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공영방송 이사 인선에서 드러난 박 대통령 불통 인사
박근혜 정부가 8월25일을 기점으로 5년 임기의 반환점을 돈다.현 정부의 지난 2년 6개월은 불통과 ‘수첩 인사’에 따른 인사실패로 점철된다. 인사검증 부재와 부적합한 인사 교체가 반복되면서 국무총리·장관 후보자들이 잇달아 낙마했다.실제 김용준(자녀병역 면제·부동산투기), 안대희(고액수임료), 문창극(식민사관 논란) 국무총리 후보자들이 줄줄이 하차했다. 여기에다 헌법재판소장 1명을 비롯해 장관 4명, 공정거래위원장 1명을 포함하면 총 9명의 인사청문회 대상 고위직이 지명 받고도 사퇴하거나 지명이 철회됐다.검증 절차를 제대로 거치지
[미디어] “한·베트남 기자협회 우정 강해지길”
한국기자협회 창립 5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양국 기자협회는 1993년 교류협정을 체결한 이후 매년 기자대표단 파견을 통해 상호 이해와 우정을 넓히는 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오랜 시간 지속되고 증명된 한국기자협회와 베트남기자협회의 우정이 더욱 강해지고 양 국가의 이익을 발전시켜온 것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미디어] “한국·몽골 기자 파트너십 영원할 것”
한국기자협회의 역사적인 창립기념일을 축하드립니다. 우리는 한국저널리즘 발전을 위한 한국기자협회의 공헌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2014년 3월 울란바토르에서 양 협회가 파트너십(MOU)을 체결한 후로, 우리와 관계는 더욱 명백해지고 강해지고 있습니다. 한국기자협회와 몽골기자협회 간 우정과 파트너십은 영원할 것입니다.
[미디어] “기자 권익과 언론자유 수호자 역할 지지”
한국기자협회 창립 5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한국기자협회는 기자 권익과 언론자유의 수호자 역할을 해왔습니다. 우리는 한국기자협회가 창립 51주년을 맞아 단결과 우정, 협력의 정신이 더욱 돈독해지는 기회가 되길 기원합니다. 우리는 강력하고 독립적인 조직을 만들기 위해 한국기자협회와 협력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관계가 계속되길 기대하겠습니다.
“한국기자협회 언론자유 수호 노력 존경”
한국기자협회 창립 5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기자협회는 사회의 이익을 옹호하는 언론인들을 지지함으로써 큰 존경과 권위를 얻었습니다. 민주주의 근본 가치인 언론의 자유를 보호하기 위한 한국기자협회의 노력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한국기자협회 주최로 전 세계 100여명의 기자들이 참석한 2015세계기자대회에서 이를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의 발전을 접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우리는 한국-불가리아 외교관계 수립 25주년을 기념하는 올해 한국기자협회와 불가리아기자협회
[미디어] “강하고 건전한 저널리즘 목표 이루자”
인도네시아 기자협회를 대표하여 한국기자협회의 창립 5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개별 언론사 또는 기자 개개인이 사회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은 매우 다양합니다. 때문에 이들을 대표하는 기자 조직체들의 활동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우리는 한국기자협회가 기자들의 구심체로 대한민국과 국민들의 발전을 위해 위대하고 중요한 노력을 해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강하고 건전한 저널리즘은 세계 어느 곳에서건 목표를 이루어내기 위한 중요한 열쇠입니다. 한국기자협회는 우리가 지금까지 보았던 것처럼 앞으로도 그 역할을 잘 해나갈 것이라고 믿습니
[미디어] “한국기자협회와 긴밀한 협력 기대”
존경하는 박종률 한국기자협회장, 협회 소속 언론인 동료 여러분. 중국기자협회(중국신문공작자협회)를 대표해 한국기자협회 설립 5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한·중 양국은 최근 수년 동안 많은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끊임없이 강화하고 있고, 양국의 전략적 협력자 관계도 안정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아울러 중국기자협회와 한국기자협회는 상호교류협정을 체결한 이후 23년간 양국의 이해와 신뢰 증진을 바탕으로 인문교류를 강화하는 데 주력해 왔습니다. 우리는 향후 한국기자협회와 더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를 통해 양국 국민의 우
[오피니언] 언론의 역할과 ‘民無信不立’
