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방통위, KBS·방문진 이사 선임 또 연기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7일 예정됐던 KBS와 MBC방송문화진흥회(이하 방문진)의 차기 이사진 추천 및 선임 의결을 위한 회의를 취소했다. 이로써 공영방송 이사진 구성 의결은 세 번째 파행을 맞았다. 방통위는 당초 이날 오전 9시30분 비공개 전체회의를 열어 차기 KBS와 방문진 이사의 추천 및 선임을 의결할 예정이었으나 방통위 상임위원 간 이견차로 회의 자체를 취소했다. 공영방송 이사직 ‘3연임’ 금지 등 야당 추천 상임위원들의 ‘인사원칙 마련’ 요구를 두고 여야 추천 위원들의 의견 차가 여전히 거리를 좁히지 못하고 있어서
[미디어] 朴대통령 나홀로 담화 들러리 선 기자들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방식과 이를 취재하는 청와대 출입기자들의 취재 행태가 또다시 도마에 올랐다. 박 대통령은 지난 6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노동‧공공‧교육‧금융 개혁 등 하반기 ‘중점 4대 과제’를 발표했다. 올 초 신년 기자회견 이후 7개월 만에 열린 이날 담화에서도 박 대통령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하고 싶은 말’만 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박 대통령 취임 이후 4차례 대국민 담화가 열렸지만 기자들의 질문은 단 한 차례도 받지 않았다. 문제는 이번 대국민 담화 역시 박 대통령의 일방적 발표만 있었을 뿐 기자들에게
[미디어] 한국노총 “노동자 90% 쉬운 해고 위험 노출”
오늘의 말말말“임금피크제와 청년 일자리 고용 유도는 전혀 별개의 문제”-최재천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의장이 CBS ‘박재홍의 뉴스쇼’에서 6일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담화에 대해 취임 2년 반이 됐는데 그동안의 저성장 경제나 민생 경제 등 총체적 위기 속에서 이에 대한 성찰이나 진단보다는 다시 개혁이란 이름의 강공 드라이브를 건 데 대해 비판하며 특히 핵심인 노동개혁 분야 중 임금피크제를 통한 청년일자리 고용 유도에 대해 기본적으로 일하고 있는 사람이 그대로 있는데 돈만 남는다고 신규 일자리를 늘릴 기업이 어디있겠느냐며 한 말. “역사
[미디어] 朴대통령 대국민 담화…폭염에 익어버린 바지락
박근혜 대통령이 6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올해 하반기 중점 과제로 노동 개혁을 제시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발표한 ‘경제 재도약을 위해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정부는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첫 번째 과제로 노동 개혁을 강력하게 추진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대부분의 주요 신문들은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는 박 대통령의 모습을 1면 사진으로 담았다. 국민일보는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는 박 대통령의 모습을 1면 사진으로 실으며 “지난 1월 신년 기자회견에 이어 다시 붉은색 재킷 차림으로 나선 박 대통
이상호 기자 “MBC, 국민 무시하는 흉기로 변해”
복직 21일 만에 정직 6개월의 중징계를 받은 이상호 MBC 기자에 대한 재징계 철회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MBC 상암사옥에 울려퍼졌다. 전국언론노조 MBC본부는 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 앞 광장에서 ‘이상호 기자 재징계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이는 사측의 분풀이식 징계이고 심각한 언론 탄압”이라며 이 기자에 대한 재징계 철회를 촉구했다.이 기자는 지난 2012년 대선 당시 ‘MBC가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장남 김정남 인터뷰를 보도할 예정’이라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가 해고됐다. 그는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해고무효소
[미디어] “조대현 KBS 사장 취임 1년 낙제점”
조대현 KBS사장의 취임 1년에 대해 KBS구성원들이 낙제점을 내렸다.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새노조)는 6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KBS구성원 1359명을 대상으로 조 사장의 취임1년을 평가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적인 업무수행 능력에서 10점 만점에 2.91점을 받는 등 “총체적 실패의 연속”이란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새노조 조합원 1359명 중 1056명이 참여한 이번 설문은 지난달 29일부터 5일까지 실시됐으며 보도·프로그램에 대한 평가, 인사·경영, 노사관계, 업무수행능력 등 크게 4개
