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이완구 총리 사의 표명…박 대통령 “안타깝다”
“자진 사퇴는 없다”던 이완구 국무총리가 ‘성완종 리스트’ 파문에 끝내 무릎을 꿇었다. 이완구 총리는 20일 중남미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에게 정치자금 3000만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지 열흘 만이다. 박 대통령은 “안타깝다”면서도 사실상 사의를 수용했다. 박 대통령은 27일 귀국 후 공식적으로 사표를 수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분간 국정 운영의 공백과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21일 대다수 전국 단위 주요 종합일간지들은 취임 63일 만에 ‘최단명 총리’로 불명예 퇴진
[미디어] “MBN 영업일지 자본·언론유착 넘어 불법행위”
불법 광고영업 의혹을 받고 있는 MBN미디어렙 영업일지는 자본과 언론 간 유착을 넘어 ‘불법·탈법’행위이기 때문에 진상조사가 제대로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민주언론시민연합, 전국언론노동조합, 언론개혁시민연대 등 8개 언론시민단체가 공동 주최한 ‘종편 광고영업 추악상 드러낸 ‘MBN X파일’ 진단과 대응방안’토론회에서 신태섭 민언련 정책위원(동의대 교수)은 “MBN 영업일지가 의미하는 바는 자본과 언론 간 유착관계를 넘어선 것”이라며 “일반적인 언론 모습에 나타난 자본과 언론 간
[인사·부음] 4월20일 인사
아주경제▲편집국 뉴미디어부 부국장 겸 문화관광체육부 부장 김기만 한국일보▲논설위원실 논설위원 한창만서울신문▲논설위원실 논설위원 박홍환·황수정 ▲편집국 부국장 진경호 ▲편집국 사회부장 김태균 ▲편집국 국제부장 이기철 ▲편집국 문화부장 이순녀 ▲온라인뉴스국 부국장 겸 온라인뉴스부장 임창용 ▲사업단 부단장 겸 투자개발부장 김철홍 ▲제작국 윤전부장 김장옥 ▲제작국 기술관리부장 김창원
[인사·부음] 4월19일 부고
▲송형관 CBS 문화체육부장 모친상홍기숙씨 별세, 송형관(CBS 문화체육부장)씨 모친상 = 19일, 제주 부민 장례식장 3분향실, 발인 21일 ☎ 064-742-5000 ▲윤아영 한국경제신문 기자 부친상윤길선씨 별세, 아영(한국경제신문 건설부동산부 기자)·석만씨 부친상 = 19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21일 오전 6시. ☎ 02-2072-2033
[미디어] “MBC 다큐ㆍ시사교양 세월호에 침묵”
세월호 참사 1주기인 지난 16일 MBC 다큐ㆍ시사교양 프로그램은 침묵했다. 전국언론노조 MBC본부(본부장 조능희)는 20일 민주방송실천위원회 보고서를 내고 “4월 16일 전후로 편성 제작된 MBC시사교양-다큐멘터리 프로그램들은 언론사로서의 사회적 의무를 방기한 듯한 행태를 보였다”며 “‘세월호 참사’라는 엄연히 존재하는 사건을 사회적으로 완전히 배제하려는 태도를 보였다”고 지적했다.MBC는 세월호 1주기였던 지난주 세월호 관련 다큐멘터리가 전무했다. 1주기 당일이었던 16일 ‘기적의 조건’이라는 다큐멘터리가 재난특집기획 스페셜로
[미디어] “진실을 밝혀달라는데 왜 가로막는가”
오늘의 말말말“성완종 리스트, 야당 끼워팔기 하면 슈퍼특검 불가피”-전병헌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이 SBS ‘한수진의 SBS전망대’에서 이완구 총리가 사퇴의 골든타임을 놓쳤다며 해임건의안 문제를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라며 자꾸 야당 끼워 팔기를 하는 것은 전형적인 물타기라면서.“이완구 총리, 지금까지 한 거짓말만으로도 정상적 직무수행 불가능”-노회찬 전 정의당 대표가 YTN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서 성완종 리스트 파문에 대해 이완구 총리가 말을 많이 바꾸고 사태를 증폭시켰다면서 국민에 대한 도리를 지켜 자진 사퇴해야 한다며.“이
[미디어] 이완구 총리 ‘운명의 일주일’
이완구 국무총리의 ‘운명의 일주일’이 시작됐다. 야당은 이완구 총리 해임건의안 제출을 위한 본격적인 여야 협상에 들어가겠다고 밝힌 가운데,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일주일만 참아달라”고 주문하면서 이 총리 해임안을 두고 여야가 주도권 쟁탈전에 들어갔다.20일 주요 일간지 1면에 등장한 이 총리는 ‘성완종 리스트’ 파문 초반에 당당하던 기세가 한 풀 꺾인 모습이었다. 경향신문과 세계일보는 이 총리가 19일 서울 강북구 국립4·19민주묘지에서 열린 제55주년 4·19혁명 기념식에서 비를 피하지 못해 우비를 입고 상념에 젖은 모습을 1면
[미디어] “‘일베기자’ 임용, 조대현 사장 책임 묻겠다”
KBS ‘일베 기자’ 임용을 둘러싼 파문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해당 기자가 과거 극우성향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에 올린 글에 대해 “극단을 오갔던 과거 배설들은 본심이 담긴 것이 아니”라며 “공영방송인으로서 필요한 잣대를 그 누구보다도 엄중하게 스스로에게 들이대며, 철저히, 끊임없이 성찰하며 살겠다”고 사과했지만 내부의 분노와 반발 여론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KBS 양대 노조와 각 직종을 대표하는 사내 11개 협회는 17일 ‘일베 품은 KBS, 흔들리는 공영방송의 가치’라는 주제로 긴급 사원 토론회를 열고 내부의 반대 여론에도
[미디어] 위기의 남자, 이완구 총리
