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남북 이산가족 생사 확인 작업 착수
이번 추석 즈음에 진행될 남북 이산가족 상봉을 앞두고 대한적십자사가 이산가족의 생사 확인 및 명단 교환 작업에 착수했다. 2일 국민일보·서울신문·세계일보·조선일보·한겨레 등은 이산가족의 모습과 대한적십자사 직원들이 상봉 준비 작업을 벌이고 있는 장면을 1면 사진에 담았다.국민일보는 한 이산가족 할머니가 김성주 대한적십자사(한적) 총재를 안으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전하면서 “한적은 “남북 이산가족생사확인추진센터를 오는 1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며 “이번 상봉은 금강산 면회소에서 할 가능성이 높다…특히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미디어] 경험담 교육에 시간 때우기 전락…역량 강화 턱없이 부족
“언론인을 위한 국내의 전문화교육은 사실상 매우 미약하다. 언론재단도, 저널리즘스쿨도, 대학원 교육도 기자로서 전문성을 갖추게 만든다고 보기 힘들다. 때문에 교육이 끝난 후에도 현장에서 큰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사실상 지금의 교육은 현업에서 벗어난 시간 때우기이거나 학위 따기의 연장선에 불과하다.”급변하는 언론 환경 속에 기자의 전문성 강화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지만 이를 위한 제도적 장치가 미비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국내에서 기자 재교육을 담당하는 곳은 크게 공익재단, 대학, 언론 유관단체 등으로 구분되지만 이들 중 제
[미디어] '갑질논란' 스브스뉴스 작가 "오해 풀었다"
SBS뉴미디어부 ‘스브스 뉴스’에서 일하다가 부팀장의 강압적 언행을 이기지 못하고 퇴사를 결심했다는 영상구성작가 A씨가 모든 오해가 풀렸다며 사과의 글을 올렸다. A작가는 지난달 26일 스브스뉴스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구성원들과 면담 뒤 문제의 당사자인 부팀장 하대석 기자와 팀장 권영인 기자에게 진심으로 사과받았고, 본인의 행동이 성숙하지 못했다며 죄송하다고 밝혔다. 앞서 A작가는 지난달 22일 스브스뉴스 부팀장인 하대석 기자가 “존댓말 해주는 것도 고마운 줄 알아야지”, “보도국에서 누가 당신 같은 사람을 상대해줘?”, “왜 불평
[지역] 대전일보, 노조위원장 충주로 인사발령
대전일보가 1일자로 대전일보 노조위원장인 장길문 사진부 기자를 충북 충주 주재기자로 인사 발령했다. 전국언론노조는 “부당전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장 기자는 이날 기자협회보와 통화에서 “검찰의 무혐의 결론 발표 이후인 지난달 31일 저녁 회사로부터 9월1일자 충북 충주 발령을 통보받았다”며 “충주는 대전과 상당히 먼 지역이라 당황스럽다. 아직 발령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듣지 못해 일단 대전 본사에 출근한 상태”라고 말했다. 대전일보는 지난해 10월 장 기자를 ‘사진 도용·차용 및 위·변조에 따른 업무 방해’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
[인사·부음] 9월1일 인사
아주경제▲문화연예부장 조성진 조선비즈▲이코노미조선 편집장 김주현 ▲부동산유통부장 전태훤 광주일보▲수석논설위원 박치경 ▲서울취재본부 부본부장 임동욱 ▲편집국 정치부장 홍행기 ▲편집국 경제부장 최재호 ▲편집국 사회부장 장필수 ▲편집국 문화1부장 김미은 ▲편집국 사진부장 겸 체육부장 나명주 ▲편집국 편집2부장 정재경 ▲편집국 사회2부장 직무대리 채희종 ▲편집국 문화미디어부장 직무대리 윤영기 ▲독자서비스국 예향부장 배동설 ▲편집국 문화2부 부장 송기동 ▲편집국 정치부 정치팀장(부장 직무대리) 최권일 ▲편집국 정치부 행정팀장(부장 직무대리
