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경향 ‘성완종 리스트’ 파문’ 등 9편 선정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가 주관하는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이효성 성균관대 교수)는 19일 제296회(2015년 4월) 이달의 기자상에 경향신문의 ‘‘성완종 최후의 인터뷰’ 및 ‘성완종 리스트’ 파문’ 등 총 9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시상식은 다음달 1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수상 내역이다.◇취재보도1 부문 △경향신문 정책사회부 이기수 기자, 사회부 홍재원, 구교형 기자, 산업부 강병한 기자, 정치부 정환보 기자 ‘‘성완종 최후의 인터뷰’ 및 ‘성완종 리스트’ 파문’△경
[오피니언] 강기훈의 무죄선고, 그 쓸쓸함에 대하여
‘유서대필’ 사건의 강기훈씨가 24년 만에 대법원의 재심을 통해 무죄를 확정받은 것과 관련해 기자협회보는 사건 당시 그를 취재한 김의겸 한겨레신문 논설위원의 글을 싣는다. 편집자주‘유서대필 조작사건’ 강기훈과의 인연은 꼭 24년 전 시작됐다. 1991년 5월18일이다. 그날 시위 도중 경찰의 쇠파이프에 맞아 숨진 강경대의 장례식이 있었다. 장례 행렬을 취재하고 있는데, 삐삐가 요란하게 울렸다. 캡이었다. “무조건 강기훈을 찾아내서 신문사로 데리고 들어와.” 다행히 강기훈은 장례 인파 속에 있었다. 그의 손목을 잡아끌고 회사로 갔다.
[미디어] 김무성·문재인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처음 한국을 방문했다. 모디 총리는 박근혜 대통령과 지난 18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한-인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위한 공동성명’을 발표했다.경향신문, 동아일보, 서울신문, 세계일보, 조선일보, 한국일보는 관련 소식을 1면에 실었다. 경향은 공식환영 행사에서 국기를 흔드는 어린이들에게 둘러싸인 양국 정상의 모습을 실었고, 조선은 박 대통령과 모디 총리가 나란히 걸어가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전했다.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18일 서울 용산 미군기지를 방문했다. 국민일보는 한미 외교장관의 모
[미디어] 박노황 연합뉴스 사장 보복인사 반발 확산
연합뉴스 사장에 취임하자마자 공정보도 장치인 편집총국장 제도를 폐지한박노황 사장이이번에는 전임 노조 간부를 지방으로 발령해 내부 구성원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연합뉴스는 지난 15일 29명의 사원 인사를 냈다. 이 인사에서 2012년 103일 파업을 주도했던 공병설 전 노조위원장과 2010년 노조 공정보도위원회 간사를 지냈던 이주영 기자(부장대우)가 각각 충북 제천과 대전충남취재본부로 발령을 받았다. 박 사장의 원칙 없는 보복인사를 비판하는 성명이 18일 하루만 10개 기수에서 나왔다. “박노황 사장은 연합뉴스를 행복한 회사를
[미디어] 박지원 "모든 책임은 당대표가 지는 것"
오늘의 말말말“제2롯데, 현장소장만 바꾸면 끝? 고층부가 더 위험”- 잦은 안전사고로 우려가 끊이지 않는 제2롯데월드에서 지난 15일 인부 2명이 전기 스파크에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 안형준 건국대학교 건축대학장이 CBS ‘박재홍의 뉴스쇼’에서 “현장 소장을 바꾼다고 안전사고가 줄어드는 게 아니다”라며 “사고에 대한 미온적 대책을 하는 롯데측이 더 문제인 것”이라고 지적. “북한 SLBM, 정권 위기대비용으로 개발”- 오공단 미국 국방연구소 책임연구원이 MBC ‘신동호의 시선집중’에서 최근 북한의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
[미디어] “오월영령의 넋 바른언론으로 기리겠습니다”
한국기자협회 집행부는 제35주년 ‘5·18민주화운동기념일’을 하루 앞둔 17일 광주광역시 북구 운정동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다.이날 참배에는 박종률 한국기자협회 회장, 정규성 수석부회장(대구일보), 정영팔 부회장(광주MBC), 유승훈 부회장(중부매일), 구길용 광주전남기자협회 협회장(뉴시스 광주전남), 우은식 자격징계분과위원장(뉴시스), 황방열 뉴미디어특별위원장(오마이뉴스), 최진주 여기자특별위원장(한국일보), 맹대환 광주전남기협 사무국장,김용만 기자협회 총괄본부장, 김동기 기자협회 기획부장등이 참석했다. 박종률 회장은 ‘민주
[미디어] 피말리는 접전에 환호성과 탄식 교차
중앙일보 최훈 축구단장(편집·디지털국장)이 지난 대회 예선 탈락의 아픔을 이겨내고 6년 만에 우승기를 들었다. 중앙은 16일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별무리구장에서 열린 기자협회 서울지역 축구대회 결승전에서 아시아경제를 승부차기 끝에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중앙은 2000년, 2005년, 2009년에 이어 통산 4번째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최훈 단장은 지난해 성적 부진을 책임지고 올해 중앙일보 축구단 단장을 자청했다. 최 단장은 보기 드물게 3년 연속 축구 단장을 역임하며 그 어느 때보다 우승의 갈망이 컸다. 중앙은 8
[미디어] 중앙일보, 기협 축구대회 6년 만에 우승
