. 이날 주총은 발행주식 총수의 76.48%에 해당하는 주주들이 참석해 성사됐다. YTN은
[미디어] 성매매특별법 위헌, 합헌 공방
오늘의 말말말“정동영, 국민모임 위해 출마하라”-김세균 국민모임 공동추진위원장이 KBS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서 4·29 재·보궐선거 출마를 고사한 정동영 전 의원을 향해 관악을 후모로 출마해 당선되는 것이 국민모임 발전을 위해 스스로 밀알이 되겠다는 약속을 지키는 것이라며 한 말.“무상급식 중단, 정치적 의도 내포”-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이 MBC ‘신동호의 시선집중’에서 완전 정책단계에서 경상남도가 무상급식을 되돌리려 하는 것은 결국 이것이 법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라면서 한 말.“총리 담화 발표하고 수사하는 경우는 없다”
[미디어] 한겨레 “정부 언론로비 전담 조직 신설”
정부가 언론사 간부 출신을 ‘국장급’으로 채용하는 언론 로비 전담 조직을 만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예상된다.한겨레는 20일 1면 ‘정부 ‘언론로비’ 전담 조직 신설’ 머리기사에서 “정부 정책에 관한 홍보 전반을 관장해온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이 최근 언론사 간부 출신을 채용해 언론인 대변 접촉과 보도 협조 요청을 위한 창구로 활용하는 언론협력관 직제를 새로 만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한겨레는 정부 관계자의 말을 빌려 “국민소통실이 지난 연말부터 언론담당협력관(가칭) 직제를 만드는 계획을 검토해 최근 조직구
[미디어] “아이들 밥그릇을 뺏지 말라”
경상남도가 무상급식 예산 지원 중단을 확정하자 학부모와 시민들이 들고 일어섰다. 학부모 등으로 꾸려진 ‘친환경 무상급식 지키기 경남운동본부’ 회원들은 19일 경남 창원시 경남도의회 들머리에서 학교 무상급식 지원 예산을 서민 자녀 교육지원 사업에 쓰도록 하는 조례안 제정에 반대하며 시위를 벌였다. 한겨레는 이 현장을 20일자 신문 1면 사진으로 보도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성명에서 ‘인내심’ 문구를 삭제하면서 오는 6월 이후 금리인상의 가능성을 열어뒀다. 세계일보는 재닛 앨런 연준 의장이 18일(현지시간) 워싱턴에 위치한 연
[미디어] YTN노조 “배석규에 끝까지 책임 물을 것”
YTN노동조합이 배석규 사장에게 지난 6년간의 경영 성적표에 대한 책임을 묻고 나섰다. 배 사장의 임기는 20일까지이며, YTN은 20일 오전 주주총회를 열고 차기 사장으로 내정한 조준희 전 IBK기업은행장 선임안을 의결한다.YTN노조는 19일 성명을 내고 배 사장이 2009년 10월 취임한 후 경영과 보도, 인사에서 수많은 문제가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경영은 불안정해졌고 줄세우기 인사와불공정 보도 논란으로 회사 경쟁력은 추락했다. YTN노조는 “지금의 심각한 적자 구조는 방만, 무능 경영이 누적된 결과”라며 “다시는 비정상적인 경
[미디어] MBC 해직기자 이용마 “진실보도 원칙 무너져 파업”
“언론인의 가장 기본적인 요건은 ‘정직’이다. 사실을 왜곡하거나 없는 사실을 만들어서 허위 보도하는 것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과거에 MBC에서분명히 지켜왔던원칙이 무너졌기에 우리는 파업을 했다. 이번 재판은 진실과 거짓을 가르는 문제다.”19일 서울고등법원 312호 재판정. 2012년 170일의 MBC 파업으로 인한 업무방해혐의 항소심 결심공판이 열렸다. 파업 도중 해고된 이용마 기자는 최후 진술에서 “재판 과정에서 사측 관계자들은 증인으로 나와 파업을 예견하지 못했다고 잡아뗐다. 거짓된 과정을 무수히 확인했고, 너무나 당
[신문] 중부일보, 가천대 비판기사 왜?
