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김성태 “유승민 사퇴의 변, 처절한 진정성”
오늘의 말말말“최고위원 동반 사퇴 거론되지 않을 것”- 김재원 새누리당 의원인 MBC ‘신동호의 시선집중’에서 8일 열린 의원총회에서 유승민 원내대표 사퇴권고 결의안을 추인함으로써 여러 논란에 대해 종지부를 찍었다며 한 말.“유승민 의회주의자 부각돼…대통령 득보다 실 많아”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소장이 PBC ‘열린세상 오늘 윤재선입니다’에서 그동안 좋은 리더십을 보여주지 못했던 박근혜 대통령이 (유승민 사퇴 논란에서) 당청 간 갈등을 수습할 수 있는 소통·대화의 리더십을 전혀 보여주지 않았다며 한 말.“박 대통령, 유승민 사퇴의 변
[미디어] 유승민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8일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났다. 지난 2월 ‘당 중심’ 국정운영을 내세우며 취임한 지 156일, 박 대통령의 ‘6.25 배신의 정치 발언’ 이후 13일만이다. 유 원내대표는 이날 새누리당 의원총회 직후 김무성 대표로부터 ‘원내대표직 사퇴 권고’라는 의총결과를 통보받은 뒤 기자회견을 통해 사퇴를 선언했다. 유 원내대표는 사퇴 기자회견에서 “의총의 뜻을 받들어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난다”며 “무엇보다 국민 여러분께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그는 “평소 같았으면 진작 던졌을 원내대표 자리를 끝내 던지지 않았던
[미디어] 이인호 KBS 이사장 무모한 보도 개입 브레이크
KBS의 ‘이승만 정부 일본 망명설’ 보도를 둘러싸고 이인호 KBS 이사장이 8일 보도 경위를 파악하기 위한 임시이사회를 개최했다. 개별 보도를 대상으로 이사회를 개최하는 것은 ‘보도 독립성 침해’라는 비판이 강하게 제기됐으나 이 이사장은 “그동안 반론보도 등의 노력을 했는데도 시청자들의 성토가 가라앉지 않아 장기적으로 국민의 기대를 충족하기 위해 분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며 정당성을 부여했다. 이날 '보도 정확성 제고 방안' 안건은 일부 이사들의 반대로 상정되지 않았으나 추후 재론의 여지가 남아있어 불씨는 쉽게 사그라지지 않
[인사·부음] 7월8일 부고
▲김우성 경인일보 기자 부친상김철호(전 서울신문 기자)씨 별세, 김한석(재캐나다)·우성(경인일보 기자)씨 부친상 = 8일 오전 7시48분, 의정부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0일 오전 6시 ☎031-844-4040 ▲김대경 MBC 베이징 특파원 부친상김태형씨 별세, 김대경(MBC 베이징 특파원)·대원(Yes Logistics 주임)씨 부친상, 최웅승(세브란스 내과 원장)씨 장인상 = 8일 오후 10시44분, 충남대학교 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11일 오전. ☎ 042-280-8181
[인사·부음] 7월7일 인사
코리아타임스◇이동▲경제부장 심재윤 ▲디지털뉴스부장 김지수 ▲정치부장 나정주◇승진 ▲사회부장 김란
[미디어] 김영만 서울신문 사장 후보 언론특보 논란
지난달 23일 서울신문 사장 후보로 선출된 김영만 위키트리 부회장이 과거 이력 논란에 휩싸였다. 이명박 대통령 후보 때 언론특보를 지내며 정치권에 몸담았던 인사가 언론사 사장으로 적절한지 자격 논란이 불거진 것이다.언론노조는 지난 1일 성명을 통해 “과거 이명박 대통령 후보 때 언론특보를 했던 김영만씨 같은 권력 지향적인 인사는 언론사 이사나 사장으로 적합하지 않다”면서 “아직도 청와대 또는 정부 여당의 낙하산이 언론사에 꽂히는, ‘나를 청와대에서 낙점했다’는 유언비어가 먹히고 있다. 김영만씨는 서울신문에 올 자격이 없으며, 언론사
[미디어] 월급도 체불…기자 잡는 뉴시스 대전충남본부
뉴시스 대전충남본부 A기자는 매일 출입처에 나가 취재하고 기사도 쓰지만 몇 달 째 월급을 받지 못하고 있다. 지난 4월 초 대전충남본부에서 해고된 그는 사실상 소속 없이 뉴시스 본사에 기사를 송고하고 있다.뉴시스 대전충남본부 기자들에 따르면 본부장은 본사에 계약 해지를 요구하며 지난 4월6일자로 기자들을 전원 해고했다. 이 중 11명은 사실상 무소속 신분으로 3개월 째 일하고 있다.기자들은 대전충남본부의 정상화를 기다리며 취재활동을 하고 있지만 여건은 열악하다. 무임금에 노트북과 카메라 등 취재장비를 모두 반납하고 개인적으로 마련한
[미디어] 조선닷컴, 홈페이지 개편
