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朴대통령 거부권 시사 발언…당·청 충돌하나
박근혜 대통령이 1일 정부 시행령에 국회의 수정·변경 권한을 강화한 국회법 개정안에 대해 거부권 행사 방침을 강하게 시사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국정은 결과적으로 마비 상태가 되고 정부는 무기력화될 것”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이번 국회법 개정안은 정부로서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2일 대부분의 주요 신문들은 박 대통령의 모습을 1면 사진에 담으며 국회법 개정안 거부권 시사 발언에 대해 분석했다.국민일보는 ‘단호’라는 제목의 사진을 통해 박 대통령이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국회의 시행령 수정
[미디어] ‘콘텐츠 소매치기’ 피키캐스트 도마에
온라인에서 뉴스 콘텐츠를 선별·재배치해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뉴스 큐레이션. 개인 맞춤형 기사 서비스로 10~30대 젊은 층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이미 존재하는 콘텐츠를 무단으로 수집해 이용하기 때문에 저작권 침해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지난달 28일 서강대 가브리엘관에서 열린 문화연대와 서울과학기술대 IT정책대학원, 서강대 문화연구회가 공동 주최한 ‘피키캐스트와 뉴스큐레이션’ 포럼에서 참석자들은 피키캐스트 등 뉴스큐레이션 매체가 디지털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했다. 2013년 페이스북을 통해 처음 이름을 알린 피
[인사·부음] 6월1일 인사
국민일보▲편집국 그래픽뉴스 팀장 안지나 ▲편집국 어문팀장 서완식▲판매국 판매지원팀장 강의형▲경영전략실 총괄데스크 권혜숙 ▲경영전략실 경영지원팀장 이신학▲경영전략실 재무팀장 박정환 ▲선교홍보국 선교홍보팀장 박상원
[인사·부음] 5월31일 부고
▲정진오 경인일보 인천본사 정치부장 부친상정규항씨 별세, 정진오(경인일보 인천본사 정치부장)씨 부친상 = 31일 오후 8시30분, 가천대 길병원 장례식장 601호, 발인 2일 오전. ☎ 032-460-3444 ▲김진희 MBC 정치부 기자 부친상김종하씨 별세, 김진희(MBC 정치부 기자) 씨 부친상 = 31일, 대전 목동 선병원 장례식장 VIP실, 발인 6월 2일 오전 ☎ 042-253-4445
[인사·부음] 5월29일 인사
서울신문▲논설위원실 수석논설위원 서동철 ▲광고국 광고제작팀장 김태곤 ▲경영기획실 인사부 차장 이석 ▲기획부 차장 이태성
[오피니언] 중국 언론 ‘모바일 퍼스트’ 변신 중
“중국 언론들도 이제는 모바일 퍼스트(Mobile-First)입니다”중국 기관지 가운데 신뢰도 ‘톱 3’로 평가받는 중국청년보(靑年報) 편집주간 윈샹 부총국장의 발언이다. 윈샹 부총국장은 지난달 22일 박종률 한국기자협회장 등 우리 대표단과의 간담회에서 “청년보의 매체 전략과 구조조정 작업이 기존 종이신문에서 인터넷신문으로 전환했다가 이제는 모바일 분야로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1951년 창간한 청년보는 중국 공산주의청년단 기관지로, 시진핑 주석 등 정치 지도자들이 대학생 시절부터 즐겨 읽었던 영향력 있는 신문으로 꼽힌다.
[미디어] 정부, 메르스 골든타임 놓쳤다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내국인 환자의 절반 이상이 메르스 발생 초기에 격리 대상이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5월15~17일 최초 환자가 첫 입원한 수도권 병원의 같은 병동에 입원했던 남성(35), 최초 환자와 같은 병동에 입원한 어머니를 문병한 남성(35) 등 2명이 메르스 환자로 추가 확인됐다고 31일 밝혔다. 환자가 계속해서 늘어남에 따라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메르스 공포가 확산되면서 1일 대부분의 주요 신문들은 1면 사진을 통해 메르스 공포 분위기를 전했다. 국민일보와 세계일보는 마스크 쓰고 입
[미디어] 방역당국, 메르스 3차 감염 비상체제
경향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한국인 감염자가 12명으로 늘어난 29일 오후 대만 고교생들이 마스크를 쓴 채 출국하기 위해 인천공항 발권대 앞에서 서 있는 장면을 담았다. 중국으로 출국한 중동호흡기증후군 의심환자가 메르스 환자로 확진되면서 3차 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민도 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들이 치료받고 있는 국가지정 격리병원에서 29일 병원 관계자가 마스크를 쓴 채 '제한구역'출입문 옆을 지나고 있는 모습을 전했다.동아는 29일 제67회 국회 개원 기념식에서 여야 주요 인사들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는 장면을 실었다.
