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표준시마저 달라진 남북
경향신문은 18일자 1면 사진 기사를 통해 경남 해역에 적조 경보가 내리진 17일 경남 거제시 남부면 저구리 가두리 양식장에서 참돌 수십만 마리가 집단 폐사해 배를 드러낸 채 물 위에 떠올라 있는 모습을 전했다.이날 경남 거제해역엔 올 들어 첫 적조피해가 발생했다.국민일보는 롯데그룹 경영권을 놓고 치열한 다툼을 벌이고 있는 신동빈 롯데 회장과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모습을 담았다. 지난 17일 일본 도쿄 데이코쿠호텔에서 열린 일본 롯데홀딩스 주주총회에선 '신동빈 회장 체제'를 승인하면서 왕자의 난으로 일컬어진 신동주 전
[미디어] 세계일보 ‘정윤회 문건’ 보도 기자들 복귀한다
사표를 냈던 세계일보 ‘정윤회 문건’ 특종보도팀 김준모·조현일·박현준 기자가 회사로 복귀한다. 이들은 사측과 동료 기자들의 진정성 있는 설득에 마음을 돌려 이달 24일부터 다시 출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현일 기자는 17일 기자협회보와 통화에서 “계속 함께하자는 동료들의 설득과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사측의 약속에 복귀를 결정했다”며 “구성원들에게 송구스럽다. 보도의 가치를 지키고 언론이 가진 본연의 역할을 하기 위해 벌어진 진통의 한 과정으로 지켜봐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세 기자는 회사가 올해 초 사장 교체 과정에서 허위사
[미디어] “기사 한 줄이 세상을 바꾼다”
김무성·문재인 대표에 카메라 세례17일 열린 한국기자협회 제51주년 창립기념식의 취재 열기는 뜨거웠다. 연합뉴스, 뉴시스, 뉴스1, 경향신문, 머니투데이, 아시아경제, 아주경제, KBS, MBN, YTN 등 30여명의 사진기자와 카메라 기자들은 창립기념식에 참석한 인사들의 일거수일투족에 주목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차기 대선주자로 꼽히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박원순 서울시장이 등장할 때는 기자들이 단상에 몰려 사방에서 플래시 세례를 터뜨렸다. 김무성 대표와 문재인 대표가 악수를 나눌 때나 박원순
[미디어] “국민과 함께 하는 저널리즘 실천”
한국기자협회는 17일 창립 51주년을 맞아 언론이 저널리즘 본연의 역할과 사명을 다했는지 반성하며 언론의 신뢰 회복을 위해 ‘국민과 함께하는 저널리즘’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기자협회는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정의화 국회의장,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김병호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황호택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장(동아일보 논설주간) 등 각계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협회 제51주년 창립기념식
[인사·부음] 8월17일 부고
▲류환홍 YTN 경제부 금융팀장 부친상류낙림씨 별세, 류환홍(YTN 경제부 금융팀장)씨 부친상, 김상채(호서대 교수)씨 장인상 = 17일 오전, 일산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19일 오전 7시. ☎ 031-900-0444▲정석범 한국경제신문 문화전문기자 별세정석범(한국경제신문 문화전문기자)씨 별세 = 17일 오후 8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0일 오전 8시20분. ☎02-3010-2233
"北 도발엔 대응, 그러나 대화의 문 열어야"
오늘의 말말말“‘먹튀 자식’ 막기 위한 ‘불효자식방지법’ 발의한다”-민병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KBS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서 경제가 어렵다보니 자식들이 (미리 증여를 받고) 부양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소송이 급증하고 있다면서 한 말.“김무성 ‘중국보다 미국’ 발언 아쉽다”-원희룡 제주지사가 CBS ‘박재홍의 뉴스쇼’에서 우리나라는 운명적으로 외교를 잘 해야 하는데 하나를 얻기 위해 하나를 버리는 식의 입장은 문제가 생길 것 같다며 한 말.“경제통일 이루는 데 극복할 부분은 5·24 조치”-이상민 새정치민주연합
[미디어] ‘세월호’ 인양선 진도 현장조사
경향신문은 17일자 1면 사진 기사를 통해 세월호 선체를 인양할 중국 상하이샐비지 컨소시엄 소속 1만1706t크레인 작업선 다리호와 450t예인선 화허호가 지난 15일 전남 진도 현장에 도착, 16일 현장조사 준비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세월호 선체 인양 작업은 19일부터 세월호 침몰 해역인 맹골수도 현장조사를 벌인 뒤 내년 3월 시작해 6월초 완료할 예정이라고 경향신문은 전했다.국민일보는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복 70주년 기념 '나는 대한민국' 국민 대합창 행사에 참석해
[미디어] 아베 책임 회피성 '과거형 사죄'
광복 70주년이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4일 전후 70년 담화를 발표했다. 식민지 지배와 침략에 대해 직접 사과하지 않았고, 반성과 사죄는 과거형으로 표현했다. 15일 상당수 일간지들은 전후 70년 아베 일본 총리의 담화를 두고 이와 관련된 사진을 1면에 걸었다. 한국일보는 14일 도쿄 총리관저에서 담화를 발표하고 있는 아베 총리와 이날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국제 심포지엄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인권운동가인 김복동 할머니가 피해를 증언하는 모습의 사진을 나란히 대문에 걸었다. 한국일보는 관련기사에서 "아베 총리는
[미디어] "아베, 침략뿐 아니라 식민통치도 사과해야"
