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기자 폭행한 경찰 왜 징계 않나”
김규남 한겨레 기자 폭행사건과 관련해 종로라인 기자단이 1일 종로경찰서장 및 서울지방경찰청 1기동단장과 간담회를 갖고 폭행 당사자와 직접적인 책임자의 징계를 요구했다. 또 가시적인 재발방지 대책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종로라인 기자단은 이날 간담회에서 경찰이 지난달 23일 민주노총 총파업 집회 현장을 취재 중이던 김규남 기자의 목을 낚아채 연행을 시도한 데 대해 사과를 요구했다. 김규남 기자는 “취재 중인 기자라고 거듭 밝혔으나 경찰은 이를 무시하고 연행하려 했고 결국 다른 기자들의 항의로 현장에서 풀려날 수 있었다”며 “내가 카메
[미디어] “김무성 대표, 제2의 유승민 되지 않을 것"
오늘의 말말말“폭스바겐 사태...미국 전기차 살리기 위한 음모?”-최요한 경제평론가가 YTN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서 주행실험 조작으로 배기가스를 축소한 폭스바겐 쇼크를 두고 미국의 리콜 조치는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을 휩쓸고 있는 독일 업체들을 겨냥한 의도적 징벌이고, 장기적인 자동차 산업구조를 구글, 일본, 테슬라 등이 주도하는 자율주행차, 전기차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작업이라는 음모론까지 나오고 있지만 디젤차량을 위협할만한 유의미한 변화가 자율주행차와 전기차 중심으로 진행돼야 하는데, 아직까지는 그다지 쉽지 않은 상황이라면서
[인사·부음] 10월1일 인사
MBC▲보도국 취재센터 국제부부 동경특파원 전재호 제주일보◇승진▲기획관리부장 좌윤화 ▲편집국 부국장대우 김대영 ▲〃 김태형 ▲사회2부장 김문기 ▲광고관리부장 양영훈 국제신문▲논설실장 송문석 ▲수석논설위원 김찬석
[인사·부음] 10월1일 부고
▲강인선 조선일보 주말뉴스부장 시모상이현숙씨 별세, 함용일(YBM개발 대표)씨 모친상, 강인선(조선일보 주말뉴스부장)씨 시모상 = 1일 오후 5시30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 발인 3일 오전 10시 ☎ 02-2258-5940
[미디어] 국군의 날, 거수경례하는 박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1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건군 67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북한이 대결이 아닌 대화의 장에 나와야 한다고 촉구했다. 2일 대부분의 종합일간지는 전날 행사에 참석한 박 대통령의 모습을 1면 사진에 담았다. 서울신문은 “박 대통령은 “북한은 우리 민족의 운명을 위태롭게 만들고 세계 평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핵개발과 장거리 탄도미사일 개발을 즉시 중단해야 한다. 북한이 핵을 고집하는 한 고립은 깊어질 뿐이며 경제발전의 길도 결코 열릴 수 없다. 북한이 대화의 장으로 나온다면 대한민국과 국제사회는 북한의
[미디어] “해고 자체보다 현장에 없는 게 힘들다”
“미래에 대한 계획도 없고 인생에서 꼭 해야겠다고 하는 건 없어요. 그냥 그때그때 할 수 있는 것,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사는 게 가장 좋은 거라 생각해요. 다만 ‘이건 정말 아니잖아’ 같은 상황이 올 땐 거기에 대해서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해야겠죠.” 해고 8개월차에 접어든 MBC 권성민 PD의 목소리는 예상 외로 밝았다. 지난달 24일 법원이 MBC의 정직, 전보, 해고 결정을 모두 무효로 판결하면서 한시름 놓은 모습이었다. MBC는 곧바로 공식 입장을 내고 “기형으로 난 떡잎은 잘라내야 잡초로 자라지 않고, 피를 뽑아줘야 벼
[미디어] "정부 인터넷광고 보수 매체에 집중"
이명박 정부 때부터 정부 중앙부처의 온라인 광고 집행 규모가 크게 늘었으나 보수 성향의 인터넷매체에 수혜가 집중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달 30일 배재정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한국언론진흥재단으로 제출받은 ‘2008~2015년 정부 중앙부처 온라인광고 집행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이명박 정부 출범 초기인 2008년에는 광고를 받은 인터넷매체가 단 8곳이었으나 올해에는 8월까지만 집계해도 정부 광고를 받은 곳이 41곳이나 돼 그 규모가 크게 늘었다. 문제는 보수 성향의 인터넷매체에 정부 중앙부처의 광고 집행액이 집중됐다는 점이다.