광복 70주년을 앞두고 온 나라가 태극기 물결로 출렁일 때 새삼스럽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한 뉴스 하나가 신문과 방송을 장식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10명 가운데 7명이 정부를 믿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여론조사기관 갤럽에 의뢰해 각 국가별 국민 1000명씩을 설문조사해 공개한 보고서 내용으로, ‘정부를 신뢰합니까’라는 질문에 우리 국민 34%만이 ‘신뢰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조사 대상 42개국(회원국 34개국, 비회원국 8개국)의 평균인 41.8%에도 크게 미치지 못하는 수치입니다. 지난해
[만평] 기협만평 2015.8.19
[미디어] "국회의원 甲질, 일벌백계해야"
오늘의 말말말“국정교과서, 9월까지 결정을 보겠다”-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KBS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서 역사학계 등 각계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는 한국사교과서 국정교과서화와 관련 국정교과서 강행 방침을 밝히며 한 말. “맘충, 여성비하 넘어 모성비하”-이호선 숭실사이버대 교수가 SBS ‘한수진의 SBS 전망대’에서 ‘맘충’이라는 말이 모성이 갖고 있는 본질적인 아름다움까지 폄하하고 있는 것 같아 우려된다며 한 말.“5·24조치, 북한은 멀쩡한데 우리 발목만 잡는다”-정기섭 개성공단기업협회 회장이 CBS ‘박재
[미디어] 기자 89% “박 대통령 국정수행 잘못”
기자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능력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박근혜 정부가 남북정상회담을 제안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국가정보원이 이탈리아 ‘해킹팀’에서 구입한 ‘RCS(리모트 컨트롤 시스템)’를 대북·대터러 외에 민간인 사찰에 사용했을 것으로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자협회보는 한국기자협회 창립 51주년을 맞아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8월5~11일 현역 기자 300명을 대상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 국정원 해킹의혹 사건, 김영란법, 포털 실시간 검색어 순위 폐지
[기획·특집] 조정래 작가 “동료기자들 내쫓기는데 왜 가만있나”
긴 기다림 끝에 이뤄진 인터뷰다. 4년 전 이맘때, 인터뷰 시도는 새 소설 집필 준비와 겹쳐 성사되지 못했다. 그러다 기회를 잡은 터라 빨리 뵙고 싶은 마음은 줄달음쳤다. 하지만 영동고속도로는 휴가철 차량으로 넘쳐났다. 아침부터 기다렸을 두 분을 생각하며 가슴을 졸여 달리길 5시간여, 마침내 강원도 평창의 한 리조트에 도착했다. 왜 이렇게 늦게 왔냐는 지청구를 들을까 살짝 겁이 났다. 사실 휴게소에 들러 점심을 때우고 있을 때 어디까지 왔냐는 전화를 한 차례 받은 터였다. 숨을 돌리고 있는데 ‘태백산맥’의 작가 조정래씨가 부인 김초
[미디어] “10년간 최악 일본 망언 인사는 아베”
일본 정부의 지난 14일 종전 70주년 담화가 ‘책임회피성 과거형 사죄’라는 평을 받으며 논란이 된 가운데 지난 10년간 국내 언론에서 보도된 일본 망언 인사 중 가장 문제가 된 인물은 아베 신조 총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베 총리는 위안부, 과거사 등 거의 모든 주제에 대해 빠짐없이 망언을 쏟아낸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연구센터는 자체 뉴스 아카이브 ‘카인즈’에 수집된 일본 망언 관련 신문 기사 10년치 기사를 빅데이터 분석한 ‘망언의 네트워크:신문 뉴스 빅데이터 분석으로 본 일본 망언보도 10년사’라는 연구에서
[미디어] 9월 광고시장, 활기 전망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는 9월 광고시장이 전월대비 뚜렷한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고 18일 전망했다.코바코가 국내광고시장의 경기변동을 파악하기 위해 매월 조사, 발표하고 있는 '광고경기 예측지수(KAI)에 따르면 9월 예측지수는 121.5로 나타났다. 6월 이후 두 달여 지속돼 온 메르스 여파에서 벗어났고 광고 비수기인 여름철 휴가기간이 지난 데다 추석명절과 연휴가 있어 소비가 다소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국내 경제는 8개월 째 소비자물가상승률이 0%대를 이어가는 등 여전히 수출과 내수에서 부
[미디어] 부산대 교수회 "투신자살한 교수 유지 받들 것"
오늘의 말말말“국민이 믿은 건 안보 컨트롤타워가 아닌 병사들”-심재철 새누리당 의원이 KBS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서 북한 목함지뢰 도발 사건과 관련, 안보 컨트롤타워에 회의적인 시각을 밝히며 한 말. “윤상현-이정현 오픈프라이머리 비판, 김무성 공격 아니다”-김성태 새누리당 의원이 MBC ‘신동호의 시선집중’에서 이정현 최고위원과 윤상현 청와대 정무특보가 김무성 대표의 오픈 프라이머리 비판을 두고 당내 계파갈등이 표현된 것이라는 해석에 대해 ‘섣부른 판단’이라고 선을 그으며 한 말.“김영란법, 엉망진창 누더기법 가능성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