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한·중 정상 "한반도 긴장 고조 행동 반대"
박근혜 대통령이 2일 중국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대부분의 일간지는 박 대통령과 시 주석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을 1면 사진에 실었다. 국민일보는 “박 대통령과 시 주석은 한반도 정세와 관련해 “긴장을 고조시키는 어떠한 행동에도 반대한다”고 천명했다. 최근 벌어진 남북 간 군사적 위기 상황은 물론 북한의 핵실험 및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등 도발 움직임에 대해 한·중 양국 정상이 강력 경고한 것이다”며 “두 정상은 또 한반도 비핵화 원칙을 견지하면서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이 조속히 재개
[인사·부음] 9월2일 인사
아시아투데이▲편집국장(상무이사) 고윤희
[인사·부음] 9월1일 부고
▲조원일 한국일보 기자 부친상조외곤씨 별세, 조원일(한국일보 사회부 기자)씨 부친상 = 1일 오후 11시27분, 부산 봉생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3일 오전 10시, 장지 부산 영락공원 ☎ 051-638-4513
[미디어] 가상·간접광고 이어 제목 광고 등장…시청권 안중에 없는 방통위
앞으로 TV를 시청할 때 ‘SKT와 함께하는 히든싱어’, ‘갤럭시S6로 보는 무한도전’ 등의 프로그램 제목과 마주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방송프로그램 제목에 협찬주명 등을 고지(타이틀 스폰서십)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협찬고지 규칙 개정안을 이달 2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에 언론·시민단체들은 방송프로그램이 공익성과 공공성, 제작자의 독립성과 자율성, 시청자의 시청권이 침해받을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방통위 주최로 지난달 26일 서울 중구 광화문 KT본사에서 열린 ‘가상광고 세부기준
[미디어] CBS, ‘김현정의 뉴스쇼’ 부활
CBS 라디오가 가을 개편을 맞아 출퇴근 시간대 뉴스·시사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간판 프로그램 ‘뉴스쇼’는 김현정 PD를 복귀시켜 오는 14일부터 시즌2를 시작한다. CBS는 “‘김현정의 뉴스쇼’는 감각적 정론을 지향한다”며 “청취자들이 출근길 가장 궁금해 하는 현장을 연결해 국민에게 따뜻하고 권력엔 매서운 방송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정의 뉴스쇼’는 뉴스의 미래를 예측해 보는 ‘뉴스게임’, 그 뉴스 그 후, 두 변호사를 통해 사회 이슈의 유무죄를 다투는 ‘라디오 재판정’, 라디오 탐사보도 ‘훅!’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 퇴근길
[미디어] 디지털 전용 뉴스 콘텐츠 속속 등장
언론사 온라인 콘텐츠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과거기사를 되짚고, 직접 체험하고 새롭게 바라보는 등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다양한 기획들이 연재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언론사들은 온라인 콘텐츠 강화를 위해 기자들의 신문·방송 밖 얘기 등을 연재하며 독자들과 좀 더 가깝게 소통하려 노력했다. 그러나 이제는 한 발 더 나아가 기사를 리패키징하고 지면 콘텐츠만큼이나 공을 들인 온라인 전용 체험기를 연재하는 등 질 높은 콘텐츠를 생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경향신문은 지난달 14일 웹 페이지인 ‘향이네’를 오픈했다. 경향신문
[미디어] CBS, 크리스천 음악 라디오 'JOY 4U' 개국
CBS가 24시간 크리스천 음악 라디오방송 ‘CBS JOY 4U’를 오는 14일 개국한다. CBS는 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CBS 61년 방송 역량을 모아 기독교 문화 콘텐츠의 부흥과 좋은 크리스천 음악 보급을 위해 ‘CBS JOY 4U’를 개국한다”고 밝혔다. ‘CBS JOY 4U’는 국내외 찬송, CCM, 클래식 교회음악 등을 다루는 크리스천 음악 전문 라디오 방송이다. 새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현재 CBS 음악FM에서 방송되고 있는 일부 프로그램을 재편성하거나 동시 송출한다. 라디오 주파를 사용하지 않아 CB