[미디어] “네이버-다음, 사이비 언론 정화 떠넘기기”
국내 최대 종합 포털인 네이버와 다음카카오가 28일 포털에 게재하는 뉴스 매체 선정과 해지 등을 결정할 독립적인 기구를 운영하자고 제안했다. 국내 언론 관련 단체 및 주요 인사가 모여 평가위원회를 만든 뒤 일부 사이비 언론사를 가려내면, 양사는 이 판단에 따라 포털 사이트의 뉴스 공급자를 정하겠다는 제안이다. 네이버와 다음카카오의 이날 제안에 동아일보, 서울신문, 세계일보, 매일경제는 사설을 내고 포털의 제안에 대한 각자의 입장을 밝혔다. 서울신문과 세계일보는 포털의 이번 제안이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서울신문은 “포털은 거의
[미디어] 정부·노동계, 임금피크제 놓고 충돌
경향신문, 국민일보, 조선일보는 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이 28일 경찰의 보호를 받으며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임금체계 개편과 취업규칙 변경 공청회'에 참석하러다 공청회장을 막고 있었던 민주노총·한국노총 조합원들에게 저지당하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공청회에선 정지원 노동부 근로기준정책관이 노동자의 동의 없이 사용자가 임금피크제를 도입할 수 있도록 행정지침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할 예정이었다.동아일보는 지난 28일 밤 11시57분 여야가 본회의에서 임시국회 회기를 하루 연장해 다음 날 세월호 특별법 관련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다는
[인사·부음] 5월28일 인사
연합인포맥스◇승진 ▲정보사업본부 부국장 류정원 ▲산업증권부 부국장 김경훈 ▲경매사업본부 부장 김홍기 ▲방송본부 부장 배상훈 ▲국제경제부 부장 이장원 ▲경영관리실 부장 정진희 ▲전산개발부 부장대우 박준식 ▲전산개발부 부장대우 배대현 ▲경영관리실 부장대우 신은정 ▲방송본부 차장대우 이세원
[인사·부음] 5월27일 부고
▲이경기 전남일보 여수 주재기자 장인상김점수씨 별세, 이경기(전남일보 여수 주재기자)씨 장인상 = 27일 오전 10시, 여수장례식장 VIP 2호실, 발인 29일 오전 9시 ☎(061)688-4444
[미디어] 네이버-다음카카오, 뉴스제휴 평가 외부에 맡긴다
포털 양대 산맥인 네이버와 다음카카오가 검색 제휴, 입점 제휴 등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차단하기 위해 언론계가 주도하는 독립적인 뉴스제휴 평가기구인 '공개형 뉴스제휴 평가위원회'(이하 평가위원회)를 설립하기로 했다. 네이버와 다음카카오는 2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양사 공동 뉴스 서비스 설명회’를 열고 언론유관기관에 평가위원회 구성을 위한 준비위원회 설립을 제안했다. 현재 준비위 참여를 제안 받은 곳은 신문협회, 온라인신문협회, 인터넷신문협회, 언론학회, 언론진흥재단 등이고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준비위 문호를 더욱 확대한
[미디어] 북핵 6자 회담 수석대표들 한자리에
경향신문, 세계일보는 28일 1면 사진으로 북핵 6자 회담 한‧미‧일 수석대표들이 지난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3자 협의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3국 대표들은 4개월여 만에 다시 만난 이날 자리에서 북핵문제와 북한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공동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국민일보는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7일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에서 열린 '허영만 전: 창작의 비밀' 전시회를 관람한 뒤 전자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는 장면을 전했다. 박 대통령은 매달 셋째 주 수요일로 지정된 '문화가
[인사·부음] 5월26일 부고
▲이지성 서울경제신문 생활산업부 기자 부친상이일형(전 거창중앙고 교장)씨 별세, 이지성(서울경제신문 생활산업부 기자)·효성(교원구몬 남대구지국 2지구장)씨 부친상, 이현미(세계일보 경제부 기자)씨 시부상, 이진우(전 위천초등학교 교장)·김칠성(전 거창교육장)씨 동서상 = 26일 오전, 거창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8시. ☎ 055-944-4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