조선일보는 지난 7일 자사 인터넷 홈페이지인 ‘조선닷컴’을 전면 개편했다.이번 개편의 특징은 독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기 위해 ‘뉴스 큐레이션(Curation)’과 ‘픽펜(PicPen)’ 등을 도입했다는 점이다.뉴스 큐레이션은 이용자의 관심사와 취향에 맞게 뉴스를 재배치하는 일종의 ‘맞춤형’ 뉴스서비스다. 속보 뉴스의 홍수 속에서 독자들이 읽기 편하게 가치 있는 뉴스만을 골라 제공한다는 게 조선일보 방침이다.또 독자들이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바로 올릴 수 있는 픽펜도 이번 개편에서 새롭게 선보인 코너다. 픽펜은 사진(P
[미디어] 모바일·PC에서 보는 ‘정규재 뉴스’ 시작
“정규재 뉴스 첫 날, 첫 방송 시작합니다.”정규재 한국경제신문 주필이 진행하는 ‘정규재 뉴스’가 지난 1일 출범했다. 2012년 2월13일 출범한 기존의 정규재TV를 확대 개편한 것으로 매일(월~금요일) 오후 7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끝나는 시간은 그날의 뉴스에 달려 있어, 중요한 이슈가 있으면 길게 가는 식이다. 지난 1일 방송은 5부로 나뉘어 총 2시간40여분간 진행됐다.정규재 뉴스에서는 그날의 시사이슈에 대한 해설과 논평이 이뤄진다. 기존 정규재TV가 교양물에 가까웠다면 정규재 뉴스는 아나운서가 그날의 주요 뉴스를 종합
[미디어] 뉴스 유통 플랫폼 잇단 등장…속절없이 지켜만 보는 언론
3800만명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카카오톡이 채널을 통해 뉴스 서비스를 시작했다. 다음카카오는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LW컨벤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카카오톡 메신저 내에서 필요한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샵(#) 검색’ 서비스와 뉴스·관심 정보를 모아 제공하는 ‘카카오톡 채널’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채널은 연예, 스포츠, 패션·뷰티, 동영상, 웹툰 등 관심사 기반 콘텐츠를 서비스하는 콘텐츠 허브로, 가장 상단에 언론사 뉴스가 자리하고 있다. 임선영 다음카카오 커뮤니케이션 매니저는 “이용자들이 재미있고 가볍게 즐길 수 있게 관
[미디어] 책에서 만난 이영희 중앙일보 기자
지은이 이영희. 중앙일보 이영희 기자의 또 다른 호칭이다. 대전역 서점에서 제목이 엉뚱해 집어든 게 ‘어쩌다 어른’이라는 책이었고, 책을 쓴 이가 이영희 기자였다.기자가 쓴 책이라면 더 마음이 가고 무슨 내용일지 궁금해 꼭 사서 꼼꼼히 읽어보게 된다. 그렇게 사 모아 책꽂이를 차지한 지은이만 해도 고 리영희 선생을 포함해 경남도민일보 김주완, CBS 박준일, 한겨레21 안수찬, 경향신문 이범준, 시사인 주진우 기자에 이른다.‘어쩌다 어른’을 가볍게 넘기면서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이 기자의 글에 적잖이 놀랐다. 기자는 어지
[만평] 기협만평 2015.7.8
[미디어] 종편 방송통신발전기금 1년 더 면제
종합편성채널에 대한 방송통신발전기금(방발기금)이 올해도 유예될 전망이다. 종편이 신생매체라는 점과 지난해 적자폭 등을 고려해 내린 결정이라는 설명이지만, 방송 시장에서 결코 ‘약자’가 아닌 종편에 대해 또 다시 ‘특혜’를 줬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는 지난 2일 최성준 위원장 주재로 전체회의를 열고 ‘방발기금 분담금 징수 및 부과 등에 관한 고시’ 개정안 보고안을 결정했다.최 위원장은 이날 종편에 대한 방발기금 징수율을 0.5%로 하고 시행 시기를 올해와 2016년, 2018년 중 하나로 결정하는 안을 제시했다
[지역] 부산일보·매일·경남신문, 조간 전환 ‘연착륙’
올해부터 조간 발행에 나선 부산일보, 매일신문, 경남신문이 지난 6개월의 성적표를 들고 반색하고 있다. 석간 체제 때보다 매출이 상승하면서 “연착륙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일선 기자들은 조간 체제에 적응했다는 평가를 내놓으면서도 업무 사이클 변화에 따른 생활 패턴 변동에 어려움을 호소했다. 특히 노동시간·강도 상승분만큼의 추가수당 지급이 제대로 이뤄져야 한다고 토로했다. 경상권 지역일간지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부산일보, 매일신문, 경남신문은 광고수입과 판매부수 등 신문사 경영의 근간이 되는 지표들이 조간
[단신] 김화영 대전CBS 보도제작국장
대전CBS 보도제작국장에 김화영 취재팀장이 임명됐다.김 국장은 1996년 청주CBS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해 1998년 대전CBS로 옮겨 대전시청, 충남도청 등을 출입했다. 2013년부터 2년 간 대전충남기자협회장을 맡기도 했다.김 국장은 “지역 현안과 관련해 CBS만의 시각으로 접근하는 기사를 생산하는 데 주력하고, 공급자 위주의 뉴스가 아닌 청취자와 독자들이 원하는 기사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