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교육부 비밀TF 왜 서울신문 1면에서 빠졌나”
서울신문 기자들이 최근 교육부가 역사교과서 국정화 작업을 추진하는 비밀 TF를 운영했다는 보도가 1면에서 빠진 것을 계기로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을 보도한 자사의 태도를 지적하고 나섰다. 29일 서울신문 한 기자는 내부 게시판에 “지난 26일 진보 성향의 경향·한겨레뿐 아니라 중도 성향의 국민·한국일보, 조선일보 등 조간신문 대부분은 1면에서 교육부의 국정 교과서 비밀 TF 운영 논란을 다뤘다. 관점을 떠나 언론 대부분이 중요 뉴스로 판단했다는 얘기다. 그런데 서울신문 1면에서는 이 중요한 기사를 찾아볼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
[미디어] 반기문 총장, 강원일보와 이례적 인터뷰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2012년 총장직 연임 이후 처음으로 국내 언론과 인터뷰를 가졌다. ‘반기문 대망론’이 확산되는 시점에 이 같은 인터뷰를 비충청권 지역 일간지와 진행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반 총장은 지난 26일자 강원일보 지면에서 총장 임기가 끝나고 어떤 일을 하게 될지 궁금하다는, 대선출마 관련 질문에 답을 하지 않았다. 유엔 출범 70주년의 의미와 과제, 중국 전승절 행사 참석이유, 난민 문제에 대한 접근방식, 북에 대한 유엔의 입장 등 다른 질문에는 출실히 답변했지만 유독 대선출마에 대한 질문에만 응하지 않았
[미디어] 서울신문 우리사주조합장에 임병선 부국장
서울신문 제10기 우리사주조합장에 임병선 편집국 체육부 부국장이 당선됐다.지난 26~28일 진행된 사주조합장 임원후보 투표 결과 임병선 부국장이 157표를 얻어 사주조합장에 당선됐다. 이번 투표에는 조합원 재적인원 401명 중 312명이 참여해 77.81%의 참여율을 보였다. 임 신임 조합장은 "전임 집행부가 해결하지 않은 과제들이 쌓여 난제가됐는데, 열심히 공부하면서 사주조합의 운영틀을 어떻게 바꿔 나갈지 내년초까지 확정한 뒤난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이사에는 이성준(사업단 BTL 마케팅부), 남건일
[신간안내] 배국남 이투데이 기자 '스타성공학' 출간
배국남 이투데이 논설위원 겸 대중문화 전문기자가 한국 톱스타들의 성공비결을 분석한 ‘스타성공학’을 출간했다. 배 기자는 지난 2012년부터 이투데이에 연재한 ‘스타성공학’에서 소개된 70여명의 스타 중 12명을 엄선해 이 책에 담았다. 장근석, 송혜교, 손예진, 김태희 등 톱스타들의 남다른 열정과 노력, 시대를 앞서가는 마인드 등 다양한 정보를 화보와 함께 실었다. 저자는 서문에서 “이 책은 스타라는 꿈을 향해 가는 학생뿐 아니라 삶에서 의미 있는 성취를 하고 싶은 일반 대중에게도 성공의 길을 제공해줄 뿐만 아니라 삶이나 일에서 좌
[미디어] 김문수의 전향…“박 대통령 중심으로 뭉쳐야”
오늘의 말말말"日 위안부 소녀상 철거요구? 저질 외교"-윤미향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상임대표가 29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일본 정부가 위안부 문제의 최종 해결을 보증하기 위해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 소녀상을 철거하고, 다시는 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지 말라고 요구했다는 것을 들었다”며 한 말. "정부, 국정교과서 예산 자료제출 거부 설득력 떨어져"-김재경 새누리당 의원이 29일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윤재선입니다’에 출연해 “예산 집행 과정에 있어서 주고받은 공문정도라면 야당 주장대로 정
[미디어] 정강현 중앙일보·JTBC 신임 노조위원장
중앙일보·JTBC 신임 노조위원장에 정강현 기자가 선출됐다. 단독 출마한 정강현 후보는 지난 26~28일 열린 노조위원장 찬반투표에서 94.8%(183명)의 지지율을 얻어 당선됐다. 이번 투표에는 재적인원 206명 중 193명이 참가해 93.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정 위원장은 2004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정치부, 문화부 등을 거쳤다. 정 위원장은 “서소문로에 위치한 중앙일보 편집국 조합원들과 상암동에 있는 JTBC 보도국 조합원들 모두의 이해관계를 잘 대변하는 노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미디어] G2, 남중국해 인공섬 놓고 패권 경쟁
