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미 명문대 동시 합격한 ‘한인 천재소녀’기사 오보
하버드‧스탠퍼드 동시 합격한 것으로 전해진 '한인 천재소녀' 김모양의 주장은 '위조된 합격증'으로 드러나면서 허위인 것으로 밝혀졌다. 앞서 주요 신문들은 지난 4일자에서 미국 버지니아 주 특목고인 토머스 제퍼슨 과학고 12학년(고교 3학년) 재학생이 하버드대와 스탠퍼드대부터 동시에 합격통지서를 받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특히 스탠퍼드대에 2년간 수학한 뒤 하버드대에서 공부를 마치고 양 대학 중 한 곳의 졸업장을 선택할 수 있는 것으로 보도됐다. 이어 김양은 한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페이스북을 보고 페이스북 CEO인 마크 저커
[미디어] 우원식 “황교안 시간끌기로 총리 되려고 해”
오늘의 말말말“박근혜 대통령 방미 연기... 한미관계 영향없다”-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MBC ‘신동호의 시선집중’에서 박 대통령의 방문연기 결정을 충분히 이해하며 오마바 미 대통령도 아시아 순방을 연기한 뒤에 성과를 거둔 적이 있다며 한 말.“새정치 혁신위, 지도부 의중 반영... 호남 때려야 산다는 전략으로 승부”- 박주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YTN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서 당내 혁신위에 다수 포함된 운동권, 친노 성향 인사들은 호남을 구 정치세력으로 몰아야 본인들이 산다는 전략과 전술을 가지고 있다며 한 말. “정부
[미디어] 보건당국, 지역별 메르스 거점병원 운영
정부가 10일 메르스 확산을 막기 위해 지역별로 메르스 거점 병원 48개를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동아일보, 서울신문, 세계일보는 메르스 치료병원으로 지정된 서울 동작구 서울시보라매병원에서 의료진들이 의심환자를 이송하는 모습을 1면 사진으로 실었다. 세계는 “보건당국은 이날 국립중앙의료원을 중앙거점 의료기관으로 선정하고, 확진환자 치료를 위한 ‘치료병원’ 16곳과 의심환자를 진료하는 ‘노출자 진료병원’ 32곳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세계보건기구(WHO) 합동조사평가단은 지난 10일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해 역학조사를 벌였다. 조선일보,
[미디어] 경인지역 국회의원 58명 OBS 지원 촉구
OBS노사는 OBS 정상화를 위해 방송광고결합판매 지원비율을 현행 3.487%에서 5.3%로 상향 조정해줄 것을 방송통신위원회에 촉구했다. 노사공동기구인 ‘OBS 위기극복 TF’(공동대표 김윤태 대표이사 직무대행‧이훈기 노조위원장)는 10일 경기도 부천시 OBS강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경인지역 국회의원, 지자체, 광역의회, 시민사회가 뜻을 모아 방송통신위원장에게 전달한 OBS 정상화 촉구 건의문과 서한문을 공개했다. 건의문과 서한문에는 OBS의 경영난을 타개하기 위해 방송통신위원회가 6월 방송광고결합판매 지원 비율을 상향조정해
[미디어] 연임행보 BBS 사장, ‘직원 동원’ 논란
BBS(불교방송) 차기 사장 선임 절차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이채원 현 사장의 연임을 위해 직원들이 동원됐다는 비판이 나오는 등 잡음이 일고 있다. 지난 4일 불교방송 직원들은 서명서를 통해 “사장의 임면에 대한 사항은 불교방송 이사회에서 다루어져야 한다”며 “대한불교진흥원의 재추천이 사장 재선임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면 어떤 사장이라도 임기동안 100% 소신대로 불교방송을 이끌어 갈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불교방송 국장단의 주도로 작성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국·부장들의 서명이 담겨있다. 사실상 현 사장의 연임에 힘을 실어준
[미디어] 연합, 광주U대회 사진 용역 낙찰 사진기자협동조합 “불공정 경쟁”
내달 3일 개최되는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공식 사진촬영단 용역업체에 연합뉴스가 선정되면서 경쟁 업체였던 한국사진기자협동조합이 “소상공인에 대한 대기업의 불공정 경쟁”이라며 비판하고 나섰다.지난달 대회 조직위원회는 ‘공식 사진촬영단 운영 용역 입찰 공고’를 내고 업체를 모집했다. 사진촬영단은 책임자의 계획에 따라 대회 주요행사와 종목별 사진을 촬영하게 되며 용역금액은 약 8400만원(세금 포함)이다.퇴직한 사진기자 50여명으로 구성된 협동조합이 지난 5월 출범하면서 입찰참가를 등록했고, 이어 연합뉴스도 참여했다.사업자 선정을
[미디어] 한국일보, 편집국 폐쇄 딛고 재창간 선언
2013년 6월 전 사주가 용역업체 직원을 동원해 편집국을 폐쇄한 이른바 ‘한국일보 사태’를 겪었던 한국일보가 9일 재창간 선포식을 갖고 국민과 독자 앞에 정론지로 거듭날 것을 선언했다.승명호 한국일보 회장은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 선포식에서 “급변하는 언론환경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끝까지 지켜가야 할 변하지 않는 가치는 저널리즘 정신”이라며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도 언론의 본질, 한국일보가 지향해 온 가치는 변하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한국일보는 언론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국일보는 재창간을
[미디어] 한겨레·한국, 뉴스통신 전재계약 고민
