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변상욱 CBS 대기자 '송건호 언론상' 수상
청암언론문화재단과 한겨레신문사가 공동주최하는 제14회 송건호 언론상에 변상욱 CBS 대기자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심사위원회는 “변 대기자는 1983년 프로듀서로 입사한 때부터 사회의 불의와 모순을 파헤치고 소외계층을 대변했으며, 민주화를 앞당기는 데 일조했다”면서 “공정방송의 실현과 언론계의 연대 활동에도 적극적이었다. 지난 세월, 저널리즘의 정도와 책무에 대해 깊은 고민을 했다는 점에도 주목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심사위원회는 “언론권력의 건전성과 자정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언론인 스스로 성찰하는 자세와 높은 윤리성이 필요하
[미디어] 중앙일보, 세대교체로 디지털 드라이브
중앙미디어네트워크가 1일자 정기인사에서 홍석현 회장의 장남인 홍정도 중앙미디어네트워크‧중앙일보‧JTBC 대표이사 부사장을 3사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20년 간 중앙일보 살림살이를 맡았던 송필호 중앙일보 부회장은 내년 1월1일자로 발행인 직을 내려놓으면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게 됐다. 후임 발행인은 김교준 편집인 겸 부발행인(부사장)이 맡게 된다. 올해 ‘중앙일보 창간 50주년’을 맞은 중앙미디어네트워크는 이번 인사를 통해 고(故) 홍진기 회장, 홍석현 회장에 이어 본격적인 ‘오너 3세 경영시대’를 열게 됐다. 이번 인사는
[미디어] 한중 FTA 국회 통과...농수산업 피해 우려 목소리
1일 경향신문과 국민일보 동아일보 등 주요 일간지들이 한중 FTA 비준동의안 통과 소식을 1면사진으로 보도했다. 경향신문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이 30일 국회 본회의 전자투표 결과 196명의 압도적 찬성으로 통과됐다"고 밝혔다.국민일보 또한 '우여곡절 끝 가결'이라는 제목의 사진 설명을 통해 재적 의원 300명 중 265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196표, 반대 33표, 기권 36표로 가결됨을 알렸다. 한중 FTA는 지난해 11월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협상 타결을 선언한 지 1년, 올해 6월 양국
[인사·부음] 11월30일 인사
헤럴드◇헤럴드경제▲본부장 겸 편집국장 정덕상 ▲논설실장 권용국 ▲심의실장 겸 논설위원 정재욱 ▲레이아웃룸 편집장 겸 편집위원 박승윤 ▲편집위원 김화균 김영상 김성진 ▲이슈섹션 에디터 홍길용 ▲라이프엔터섹션 에디터 조범자 ▲인터내셔널섹션 에디터 한석희 ▲산업섹션 에디터 전창협 ▲소비자경제섹션 에디터 신창훈 ▲금융투자섹션 에디터 강주남 ▲정치섹션 에디터 김필수 ▲사회섹션 에디터 조동석 ▲아웃룸 에디터 이미선 ◇코리아헤럴드▲논설위원 김연세 ▲라이프스타일부장 김후란 ▲경제부 금융팀장 이선영 제주일보▲서귀포지사장 겸 논설위원(국장) 김승종
[인사·부음] 11월30일 부고
▲김신태 경인일보 지역사회부 차장 부친상김효정씨 별세, 김신태(경인일보 지역사회부 차장)씨 부친상 = 30일 오전 6시29분, 경기 평택 송탄제일장례식장 3층 특실, 발인 12월 2일 오전 11시, ☎031-611-1144 ▲서영준 뉴스토마토 기자 부친상서말구씨 별세, 서영준(뉴스토마토 기자)씨 부친상 = 30일 오전 4시, 분당 차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12월 2일, ☎ 010-9449-6435▲김진두 YTN 보도국 과학기상팀장 부친상김춘석씨 별세, 경희·숙희·한규(대진대 교수)·진희·진두(YTN 보도국 과학기상팀장)·원두(수
[인사·부음] 11월29일 부고
▲김호준 BBS 문화부 기자 부친상김홍선(전 단국공고 교장)씨 별세, 김호준(BBS 문화부 기자)·태연씨 부친상 = 29일 분당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층 6호실, 발인 12월 1일 오전 6시, 장지 강원도 평창 ☎031-787-1500
[미디어] 연합뉴스, 권고사직 거부하자 기자 해고
연합뉴스가 권고사직을 거부한 23년차 기자를 해고했다. 연합뉴스는 지난 23일 김태식 기자에게 권고사직 징계를 내렸으나 김 기자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자 27일자로 해임했다. 연합뉴스는 김 기자의 해임 사유로 ▲부당한 목적으로 가족 돌봄 휴직을 신청했고 ▲업무시간에 페이스북을 하는 등 근무태도가 불량했으며 전보인사에 반발했고 ▲언행이 부적절하고 직무와 관련해 부적절한 선물을 받았으며 ▲회사 허가없이 외부 강연을 했다 등을 들었다. 김 기자는 지난 27일 기자협회보와의 통화에서 “회사가 내세운 징계사안에 대해 설득력 있게 소명했고 일부
[미디어] "지구 구할 2주" 유엔기후변화협약 개최
30일 경향신문과 한겨레신문, 한국일보 등은 다음달 1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과 관련한 소식을 1면 사진에 담았다. 경향신문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등 얼굴 모형을 한 사람들이 파리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장면을 사진에 실었다. 이들의 메뉴판에는 '온실가스는 감축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늘려라'라고 적혀있다. 한겨레신문은 기후변화협약을 맞이해 지도자들에게 기후변화 대응 행동을 촉구하는 전세계적인 움직임을 사진에 담았다. 북극곰 탈을 쓴 환경
