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기협만평 2015.5.13
[미디어] 민·형사소송 패한 MBC “불법파업” 고집
2012년 전국언론노조 MBC본부의 170일 파업과 관련해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정영하 전 위원장 등 노조 집행부 5명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다. 해고무효확인 소송에 이어 업무방해소송까지 파업이 정당했다는 판결이 나왔지만 MBC는 “불법파업”이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서울고등법원 형사5부(부장판사 김상준)는 지난 7일 파업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기소된 노조 집행부 5명에 대해 “파업은 정당한 쟁의행위로서 업무방해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며 원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했다.재판부는 “MBC노조가 파업에 이른 주된 목적
[미디어] 언론산업, 10년간 마이너스 성장
20개 언론사의 지난 10년간 매출액이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마이너스 성장했고 영업이익도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자협회보가 2005~2014년 20개 언론사의 경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2014년 매출은 5조2404억원으로 10년 전(4조6384억원)에 비해 12.98% 늘었지만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실질 매출은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2014년 영업이익은 353억원으로 2005년(1282억원)에 비해 72.46% 감소했다.20개 언론사의 실질 매출은 10년간 마이너스 성장했다. 10년간 매출액 증감률에 물가상승률(연평균 2
[미디어] 네팔 또다시 강진…여진 우려 높아
지난달 25일 네팔에서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한지 17일 만에 또 다시 규모 7.3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은 12일(현지시간) 오후 발생했으며 이후 규모 5~6의 여진이 이어졌다. 서울신문, 한국일보는 네팔 지진 현장의 모습을 1면 사진에 담았다. 한국은 관련 기사에서 “외신들은 이번 지진으로 60여명이 사망하고 1200여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며 “외신들은 전문가들을 인용해 이날 강진은 지난달 발생한 대지진의 연장선상이며 며칠 안에 또 한차례 강진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고 전했다.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성완종
[미디어] 온라인 매체·종이신문 잇단 창간 왜
일부 언론사들이 포화상태인 종이신문 시장이나 온라인매체 시장에 잇달아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온라인 기반의 매체는 종이신문을, 반대로 오프라인 신문은 온라인매체로의 영역 확대를 모색하고 있는 것.실제 온라인 경제매체인 뉴스토마토는 지난 11일 종이신문을 창간했다. 2002년 증권경제 전문방송 토마토TV 개국과 2006년 뉴스토마토 창간에 이어 세 번째 매체 창간이다. 뉴스토마토 정광섭 편집국장은 “매출을 늘리기 위한 측면도 있지만 그보다는 회사 역량이 확대된 것에 따른 플랫폼 확대 전략으로 보면 된다”라고 말했다.시사주간지 시사저널
[오피니언] 불법대선자금 수사와 잡초 제거론
‘도시농부’라며 집근처에 텃밭을 마련해 농사를 지은 지가 올해로 6년째다. 농사의 ABC를 알아가고 있다. 5월 중순부터 잡초를 제압하지 않으면 농작물보다 우월한 속도로 자란다. 출장으로 2주 연속 주말에 들여다보지 못하면 3주째의 텃밭은 잡초가 무성하다.공부나 세상살이에 요령이 있듯이 잡초제거에도 요령이 있다. 일단 비가 온 다음날에 잡초를 제거하는 것이 좋다. 특히 대형 잡초는 뿌리를 깊게 내렸기 때문에 땅이 단단하게 굳어 있을 때 두 손으로 잡아 뽑으면 어깨에 근육통이 생길 뿐 ‘근원’인 뿌리까지 제거하기가 어렵다. 비 온 뒤
[미디어] “한국군 전력, 북 잠수함 탄도 미사일 제압 불가능”
오늘의 말말말“1702조 세금폭탄, 그것은 거짓”-강기정 정책위의장이 KBS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서 청와대와 보건복지부가 국민연금 소득대체율을 50% 인상하면 ‘1702조 세금 폭탄’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 국민연금에는 세금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보험료가 들어갈 뿐이며, 1702조라는 숫자는 극단적 계산이라면서 한 말.“지도부 총사퇴…대충 봉합해선 내년 총선 어려워”-조경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MBC ‘신동호의 시선집중’에서 4·29 재·보궐 선거 참패를 둘러싼 당내 내홍의 해법과 관련해 가장 좋은 해답은 문재인 대표와
[미디어] 강원창조경제센터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