국가기간통신사인 연합뉴스와 민영통신사인 뉴스1이 한겨레, 한국일보 등 일부 신문사와의 뉴스 전재계약을 놓고 치열한 물 밑 경쟁을 벌이고 있다.연합은 기존 신문사와 계약을 유지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는 반면 뉴스1은 신규 계약사를 유치하기 위해 전력투구를 하는 상황이다.특히 연합은 국가기간통신사라는 위상에 걸맞게 지난 2013년부터 전재 계약이 끊인 동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등을 껴안아야 할 입장이다.동아 조선 중앙은 연합이 해마다 정부로부터 구독료 등의 명목으로 300억원이 넘는 예산을 받고 있지만, 포털에 뉴스를 판매하는
[미디어] “알바생에겐 친구 만나기도 사치더군요”
현행 최저임금 시간당 5580원. 일주일에 40시간을 일하고 주휴수당까지 받는다면 한 달 수입은 116만6220원이다. 과연 이 액수가 노동자의 안정적인 생활을 담보할 수 있을까.6월 말 최저임금위원회는 2016년에 적용할 최저임금 액수를 결정한다. 시사IN 수습기자인 김연희, 신한슬, 이상원 기자는 검증에 나섰다. 제목은 ‘최저임금으로 한 달 살기’.김연희, 이상원 기자는 회사로부터 116만6220원을 미리 지급받고 한 달 동안 알바를 하며 이를 갚아나가기로 했다. 기자라는 신분을 숨기는 것은 물론 타사 기자들과의 접촉, 선배들의
[미디어] 글쓰는 사진기자 국제신문 박수현
사진기자 박수현. 현재 국제신문 사진부장이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그를 잘 모른다. 2~3년 사이 그의 사진 강좌를 두 번 들어본 게 고작이다. 알고 보니 그는 글도 되고 사진도 되는 기자였다.과거 사진기자는 사진만 잘 찍으면 되는 시절이 있었다. 그땐 사진이 전문가의 영역이었다. 무엇보다 카메라가 워낙 비쌌다. 그래서 사진을 업으로 삼는 이가 아니면 카메라를 가질 수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모든 국민이 DSLR을 갖고 다니는 시대다. 그만큼 고급카메라가 많이 보급됐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스마트폰 카메라의 화질이 이미 DSLR급이기 때
[지역] 광주일보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법정관리 중인 광주일보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행남자기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광주지방법원 제2파산부(부장판사 박길성)는 지난 7일 광주일보의 영업 양·수도 계약 우선협상대상자로 행남자기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마감된 광주일보 매각에는 행남자기 컨소시엄과 건설업체인 G모 업체, S모 업체 등 3개사가 참여했다.행남자기는 생활도자기 제조 및 판매를 하는 중소기업으로 연간 매출은 400억원대다. 행남자기 컨소시엄은 투자계획 및 재무건전성, 언론의 공공성 증진, 직원 고용승계 및 복리후생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한 광주일
[만평] 기협만평 2015.6.10
[미디어] 온종일 뉴스만 내보내는 종편
지난 8일 한 종합편성채널의 편성표. 오전 6시30분 ‘뉴스7’을 시작으로 오후 7시30분 ‘뉴스특급 730’까지, 중간에 교양 프로그램 2편을 제외하면 11시간 가까이 뉴스와 시사프로그램으로 편성돼 있다. 이날 방송된 프로그램 22편 중 보도프로그램은 12편. 12편 모두 상대적으로 시청자가 많은 오전 6시30분~오후 11시에 몰려 있다. 반면 교양·예능은 주로 새벽 시간대에 방송됐다. 하루 종일 보도프로그램만 방송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양한 방송 분야의 조화로운 편성’이라는 종편 개국 취지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미디어] 한경,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창단
한국경제신문이 한경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칭)를 창단한다. 한경은 지휘자 금난새씨를 초대 음악감독으로 초빙해 올 가을부터 본격적인 연주활동에 들어간다고 지난 3일 밝혔다. 한경 관계자는 “그동안 한경은 청년신춘문예, 한경갤러리 등의 운영으로 문화와 경제를 잇는 가교역할을 자임해왔다”며 “공연 예술계에 새바람을 불어넣는 한편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오케스트라를 창단키로 했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한경은 7월 말까지 오케스트라 단원모집을 마칠 예정이다. 오는 7월4일과 6일 오디션이 예정돼 있으며 정식 단원, 객원연주자로 구성해 총 70여
[신간안내] 자유학기제, 미디어를 활용한 진로 탐색
이 책은 2016년부터 전면적으로 시행되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을 위한 미디어활용교육(MIE: Media In Education) 가이드북이다. 저자들은 NIE 수업과 동아리활동 지도, 연구학교의 자유학기제 시범 수업 경험을 가진 교사와 교육기자로, 신문 인터넷 텔레비전 책 등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해 학생들의 흥미와 자발성, 창의성을 이끌어낼 수 있는 11가지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책은 크게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자유학기제 운영이 필요한 까닭, 운영의 방향 등을 다뤘으며 2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적성과 소질을 계발해 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