[종합] 평양축구학교에서 북한의 변화를 엿보다
서른다섯 살의 기자에게 평양은 과거의 어색함과 새것의 익숙함이 한데 뒤섞인 곳이었다.기자는 8월16일부터 열흘간 평양 능라도의 5.1경기장에서 열린 2015 국제 유소년 U-15(15세 이하) 축구대회 취재를 위해 방북했다. KBS 선배들까지 총 5명의 취재진이 평양을 찾았는데 북한이 한국 언론의 평양 취재를 허용한 것은 2010년 5.24 대북제재 이후 처음이었다.당연히 평양의 변화상을 독자에게 전하는 것이 1차적인 임무였는데 기자는 북한 취재 경험이 전혀 없었던지라 무엇이 얼마나 변화했는지 잡아낼 능력이 부족했다. 출장길에 오르
[오피니언] 샌더스와 트럼프 현상
미국 대통령 선거를 1년2개월여 앞두고 대선판의 주인공은 각각 민주, 공화 양당의 유력 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67)과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62)가 아니다. ‘시간이 내 편’이라고 믿는 두 사람은 가급적 논쟁에 휘말리지 않으려고 몸을 사리며 낮은 행보를 하고 있다.대선의 초반 흥행을 주도하는 인물은 무소속 상원의원으로 사회주의자임을 표방하는 버니 샌더스(73)와 부동산 갑부로 리얼리티 쇼 프로그램을 진행한 도널드 트럼프(69)다. 샌더스는 대선 풍향계라고 하는 아이오와주의 민주당 지지자를 상대로 한 여론조사에서
[미디어] 국민 69% "북한 8.25합의 이행 안 할 것"
오늘의 말말말"운전자 있어도 불법주차 안 돼. 건수 올리기 아냐"-김정선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교통지도과장이 CBS '박재홍의 뉴스쇼'에서 오늘부터 서울시에서는 관광버스와 택시를 포함해, 운전자가 탑승한 차량도 불법주정차 단속 대상이 되고, 이는 교통체증 해소와 보행자 안전을 위한 대책이라며 한 말. "FIFA차기회장선거 앞두고 블래터의 선거개입, 조작 우려된다"-정몽준 FIFA명예부회장이 KBS1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서 FIFA의 부패, 내부비리, 스캔들은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며 내년 2월 차기회장선거를 앞두고 후보로 거론
[미디어] 유럽으로 밀입국하려는 시리아 난민 가족
유럽으로 밀입국하려는 아프리카·중동 난민이 급증하고 있다. 참사도 잇따르면서 난민 대책을 두고 유럽 국가 간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1일 경향신문·조선일보·한국일보는 국경을 넘는 난민과 헝가리 정부가 난민의 유입을 막기 위해 세운 장벽의 모습을 1면 사진에 담았다. 조선일보는 “올해 들어 발칸반도를 거쳐 서유럽으로 들어가려는 아프리카·중동 출신 난민이 급증하자 헝가리 정부가 이들의 유입을 막기 위해 세르비아와 접한 남쪽 국경에 총연장 175km에 달하는 3중 장벽을 세웠다”며 “헝가리는 여권 없이도 유럽 국가끼리 자유롭게 오갈 수
[지역] 경인일보, 고(故) 최우영 기자 추모비 건립
인천경기기자협회 경인일보 지회와 전국언론노동조합 경인일보 지부는 지난 30일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장릉리에서 경인일보 선후배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故) 최우영 경인일보 사회부장의 2주기 추모제와 추모비 건립 행사를 개최했다.고인은 지난 2013년 8월 급성골수성 백혈병으로 갑작스럽게 유명을 달리했다. 하지만고인을 잊지 못하는 선후배 기자들의 정성과 뜻이 모아져 2주기를 맞아추모비가 건립된 것.추모비 앞면엔 고인의 얼굴을 동판 부조로 만들어 약력과 함께 담았고 뒷면에는 고인과 생전 친분이 두터웠던 홍승표(경기관광공사 사장)
