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국회의원 甲질, 일벌백계해야"
오늘의 말말말“국정교과서, 9월까지 결정을 보겠다”-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KBS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서 역사학계 등 각계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는 한국사교과서 국정교과서화와 관련 국정교과서 강행 방침을 밝히며 한 말. “맘충, 여성비하 넘어 모성비하”-이호선 숭실사이버대 교수가 SBS ‘한수진의 SBS 전망대’에서 ‘맘충’이라는 말이 모성이 갖고 있는 본질적인 아름다움까지 폄하하고 있는 것 같아 우려된다며 한 말.“5·24조치, 북한은 멀쩡한데 우리 발목만 잡는다”-정기섭 개성공단기업협회 회장이 CBS ‘박재
[미디어] 기자 89% “박 대통령 국정수행 잘못”
기자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능력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박근혜 정부가 남북정상회담을 제안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국가정보원이 이탈리아 ‘해킹팀’에서 구입한 ‘RCS(리모트 컨트롤 시스템)’를 대북·대터러 외에 민간인 사찰에 사용했을 것으로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자협회보는 한국기자협회 창립 51주년을 맞아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8월5~11일 현역 기자 300명을 대상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 국정원 해킹의혹 사건, 김영란법, 포털 실시간 검색어 순위 폐지
[기획·특집] 조정래 작가 “동료기자들 내쫓기는데 왜 가만있나”
긴 기다림 끝에 이뤄진 인터뷰다. 4년 전 이맘때, 인터뷰 시도는 새 소설 집필 준비와 겹쳐 성사되지 못했다. 그러다 기회를 잡은 터라 빨리 뵙고 싶은 마음은 줄달음쳤다. 하지만 영동고속도로는 휴가철 차량으로 넘쳐났다. 아침부터 기다렸을 두 분을 생각하며 가슴을 졸여 달리길 5시간여, 마침내 강원도 평창의 한 리조트에 도착했다. 왜 이렇게 늦게 왔냐는 지청구를 들을까 살짝 겁이 났다. 사실 휴게소에 들러 점심을 때우고 있을 때 어디까지 왔냐는 전화를 한 차례 받은 터였다. 숨을 돌리고 있는데 ‘태백산맥’의 작가 조정래씨가 부인 김초
[미디어] “10년간 최악 일본 망언 인사는 아베”
일본 정부의 지난 14일 종전 70주년 담화가 ‘책임회피성 과거형 사죄’라는 평을 받으며 논란이 된 가운데 지난 10년간 국내 언론에서 보도된 일본 망언 인사 중 가장 문제가 된 인물은 아베 신조 총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베 총리는 위안부, 과거사 등 거의 모든 주제에 대해 빠짐없이 망언을 쏟아낸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연구센터는 자체 뉴스 아카이브 ‘카인즈’에 수집된 일본 망언 관련 신문 기사 10년치 기사를 빅데이터 분석한 ‘망언의 네트워크:신문 뉴스 빅데이터 분석으로 본 일본 망언보도 10년사’라는 연구에서
[미디어] 9월 광고시장, 활기 전망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는 9월 광고시장이 전월대비 뚜렷한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고 18일 전망했다.코바코가 국내광고시장의 경기변동을 파악하기 위해 매월 조사, 발표하고 있는 '광고경기 예측지수(KAI)에 따르면 9월 예측지수는 121.5로 나타났다. 6월 이후 두 달여 지속돼 온 메르스 여파에서 벗어났고 광고 비수기인 여름철 휴가기간이 지난 데다 추석명절과 연휴가 있어 소비가 다소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국내 경제는 8개월 째 소비자물가상승률이 0%대를 이어가는 등 여전히 수출과 내수에서 부
[미디어] 부산대 교수회 "투신자살한 교수 유지 받들 것"
오늘의 말말말“국민이 믿은 건 안보 컨트롤타워가 아닌 병사들”-심재철 새누리당 의원이 KBS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서 북한 목함지뢰 도발 사건과 관련, 안보 컨트롤타워에 회의적인 시각을 밝히며 한 말. “윤상현-이정현 오픈프라이머리 비판, 김무성 공격 아니다”-김성태 새누리당 의원이 MBC ‘신동호의 시선집중’에서 이정현 최고위원과 윤상현 청와대 정무특보가 김무성 대표의 오픈 프라이머리 비판을 두고 당내 계파갈등이 표현된 것이라는 해석에 대해 ‘섣부른 판단’이라고 선을 그으며 한 말.“김영란법, 엉망진창 누더기법 가능성 높아
[미디어] 표준시마저 달라진 남북
경향신문은 18일자 1면 사진 기사를 통해 경남 해역에 적조 경보가 내리진 17일 경남 거제시 남부면 저구리 가두리 양식장에서 참돌 수십만 마리가 집단 폐사해 배를 드러낸 채 물 위에 떠올라 있는 모습을 전했다.이날 경남 거제해역엔 올 들어 첫 적조피해가 발생했다.국민일보는 롯데그룹 경영권을 놓고 치열한 다툼을 벌이고 있는 신동빈 롯데 회장과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모습을 담았다. 지난 17일 일본 도쿄 데이코쿠호텔에서 열린 일본 롯데홀딩스 주주총회에선 '신동빈 회장 체제'를 승인하면서 왕자의 난으로 일컬어진 신동주 전
[미디어] 세계일보 ‘정윤회 문건’ 보도 기자들 복귀한다
사표를 냈던 세계일보 ‘정윤회 문건’ 특종보도팀 김준모·조현일·박현준 기자가 회사로 복귀한다. 이들은 사측과 동료 기자들의 진정성 있는 설득에 마음을 돌려 이달 24일부터 다시 출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현일 기자는 17일 기자협회보와 통화에서 “계속 함께하자는 동료들의 설득과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사측의 약속에 복귀를 결정했다”며 “구성원들에게 송구스럽다. 보도의 가치를 지키고 언론이 가진 본연의 역할을 하기 위해 벌어진 진통의 한 과정으로 지켜봐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세 기자는 회사가 올해 초 사장 교체 과정에서 허위사
