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부음] 4월1일 인사
뉴스토마토◇편집국 ▲편집에디터 김치덕 ▲정치부장 권순철 ▲사회부장 최기철 ▲산업부장 손정협 ▲탐사보도부장 김기성 ▲통일외교팀장 황준호 ▲문화팀장 김나볏
[인사·부음] 3월31일 인사
KBS▲편성본부 협력제작국장 김용두 ▲편성본부 아나운서실장 유애리 ▲보도본부 시사제작국장 이현주 ▲TV본부 기획제작국장 직무대리 신재국 ▲라디오센터 라디오1국장 임주빈 ▲제작기술센터 라디오기술국장 조진구 ▲제작기술센터 중계기술국장 김두헌 ▲편성본부 콘텐츠창의센터 광복70년방송기획단장 조인석 ▲인재개발원장 이영태 ▲기술본부 방송시설국장 김석기 ▲부산방송총국장 이준안 ▲창원방송총국장 김대회 ▲대구방송총국장 김태민 ▲춘천방송총국장 임오진 ▲제주방송총국장 김칠성 전북도민일보▲편집국장 이보원 전자신문◇승진편집국▲편집디자인총괄 편집2부 부장대
[인사·부음] 3월30일 인사
연합뉴스◇논설위원실▲논설위원실장 엄남석 ▲논설위원 이병로 정광훈 김경석 황재훈◇콘텐츠평가실▲콘텐츠평가실장 김민철 ▲콘텐츠평가위원 김진형 전성옥 한기천◇편집국▲편집국장 직무대행 이창섭 ▲정치에디터 황정욱 ▲경제에디터 김현준 ▲전국에디터 황대일 ▲국제에디터 이기창 ▲외국어에디터 이동민 ▲대구·경북취재본부장 김효중 ▲국제뉴스1부장 이성한 ▲국제뉴스2부장 이성섭 ▲국제기획뉴스부장 윤근영 ▲정치부장 성기홍 ▲사회부장 최재석 ▲전국부장 안수훈 ▲문화부장 주종국 ▲경제부장 박세진 ▲산업부장 김성용 ▲증권부장 권정상 ▲소비자경제부장 추승호 ▲IT
[인사·부음] 3월29일 인사
연합뉴스TV▲보도국장 문병훈 ▲보도국 부국장 고승일 ▲정치부장 이우탁 ▲사회부장 맹찬형 ▲영상뉴스부장 문승재
[기자상] 이완구 총리 후보자, 언론 외압 발언 보도
특종상 신청을 해야 하나, 하지 말아야 하나, 한참 생각했다. 문제의 발언을 녹음한 사람도 아니고, 발언이 나온 점심 식사 자리에 있었던 것도 아니다. 녹음 파일 보도로 본의 아니게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후배 기자도 떠올랐다. 그래도 기사에 대해 냉정한 평가를 받고 기록을 남겨야 한다는 생각이 더 컸다. 기사에 대한 정치적 공격, 취재 과정에 대한 의도적인 폄훼가 있었지만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았었다. 기자상 신청과 평가 과정을 통해 ‘할 수 있는’ 얘기는 하고 싶었다.근거 없는 소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김경협 의원실에서 K
[기자상] 취재파일K - 폐기물 계란이 과자에 빵에
예나 지금이나 언론사에게 제보는 중요하다. 정보공개 청구가 간편해졌고, 데이터저널리즘이 발전하고 있지만 전화나 인터넷, 혹은 SNS로 접수되는 제보는 여전히 취재의 단초를 제공한다. 특히 각종 영상 기기가 일반화 하면서 방송사가 제보에 의존하는 경향은 두드러지고 있다.본 기사의 제보는 KBS의 통합 제보시스템에 접수됐다. KBS뉴스 홈페이지를 이용해 작성한 것이다. 그런데 제목부터 이상했다. ‘○○ 공장의 문제’. 본문을 읽었지만 도대체 무슨 내용인지 알 수 없었다. 중요한 문구마다 특수문자가 가득했다. ‘◇◇◇에 있는 공장에서 △
[기자상] 인천 깡통주택 사기사건
처음엔 새로 알게 된 통계 하나를 보도할 생각이었다. 바로 소액임차인을 상대로 한 배당이의 소송의 추이였다. 딱 봐도 용어부터 어려웠다. 하지만 꽤 중요한 문제였다. 부동산 자산이 경매로 처분되고 나서 낙찰금이 채권자들 사이에서 배분이 되는데, 그 배당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이 ‘배당이의 소송’이다. 그런데 인천지역에선 양상이 좀 달랐다. 우리의 임대차보호법에 소액임차인에게 보장하는 최우선변제권을 믿고 있던 소액임차인들이 불리한 판결을 받고서 전세보증금을 받지 못한 채 내쫓기는 경우가 꽤 있었다. 깡통주택인줄 알고 입주하면 최우선변제
[기자상] 정서적 학대 첫 유죄 판결 이후의 보이지 않는 폭력
지난해 7월, 한 통의 전화로 시작된 취재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아무도 몰랐다. 수원의 한 초등학교에서 담임교사가 다문화가정 학생에게 ‘절반은 한국인인데 왜 김치를 먹지 못하니’ 등 지속적으로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한다는 제보였다. 취재에 착수하면서도 그것이 법원의 첫 판례로 남을 것이라곤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교육은 명과 암이 뚜렷하다. 하지만 대중에게 등장하는 교육은 빛나기만 한다. 반면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어두운 면도 뚜렷하다. 보이지 않는 언어폭력에 신음하는 학생도 있었다. 대중교육을 포기하고 공장을 전전하는 다문화가정 학
[기자상] KBS ‘이완구 후보자 언론 외압 발언’ 치열한 기자정신·뚝심 돋보여