검찰이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해 이완구 국무총리에 대한 수사에 본격 착수했다. 경향신문은 1면 사진을 통해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에게서 3000만원을 건네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인 이완구 국무총리가 17일 서울 세종로 정부청사에서 입을 굳게 다문 채 퇴근하고 있다”며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 청사로 출근할 때는 양복 왼쪽 깃에 세월호 노란 리본을 달고 있었으나 퇴근길에는 이를 뗀 차림이었다”고 전했다. 국민일보도 출근하는 이 총리의 모습과 함께 1억원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사진을 나란히 실었다. 서울신
세계 언론인 모인 세계기자대회 성황리 마무리
한국기자협회가 주최한 ‘2015 세계기자대회’가 17일 판문점 방문에 이어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만찬을 끝으로 6박7일간의 공식 일정을 마쳤다. 이번 대회는 광복 70주년, 분단 70주년을 맞이해 ‘분단 70주년, 한반도의 통일을 생각한다’라는 주제로 서울과 부산, 대구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선 ‘언론자유와 지구촌 언론인들의 수난’과 ‘분단 70년, 한반도의 통일을 생각한다’라는 주제로 두 차례 콘퍼런스가 개최됐다. 특히 세계 곳곳에서 자행되는 언론인에 대한 위협과 테러 등을 놓고 열띤 토론이 오갔다. 기자들은 이런 위협으로부터
[미디어] 배정현 연합뉴스 기자 1주기 추모 사진전
지난해 4월 33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난 배정현 연합뉴스 사진부 기자의 1주기 추모 사진전 ‘짧은 여행의 기록’이 22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종로구 통의동에 있는 갤러리 류가헌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4년여 연합뉴스 기자 시절 보도한 3만여장의 사진 중 골라낸 보도사진, 생전에 개인적으로 작업한 작품 등 60여점과 그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는 대학 학보사 시절 자료와 글들로 꾸며진다. 이번 사진전을 준비한 연합뉴스 사진부 동료들은 그에게서 ‘청년’이라는 단어를 떠올렸다고 했다. 그의 나이가 ‘청년’이기도 했지만 그의 사진이
[미디어] 세계기자들 유엔기념공원 찾아 헌화
‘2015 세계기자대회’에 참가한 60여개국 100여명의 외국 기자들이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한국전쟁을 추모하며 헌화했다. 올해로 3년째인 세계기자대회는 올해 ‘분단 70년, 한반도의 통일을 생각한다’ 주제로 열렸다.16일 세계 기자들은 부산시 남구 유엔기념공원을 방문해 참배했다. 한국전쟁 참전국인 프랑스와 뉴질랜드, 에티오피아 기자 3명이 2015년 세계기자대회 참가자를 대표해 조화를 전했고, 세계 기자들은 한국전쟁 당시 타지에서생을 마감한 전사자들을 추모하며 묵념했다.기자들은 한국전쟁 발발부터 유엔 평화유지군 참전, 유엔기념공원
[미디어] 판문점 찾은 외국 기자들 “한반도 평화 기원”
한국기자협회가 주최한 '2015 세계기자대회'에 참가한 60개국 100여명의 기자들은 공식일정 마지막 날인 17일, 한반도 분단의 상징인 판문점을 찾았다. 이들은 그동안 뉴스로만 접했던 ‘냉전 시대’의 산물인 판문점을 두 눈으로 확인하면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기원했다.외국 기자들은 이날 오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안보견학관에서 JSA경비대대의 역사와 역할 등에 대해 약 30분간 설명을 듣고 난 뒤 판문점을 방문했다. 특히 이들은 남북이 하나의 ‘선’을 두고 대치하는 판문점에서 분단의 현주소를 직접 확인했다. 헝가리 미클로
[인사·부음] 4월17일 인사
YTN◇본부장▲ 경영본부장 이홍렬 ▲보도본부장 김익진 ◇실국장▲시청자센터장 황명수 ▲DMB사업본부장 임수근 ▲기획조정실장 김호성 ▲총무국장 박근표 ▲마케팅국장 김윤섭 ▲미디어사업국장 이동헌 ▲타워사업국장 이양현 ▲앵커실장 송경철 ▲사이언스TV본부장 김장하 ▲웨더본부장 채문석 ▲해설위원실장 추은호◇부국장▲마케팅국 총괄부국장 겸 통합마케팅팀장 안재열 ▲미디어사업국 기획사업담당부국장 설명수 ▲보도국 취재1부국장 이동우 ▲보도국 보도제작부국장 김상우◇부팀장▲시청자센터 홍보·시청자팀장 박경석 ▲마케팅국 마케팅기획팀장 이성근 ▲마케팅국 마케팅
[미디어] “대통령, 성완종 파문 강 건너 불 구경만”
오늘의 말말말“소리만 요란했고 아무것도 없었던 전형적인 빈 수레 회동”-전병헌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이 MBC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박근혜 대통령이 16일 출국 직전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가진 긴급 회동을 촌평하며 한 말.“대통령, ‘성완종 리스트’ 파문 강 건너 불 보듯.”-이재오 새누리당 의원이 CBS ‘박재홍의 뉴스쇼’에 출연해 박근혜 대통령이 자신의 측근 인사들이 정치자금 수수 혐의에 오른데 대해 적극적인 유감 표명이 없었다고 지적하며 한 말.“이완구 총리, 상황 반전시키지 못하면 해임건의안이 올라왔을 때 여당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