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정부 회의가 공개되는 상상
몇 년이 지났는데도 또렷이 기억나는 회의가 하나 있다. 2019년에 있던 은평구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심사위원회 회의다. 당시 회의장에 들어갔더니 회의 참석자 말고도 한 명이 더 있었다. 회의를 방청 온 시민이었다. 그동안의 공공기관 회의에서 녹음기를 켜두거나, 속기사가 배석해 기록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지켜보는 시민이 있는 회의는 처음이었다. 안건에 대해 논의하고 있으면 그 시민은 노트북으로 뭔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지켜보는 사람이 있으니 의식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다음 회의에도 또 방청을 오는 시민이 있을 거라는 예상에 두 번
[인사·부음] [부음] 장혜승 더팩트 산업1부 기자 모친상
▲ 맹경숙씨 별세, 장혜승(더팩트 산업1부 기자)씨 모친상 = 1일, 서울적십자병원장례식장 특실 2, 발인 3일 오전 10시 30분, 장지 서울시립승화원. ☎ 02-2002-8444
[인사·부음] [부음] 함우석 충북일보 주필 모친상
▲ 최남봉씨 별세, 함우석(충북일보 주필)씨 모친상 = 2일 낮 12시 10분, 청주성모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4일 오전 7시, 장지 청주목련원 3목련당. ☎ 043-210-5444
[인사·부음] [부음] 금원섭 조선비즈 사회부장 부친상
▲ 금동태씨 별세, 금원섭(조선비즈 사회부장)금현희(약사)씨 부친상, 고경지(약사)씨 장인상, 정유진씨 시부상, 고유리(개인정보보호위원회 변호사)고유정(창원지검 통영지청 검사)씨 외조부상 = 3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03호실(지하 1층), 발인 5일 오전 4시 40분. ☎ 02-3010-2000
[인사·부음] [인사] 조선일보
▲ 데이터광고팀장 방범진 ▲ AD영업3팀장 김환기
[인사·부음] [인사] 울산MBC
▲ 경영기술국장 옥민석 ▲ 광고사업국장 이상욱 ▲ 미래전략추진단장 목주승
[인사·부음] [인사] KBS
▲ 강릉방송국장 김건우
[인사·부음] [인사] JTV전주방송
▲ 보도국장 정윤성 ▲ 기술혁신국 기술팀장 진영선 ▲ 보도국 취재팀장 하원호 ▲ 보도국 편집팀장 송창용
[인사·부음] [인사] 스포츠서울
▲ 스포츠부장 김민규 ▲ 연예부장 이승록 ▲ 콘텐츠제작부장 정동석 ▲ 온라인부 겸 경제산업부장 원성윤 ▲ 마케팅부장 이준희 ▲ 사업부장 임재청 ▲ 경영관리부장 박희중
[인사·부음] [인사] 경인일보
▲ 편집국 동남권취재본부장(용인) 겸 전략기획실장(이사) 김성규
[인사·부음] [인사] 브릿지경제
▲ 생활경제부 유통팀장 김동욱
[미디어] 정청래 '언론개혁' 드라이브… 방송3법 다음은 징벌손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가 취임 일성으로 언론개혁을 포함한 3대 개혁 완수를 천명했다. 4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방송3법에 이어 언론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 도입 처리까지 속도를 낼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정청래 대표는 이날 취임 후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언론사법 3대 개혁 특별위원회를 즉시 가동한다고 밝혔다. 언론개혁특위 위원장에 최민희 의원을 임명하는 등 각 특위 위원장 인선도 바로 발표했다. 정 대표는 폭풍처럼 몰아쳐서 전광석화처럼 끝내겠다면서 추석 전 완수라는 개혁 시간표도 제시했다. 정 대표는 당대표 선거 기간 내
[미디어] 박찬욱 KBS 감사, '감사 방해' 박장범 사장 권익위 신고
박찬욱 KBS 감사가 4일 이해충돌방지법 위반으로 박장범 KBS 사장을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했다. 박장범 사장에 대한 특별감사가 실시된 가운데, 피감인인 박 사장이 해당 감사 총괄 결정권자로 자신의 측근 임원을 임명한 건 고위공직자의 이해충돌이라는 이유에서다. 앞서 7월29일 박장범 사장은 감사실 부당인사와 배임 등 자신에 대한 특별감사를 예고한 박찬욱 감사를 해당 업무에서 사실상 배제하고, 특별감사 책임자로 경영본부장을 지정해 논란이 됐다. 이를 두고 KBS 내부와 정치권에선 감사 무력화 시도이자 감사 업무 방해라는 비판이 쏟아졌
[미디어] 방송법 본회의 상정… 국힘 필리버스터에도 내일 처리될 듯
공영방송의 정치적 독립을 골자로 한 방송법 개정안이 4일 본회의에 상정됐다. 국민의힘은 즉각 무제한 토론을 신청하고 방송법 처리 저지에 나섰지만, 더불어민주당이 무제한 토론 종결동의서를 제출하면서 24시간 경과 후인 5일 오후 4시 즈음 법안이 처리될 전망이다. 이날 국회는 본회의에서 법안 상정 순서를 바꾸는 안건을 표결로 가결했다. 방송법과 방송문화진흥회법, 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3법은 이날 네 번째에서 여섯 번째 순서로 논의될 예정이었지만 비쟁점 법안을 먼저 표결하기로 하면서 안건 순서가 뒤로 밀렸다. 문진석 민주당
[미디어] 세계일보 기자들, 기수별 연명 성명... "편집권 침해 중단하라"
한국기자협회 세계일보 지회가 막내 기수인 28기를 시작으로 기수별 연명 성명을 내기로 했다. 최근 지면에 김건희 특별검사팀 수사에 대항하는 듯한 기사가 연달아 실렸는데, 이에 항의하는 차원이다. 기자들은 지면을 보고 부끄러움이 아닌 자랑스러움을 느끼고 싶다며 재단에 편집권을 침해하는 일체의 행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세계일보의 최대주주는 통일교 종교단체인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유지재단이다. 올해 1월 입사한 세계일보 28기 기자 6명은 3일 연명 성명을 내고 기자들이 우려해 온 재단의 편집권 침해가 현실이 됐다고 밝혔다. 앞서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