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8월 광고시장, 큰 폭 하락 없을 듯
8월 국내 광고시장이 비수기인 여름철에도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이진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13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가 국내 광고시장의 경기변동을 파악하기 위해 매월 조사, 발표하고 있는 '광고경기 예측지수(KAI·Korea Advertising Index)'에 따르면 종합지수는 95.8로 나타났다. 이는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과 계절적인 요인을 고려하면 소폭 하락한 것이다.메르스 사태가 진정 기미를 보이고 그리스 위기 또한 국내 경기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판단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매체별로는 지상파TV
[미디어] 그리스 3차 구제금융 합의…최대 860억 유로 지원
유로존 정상들이 17시간의 마라톤 회의 끝에 그리스에 대한 ‘3차 구제금융’에 합의했다. 그리스는 채권단이 요구한 강도 높은 개혁안을 수용하는 대가로 유럽재정안정화기구(ESM)를 통해 3년 동안 최대 860억 유로(약 108조원)의 구제금융을 제공받는다. 이로써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를 뜻하는 ‘그렉시트’는 피하게 됐다. 이날 경향신문, 국민일보, 동아일보, 조선일보, 한국일보 등은 관련 사진을 1면에 실었다. 국민은 독일 총리와 그리스 총리를 나란히 싣고 “그리스의 최대 채권국인 독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13일(현지시간) 벨기에
[미디어] 노회찬 “대기업 총수 사면 불평등”
오늘의 말말말“완전국민경선제 도입해야 계파정치 벗어날 수 있다”-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MBC ‘신동호의 시선집중’에서 14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주장한 완전국민경선제(오픈프라이머리) 도입에 대해 여당은 청와대 거수기에서 벗어날 수 있고, 야당은 계파의 수장들이 사라질 수 있다면서 한 말. “특별사면, 법치주의 훼손 않는 범위서 이뤄져야”-오영식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이 PBC ‘열린세상 오늘 윤재선입니다’에서 대통령 스스로 강조했듯 부정부패와 사회지도층, 기업인 범죄에 대해 어떤 예외를 주고 특혜를 주는 것은 국민이 동의
[인사·부음] 7월13일 부고
▲장강훈 스포츠서울 체육부 기자 조모상박진찬씨 별세, 장강훈(스포츠서울 체육부 기자)씨 조모상 = 13일 오전, 대구 효경병원 특실, 발인 15일 오전. ☎080-736-4444
[오피니언] 당신은 ‘미디어 엘리트’입니까?
우리나라에도 유명해진 미국 드라마 ‘뉴스룸’은 특히 민주진보적 성향의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드라마 자체 완성도도 높지만 이명박 정권 집권 이후 급격하게 나빠진 언론 환경은 언론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고군분투하는 드라마 속 언론인들을 더욱 매력적으로 느끼게 만들어 줬을 것이다. 그런데 드라마를 가만히 보다 보면 민주진보적 성향의 시청자들 입장에서 약간 멈칫 하게 되는 지점이 존재한다. 멈칫의 지점이라고 표현하니 마치 드라마를 자세히 봐야만 알 것 같은데 전혀 그렇지 않다. 오히려 드라마 초반, 주인공인 앵커가 자신의 뉴
[미디어] 박민식 “유승민 사태, 당청 관계가 본질”
오늘의 말말말“친노 패권 청산 안 되면 대안 정당 추진할 것”-박주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SBS의 ‘한수진의 SBS 전망대’에서 친노 패권이 계속 유지가 된다면 국민 지지를 회복할 수 없고 대안 정당에 대해서도 국민의 상당한 공감대를 얻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한 말.“혁신위 실패하면 큰 분당 사태”-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CBS ‘박재홍의 뉴스쇼’에서 통합, 단결해 총선에서 승리하고 정권교체의 길로 가야 한다는 원칙론은 갖고 있지만 혁신위 성공 여부에 따라 신당의 파급력이 달라질 수 있다면서 한 말.“여당 사무총장은 수도권에
[미디어] 태풍 '찬홈'으로 전국에 비바람 몰아쳐
제9호 태풍 ‘찬홈’의 간접 영향권에 든 지난 12일 전국에 많은 비와 강풍이 이어졌다. 경향신문, 국민일보, 세계일보, 한국일보 등은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 높은 파도가 몰아치는 모습을 1면 사진으로 택했다. 경향은 “찬홈은 13일 0시 황해도 옹진반도로 상륙해 열대저압부로 약해졌으나, 태풍 진행로의 동쪽에 있는 한국에는 13일까지 중부 북부와 제주·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100mm이상의 많은 비와 강풍이 이어진 뒤 14일부터 다시 불볕더위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동아일보는 찬홈의 영향으로 제주공항 이용객들의 발이
[미디어] 할줌마, 할저씨 삶이 고단해진다