12일 경향신문, 국민일보, 동아일보, 서울신문,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국일보 등은 1면 사진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강원창조경제센터 방문을 부각시켰다. 조선은 ‘네이버 강원창조혁신센터, MOU 서명란도 검색창 모양?… 웃음 터진 朴 대통령’이라는 제목의 1면 사진에서 “11일 오전 강원도 춘천시 강원도청 별관에서 열린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혁신센터 설립·운영에 관한 양해각서(MOU)의 서명란이 네이버의 초록색 사각 검색창 모양으로 돼 있는 것을 가리키며 참석자들과 함께 웃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박 대
[인사·부음] 5월8일 인사
경남신문◇이사대우 ▲김진현 사회2부 본부장 ◇국장·부국장급 ▲편집국장 김명현 ▲광고국장 허승도 ▲수석 편집위원 심강보 ▲독자서비스국장 겸 전략기획실장 김용대 ▲총무국장 직대 김성수 ▲문화체육부장 전강준 ▲편집위원 강태구◇부장급 ▲사회부장 겸 방송인터넷 부장 이문재 ▲사회2부장 홍정명
[미디어] “윤상현-김영남 5분 만남, 큰 의미 없어”
오늘의 말말말“비선은 없다. 공조직으로 당 운영”-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의 비선 실세 중 한 명으로 지목된 노영민 의원이 MBC ‘신동호의 시선집중’에서 당은 공조직으로 운영하고 있다면서 당 안팎의 비선 논란을 일축하며 한 말.“대선 때 박근혜 후보 만난 적 있지만 지지하지는 않았다”-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의원이 같은 당 박주선 의원에 대해 ‘지난 대선 때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려 하지 않았냐’고 발언한 것에 박 의원이 SBS ‘한수진의 SBS 전망대’에서 대답할 가치도 없지만 설명하겠다며 한 말.“문재인 물러나야”-조경태 새정치
[미디어] 북한 탄도탄 시험 발사…활짝 웃는 김정은
북한이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 수중 발사 시험에 성공했다고 9일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국민일보, 동아일보, 서울신문, 세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겨레 등 다수 조간신문은 이 같은 소식을 1면 톱기사로 보도했다. 동아일보는 잠수함 앞에서 활짝 웃는 김정은의 사진과 모의 탄도탄이 바다 위로 솟아오르는 사진을 나란히 실었다. 한겨레는 시험 발사를 지켜보는 김정은의 모습을 보도했다. 세계일보는 “북한이 함경남도 신포 앞 동해상에서 ‘북극성-1’이란 붉은색 글씨가 적힌 모의탄도탄(더미탄)을 바닷속에서 공중으로 쏘아올리며
[미디어] 동아-서경, 이데일리-아경, 한경TV-중앙, 조선-뉴스토마토 8강 격돌
제43회 한국기자협회 서울지역 축구대회 8강에 동아일보, 서울경제, 이데일리, 아시아경제, 한국경제TV, 중앙일보, 조선일보, 뉴스토마토가 안착했다. 10일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대회 둘째 날 경기는 예선 1라운드를 통과한 팀들의 승부답게 매 경기 박진감 넘치게 진행됐다.16강전 첫 경기에서 동아는 전반 2분에 나온 박민우 선수의 헤딩 결승골에 힘입어작년 대회 3위팀 한국경제를 따돌렸다. 두팀 간 경기는 각각 상대 골대를 두 번씩이나 강타할 정도로 치열한 접전이었다. 한경은 한겨레와 예선전에서 퇴장 당해 결장
[미디어] 동아, 조선, 중앙, 한경, 한경TV 등 16강 진출
제43회 한국기자협회 서울지역 축구대회가 55개 회원사가 참가한 가운데 9일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별무리구장과 일산 중산공원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 대회는 역대 최다 팀이 출전한 가운데 손에 땀을 지게 하는 명승부가 이어졌다. 첫날 예선경기에선 지난해 ‘디펜딩 챔피언’인 한국경제TV를 비롯해 준우승팀인 조선일보, 한국경제, 동아일보, 중앙일보 등 전통의 강팀들이16강에 올랐다. 신흥 강호로 부상하고 있는 더벨, 뉴스1등도 산뜻하게 출발하며 우승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반면 KBS, MBC, SBS 등 지상파방송사는 16강 진출에
[미디어] 여성 골키퍼 선방에 경기장 떠나갈 듯
50대 기자들이 9일 경기 고양시에서 열린제43회 한국기자협회 서울지역 축구대회에서 20~30대 젊은 기자들 못잖은 활약상을 보여 화제다.특히 이들의 경륜은 젊은 기자들의 패기와 신구 조화를 이루면서 팀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 연차를 앞세워 주전으로 뽑힌 게 아니라 실력으로 당당히 선발돼, 20년 안팎의 어린 후배들과 손발을 맞춘 것. 대표적인 선수는 스포츠서울 박선화(56) 전무, BBS불교방송 박관우 기자(53), 조선일보 정병선 기자(51). 박선화 전무는 1986년 서울신문에 입사해 이듬해부터 기자협회 축구대회에 출전, 서울
[미디어] 한국기자협회 서울지역 축구대회 ‘킥 오프’
제43회 한국기자협회 서울지역 축구대회가 55개 회원사가 참가한 가운데 9일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별무리구장과 일산 중산공원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 대회는 역대 최다 팀이 출전하면서 손에 땀을 지게 하는 명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첫 날 개막 경기에선 한겨레신문과 뉴스1이 각각 코리아타임스와 일요신문을 6대0, 5대0으로 대파하며 예선 1회전을 산뜻하게 통과했다13년 만에 출전한 코리아헤럴드는 MBC에 3대0으로 패했다. 코리아헤럴드는 골키퍼로 뛰던 신용배 경제부장이 손가락 부상으로 빠지자 후반부터 여기자인 손지영 기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