[미디어] 파리 테러부상자들 희생자 애도
경향신문은 28일자 1면 사진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8월6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노동개혁 등 임기 후반 국정에 관한 대국민담화를 발표하는 모습과 황교안 국무총리가 지난 3일 역사교과서 국정화 고시 발표하는 모습, 김현웅 법무부 장관이 27일 정부 과천청사에서 다음달 5일로 예정된 '2차 민중 총궐기 투쟁대회와 관련해 정부 입장을 밝히는 장면을 담았다. 경향은 박근혜 정부가 국민과의 소통은 외면한 채 일방통행식 '담화정치'를 이어가고 있다며 국민을 훈육과 통치의 대상으로 간주했던 1970~80년대 권위주의 정권을 연상시킨다고 평가했
[미디어] 방통위, EBS 신임사장에 우종범씨 선임
EBS 신임 사장에 우종범 전 제주MBC 사장이 선임됐다.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27일 오전 비공개 전체회의를 열고 우종범 전 제주MBC사장을 EBS차기 사장으로 선임하기로 만장일치 의결했다. 우종범 신임 사장은 1953년생으로 연세대 교육학과를 졸업, MBC라디오본부 부국장과 라디오본부장, 제주MBC 사장, 대전교통방송 본부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는 88관광개발(주) 감사를 맡고 있다. 업계에서는 MBC 재직 시 선후배간 신망이 두터웠고, 제작자율성을 존중해 중간다리 역할을 잘 수행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동안 방송 전문
[미디어] 종이신문 발행부수 지난 5년새 22% 감소
전국 일간지의 발행부수가 지난 5년 간 20%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ABC협회가 27일 공개한 ‘2014년 부수인증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일간지 총 발행부수와 총 유료부수는 990만8938부, 712만4619부로 집계됐다. 지난 5년 동안 발행부수는 22.5%(287만6580부), 유료부수는 9.7%(76만2992부) 가량 떨어지는 셈이다. 구독료를 내고 보는 유료부수(한 달 구독료의 50%를 1부로 인정)에 비해 발행부수의 감소폭이 큰 이유는 그동안 과열경쟁 탓에 ‘부수확장 정책’을 고수했던 신문사들이 종이 값, 잉크
[미디어] 심상정 "기간제법은 평생 비정규직법"
오늘의 말말말"안철수, 문재인과 손 안 잡는 것 보다 잡는 게 나아" -정세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PBC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서 문안박 체제에 대한 안 의원의 발언에 대해 당내 원심력보다는 구심력이 작용해야 하고 언론이 아닌 대화로 당내 소통을 해야한다며 어떻게든 통합을 만들어 내 총선 승리에 역할을 보태야 한다며 한 말. "누구의 아들이라고 하는 정치가 아직도 계속된다고 하는 게 참 서글픈 일"-김민전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가 KBS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서 김영삼 전 대통령의 서거를 두고 정치인들이 너나할
[미디어] YS ‘통합·화합’ 메시지 남기고 영면
김영삼 전 대통령이 26일 영면에 들었다. 김 전 대통령의 영결식은 이날 부인 손명순 여사와 차남 현철씨 등 유족 및 이명박 대통령 내외와 각계 대표 등 7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의사당에서 엄수됐다. 이날 모든 주요 신문들은 운구행렬과 영결식의 모습을 1면 사진으로 실었다. 경향신문은 김 전 대통령 운구행렬이 26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지나 영결식이 엄수되는 국회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연도의 시민들이 멈춰 서서 그의 마지막을 배웅하고 있는 모습을 1면 사진으로 담았다 경향신문은 “반독재·민주화 투쟁으로 군사정권시대를 끝내고 ‘
[미디어] 페이스북 뉴스서비스 한국 진출…네이버와 격돌
페이스북의 뉴스 공급 시스템인 ‘인스턴트 아티클(Instant Articles)’이 내년 상반기 내 국내 언론사에 개방된다. 인스턴트 아티클은 페이스북 안에서 뉴스 콘텐츠를 보는 서비스이다. 기존에는 아웃링크를 통해 해당 언론사 홈페이지로 연결되는 구조였다. 현재 우리나라의 뉴스 유통망은 네이버가 완전히 움켜쥐고 있는 실정이어서 이번 페이스북의 시도가 업계에 어떤 바람을 몰고 올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6일 페이스북코리아 박상현 홍보총괄은 기자협회보와의 통화에서 “페이스북판 뉴스 서비스가 내년 상반기 중에 국내에 출시될 예정
[미디어] 조선일보 곽수근 신임 노조위원장
조선일보 신임 노동조합 위원장에 곽수근 기자가 선출됐다.단독 출마한 곽수근 후보는 지난 23~25일 열린 노조 위원장 선거에서 전체 121표 중 117표(96.7%)를 얻어 차기 위원장에 당선됐다.이번 선거는 전체 노조조합원 215명 중 해외근무자와 연수자를 제외한 197명 중 121명이 참석해 61.4%의 투표율을 보였다.곽 위원장은 지난 2003년 조선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기획취재부, 사회정책부, 국제부 등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