중부일보가 경인일보에 기자 인력을 빼앗기면서 경인일보와 같은 재단 소속인 가천대학교를 겨냥해 ‘보복성 기사’를 썼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중부일보는 지난 16일 ‘가천대 ‘무허가 건축물’ 천지’와 17일 ‘가천대, 불법 용도변경 횡행’이란 1면 머리기사를 연이어 실었다. 중부일보는 이 기사를 통해 “가천대학교가 교내에 수십 여개의 무허가 건축물을 설치해 교육시설과 학교 부대시설을 불법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특히 가천대는 수년 전 이같은 문제로 관할 지자체에 적발됐지만, 또 다른 시설물 용도를 불법으로 변경한
[미디어] 홍준표 "대안없이 현장 오는 것은 쇼"
오늘의 말말말“이분이 나름대로 큰 꿈이 있는지 ‘나 좀 봐주소’ 마케팅을 하는 것 같은데, 노이즈마케팅은 성공했는지 모르겠지만 서민자녀들에게 냉혹한 도지사, 차가운 도지사로서 뭐가 도움이 될지 모르겠다”- 경남의 무상급식을 2010년에 처음 합의했던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가 CBS ‘박재홍의 뉴스쇼’에서 홍준표 경남지사의 무상급식 지원 중단 배경을 놓고 “소외계층과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정치를 하는 것처럼 자서전에 나와 있던데, 도정하는 것과 너무 상반되어서 보통 상식으로는 이해하기가 힘들다”며. “피의자 김기종, 오랫동안 현실생활에
[미디어] “내일 나올 기사입니다”…언론, 노골적 광고협찬
“그 정도는 양반이지.”최근 종합편성채널 MBN 광고국 영업1팀으로 추정되는 부서의 업무일지가 유출돼 파장이 일었다. 종편사들이 출입기자를 대동해 광고와 협찬을 요구하거나 협박성 발언을 하는 등 공격적인 영업전략을 구사해온 정황이 드러나며 충격을 줬다. 그런데 정작 기자들이나 대기업 홍보팀 관계자들은 대수롭지 않다는 태도를 보였다. 편집국 기자들이 광고와 협찬 수주에 동원되고 기사가 ‘거래’의 수단으로 변질된 지는 이미 오래이며, “뉴스도 안 된다”는 반응이다.추락하는 신문시장과 급감하는 광고 매출 앞에서 저널리즘이 설 자리를 잃고
[미디어] 문 “벽에다 얘기” VS 홍 “마찬가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와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18일 만나 무상급식 지원 중단 문제를 놓고 설전을 벌였다. 19일 다수의 조간신문들이 문 대표와 홍 지사의 ‘충돌’ 현장을 1면 사진으로 다뤘다. 국민일보와 동아일보는 이날 면담이 끝난 뒤 악수를 청하는 홍 지사와 달리 무상급식 지원 중단에 대한 항의를 이어가는 문 대표의 대비되는 모습을 포착했다. 동아일보는 “면담 직후 홍 지사가 악수를 청했지만 문 대표는 ‘무상급식도 안 해놓고’라며 응하지 않았다”고 전했다.서울신문과 중앙일보는 문 대표와 홍 지사의 팽팽한 신경전과 ‘어색한 미소
[인사·부음] 3월18일 부고
▲김상헌 MBC경남 취재1부 부장대우 부친상김건영(경인일보 전 대표이사)씨 별세, 김상헌((MBC경남 취재1부 부장대우)·상엽(수원 전산여고 교사)·주연씨 부친상 = 18일 오전, 수원시 연화장 측백실, 발인 20일 오전 8시10분 ☎ 031-218-8708▲김남권 연합뉴스 정치부 차장 부친상김종억씨 별세, 김정권(회사원)·남권(연합뉴스 정치부 차장)·명준(MBN 정치부 차장)·하나(강사)씨 부친상, 이지연(주부)·김소영(물리치료사)씨 시부상, 김의권(사업)씨 장인상 = 18일 오후 10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21일
[인사·부음] 3월17일 인사
아주경제▲중부권(대전,충남·충북) 취재본부장 허희만
[인사·부음] 3월17일 부고
▲민동용 동아일보 정치부 차장 부친상민성홍씨 별세, 동용(동아일보 정치부 차장) 동일(분석심리학연구소 연구원) 동연씨 부친상, 김지영(동아일보 문화부 차장)씨 시부상, 이호준(부평 형치과 원장) 이철재(남경주유소 대표)씨 장인상 = 17일 오후 6시40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4호실, 발인 20일 오전 7시 ☎ 02-2072-2017
[미디어] 경제지 매출 상승세 지속…종합지는 주춤
지난해 신문사 실적에서도 양극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주요 경제지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간 데 비해 주요 종합일간지들은 매출액이 감소하는 등 주춤했다.지난 17일 본보가 주요 신문사의 지난해 실적을 확인한 결과 매일경제, 머니투데이, 서울경제, 한국경제 등 주요 경제지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2013년보다 각각 1~7%, 10~60%씩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조선일보를 제외하고 경향신문, 서울신문, 중앙일보 등 종합일간지의 경우 영업이익은 최대 4배 가까이 늘었지만 매출은 4~7%가량 쪼그라들었다.지난해 내수경기
[미디어] 시사만화계의 풍운아 손문상 화백
손문상, 그는 기자인가? ‘기자가 말하는 기자’ 원고 의뢰를 받고 잠시 생각해봤다. 시사만화계의 풍운아, 사진기자이면서 칼럼니스트인 그는 어쩌면 르네상스적 저널리스트다. 기자 초년병 시절, 그를 처음 만났을 때 그는 최초의 ‘종군 화백’이라는 타이틀도 들고 있었다. 2004년 3월, 종전 1주년을 맞아 손문상은 부산일보 김승일 기자와 함께 이라크에 다녀왔다. 그의 생생한 체험기는 부산일보에 연재됐다. 이후 바그다드를 흐르다라는 책을 펴냈다. 만평으로 민주언론상도 받았다.1991년 부천시민신문 사진기자를, 그리고 미디어오늘 사진기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