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부음] 6월12일 인사
세계일보◇전보▲산업부 차장대우 김준모
[미디어] 삼성서울병원, 부분 폐쇄 돌입
경향신문, 한국일보는15일자 1면 사진을 통해슬로바키아에서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인 한국인 남성이 13일 수도 브라티슬라바의 대학병원으로 옮기는 장면을 실었다. AFP통신에 따르면 38세 한국 남성이 지난 13일 설사와 발열 등의 증세를 보여 슬로바키아 수도 브라티슬라바 대학병원에 입원했다고 전했다. 국민일보, 중앙일보는 송재훈 삼성서울병원장 등 의료진이 14일 암병동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메르스 확산 사태에 대해 사과하며 고개를 숙이고 있는 장면을 담았다. 삼성서울병원은 3차 유행을 차단하기 위해 오는24일까지 부분 폐쇄에 들어갔다
[미디어] 지쳐 주저앉은 메르스 의료진
메르스 2차 유행은 한풀 꺾였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지만 초등학생이 처음 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보건당국이 다시 긴장하고 있다. 경향신문, 중앙일보 등은 77명의 환자와 보호자가 격리된 대청병원에서 방역복을 입은 의료진이 땀을 닦는 모습을 1면에 실었다. 국민일보는 방역복을 입고 있는 군의료진의 사진을 1면에 실었으며, 서울신문은 “국방부는 대전시의 요청으로 메르스 확산 이후 처음으로 군 의료진을 민간병원에 투입했다”고 전했다. 이어 동아일보는 가톨릭학원과 산하 8개 부속병원 의료진이 합동미사를 봉헌하는 모습을 1면 사진으로 택
[미디어] MBC노조 "야만의 시대 끝내야"
2012년 MBC 파업에 대해 회사가 제기한 195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 2심에서 재판부가 노조의 손을 들어준 가운데 전국언론노조 MBC본부(본부장 조능희)는 12일 성명을 통해 “이제 야만의 시대를 제발 끝내자”고 밝혔다. 당시 170일간의 파업에 대한 6차례의 판결에서 법원은 모두 “2012년 파업은 방송의 공정성 훼손을 막기 위한 정당한 파업이었다”고 판결했다. MBC본부는 “‘회사’를 참칭하는 극소수 경영진들의 입장은 한 치도 변함이 없다”면서 “이렇게 세상과 불통·단절된 자신들만의 아집 속에 빠져 있는 극소수 경영진들 때
[미디어] JTBC “손석희 사장 경찰 출석 안 해”
경찰은 지상파3사가 지난해 6‧4지방선거 당시 지상파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 사용했다며 JTBC를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오는 19일 손석희 JTBC사장을 소환 조사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은 피고소인으로 지칭됐기 때문에 보도총괄을 담당하는 손석희 사장에 대한 소환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국제범죄수사대 관계자는 “혐의가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피고소인으로 지칭됐기 때문에 직접 의견을 듣기 위해 소환 조사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번 고소 사건은 ‘영업비밀’과 관련된 사안이기 때문에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 산업기술유출팀에서
[미디어] MBC 또 패소…“소송비용 누구의 돈인가”
2012년 MBC 파업에 대해 경영진이 전국언론노조 MBC본부를 상대로 제기한 195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항소심 법원이 원심과 같이 사측 패소 판결을 내렸다. 해고무효확인 소송과 업무방해 관련 형사소송, 이번 민사 재판까지 1, 2심 법원이 모두 노조의 손을 들어주면서 MBC 노조 파업의 정당성이 재확인됐다. 서울고등법원 제15민사부(부장판사 김우진)는 12일 MBC가 노조의 불법파업으로 경영상의 피해가 발생했다며 노조와 집행부를 상대로 제기한 195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회사의 항소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피고들의 파
[인사·부음] 6월12일 부고
▲서재덕 KBS광주총국 영상취재부장 장인상한광수씨 별세, 서재덕(KBS광주총국 영상취재부장)씨 장인상 = 12일 오전, 충남 서산 중앙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14일 ☎ 041-669-1414
[인사·부음] 6월11일 부고
▲심재문 한국경제신문 오피니언부장 부친상심익섭씨 별세, 재문(한국경제신문 편집국 오피니언부장)·승훈(헌법재판소 홍보팀장)·재선(한국수출입은행 플랜트금융1부 팀장)씨 부친상, 이여옥(신한은행 창신금융 센타 지점장)·채복례·탁옥경(금융투자협회 푸르니 어린이집 원장)씨 시부상 = 11일,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13일, 장지 천안 성환공원 묘원. ☎ 02-860-3550
[미디어] 경향 이동현 신임 사장 “독립언론 실천할 것”