[인사·부음] 8월6일 부고
▲권혁용 YTN 영상취재1부 부장 장인상이재헌씨 별세, 이후행, 이미정, 이정난 씨 부친상, 권혁용(YTN 영상취재1부 부장), 구시우 씨 장인상 = 6일 오전 1시53분, 분당 차병원 장례식장 지하 특실, 발인 8일 오전 8시30분, 장지 경기도 화성시 선영. ☎ 031-780-6170
[미디어] “여당 재벌개혁 요구 믿을 수 없어”
오늘의 말말말“걸어서 택배배송해라? 우린 땀냄새도 눈치 본다”-손경민 택배기사가 CBS ‘박재홍의 뉴스쇼’에서 최근 한 아파트가 안전을 이유로 단지 내 택배차량 출입을 금지하고, 직접 발로 걸어 택배를 배송하라고 요구한 데 대해 ‘택배기사는 노예가 아닙니다. 정당하게 배송할 권리가 있습니다’라는 내용을 담은 택배기사의 호소문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면서 이와 관련한 택배기사의 현실을 설명하며 한 말. “설악산 정상부 관광호텔 건설계획 없어”-최문순 강원도지사가 PBC ‘열린 세상 오늘 윤재선입니다’에서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설치와 정
[미디어] 이상호 기자 “MBC, 국민 무시하는 흉기로 변해”
[미디어] 방북 이희호 여사 “분단 70년 아픔 치유 기대”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철원 백마고지역에서 열린 ‘경원선 남측 구간 기공식’에 참석했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북한은 우리의 진정성을 믿고 용기 있게 남북 화합의 길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다수의 주요 신문들은 박 대통령의 경원선 기공식 참석 모습을 1면 사진으로 담았다. 경향신문은 박 대통령이 기공식을 마친 후 참석자들과 함께 손을 잡고 걸으며 통일 한반도의 미래를 기원하고 있는 모습을 1면 사진으로 실었다. 경향신문은 “박 대통령은 기공식 축사에서 ‘우리는 남북협력을 통해 북한 경제를 발전시키고 북한 주민들 삶
[미디어] “이상호 기자 재징계 철회하라”
대법원으로부터 해고무효 확정판결을 받고 2년6개월 만에 복귀한 이상호 MBC 기자에게 또다시 정직 6개월의 중징계를 내린 MBC에 대해 한국기자협회가 5일 성명을 내고 “이 기자에게 내렸던 해고 징계를 정당화하기 위해 재징계를 내린 것이라면 이야말로 ‘분풀이 징계’일 수밖에 없다”며 “이 기자에 대한 재징계를 철회하라”고 밝혔다.기자협회는 “이 기자가 2012년 12월17일 자신의 트위터에 ‘김재철, 김정남 단독인터뷰 비밀리 진행’ 등의 글을 올려 회사의 명예를 실추시켰고 2012년 5월부터 12월까지 회사의 허락 없이 고발뉴스에
[인사·부음] 8월3일 인사
전남매일▲ 상무이사 이두헌 ▲ 이사 겸 마케팅본부장 이석우 ▲ 편집국장 김우관 ▲ 논설실장 정정룡 ▲ 정치부장 강성수 ▲ 사회부장 박원우 ▲ 지역팀장 최진화 ▲ 문체팀장 이연수 ▲ 관리국총무·사업 판매부장 김재호 ▲ 광고국 차장 김성미
[신간안내] 문화마케팅 입문
이 책은 문화마케팅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실무 가이드다. 저자는 문화마케팅을 ‘문화상품(서비스)을 매개체로 마케팅과 접목해 최대의 성과를 달성하는 것’으로 정의한다. 결국 문화마케팅은 기업·소비자·종업원에게 혜택을 주는 동시에 문화예술 발전과 국민의 문화 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는 책을 통해 세계인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감 콘텐츠가 무엇인지 문화마케팅 영역에서 살펴본다. 문화마케팅의 개념과 특성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과 문화소비자 행동패턴, 빅데이터 활용 등 문화마케팅에 쉽게 접근할 기회도 제공
[신간안내] 욕망 수업
저자는 욕망을 인간 스스로 제어하기 힘든 힘이라고 말한다. 이 때문에 욕망을 좋은 방향으로 승화시키는 노력이 오히려 현명하며, 욕망이 적당히 분출되면 이기적인 욕심이 조금씩 무너져 내린다고 설명한다. 또 ‘아름답고 덕스러운 욕망’이 뜻대로 움직일 수 있도록 조건을 스스로 만들어보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저자는 설명한다. 그는 타임지가 선정한 독재자 15인의 탐욕과 조선 왕 7명의 욕망, 현대인의 성형중독·명품중독·사교육 광풍 모두 결국 탐욕의 비극적 결말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욕망은 에너지이며 희망의 근거이자 신이 내려준 잠재능력, 경
[미디어] 기자협회 시도협회장 간담회 열려
한국기자협회가 지난달 31일 시도협회장 간담회를 갖고 기자협회 올 하반기 일정 등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오는 17일 개최되는 한국기자협회 51주년 창립기념식과 언론인공제회 참여 확대 방안, 12월14일 시행되는 제45대 한국기자협회 회장 선거 준비 상황 등이다. 박종률 회장은 특히 차기 회장선거 규정과 관련해 인터넷 합동 정견발표 개최 의무화,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한 휴대전화 문자 발송과 횟수 제한, 선거운동 기간 조정 등 규정 개정내용에 따라 불법 사전선거운동과 혼탁·과열을 방지하기 위한 시도협회장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