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부음] 6월15일 인사
경향신문▲대표이사 사장 이동현 ▲상무이사 김봉선 ▲상무이사 김석종 ▲사외이사 김승열 ▲논설주간 이대근 전주MBC▲경영기술국장 김병헌 ▲보도국장 마재호 ▲편성제작국장 송인호 ▲광고사업국장 정태후 ▲경영심의부장 황일묵 ▲기술부장 정방원 ▲취재부장 이종휴 ▲영상제작부장 김종민 ▲편성제작부장 장인석 ▲기획제작부장 김태희 ▲광고문화사업부장 함대영
[미디어] 언론사 낮은 성장 잠재력 탓에 주가 ‘시들’
아시아경제가 지난 11일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하면서 다음달 말쯤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언론사가 2000년 전후로 불어 닥친 ‘IT열풍’을 등에 업고 계열사를 상장한 적은 있지만 아경처럼 신문사가 상장을 시도하는 것은 사실상 처음이다. 앞서 내일신문은 2004년 코스닥 상장을 추진했으나 코스닥위원회로부터 ‘직등록 보류결정’을 받아 무산됐다.기업들이 상장하는 이유는 대개 자금을 유동화시키기 위해서인데, 주주들의 이익실현이나 대규모 투자를 위한 자금이 필요한 경우다. 아경 역시 상장을 통해 현금화시키고 일부 자금은 디지털
[미디어] ‘우리말 달인’ 경향신문 엄민용 기자
인터넷에서 기사를 읽다보면 사소한 오타가 간혹 눈에 띄곤 한다. 그런 기사에는 어김없이 이를 지적하는 댓글이 달려 있다. ‘요즘 기자들은 자기가 쓴 글을 보지도 않고 올리나?’ 같은 댓글은 양반이고 낯 뜨거울 정도로 기자를 비웃는 내용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그럴 때면 경향신문 엄민용 기자가 떠오른다. 그는 한국어문 대상을 수상했고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수천 개의 오류를 찾아내는 등 소위 ‘우리말 달인’으로 불리는 기자다.문화부 기자로 일하다보면 이러한 맞춤법은 말할 것도 없고 글발이란 벽에 부딪히는 때가 잦다. 머리를 쥐
[지역] 전남CBS 순천 남산 중계소 설립
전남CBS가 순천 남산 중계소를 설립해 10일부터 기존 FM 102.1㎒과 함께 FM 89.5㎒로도 방송 송출을 시작했다. 그동안 전남CBS는 여수와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구례, 곡성 등 전남 동부권 7개 시군에서 FM 102.1㎒를 통해 방송됐지만, 산간이 많은 지형 특성상 난청 지역이 상당해 청취자들이 애로를 겪어왔다.전남CBS는 이번 중계소 설립으로 이들 난청 지역에서도 선명한 음질의 방송을 청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만평] 기협만평 2015.6.17
[지역] JIBS제주방송 정기인사에 ‘술렁’
지난 15일자로 단행된 JIBS제주방송의 정기인사를 두고 JIBS 내부가 한때 술렁였다. JIBS 사측은 지난 10일 전국언론노동조합 JIBS제주방송지부에 업무연락을 보내 승진과 전보, 파견을 포함해 총 27명에 대한 인사 발령 사항을 통보해왔다. JIBS 노조는 이 중 파업에 참여한 일부 조합원들에게 보복 인사가 단행됐다며 당일 긴급 노사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노조는 인사 발령 배경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고 ‘조합원의 직종변경 및 사내·외 파견근무 시 해당조합원의 의견을 참작하며, 사전에 조합에 통보한다’는 단체협약 제23
[미디어] ‘천재소녀’ 무더기 오보…받아쓰기 민낯
“어머니 말마저 믿어선 안 된다.” 미국 기자들이 사실 확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주 인용하는 말이다.“미국 하버드대와 스탠퍼드대를 동시에 합격한 데다 양 대학을 2년씩 다닌 뒤 한 곳의 졸업장을 선택할 수 있다. 학교 선택을 고민하는 그의 블로그를 보고 페이스북 CEO인 마크 저커버그가 전화를 걸어왔다”는 한 소녀의 주장은 여과 없이 지면과 전파를 탔다. 결과는 또다시 대형 오보로 이어졌다.언론의 ‘받아쓰기 관행’이 오보 참사로 이어지면서 또다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아메리칸 드림을 이룬 것 같았던 ‘한인 천재소녀’의 성공
[미디어] 한 눈에 들어오는 메르스 확산 현황
메르스 감염자가 150여명을 넘어서면서 시시각각 쏟아지는 기사로는 확산 현황을 파악하기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언론사들은 정부 자료를 기반으로 추가 취재를 거쳐 인포그래픽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정보를 재가공하고 있다.뉴스타파는 지난 5일 정부 발표에 앞서 메르스 관련 병원의 실명 등을 공개한 데 이어 ‘메르스 감염 지도’를 실시간 업데이트 하고 있다. 또한 인터랙티브 지도를 통해 메르스 확진환자 이동경로, 환자 발생 및 경유 병원 확산 지도 등을 공개했다.KBS는 인터랙티브 지도, 통계, 도표 등으로 △메르스 전파 경로 △메르스
