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뉴스통신사 ‘포커스뉴스’ 15일 창간
새로운 민영뉴스통신사 ‘포커스뉴스’가 창간한다. 포커스뉴스는 오는 15일 공식 홈페이지(www.focus.kr)를 오픈, 독자와 계약사에 콘텐츠 제공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100여명의 기자로 출범하는 포커스뉴스는 현재 각 출입처에서 취재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텍스트와 사진, 동영상 등 하루 500여건의 기사를 생산해 독자와 계약 언론사, 기관 등에 제공할 계획이다. 포커스뉴스는 동영상과 사진 기자 40여명이 촬영하는 동영상과 사진, 다양한 인포그래픽 등 뉴미디어에 적합한 콘텐츠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텍스트 기사는 심층
[미디어] 정세현 “대북심리전, 사후 약방문보다 못해”
오늘의 말말말“김영란법에 대한 ‘누더기법’ 비난은 비현실적 법률 제정 초래”- 김재원 새누리당 의원이 SBS ‘한수진의 SBS전망대’에서 김영란법은 부정부패 문제가 만연한 우리 사회를 깨끗하게 하자는 획기적인 법안이기 때문에 합리적인 시행령을 만들고 절차를 규정한다면 충분히 의미 있는 법률이 될 것이라며 한 말. “DMZ 목함지뢰 도발, 북한은 소탐대실한 것”-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이 MBC ‘신동호의 시선집중’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의 대응으로 재개한 대북 확성기 방송은 북한군에게 심리적 타격을 줄 수 있어서 원점 타격이 북한군
[미디어] 독립군 후손들 지긋지긋한 가난의 고리
일제 강점기 핍박받은 독립 운동가들의 후손들이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복 70주년을 맞은 우리나라의 자화상이다. 경기도 파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건으로 남북관계가 강대강 구도로 흐르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최근 불거진 경영권 분쟁에 대해 사과하며 롯데기룹 지배구조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12일 주요 일간지들은 이 같은 소식과 관련된 사진을 대문사진으로 선택했다.한국일보는 독립유공자 3대인 한상조 씨가 서울 고척동 자신의 구멍가게 벽에 걸린 조부 한태석 선생의 훈포장과 독
[인사·부음] 8월9일 인사
서울신문▲편집국 문화부 선임기자 겸 논설위원 김성호 ▲편집국 사회2부 선임기자 최용규 ▲편집국 정치부 차장 김상연 ▲편집국 특별기획팀장 유영규 ▲독자서비스국 독자지원부장 이경옥 ▲사업단 사업지원부장 안창섭 ▲사업단 투자개발부장 이장훈 ▲사업단 문화사업부장 전성준
[미디어] “1등만 당선 승자독식 선거제도 바꿔야”
오늘의 말말말“북한, 우리 정부와 대화할 의지 전혀 없어”- 나경원 새누리당 의원이 KBS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서 박근혜 정부에서 새로운 경제 교류 등 남북협력에 대한 제스처를 취하고 있는데도 북한은 최근 DMZ 지뢰폭발 등 내부 결속을 위해 끊임없이 도발하면서 남북갈등을 일으키고 있다며 한 말. “임금체계 개편 자율적으로 안 되면, 사측이 개편 시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개혁과제”- 이인제 새누리당 의원(노동시장선진화특위 위원장)이 CBS ‘박재홍의 뉴스쇼’에서 현재 임금체계로는 기업의 임금부담이 커져 새로운 일자리 창
[미디어] 북 지뢰도발...남북 군사적 긴장 고조
지난 4일 경기도 파주 인근 비무장지대(DMZ)에서 폭발물이 터져 부사관 2명이 다리가 절단되는 등 중상을 입은 사건의 원인은 북한이 의도적으로 매설한 목함지뢰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국방부는 10일 이 같이 밝히며 "혹독한 대가를 치를 것"이라 강력 경고하는 한편, 2004년 이후 중단됐던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하며 대북심리전에 나섰다. 11일 거의 모든주요 일간지들은 지난 4일 폭발당시 현장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1면에 걸고 관련 소식을 전했다. 국민일보는 지난 4일 우리 군 열상감지장치(TOD)에 포착된 폭발사건 발생 순간
“당분간 남북대화 가능성 거의 없어”
오늘의 말말말“북한 표준시 30분 늦춘 평양시 사용…우리도 고려해야”- 이태형 한국우주환경과학연구소장이 CBS ‘박재홍의 뉴스쇼’에서 우리나라에서도 동경표준시(그리니치 천문대 기준 동경 135도)를 우리나라 표준시(동경 127.5도)로 변경하자는 논의가 있었는데, 북한이 표준시를 평양시로 변경하면 결국 남북은 다른 나라가 돼 이질감이 늘어날 것이기 때문에 이 기회에 남북한이 함께 (표준시 변경에 대해) 상의할 필요가 있다며 한 말. “신당 창당될 수밖에 없어”-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SBS ‘한수진의 SBS 전망대’에서 천정
[미디어] 광복 70주년 맞아 교인들 평화통일 기원물결
해방 70주년을 맞은 광복절이 닷새 앞으로 다가왔다. 주말인 9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는 광복 70주년을 앞두고 교인 30만명(주최측 추산)이 모여 평화통일을 위한 기도의 물결을 이뤘다. 정부가 이희호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의 방북에 맞춰 전통문을 보냈지만 북이 접수를 거부했다. 10일 대다수 주요신문들은 광복 70주년을 앞두고 발생한 다양한 사건에 주목, 이와 관련된 사진을 1면 사진으로 선택했다. 국민일보는 9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광복 70년 한국교회 평화통일기도회’의 전경을 1면 사진으로 내세웠다. 국민일보는 한국교회
[미디어] 폭염 식혀주는 소나기…위안부 문제 잊지 말아야
