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몽골기자협회 대표단, 기자협회 방문
몽골기자협회(회장 갈라리드) 대표단 10명이 23일 한국기자협회를 방문해 박종률 한국기자협회 회장과 환담했다. 바트식 부회장은 “지난해 한국기자협회와 첫 교류협약을 맺은 이후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이라며 “양국 협회의 교류뿐만 아니라 한국기자협회가 주최하는 세계기자대회 참가를 포함해 양국 기자들 간에 소통의 기회가 더 많아진 것에 대해 바람직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양국 기자들이 소통을 통해 훨씬 더 협력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종률 회장은 “양국 기자들 간의 교류를 통해 문화, 가치관 등을 공유할 수 있게 돼 무척 의
[미디어] “언제까지 기자를 부끄럽게 할 것인가”
전국언론노조 JIBS지부가 방송 제작 환경 개선 등을 요구하며 지난달 18일부터 파업에돌입한 가운데 한국기자협회 JIBS제주방송지회(지회장 조창범)가 이번 파업을 통해 그동안 편파·관영 방송이라는 오명을 받아온 JIBS 뉴스 바로 세우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IBS지회는 22일 성명을 통해 “그동안 JIBS 뉴스는 대주주와 경영진의 자본 논리에 상당한 영향을 받아왔다. 민영방송이라는 한계를 운운하며 이른바 ‘돈이 되는 뉴스’에 주목했다”면서 “뉴스와 보도프로그램 아이템을 경영진들에게 보고하고, 기자들은 가족과 생계를 핑계로
경향신문 차기 사장 선거 돌입
경향신문 차기 사장 선거가 4자 대결로 치러진다.경향신문 경영진추천위원회(의장 김민아, 이하 ‘경추위’)는 지난 15~22일 차기 사장 공모를 실시한 결과 사내외에서 7명이 지원했으며, 이 중 서류심사를 통해 4명을 후보 명단에 올렸다고 23일 밝혔다.후보자는 강병국 변호사, 박노승 경향신문 상무, 송영승 경향신문 사장, 이동현 경향신문 광고국장(상무보) 등 4명(이상 가나다순)이다. 강 변호사는 유일하게 외부인사로 분류돼 있지만, 1982년부터 1993년까지 경향신문에 재직했으며, 이후 2001년부터 10년까지 경향신문 감사를 지
[미디어] 연합 노조, 콘텐츠상무 직무정지 가처분
전국언론노조 연합뉴스지부가 22일 사측을 상대로 콘텐츠융합담당 상무, 편집국장직무대행, 전국·사회 에디터, 국제에디터 등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및 단체협약 이행 가처분신청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냈다. 연합 노조에 따르면 박노황 연합뉴스 사장은 지난 3월25일 취임 직후 단행한 인사에서 편집총국장을 공석으로 두고 임면동의 투표도 거치지 않고 편집국장 직무대행을 임명하는 한편 편집총국장으로 명시된 편집인을 콘텐츠융합담당 상무로 바꾸는 등 노사 단체협약을 위반했다.연합 노조는 “새 경영진 취임 이후 단행된 일련의 조치가 단체협약 위반이 아니
[미디어] 연합 새 노조위원장에 김성진 기자
전국언론노조 연합뉴스 제27대 지부장에 김성진 기자가 당선됐다. 연합뉴스 노조는 김 기자가 재적 조합원 564명의 60.5%인 341명이 참여해 69.5%의 찬성률로 위원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부위원장에는 신선균(콘텐츠사업부), 우영식(경기북부취재본부) 조합원이 당선됐다. 오는 27일 취임하는 김성진 노조위원장은 1998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국제뉴스부, 사회부, 민족뉴스부(현재 북한부)등을 거쳤다. 김 위원장은 “편집권 독립 수호와 사원 복지 확충, 노사상생에 기반한 회사 발전의 길을 추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디어] "SBS 세월호 집회 보도, 편파적 제목에 오해 불러"
세월호 1주기와 추모집회를 보도하는 과정에서 다소 편파적인 시각이 담겼다는 SBS 내부 비판이 제기됐다.SBS 공정방송위원회(공방위)는 지난 22일 노보를 통해 “올해 세월호 관련 보도를 함에 있어서 SBS의 자세는, 신중하되 때로 남의 눈치 안보고, 강자를 감시하고 약자를 돌아보는 원칙에 철저하지 못했던 점이 아쉽게 다가온다”고 평가했다. 공방위가 문제로 지적한 보도는 지난 15일과 20일 보도다. 공방위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이어진 세월호 연속 보도에 대해서는 “‘보수·진보 따로 없다’는 자세를 보여줬다”고 밝히면서도 “
[미디어] 이상민 “왜 성완종 회장만 로비했겠나”