광주 서구의 10일 낮 최고기온이 36.4도, 서울은 34.3도까지 오르는 등 올 들어 첫 폭염특보가 발령됐다. 11일 토요판에서 주요 신문사들은 본격적으로 시작된 불볕더위와 여름방학에 들어간 초등학교, 브릭스 개발은행 출범 등 지난 한 주 굵직굵직한 이슈들을 조명하는 사진들을 1면에 걸었다. 국민일보는 올 들어 첫 폭염특보가 발령된 서울 성동구 서울숲 바닥분수를 찾은 어린아이들의 모습을 대문사진으로 걸었다. 국민일보는 “기상청은 11일에도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 지역에 폭염이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고 전했다. 국민일보는 관련 기
[미디어]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준비위 '가동'
‘공개형 뉴스제휴 평가위원회’(이하 평가위원회)를 구성하기 위한 예비 준비위원회 모임이 1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앞서 네이버와 다음카카오는 지난 5월 검색 제휴, 입점 제휴 등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차단하기 위해 언론계가 주도하는 독립적인 평가위원회 설립 계획을 밝혔다.이를 위해 언론계가 중심이 된 준비위원회가 발족, 평가위원회 구성과 역할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날 모임에는 신문협회, 온라인신문협회, 인터넷신문협회, 케이블TV방송협회, 언론진흥재단, 언론학회 등이 참석했고, 방송협회는 불참했다. 하지만 방송협회가
[미디어] 동아일보, 청춘 바친 기자들 날벼락 대기발령
동아일보가 지난 1일자 인사에서 이례적으로 기자 4명에대해‘6개월 무보직 대기발령’을 내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대기발령을 받은 A모 기자는 이번 인사를 납득할 수 없다며 사내 게시판에 인사의 부당성을 제기하는 글을 올렸다. A 기자는 “저와 같은 날 대기발령을 당한 분들도, 본인들이 왜 18층 구석방에 놓은 책상에 앉아 있어야 하는지 회사로부터 얘기를 들은 바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문제는 한국의 대표 언론사에서 한 직장인의 생존을 옥죄는 조치를 취하면서 최소한의 절차도, 투명성도 없었다는 데 있습니다”
[인사·부음] 7월9일 부고
▲이봉석 연합뉴스 북한부 차장 부친상이영목씨 별세, 이봉석(연합뉴스 북한부 차장)·지연(유치원 교사)·미연(주부)씨 부친상, 김영주(대덕전자 팀장)씨 장인상 = 9일 오전 11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6호실, 발인 11일 오전 10시30분 ☎031-8046-5446
[미디어] 이상호 기자 “아직 해고된 7명이 남아 있다”
지난 9일 해고무효 판결을 확정 받은 이상호 기자가 ‘친정’인 MBC 동료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전국언론노조 MBC본부는 1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 앞 광장에서 ‘이상호 기자 ‘해고 무효’ 대법 판결 환영 행사’를 열고 노조가 만든 임시 사원증을 이상호 기자에게 전달했다. 그러나 판결 직후 사측이 이 기자에 대한 재징계를 예고하면서 긴장감 또한 높아지고 있다.이날 행사에서 이 기자는 “대법원 선고 전날 상암동에 와봤다. (재판에서) 지게 되면 더 이상 MBC와의 끈이 사라지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낯설게 느껴졌다”며 “
[미디어] 강기정 “추경예산 절반, 빚으로 국채 발행하는 것”
오늘의 말말말“당 혁신 위해서라면 사무총장 자리 내놓겠다”- 최재성 새정치민주연합 사무총장이 MBC ‘신동호의 시선집중’에서 어떤 직제가 없어지거나 개편된다고 해서 계파 간 갈등이 제거된다고 보지는 않지만 사무총장을 둘러싼 경계심·지적들이 많기 때문에 사무총장 직제를 없애는 것도 생각해볼 수 있는 일이라며 한 말.“최저임금 인상이 골목상인 직격탄? 고양이 쥐 생각하는 격”- 인태연 전국유통상인연합회 회장이 CBS ‘박재홍의 뉴스쇼’에서 최저임금 인상 부담보다 대기업의 복합쇼핑몰·대형마트의 무분별한 진출로 중소 자영업자들이 먹고 살
[미디어] 한국 최저임금 여전히 낮은 수준
여권의 내홍이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의 사퇴로 일단락되면서 주요 일간지들의 관심도 정치에서 경제로 이동하고 있다. 10일 상당수 주요 일간지들은 9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경제난 극복을 위한 경제계 긴급간담회(이하 간담회)’현장의 모습을 1면 사진으로 실었다. 또 이날 내년 최저임금이 6030원으로 결정되면서 일부 신문들은 이와 관련된 ‘생활 이슈’에 집중했다.동아일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회관에서 열린 간담회 현장에서 30대 그룹 사장단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을 1면에 걸었다. 동아일보는 이들이 “기업가 정
[미디어] “안광한 사장, 이상호 기자에게 사과하라”
이상호 기자가 9일 대법원으로부터 ‘해고무효’ 확정 판결을 받은 가운데 MBC 기자협회와 전국언론노조 MBC본부가 잇따라 성명을 내고 이 기자의 복직을 촉구했다. (관련 기사 ‘이상호 기자 “MBC로 돌아가 올바른 소리하겠다”’)이 기자는 지난 2012년 대선 당시 트위터를 통해 ‘MBC가 김정남을 인터뷰해 대선 직전 보도하려 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고, MBC는 회사 명예 실추를 이유로 이 기자를 해고했다. 그러나 지난 2년6개월간 1, 2심 재판부는 물론 대법원까지 “징계재량권의 범위를 벗어난 처분으로 해고는 무효”라고 판결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