오늘의 말말말“하토야마의 철저한 사죄 일본 주류사회에 확산돼야”- 이혜훈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유관순열사 기념사업회장)이 KBS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서 하토야마 전 총리의 무릎 사죄가 일본 주류사회에 퍼져 나가려면 오늘 오후 발표되는 아베 총리의 담화에 분명한 언어로 사죄의 의미가 담겨야 할 것이라며 한 말. “국방부 엠바고, 발표시점으로 국내 정치 개입하려 한 것”- 김광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CBS ‘박재홍의 뉴스쇼’에서 엠바고(보도유예)는 작전이 진행되는 과정이거나 예정인 경우 적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필요한 것인데
[미디어] 출소한 최태원 SK그룹 회장 만감 교차
정부가 광복 70주년을 맞아 13일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비롯한 경제인 14명 등 6527명에 대해 특별사면을 단행했다. 석방과 동시에 특별복권 혜택까지 받은 이는 최 회장 단 한 명 뿐이다. 광복 70돌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시민모금 등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지고 있지만 일부 단체, 주민 등의 반대로 난항을 겪는 곳도 있다. 국회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박기춘 무소속 의원의 체포동의안을 가결처리했다. 14일 주요 신문사들은 이 같은 소식들과 관련된 사진을 1면에 내걸었다.
[미디어] 연임 방문진 이사 이번에 KBS 이사로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KBS와 MBC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위원회(이하 방문진)의 차기 이사를 확정했다. 야당 추천 방통위 상임위원들은 인선기준과 원칙 등에 대한 사전협의 없이 이사진 구성이 이뤄진 데 대해 유감을 표했다. 방통위는 13일 제41차 전체회의를 열고 KBS 이사후보 11명을 추천하고 방문진 이사 9명을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KBS이사회에는 강규형 명지대 교수, 권태선 허핑턴포스트코리아 대표이사, 김경민 한양대 교수, 김서중 성공회대 교수, 변석찬 KBS비지니스 고문, 이원일 변호사, 이인호 현 KBS 이사장
[미디어] ‘정윤회 문건’ 특종 세계일보 기자들 사표
지난해 11월 비선실세로 거론되던 정윤회씨의 국정개입 정황이 담긴 청와대 문건을 특종 보도한 세계일보 김준모·박현준·조현일 기자가 사표를 냈다. 김준모 기자는 동료 기자들에게 “회사 내부에서 일어난 일련의 문제들은 정윤회 국정개입 문건 보도 때문에 벌어진 것”이라며 “결과적으로 회사 소란의 원인을 제공한 만큼 이제 그 책임을 제가 지겠다. 지금의 상황을 제 양심이 더는 허락하지 않는다”고 퇴사의 이유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비선 실세 국정개입 의혹 특종을 터뜨렸던 김준모·박현준·조현일 기자가 함께 회사를 떠나기로 결심한 데는 신진호
[미디어] "오픈프라이머리-권역별비례대표제, 완전히 달라"
오늘의 말말말“안보라인 정무적 판단능력 결여가 혼란 초래”-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이 PBC ‘열린세상 오늘 윤재선입니다’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 사건) 직후 대통령에게 보고가 돼야 했을 뿐 아니라 대북 확성기 방송도 조금 더 일찍 해야 했는데 김관진 안보실장, 국방부 장관 등의 안보 정무라인의 판단력 결여가 지금 이런 상황을 만든 것이라며 한 말. “안보 컨트롤타워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국민 불안”- 윤후덕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국회국방위 야당 간사)가 KBS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서 북한 목함지뢰 도발은 지난 4일에 발생
[미디어] 김병호 언론재단 이사장 "언론진흥기금 증액 필요"
김병호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은 “언론진흥재단이 언론계 발전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언론이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김병호 이사장은 지난 12일 한국기자협회 집행부와 가진 간담회에서 “언론재단은 국민의 정보 복지 향상 등을 위해 일한다”며 “국민의 정보 복지 향상을 위해 유익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이 중요하기 때문에 채널인 언론을 지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신문‧인터넷신문‧잡지 산업 지원과 정보화 사업 지원,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지원 등을 위해 조성된 언론진흥기금에 대한 관심도 부탁했다. 언론진흥기금 사업
[미디어] 하토야마 전 일본 총리 무릎 꿇고 과거사 사죄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가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찾아 추모비 앞에 무릎을 꿇고 꽃을 바쳤다. 전·현직 일본 총리가 서대문형무소를 찾은 것은 2001년 10월 고이즈미 준이치로 당시 일본 총리 이후 두 번째다. 추모비 앞에 무릎 꿇고 고개 숙인 것은 하토야마 전 총리가 처음이다. 13일 모든 주요 신문들은 서울 서대문형무소를 찾아 추모비 앞에 무릎을 꿇고 고개 숙인 하토야마 전 총리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1면에 내걸었다. 경향신문은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가 12일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이 수감됐던 서대문형무소 역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