설 연휴 탓인지 2월 보도 기사를 대상으로 한 제294회 이달의 기자상은 출품작이 비교적 적었다. 전반적으로 각 부문 출품작이 줄어든 가운데 특히 지역취재 보도무문(7편)이 평소보다 적었다. 그럼에도 심사과정은 여느 달 못지않게 논쟁적이었다.15편이 출품된 취재보도1 부문의 경합이 가장 뜨거웠다. ‘이완구 총리 후보자, 언론 외압 발언 보도’(KBS)의 경우 치열한 기자정신이 없었다면 자칫 묻힐 수 있었던 사안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이 사안을 보도한 취재기자는 현장에 없었지만 총리후보자의 충격적 발언 내용과 녹음 파일의 존재를 확인
[미디어] 웹툰과 결합한 모바일 콘텐츠
배우 이민호와 수지의 열애설을 전하던 기자의 눈에서 또르르 눈물이 떨어진다. 이내 주저앉은 기자는 두 연인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린다. 지난달 23일 SBS ‘스브스뉴스’가 선보인 ‘아아 수지님은 갔습니다’란 제목의 카드뉴스 속 장면이다. 기자가 마이크를 들고 열애 소식을 전하다 울먹이는 모습을 6컷짜리 만화로 구성했다. 흔한 스타들의 열애 뉴스가 만화적 구성을 빌려 재치 있는 콘텐츠로 거듭난 사례다.이처럼 뉴스에 만화를 결합한 다양한 콘텐츠들이 주목을 끌고 있다. 4컷 만화부터 웹툰, 애니메이션까지 형식도 다양하다
[미디어] 디지털 독자와 만나기, 답은 없지만 콘텐츠 진화는 계속된다
디지털 독자들을 향한 언론사들의 구애가 뜨겁다. 뉴스 소비 도구가 종이신문에서 PC로, PC에서 모바일로 바뀌고, 뉴스 소비 경로가 모바일과 SNS 등으로 이동하면서 언론사들은 팟캐스트, 프리젠테이션, 동영상, 카드뉴스 등 각종 콘텐츠 실험을 하고 있다.한국언론진흥재단이 지난해 발표한 ‘2014 언론수용자 의식조사’에 따르면, 1993~2014년 미디어 이용률 변화 추이는 모바일을 통한 인터넷 이용률만이 증가세를 보였다. 모바일 이용률은 2010년 31.3%에서 69.5%로 지속적인 상승세였고, 소셜미디어 이용률은 49.9%로 조사
[미디어] ‘권력만 있고, 연합은 없는’ 박노황 사장
박노황 연합뉴스 신임 사장이 지난달 28일 연합뉴스와 연합뉴스TV, 연합인포맥스 등 3사 임원을 대동하고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 데 이어 30일에는 연합뉴스 사옥 앞에서 3사 보직간부 100여명을 도열시킨 가운데 국기게양식 행사를 가졌다. 박 사장의 이례적인 행보는 언론사 사장보다는 마치 전당대회에서 당권을 거머쥔 정치인의 그것을 연상시킨다. 자신의 동정을 자사 매체인 연합뉴스와 연합뉴스TV를 통해 신속하게 알리는 ‘이미지 메이킹’도 잊지 않았다.박 사장은 취임 이후 ‘신속정확하고 불편부당한 뉴스’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국
[미디어] 나의 첫 사수, 전자신문 성현희 기자
내가 누구를 평가할 수 있을까. 8년이 채 안된 기자 경력의 내가 다른 기자를 평가한다는 것은 아직 부담스럽다. 평가는 아니어도 누군가를 ‘생각’하고 ‘말’할 수는 있다. 나에게 기자는 무엇인지 알려준 사람. 지금도 기자를 사랑하고 있는 사람. 전자신문 성현희 기자는 나의 첫 직장 사수다. 좋든 싫든 기억에 남는 게 첫 사수라고 한다면, 나에게 성 선배는 물론 전자의 의미다. 나보다 나이는 2살 정도 어렸지만 군대 이등병 같던 나에게는 드라마에서나 보던 커리어우먼이었다. 무엇에 집중하는 표정, 안경을 쓰고 자료를 정리하던 모습을 보
[미디어] “하루종일 아이들 쫓아다니느라 혼이 쏙”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한 기자는 ‘아이 돌보기에는 자신 있다’고 생각했지만 오산이었다. 20명의 아이들은 야외활동을 위해 어린이집 밖으로 나가자마자 실내에 있을 때보다 훨씬 활동적으로 바뀌었다. 말 그대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 ‘20개의 럭비공’ 같았다.”일선 기자들이 직접 어린이집 보육교사 일일체험기를 기사로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23~25일 사흘간 한국경제, 동아일보, KBS, YTN, 연합뉴스 등 12개 신문·방송·통신사는 기자들을 직접 어린이집으로 보내 이들의 체험을 기사화했다. 특히 JTBC는 관련 내용을 카드뉴
[지역] 노사협상 교착…JIBS 파업 장기화되나
JIBS제주방송지부가 전면 파업에 돌입한 지 14일이 지났지만 노사 간 협상은 아직도 제자리걸음이다. 단체협약과 관련해 노사 간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다. 사측은 2014년 11월19일부터 14차례에 걸쳐 교섭을 진행해왔던 단협안을, JIBS제주방송지부는 14차 안보다 수정해 새롭게 회사에 제시한 단협안을 협상의 기준으로 두고 있다.송정일 JIBS제주방송 상무는 “그동안 협상이 진행된 만큼의 수준에서 안을 제시하고 있다”며 “그 수준에서 보완하고 수정할 용의는 있다. 다만 노조가 새롭게 제시한 수정안에 대해서는 고민을 해봐야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