경향신문은 12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이동현 사장 후보자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이날 주총에선 의결 주식수의 70.3%가 참석, 투표 없이 추대됐다. 이 사장의 임기는 오는 15일부터 2018년 6월14일까지다. 이동현 신임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향신문이 ‘독립언론’을 선언한 지난 17년 동안 많은 어려움과 시련이 있었다”며 “사장으로 뽑아준 이유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소명의식을 갖고 내년 창간 70주년 행사, 직원 처우개선 등 경영계획서에 밝힌 공약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장은 1993년 4월 경향신문에
[미디어] “금리 인하 중산층·서민에 효과 없어”
오늘의 말말말“메르스, 좁은 공간에서 공기 감염 가능”- 박길홍 고려대학교 생화학과 교수가 KBS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서 좁은 공간에서는 환자의 호흡기 분비물이 공기 중에 부유하고 있기 때문에 병실 앞을 지나가다가도 감염될 수 있다면서 한 말. “고리 1호기 폐로 사실상 확정... 행정 절차만 남아”-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이 PBC ‘열린세상 오늘 윤재선입니다’에서 부품 비리로 원전 당국의 신뢰가 바닥에 떨어진 상태에서 고리 1호기를 폐쇄하는 것이 오히려 국익에 부합한다며 한 말. “새정치민주연합, 청년들의 목소리 포용해야
[미디어] 메르스 최일선에 선 의료진
감염경로가 불확실한 메르스 환자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병원 밖 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등은 지난 11일 서울 성동구 보건소 직원들이 지하철 왕십리역에서 방역 활동을 하는 모습을 1면에 실었다.국민일보, 조선일보 등은 의료진과 환자들을 응원하는 글귀를 적고 있는 시민들의 사진을 1면 사진으로 택했다. 국민은 “메르스와의 전쟁 최일선에는 의료진이 있다. 고통을 견뎌내는 환자도 있다”며 “대형 패널에 ‘포기하지 말자’ ‘힘내세요’ ‘파이팅’ 등의 글귀가 가득하다”고 전했다. 중앙일보는 한림대 동탄성심
[미디어] 파업 끝나자마자 JIBS 보복인사로 술렁
전국언론노동조합 JIBS제주방송지부의 파업이 노사 협상 타결로 마무리된 지 9일 만에 원칙이 무시된 인사가 단행되면서 JIBS 내부가 술렁이고 있다. 11일 JIBS지부의 성명에 따르면 사측은 10일 현 기자협회장을 사업부서로, 아나운서를 경영관리국으로, 기술국 엔지니어를 노무담당으로 전보시키는 등의 인사를 단행했다. 노조는 “전보·파견된 16명 중 조합원이 11명이고 보직 해제된 2명도 모두 파업에 참여했던 조합원”이라며 “이런 행태는 노조를 탄압하기 위한 보복인사로밖에 볼 수 없다”고 밝혔다. 노조는 또 “승진된 9명은 비조합원
[미디어] 미 명문대 동시 합격한 ‘한인 천재소녀’기사 오보
하버드‧스탠퍼드 동시 합격한 것으로 전해진 '한인 천재소녀' 김모양의 주장은 '위조된 합격증'으로 드러나면서 허위인 것으로 밝혀졌다. 앞서 주요 신문들은 지난 4일자에서 미국 버지니아 주 특목고인 토머스 제퍼슨 과학고 12학년(고교 3학년) 재학생이 하버드대와 스탠퍼드대부터 동시에 합격통지서를 받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특히 스탠퍼드대에 2년간 수학한 뒤 하버드대에서 공부를 마치고 양 대학 중 한 곳의 졸업장을 선택할 수 있는 것으로 보도됐다. 이어 김양은 한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페이스북을 보고 페이스북 CEO인 마크 저커
[미디어] 우원식 “황교안 시간끌기로 총리 되려고 해”
오늘의 말말말“박근혜 대통령 방미 연기... 한미관계 영향없다”-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MBC ‘신동호의 시선집중’에서 박 대통령의 방문연기 결정을 충분히 이해하며 오마바 미 대통령도 아시아 순방을 연기한 뒤에 성과를 거둔 적이 있다며 한 말.“새정치 혁신위, 지도부 의중 반영... 호남 때려야 산다는 전략으로 승부”- 박주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YTN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서 당내 혁신위에 다수 포함된 운동권, 친노 성향 인사들은 호남을 구 정치세력으로 몰아야 본인들이 산다는 전략과 전술을 가지고 있다며 한 말. “정부
[미디어] 보건당국, 지역별 메르스 거점병원 운영
정부가 10일 메르스 확산을 막기 위해 지역별로 메르스 거점 병원 48개를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동아일보, 서울신문, 세계일보는 메르스 치료병원으로 지정된 서울 동작구 서울시보라매병원에서 의료진들이 의심환자를 이송하는 모습을 1면 사진으로 실었다. 세계는 “보건당국은 이날 국립중앙의료원을 중앙거점 의료기관으로 선정하고, 확진환자 치료를 위한 ‘치료병원’ 16곳과 의심환자를 진료하는 ‘노출자 진료병원’ 32곳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세계보건기구(WHO) 합동조사평가단은 지난 10일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해 역학조사를 벌였다.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