오늘의 말말말“새정치민주연합은 계파 패권주의만 난무하는 당이 돼 버렸다.”-천정배 무소속 후보는 23일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 4·29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광주 서을 분위기에 대해 한 말. “검찰이나 사법부가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정치권에서는 차분하고 냉정하게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치권에서 계속 이렇게 나팔 불면 제대로 진상파악을 하는 데 도움이 안 됩니다.”-박민식 새누리당 의원(정개특위)은 이날 KBS1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나와, 성완종 쪼개기 후원금 의혹과 관련해 한 말. “외국 업체
[미디어] 아베 만나 웃은 시진핑…중일 관계 변화 오나
23일 전국 단위 주요 종합일간지 1면 사진의 키워드는 ‘악수’였다. 한-미 양국은 42년 만에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 협상에 합의하며 손을 맞잡았고, 중-일 정상은 그동안 불편했던 관계를 일부 털어내며 비교적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악수를 했다.국민·동아·세계일보와 서울신문은 박노벽 외교부 원자력협력대사와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22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가서명한 원자력협정 문서를 교환하는 사진을 1면에 보도했다. 양국 간 원자력협정이 타결된 것은 2010년 10월 공식 협상에 들어간 지 4년6개월 만이다. 국민일보
[인사·부음] 4월22일 인사
전북도민일보▲사회부장 한성천 ▲정치부장 김경섭 ▲제2사회부장 이방희 ▲경제부장 박기홍 ▲사진부장 신상기 ▲편집부장 신중식 ▲문화교육부장 배청수
[인사·부음] 4월22일 부고
▲조채희 연합뉴스 국제1부 선임데스크 부친상조정남 씨 별세, 채희(연합뉴스 국제뉴스1부 선임데스크)·한욱(삼성전자 영상사업부 과장)·채운(주부) 씨 부친상 = 22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성빈센트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24일 오전 ☎ 031-249-8462 ▲정세영 남도일보 기자 외조모상오순님씨 별세, 정세영(남도일보 기자)씨 외조모상 = 22일 오후 2시, 광주 서구 쌍촌동 한국병원 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9시. ☎ 062-380-3444
[미디어] 코바코 연수원 매각 추진되나
정부가 ‘공공기관 2단계 정상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문화예술 부문 기능점검 대상에 코바코 연수원이 포함될 것이란 관측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공공기관 2단계 정상화 방안을 추진하면서 코바코 연수원을 민간에 매각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언론계에선 코바코 연수원이 가진 공익적 성격을 감안해 매각 반대 입장을 밝히고 있다. 전국언론노조는 지난 17일 성명을 통해 “기재부의 코바코연수원 매각시도는 언론 공공성을 위한 공적재원 조성이라는 사회적 중대성을 무시한 발상이자 언
[단신] 윤석정 전북일보 사장
전북일보 대표이사 사장에 윤석정 (주)국제해운 대표이사가 지난 6일 선임됐다. 전북 진안 출생인 윤 사장은 전주고, 건국대를 나와 포항해운항만청장과 목포해양수산청장을 역임했다.퇴직 후에는 국제해운을 운영하며 신석정 기념사업회 이사장, 구름재 박병순 생가복원추진위원장, 전북애향운동본부 이사 등을 겸직하며 전북해양문학상을 제정·시상했다.
[단신] 문병훈 연합뉴스TV 보도국장
문병훈 연합뉴스TV 신임 보도국장이 지난달 30일 임명됐다. 문 국장은 지난 1989년 입사해 연합뉴스 증권부장, 사회부장, 북한부장, 연합뉴스TV 보도국 부국장 등을 역임했다.문 국장은 “금력과 권력에 휘둘리지 않고 지역, 이념, 계층 간 갈등을 겪고 있는 우리 사회에서 균형 있는 보도로 중심을 잡는 방송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단신] 김호준 연합뉴스 지회장
연합뉴스 지회장에 김호준 기자가 선출됐다. 김 지회장은 2005년 7월 연합뉴스에 경력으로 입사해 증권거래소, 금융감독원, 공정거래위원회, 국회, 국방부, 외교부 등을 출입했고 현재 통일부를 출입하고 있다.김 지회장은 “기자협회와의 원활한 소통은 물론 연합뉴스 지회 회원들의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신] 이태명 한국경제신문 지회장
한국경제신문 지회장에 이태명 금융부 기자가 선임됐다. 이 신임 지회장은 2002년 한국경제신문에 입사해 사회부, 산업부, 경제부, 중소기업부 등을 거쳤으며 현재 금융부에서 은행팀을 총괄하고 있다.이 지회장은 “2년 전 노조위원장에 이어 기자협회 지회장을 맡게 됐다”며 “편집국 선후배들과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올해 기자들의 업무 부담이 상당한데 그 부분에 대해 기자들과 함께 고민해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