[미디어] “기사 한 줄이 세상을 바꾼다”
김무성·문재인 대표에 카메라 세례17일 열린 한국기자협회 제51주년 창립기념식의 취재 열기는 뜨거웠다. 연합뉴스, 뉴시스, 뉴스1, 경향신문, 머니투데이, 아시아경제, 아주경제, KBS, MBN, YTN 등 30여명의 사진기자와 카메라 기자들은 창립기념식에 참석한 인사들의 일거수일투족에 주목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차기 대선주자로 꼽히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박원순 서울시장이 등장할 때는 기자들이 단상에 몰려 사방에서 플래시 세례를 터뜨렸다. 김무성 대표와 문재인 대표가 악수를 나눌 때나 박원순
[미디어] “국민과 함께 하는 저널리즘 실천”
한국기자협회는 17일 창립 51주년을 맞아 언론이 저널리즘 본연의 역할과 사명을 다했는지 반성하며 언론의 신뢰 회복을 위해 ‘국민과 함께하는 저널리즘’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기자협회는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정의화 국회의장,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김병호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황호택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장(동아일보 논설주간) 등 각계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협회 제51주년 창립기념식
[인사·부음] 8월17일 부고
▲류환홍 YTN 경제부 금융팀장 부친상류낙림씨 별세, 류환홍(YTN 경제부 금융팀장)씨 부친상, 김상채(호서대 교수)씨 장인상 = 17일 오전, 일산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19일 오전 7시. ☎ 031-900-0444▲정석범 한국경제신문 문화전문기자 별세정석범(한국경제신문 문화전문기자)씨 별세 = 17일 오후 8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0일 오전 8시20분. ☎02-3010-2233
"北 도발엔 대응, 그러나 대화의 문 열어야"
오늘의 말말말“‘먹튀 자식’ 막기 위한 ‘불효자식방지법’ 발의한다”-민병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KBS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서 경제가 어렵다보니 자식들이 (미리 증여를 받고) 부양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소송이 급증하고 있다면서 한 말.“김무성 ‘중국보다 미국’ 발언 아쉽다”-원희룡 제주지사가 CBS ‘박재홍의 뉴스쇼’에서 우리나라는 운명적으로 외교를 잘 해야 하는데 하나를 얻기 위해 하나를 버리는 식의 입장은 문제가 생길 것 같다며 한 말.“경제통일 이루는 데 극복할 부분은 5·24 조치”-이상민 새정치민주연합
[미디어] ‘세월호’ 인양선 진도 현장조사
경향신문은 17일자 1면 사진 기사를 통해 세월호 선체를 인양할 중국 상하이샐비지 컨소시엄 소속 1만1706t크레인 작업선 다리호와 450t예인선 화허호가 지난 15일 전남 진도 현장에 도착, 16일 현장조사 준비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세월호 선체 인양 작업은 19일부터 세월호 침몰 해역인 맹골수도 현장조사를 벌인 뒤 내년 3월 시작해 6월초 완료할 예정이라고 경향신문은 전했다.국민일보는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복 70주년 기념 '나는 대한민국' 국민 대합창 행사에 참석해
[미디어] 아베 책임 회피성 '과거형 사죄'
광복 70주년이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4일 전후 70년 담화를 발표했다. 식민지 지배와 침략에 대해 직접 사과하지 않았고, 반성과 사죄는 과거형으로 표현했다. 15일 상당수 일간지들은 전후 70년 아베 일본 총리의 담화를 두고 이와 관련된 사진을 1면에 걸었다. 한국일보는 14일 도쿄 총리관저에서 담화를 발표하고 있는 아베 총리와 이날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국제 심포지엄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인권운동가인 김복동 할머니가 피해를 증언하는 모습의 사진을 나란히 대문에 걸었다. 한국일보는 관련기사에서 "아베 총리는
[미디어] "아베, 침략뿐 아니라 식민통치도 사과해야"
오늘의 말말말“하토야마의 철저한 사죄 일본 주류사회에 확산돼야”- 이혜훈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유관순열사 기념사업회장)이 KBS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서 하토야마 전 총리의 무릎 사죄가 일본 주류사회에 퍼져 나가려면 오늘 오후 발표되는 아베 총리의 담화에 분명한 언어로 사죄의 의미가 담겨야 할 것이라며 한 말. “국방부 엠바고, 발표시점으로 국내 정치 개입하려 한 것”- 김광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CBS ‘박재홍의 뉴스쇼’에서 엠바고(보도유예)는 작전이 진행되는 과정이거나 예정인 경우 적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필요한 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