[미디어] ‘청년배당’ 입법예고, 이재명 “포퓰리즘 아냐”
오늘의 말말말"靑 공개 지적, 여당 대표 상당히 무시한 것" -강석호 새누리당 의원이 YTN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추석연휴기간 합의한 '안심번호 국민공천제'를 두고 청와대가 공개 지적한 데 대해 비공개로 우려 표명하고 협의를 했어야 한다며 성급한 일이었다고 지적하며 한 말. “야권 신당 창당시 상당한 반향이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박주선 무소속 의원이 KBS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의 혁신위 가동을 통해 친노패권 청산, 중도개혁으로의 정체성 전환, 강성
[미디어] 청와대 작심비판에 김무성 반격
내년 총선 공천룰을 두고 새누리당과 청와대 간 갈등이 본격화되고 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합의한 ‘안심번호 국민공천제’에 대해 청와대가 공개적으로 반대 의사를 밝히면서 박근혜 대통령과 김 대표의 갈등이 수면으로 떠올랐다. 이날 대부분의 종합일간지는 이 사안을 1면 머리기사로 다루며 다양한 분석을 내놨다. 경향신문은 “청와대의 ‘비토’는 공천기법이 아닌 여권 내 정치적 이해 문제로 연결되면서 파문이 확산됐다…새누리당에선 청와대의 공천개입 논란을 넘어 김무성 대표 찍어내기 등 당 권력 접수 수순의 신호
[미디어] 한겨레 장봉군 화백 만평 언제까지 쉬나
‘장봉군 화백 휴가로 한겨레 그림판 쉽니다.’지난달 8일자 만평이 한겨레 지면에서 삭제된 이후 24일째 장봉군 화백의 만평이 나오지 않고 있다. 장 화백은 기자협회보와 통화에서 “오래 쉬게 될 것 같다”며 “회사에는 1년 휴직하는 것으로 얘기했다”고 밝혔다. 한겨레 측은 그러나 장 화백을 조금 더 설득해보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한겨레 관계자는 “장 화백이 다시 펜을 잡으려면 재충전이 필요하다면서 1년을 쉬겠다고 요청해 왔는데 좀 더 설득을 해 볼 생각”이라며 “많은 독자들이 장 화백의 만평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
[미디어] 조선일보 편집국장에 김창균 부국장
조선일보는 신임 편집국장으로 김창균 사회부장(부국장)이 임명됐다고 30일 밝혔다. 김창균 편집국장은 지난 1988년 조선일보에 입사한 뒤 워싱턴 특파원, 정치부장, 논설위원, 사회부장 등을 거쳤다. 강효상 전 편집국장은 이번에 새롭게 만들어진 미래전략실 실장 겸 논설위원으로 발령났다. 조선은 최근 지면혁신위원회를 꾸리고 전면적인 지면 개편 작업에 착수하면서 편집국장 교체가 예고 됐었다.
[인사·부음] 9월30일 인사
조선일보 ▲편집국장 김창균 ▲미래전략실장(국장) 겸 논설위원 강효상KBS▲보도본부 선거방송기획단장 장한식BBS불교방송▲경영기획국장 겸 포교문화국장 강동훈 ▲보도국장 박관우 ▲편성제작국장 최윤희 ▲기술영상국장 권병훈 ▲전법후원국장 박시하 ▲편성제작국 제작위원 박상필
[미디어] 이장규 전 파이낸셜 이사 “메트로 인수 사실”
이장규 파이낸셜뉴스 이사가 중심이 된 투자자들이 무료신문 '메트로'를 인수한다. 이장규 이사는 30일기자협회보와 통화에서 "(소문처럼 제가 중심이 돼) 메트로를 인수하는 것은 사실"이라면서 "다만 아직 민감한 시기라서 나머지 구체적인 사항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이 이사는 이날 파이낸셜뉴스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메트로의 주요 주주 구성(2014년말 기준)은 남궁호 메트로 회장이 주식 57만6925주(지분율 47.80%)를 보유해 1대 주주다. 이어 남궁 회장의 누나인 남궁욱강씨가 20만2190주(16.75%)를 보유해 2대 주
[미디어] “새누리당 공천을 대통령 뜻에 따라야하나”
오늘의 말말말"폭스바겐 아닌 수입차량도 저감장치 조작 가능성"-김정수 교통환경연구소장이 PBC '열린세상 오늘 윤재선입니다'에서 최근 독일 폭스바겐이 배출가스를 조작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이에 따라 정부도 폭스바겐과 아우디 차량에 대한 검증에 들어간 가운데 폭스바겐이 아닌 수입, 국내 차량의 배출가스 저감장치 조작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한 말. "화성에 흐르는 물...생명체 가능성 시사?"-문홍규 한국천문연구원 우주천문그룹 책임연구원이 MBC '신동호의 시선집중'에서 최근 미 항공우주국 나사에서 화성에 현재 액체상태의
[미디어] 박 대통령 유엔 연설…반기문 대망론
박근혜 대통령이 유엔 개발정상회의 및 제70차 총회 등 미국 뉴욕에서 유엔정상외교 일정을 마무리하고 30일 새벽 귀국했다. 박 대통령은 7차례 연설을 통해 북핵 해결과 동북아 평화실현을 강조하는가 하면 새마을운동 세일즈도 벌였다. 이날 대부분의 종합일간지는 유엔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하는 박 대통령의 모습을 1면 사진으로 실었다. 경향신문은 “박 대통령은 북한 무력도발에 대한 ‘억지외교’와 ‘통일외교’에 주력했다…북한 무력시위가 한반도·동북아에 미치는 악영향을 강조하면서 국제사회 반대여론 결집에 집중했고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 유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