경향신문은 29일자 1면 사진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우려하는 서울대 교수모임'대표자들이 지난 28일 오전 서울대 아시아연구소에서 국정교과서 반대 성명을 발표하고 있는 모습을 싣었다. 이날 성명에는 교수 372명과 명예교수 10명이 서명했다. 국민일보는 28일 단독 입수한 경찰 긴급범죄신고센터의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국립국제교육원 '신고접수 녹취록'을 1면 사진으로 전했다. 녹취록에 따르면 교육부 '역사 교과서 국정화 태스크포스(TF)' 관계자가 9차례 신고전화를 통해 "지금 이거 털리면 큰일 나요. 교육부 작업실이란 말이에요
[미디어] 기자협회, 중국 전문기자 양성 단기연수 시작
한국기자협회가 주최하는 ‘2015 한-중 방송저널리스트 집중심화 과정’이 28일 국내 과정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 기자협회는 중국 단기연수 과정 첫날, 서울시 종로구 성균관대 국제관에서 연수 대상자로 선정된 전국 16개 언론사 16명의 기자들과 함께 개회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일정에 들어갔다. 중국 단기연수 과정은 국제사회에서 그 위상이 날로 커지고 있는데도 실제 중국사회를 이해하고 보도할 수 있는 언론인은 부족하다는 인식에서 마련됐으며, 2010년 시작 이래 연수 참여자들로부터 꾸준히 호평 받아온 프로그램이다. 박종률
[인사·부음] 10월27일 인사
전남도민일보▲편집국장 김경석 ▲총무·관리국장 이문수 ▲미디어사업국장 김도현
[인사·부음] 10월27일 부고
▲나영석 경향신문 전국사회부 부국장 모친상이금순씨 별세, 나영철(자영업)·영석(경향신문 전국사회부 부국장)씨 모친상, 나진이(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씨 조모상 = 27일 오전 5시30분, 전남 여수 성심병원 장례식장 신관, 발인 29일 오전 9시30분 ☎ 061-650-8333
[인사·부음] 10월26일 부고
▲이수범 한겨레신문 디지털콘텐츠팀장 장인상 이동선(전 광주시교육위원회 의사국장)씨 별세, 이강훈(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 영상의학과장)·수정·수현·수진(서울 삼정중 교사)·도훈(㈜오성링크 팀장)씨 부친상, 권정태(호서대 기계공학부 교수)·하양욱(GS홈쇼핑 부장)·이수범(한겨레 디지털콘텐츠팀장)씨 장인상 = 26일 오후 9시50분, 광주 조선대병원 2분향소, 발인 29일 오전 9시 ☎ 062-231-8902
[만평] 기협만평 2015.10.28
[미디어] 취재원에게 미안해하지 말라던 김시헌 선배
2007년 6월 어느날. 사회부 사쓰마와리를 마친 초짜 기자에게 취재지시가 떨어졌다. 지방의원 몇 명이 해외연수를 떠났는데, 예산의 출처가 불분명하다는 내용이었다.감추려는 취재원과 하나라도 더 캐내려는 기자의 긴 신경전 끝에 초짜 기자는 지방의원들의 해외연수 비용을 한 이익집단이 부담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의정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의회에서 부담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들의 행위는 편법을 넘어 위법의 소지도 있었다. 문제는 해외연수를 다녀온 지방의원 가운데 초짜 기자를 동생처럼 아껴주던 의원도 있었다는 점. 초짜 기자는 고민 끝에 사
[지역] 지역방송사 사장에 왜 중앙 낙하산이 내려오나
언론학계와 시민단체가 지역방송 사장 선임 과정에서 관행으로 굳어진 ‘낙하산 인사’ 철폐를 촉구했다. 지역방송 출신 사장이 아닌 본사에서 내려오는 경우가 많다 보니, 지역방송 종사자들은 물론 지역민들의 권익을 해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전국의 지역MBC 17개사와 지역민방방송사 9개사가 모인 지역방송협의회는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지역방송의 공공성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 토론회를 열고 지역방송의 사장 선임 실태와 문제점을 논의했다. 이날 발제자로 참여한 김재영 충남대 언론정보학과 교수는 “현재까지 선임된 지역MBC의 사
[미디어] 일간스포츠, JTBC PLUS에 합병
일간스포츠가 JTBC PLUS에 합병된다. JTBC PLUS는 중앙미디어네트워크의 자회사로 JTBC3 FOX Sports, JTBC GOLF, QTV 등 3개 케이블 채널을 소유하고 있다. 합병 논의를 진행해 온 양 사는 지난 12일 일간스포츠 팀장급 이상 간부들을 JTBC PLUS 소속으로 인사발령 내면서 합병을 본격화 했다. 합병 수순에 따라 평기자와 경영업무 직원도 JTBC PLUS 소속으로 흡수될 예정이다. 지난 22일에는 양 사 통합 이사회가 열려 23일자로 합병을 공고했다. 한 달 간의 조정기간을 거친 뒤 이의제기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