서울에 올 들어 첫 폭염경보가 발령된 7일 한껏 달아오른 하늘과 땅을 다소나마 식혀 주는 소나기가 오후 한때 내렸다. 일부 신문들은 이날 소나기를 만난 시민들의 모습을 1면 사진으로 전했다.서울신문은 서울시청 앞에서 갑자기 비를 만난 소녀가 어디론가 뛰어가고 있는 모습을 1면 사진으로 담았다. 서울신문은 “지난달 말 시작된 폭염이 이번 주말에 절정은 맞은 뒤 다음 주 중반부터는 한풀 꺾일 것으로 전망된다”며 “기상청은 12일과 13일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무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전망했다”고 보도했다. 경향신문도 7일 광화문광장을
[미디어] 방통위, KBS·방문진 이사 선임 또 연기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7일 예정됐던 KBS와 MBC방송문화진흥회(이하 방문진)의 차기 이사진 추천 및 선임 의결을 위한 회의를 취소했다. 이로써 공영방송 이사진 구성 의결은 세 번째 파행을 맞았다. 방통위는 당초 이날 오전 9시30분 비공개 전체회의를 열어 차기 KBS와 방문진 이사의 추천 및 선임을 의결할 예정이었으나 방통위 상임위원 간 이견차로 회의 자체를 취소했다. 공영방송 이사직 ‘3연임’ 금지 등 야당 추천 상임위원들의 ‘인사원칙 마련’ 요구를 두고 여야 추천 위원들의 의견 차가 여전히 거리를 좁히지 못하고 있어서
[미디어] 朴대통령 나홀로 담화 들러리 선 기자들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방식과 이를 취재하는 청와대 출입기자들의 취재 행태가 또다시 도마에 올랐다. 박 대통령은 지난 6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노동‧공공‧교육‧금융 개혁 등 하반기 ‘중점 4대 과제’를 발표했다. 올 초 신년 기자회견 이후 7개월 만에 열린 이날 담화에서도 박 대통령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하고 싶은 말’만 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박 대통령 취임 이후 4차례 대국민 담화가 열렸지만 기자들의 질문은 단 한 차례도 받지 않았다. 문제는 이번 대국민 담화 역시 박 대통령의 일방적 발표만 있었을 뿐 기자들에게
[미디어] 한국노총 “노동자 90% 쉬운 해고 위험 노출”
오늘의 말말말“임금피크제와 청년 일자리 고용 유도는 전혀 별개의 문제”-최재천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의장이 CBS ‘박재홍의 뉴스쇼’에서 6일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담화에 대해 취임 2년 반이 됐는데 그동안의 저성장 경제나 민생 경제 등 총체적 위기 속에서 이에 대한 성찰이나 진단보다는 다시 개혁이란 이름의 강공 드라이브를 건 데 대해 비판하며 특히 핵심인 노동개혁 분야 중 임금피크제를 통한 청년일자리 고용 유도에 대해 기본적으로 일하고 있는 사람이 그대로 있는데 돈만 남는다고 신규 일자리를 늘릴 기업이 어디있겠느냐며 한 말. “역사
[미디어] 朴대통령 대국민 담화…폭염에 익어버린 바지락
박근혜 대통령이 6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올해 하반기 중점 과제로 노동 개혁을 제시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발표한 ‘경제 재도약을 위해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정부는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첫 번째 과제로 노동 개혁을 강력하게 추진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대부분의 주요 신문들은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는 박 대통령의 모습을 1면 사진으로 담았다. 국민일보는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는 박 대통령의 모습을 1면 사진으로 실으며 “지난 1월 신년 기자회견에 이어 다시 붉은색 재킷 차림으로 나선 박 대통
이상호 기자 “MBC, 국민 무시하는 흉기로 변해”
복직 21일 만에 정직 6개월의 중징계를 받은 이상호 MBC 기자에 대한 재징계 철회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MBC 상암사옥에 울려퍼졌다. 전국언론노조 MBC본부는 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 앞 광장에서 ‘이상호 기자 재징계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이는 사측의 분풀이식 징계이고 심각한 언론 탄압”이라며 이 기자에 대한 재징계 철회를 촉구했다.이 기자는 지난 2012년 대선 당시 ‘MBC가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장남 김정남 인터뷰를 보도할 예정’이라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가 해고됐다. 그는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해고무효소
[미디어] “조대현 KBS 사장 취임 1년 낙제점”
조대현 KBS사장의 취임 1년에 대해 KBS구성원들이 낙제점을 내렸다.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새노조)는 6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KBS구성원 1359명을 대상으로 조 사장의 취임1년을 평가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적인 업무수행 능력에서 10점 만점에 2.91점을 받는 등 “총체적 실패의 연속”이란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새노조 조합원 1359명 중 1056명이 참여한 이번 설문은 지난달 29일부터 5일까지 실시됐으며 보도·프로그램에 대한 평가, 인사·경영, 노사관계, 업무수행능력 등 크게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