[오피니언] 부정한 권언유착의 종착지는 공멸
요즘 사람들 모임에서 MBC라는 말을 꺼내면 분위기가 썰렁하다. 이야기에 맞장구를 치며 화제를 이어가지 못한다. 이전에는 꼭 MBC 뉴스만 골라 보았다는 사람들이 많았다. MBC 연예인과 앵커 등 스타들의 이야기도 많이 회자되었다. 하지만 요즘은 말이 없다. 무관심 때문이다. 심지어 MBC 채널을 지워버린 사람도 적지 않다.과거 “만나면 내 친구”라는 친근한 이미지의 MBC가 어쩌다 이렇게 몰락했을까?MBC 몰락의 첫 계기는 7년 전인 200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MBC는 당시 국민의 건강권이란 관점에서 광우병 관련 보도에 앞장
[미디어] 손석희 JTBC 사장, 경찰 출석
지난해 6·4지방선거 당시 지상파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JTBC 손석희 사장이 16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에 출석했다.앞서 경찰은 “보도를 총괄하는 손석희 사장이 지상파 3사가 낸 고소장에 피고소인으로 지칭됐기 때문에 소환 조사가 불가피하다”며 19일 출석을 통보했다.JTBC는 6개월 이상 조사한 사안이기 때문에 사장까지 직접 출석해 조사에 임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이었으나 손 사장 소환조사를 둘러싼 논란을 종식시키기 위해 입장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KBS, MBC, SBS 지상파 3사는 지
[미디어] 이동현 경향신문 신임 사장 첫 인사 주목
경향신문 이동현 신임 사장이 지난 15일부터 3년 임기를 시작한 가운데, 인사 문제가 최대 당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이동현 사장은 지난달 20~21일 양일간 열린 사원주주회원 투표에서 203표를 얻어 195표에 그친 송영승 전임 사장을 8표차로 누르고 차기 사장후보로 선출됐다.‘박빙’의 승부가 났던 만큼 갈라진 의견을 조기 통합하고 수렴하는 게 최대 과제 중 하나다. 이 때문에 사장 교체 이후 첫 인사가 이동현 신임 사장의 리더십 등을 엿볼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첫 시험대는 편집국장 인사다. 경향 내부에선 지난
[단신] 코바코, 7월 광고시장 약세 전망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가 국내 광고시장의 경기변동을 파악하고자 매월 조사, 발표하고 있는 ‘광고경기 예측지수(KAI)’에 따르면 7월 종합 KAI는 104.9로 나타났다.매체별로는 지상파TV 95.8, 케이블TV 102.3, 라디오 98.5, 신문 98.9, 인터넷 114.0으로 조사됐다. 지상파TV, 라디오, 신문은 소폭으로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업종의 광고주 중 광고비 지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응답한 숫자가 많으면 지수가 100이 넘고, 그 반대면 100 미만이 된다.
[미디어] 서울신문 차기 사장 후보 3명 압축
서울신문 차기 사장 후보가 3명으로 압축됐다. 서울신문 사장추천위원회는 지난달 20~29일 차기 사장 공모를 실시한 결과 사내·외에서 5명이 지원했으며, 이 중 서류심사를 통해 3명을 후보 명단에 올렸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후보자는 김영만 위키트리 부회장, 이목희 서울신문 상무이사, 정재룡 금융소비자뉴스 회장(이상 가나다순)이다.김영만 후보자는 경남 진주 출생으로 1979년 서울신문에 입사해 경제부장, 편집국장, 논설위원실장, 스포츠서울 대표이사 등을 거쳤으며 뉴스통신진흥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이목희 후보자는 서울 출생으로 19
[단신] 이종일 뉴시스 인천경기남부 지회장
한국기자협회 뉴시스 인천경기남부 신임 지회장에 이종일 기자가 선임됐다.이종일 지회장은 2009년 경기신문 기자로 언론계 첫 발을 내딛은 후 기호일보를 거쳐 지난해 뉴시스로 자리를 옮겼다.이 지회장은 “기자협회가 언론인의 자질 향상, 권익옹호 등을 위해 설립된 만큼 뉴시스 인천경기남부 지회도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올해 워크숍, 전문가 초청 강의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단신] 조해수 시사저널 지회장
시사저널 신임 지회장에 조해수 기자가 임명됐다.조 신임 지회장은 2008년 기자 생활을 시작해 2011년 시사저널에 입사, 정치국제팀에서 근무하고 있다.조 지회장은 “기자들의 목소리를 충실히 대변할 수 있는 지회장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