중앙일보가 지난 2009년 우승 이후 6년 만에 제43회 한국기자협회 서울지역 축구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중앙일보는 16일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별무리구장에서 열린 기협 축구대회 결승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아시아경제를 누르고 우승했다. 중앙일보는 아시아경제와 결승전에서 전후반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0:0으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7:6으로 승리를 거뒀다. 승부차기는 9명의 키커까지등장하는 피말리는 접전이었다. 아시아경제는 기협 축구대회 참가 이후 사상 처음으로 결승전에 올랐지만 중앙일보의 벽을 넘지 못하고 아쉽게 준우승에 만족
[미디어] 경향신문 차기 사장 송영승·이동현 압축
경향신문 경영진추천위원회(이하 경추위)는 15일 송영승 경향신문 현 사장과 이동현 광고국장(가나다 순)을 차기 사장 후보로 추천했다. 앞서 경추위는 지난달 23일 서류 심사를 통해 강병국 변호사, 박노승 경향신문 상무, 송영승 경향신문 사장, 이동현 경향신문 광고국장(상무보) 4명(총 7명 지원)을 사장 후보 명단에 올렸다. 이 가운데 박노승 상무는 중도 사퇴했다. 경향은 20~21일 사원주주회원 투표를 거쳐 22일 사장후보 1명을 선출하고 다음달 12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최종 추인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송영승 후보는 1982년
[미디어] “MBC 곧 무너질 것 같다는 위기감”
2012년 파업 이후 MBC가 각종 편파·불공정 보도로 비판받는 가운데, 조직 내 인적 구성의 변동이 가장 큰 원인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파업 기간 혹은 파업 이후 입사한 시용·경력기자는 전체 MBC 기자 중 30%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언론위원회는 지난 14일 오후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MBC, 왜? 어떻게? 망가졌나!’ 토론회를 개최했다. 발제를 맡은 김언경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은 최근 1년간의 MBC 보도 행태를 분석하며 MBC가 권력에 대한 감시와 비판기능을 상실했다고 지적했다. 대표적인
[미디어] “‘잊혀질 권리’ 언론자유 침해해선 안 돼”
'잊혀질 권리' 때문에 표현의 자유가 위축돼선 안 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잊혀질 권리'는 웹 사이트 또는 검색사업자의 검색 서비스나 복제 등을 통한 노출로부터 자유로울 권리를 의미한다. '잊혀질 권리'는 지난해 5월 유럽 사법재판소가 처음 인정하면서 '뜨거운 감자'가 됐다. 스페인 변호사 마리오 코스테하 곤잘레스는 2010년 구글을 검색하던 중 1998년 스페인 유력지 '라 뱅 가르디아'의 기사에서 자신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기사를 보고 게재된 정보를 삭제해 달라고 구글에 요청한 것에 대해 유럽 사법재판소가 개인의 손을
[미디어] 황장수 "채널A, 나에게 모든 책임 떠넘기고 있다"
채널A ‘김부장의 뉴스통’에서 과거 집회 사진을 세월호 폭력집회 사진으로 둔갑시킨 책임자로 지목돼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황장수 싱크탱크미래추진소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채널A가 사진조작 책임을 떠넘겼다”고 주장했다. 황장수 소장은 15일 오전 서울 중구 채널A 사옥 앞에서 ‘황장수 방송 퇴출 공작 및 시위대 폭행 은폐 공개’ 기자회견을 열어 “저 하나 심청이처럼 인당수에 던지고, 제대로 수사를 안 하고 끝내려 했던 것은 아니냐”면서 “채널A가 모든 책임을 출연자에게 전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 소장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9시반 경
[인사·부음] 5월14일 인사
국민일보◇이사대우▲선교홍보국장 임한창◇국장▲종교국장 이승한 ▲편집국 통합뉴스룸 의학전문기자 이기수◇부국장▲편집국 온라인뉴스부 선임기자 김태희 ▲판매국 판매지원팀장 겸 지방팀장 조갑연◇부국장대우▲편집국 종합편집부 선임기자 김채하 ▲광고마케팅국 영업2팀장 호임수◇부장▲편집국 사진부장 최종학 ▲편집국 종합편집부 황병설 이재우 박상공◇부장대우 ▲편집국 정치부장 김영석 ▲편집국 산업부 한승주 ▲종교국 종교기획부 윤중식 ▲선교홍보국 선교홍보팀 박상원 이기석 ◇차장 ▲편집국 온라인뉴스부 신태철 민태원 ▲편집국 정치부 남혁상 ▲편집국 문화체육부
[인사·부음] 5월13일 인사
MBN◇보도국 ▲사회1부장 박진성 ▲보도제작부장직대 임동수 ▲사회2부장직대 은영미 ▲보도제작부 보도제작1팀장 부장직대 박대일 ▲보도제작부 보도제작2팀장 이무형
[미디어] “강기훈 유서대필 무죄, 검찰 석고대죄해야”
오늘의 말말말“지금은 문재인 대표가 권한을 행사하는 것이 혁신”-김광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PBC ‘열린세상 오늘 윤재선입니다’에서 문재인 대표가 계속 흔들리고 명확한 입장을 내지 못하면 혁신도 하지 못한다고 주장하며 한 말. “교사 위한 교권 조례도 필요”-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이 CBS ‘박재홍의 뉴스쇼’에서 교권을 보호하기 위해 선생님들을 위한 조례도 만들 필요가 있지 않느냐 해서 지금 조례가 입법예고 돼 있는 상태라며 한 말.“김정은 측근들, 김정은 위해 가할 수 있어”-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이 YTN ‘신율의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