[인사·부음] 8월31일 인사
조선비즈▲국제부장 겸 중국전문기자 오광진 ▲세종부장 겸 경제정책부장 정재형 서울경제신문◇승진▲편집부 부국장 김종서 ▲성장기업부 부국장 오철수부산MBC▲보도국장 정세민세계일보▲심의·인권위원실 심의위원 박영준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박희준 ▲편집국 부국장 겸 디지털미디어국 부국장 채희창 ▲〃 기획위원 류영현 ▲〃 사회2부 선임기자 박연직 ▲디지털미디어국 디지털편집부장 박광재 ▲〃 디지털뉴스부장 이상혁 ▲〃 디지털사업부장 방창원 ▲〃 정보기술부장 이명규 ▲〃 전산제작부장 임헌하 ▲〃 디지털지원팀장 박경옥 ▲조사국 통일연구팀 연구위원 조정진
[인사·부음] 8월30일 부고
▲최명신 YTN 도쿄 특파원 장인상김병익(전 부산흥국금고 이사장)씨 별세, 김소연(에어캐나다 과장)·신년(KLM 네덜란드항공 과장)씨 부친상, 박재천(경희태권도 관장)·최명신(YTN 도쿄 특파원)씨 장인상 = 30일 오후 8시, 천주교 영등포동 성당, 발인 9월 1일 오전 11시. ☎ 02-2631-8657 ▲이태우 대구MBC 보도국 부장 부친상이종구씨 별세, 이태우(대구MBC 보도국 부장)·건우(개인 사업)씨 부친상, 정민아(경상여중 교사) 시부상 = 30일 오전 9시20분, 경북대학교병원 본원 특101호, 발인 1일 오전 7시3
[미디어] 여야, 정부 특수활동비 개선 첨예한 대립
오늘의 말말말"세월호 추모제하는데 돈 받아가라니...유족 농락"-세월호 유족 최경덕 씨가 CBS '박재홍의 뉴스쇼'에서 세월호 참사 500일째가 되던 지난 28일 해양수산부가 유가족들에게 빨리 배상금, 보상금 신청을 해서 받으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낸 데 대해 심정을 표한 말."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에 초강경 도발은 하지 않을 것"-NK지식인연대 김흥광 대표가 PBC '열린세상 오늘 윤재선입니다'에서 남북한간 고위급 접촉 합의 이후 5.24조치 해제, 이산가족 상봉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 등 남북관계에 훈풍이 부는 가운데 김정은의
[미디어] "아베 퇴진" 日 안보법 반대 대규모 집회
아베 신조 일본 정권이 밀어붙이고 있는 안보법안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30일 일본 전역에서 벌어졌다. 도쿄 국회의사당 주변에서 열린 시위에는 12만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도쿄 외 전국 300여 곳에서도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이날 대부분의 신문은 이 모습을 1면 사진으로 보도했다. 경향신문은 “일본이 자랑하는 세계적인 작곡가 겸 음악프로듀서 사카모토 류이치가 30일 열린 ‘전쟁법안 폐기, 아베 정권 퇴진 전국 100만인 행동’ 집회에 나와 “헌법과 민주주의를 제자리로 돌려놓기 위해 나도 나서겠다”고 말했다”면서 “이날
朴대통령, 전역 연기 장병 격려
박근혜 대통령이 28일 우리 군과 미군이 합동으로 실시한 통합화력 격멸훈련을 참관했다. 통합화력 격멸훈련은 한·미 군 당국이 북한의 포격 도발에 대비해 실시하는 대규모 화력시범 훈련으로 1977년 6월 이후 여덟 번째다. 박 대통령은 이날 훈련을 참관한 뒤 전역 연기를 신청했던 장병들을 만나 격려했다. 이날 대부분의 주요 신문들은 이 모습을 1면 사진으로 내걸었다. 서울신문은 박 대통령이 28일 경기 포천의 육군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열린 통합화력 훈련을 참관한 뒤 북한의 도발에 맞서 전역을 연기한 장병들의 환호에 손을 들어 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