[미디어] EBS이사회 자질 부족 인사 대거 지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EBS이사 선임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인 가운데 차기 이사회 구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KBS와 MBC 대주주인 방문진 이사진 구성에 이어 EBS이사 공모에도 뉴라이트, 친박, 자질부족 인사가 응모한 것으로 알려져서다. 공영언론이사추천위원회(이하 공추위)는 지난달 31일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KBS이사회와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선임 과정에서 권력의 방송 통제 요구에 굴복한 방송통신위원회가 이번에는 EBS이사회를 불량 인사 집합소로 만들어 망가뜨리려 하고 있다”며 “교육방
[미디어] 한겨레 노조, 비정규직 특위 등 출범
한겨레 노동조합이 지난달 24일 ‘비정규직 대책 특별위원회’ ‘경영문화연구모임’ ‘노조역사연구모임’ ‘노동조합 자유게시판 운영규칙 제정 소위원회(자게소위)’ 등 4개의 기구를 출범했다. 한겨레 노조는 비정규직 문제와 경영문화 쇄신, 노조의 정체성 및 위상의 재정립, 사내 공론장 활성화 방안 등을 이유로 네 개의 기구를 꾸렸다고 밝혔다. 특히 비정규직 대책 특별위원회는 ‘언행일치’를 위해 출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겨레 노조에 따르면 한겨레에는 39명의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와 30명이 넘는 기간제 노동자가 있다. 고용노동부
[미디어] “남북, 국내 정치적 필요에 8·25합의”
중국 영향·북, 관계 개선 의지 작용 10월 로켓 발사하면 합의 깨질 수도“8·25 남북합의는 북한이 도발단계에서 합의에 이르기까지 철저하게 계획한 이벤트라는 점에서 ‘박근혜의 게임’이 아니라 ‘김정은의 게임’이라고 봐야 한다.”북한의 지뢰도발에 대한 우리 정부의 대북확성기 방송 재개로 극한으로 치달았던 남북관계가 고위급 접촉 타결로 전환점을 맞은 가운데 종합 일간지 외교부 출입 A기자는 8·25합의에 대해 이 같이 평가했다. 기념비적 순간이 된 남북 고위급 접촉 관련 상황과 소식을 가장 가까이서 접한 외교부와 통일부 출입 기자들은
[만평] 기협만평 2015.9.2
[미디어] 펜 놓고 폐지 주운 서울경제 유병온 기자
지난달 25일 페이스북에 한 기자가 서울 잠원동 일대에서 폐지를 줍는 영상이 올라왔다. 최고기온 33도의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날씨 속에 땀범벅이 돼 박 모 할머니와 함께 하루 종일 손수레를 끌며 번 돈은 5만4600원. “생각보다 어울린다” “이 기회에 전업을 하는 게 어떠냐”는 평가를 받은 이 영상의 주인공은 방송기자가 아닌, 서울경제신문의 유병온 기자. 신문산업의 위기를 진단하는 기획기사의 일환으로 직접 폐지를 줍는 현장으로 나간 것이다. 유 기자는 2008년 입사해 이제 8년차다. 기사 쓰는 것도 어느 정도 손에 익고 한창 출
[인터뷰] “온라인 연재 진작할 걸 후회되네요”
독자에게 생소한 문화유산 다양한 상상력으로 재해석문화재는 과거 유산이지만 미래지향적 가치 담겨있어“문화재는 과거에 만들어진 것이지만 그 안에 미래지향적인 가치가 담겨있지 않으면 문화재로서 의미가 없죠. 과거가 아니라 미래적 관점에서 문화재를 바라보는 게 문화재 담당 기자의 보람이자 특권 아닐까요?” 문화재 전문기자인 서동철 서울신문 수석논설위원은 지난달부터 서울신문 온라인에 ‘문화유산 이야기’를 연재 중이다. 밀양 봉성사터, 벽산 김도현 선생의 항일 도해순국 현장인 산수암, 관촉사 석조보살입상 등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우리 문화재
[단신] 기자협회·방일영문화재단 공동 국내연수 선정자 명단
△강병준 기자(전자신문) △강정숙 기자(아주경제) △김능현 기자(서울경제) △김미경 기자(경기일보) △김준범 기자(KBS) △김지선 기자(디지털타임즈) △라다솜 기자(중부일보) △문관현 기자(연합뉴스) △박기묵 기자(CBS) △박지훈 기자(무등일보) △오인환 기자(경기방송) △이유종 기자(동아일보) △이정호 기자(MBN) △정홍주 기자(국제신문) △최우열 기자(동아일보) △최유진 기자(이투데이)
[오피니언] 공정성 의심받는 방통심의위 제재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통심의위)가 KBS 9시뉴스에 중징계를 내렸다. KBS가 지난 6월24일 보도한 ‘이승만 정부가 한국전쟁 발발 직후 일본에 망명을 신청했었다’는 뉴스가 공정성과 객관성을 위반했다며 ‘주의’ 조치를 내린 것이다. KBS는 일본 정부의 문서와 미국의 문건을 확인해 보도했지만 날짜가 확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법정제재를 받은 것이다.논란이 되는 보도 사안은 언론중재위원회와 법원에서 치열한 논쟁과 사실 확인, 법리분석이 따르도록 되어 있다. 방송사 인허가에 관련된 제재는 언론중재위와 사법부에서 보도에 문제가 있었다는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