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정강현 중앙일보·JTBC 신임 노조위원장
중앙일보·JTBC 신임 노조위원장에 정강현 기자가 선출됐다. 단독 출마한 정강현 후보는 지난 26~28일 열린 노조위원장 찬반투표에서 94.8%(183명)의 지지율을 얻어 당선됐다. 이번 투표에는 재적인원 206명 중 193명이 참가해 93.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정 위원장은 2004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정치부, 문화부 등을 거쳤다. 정 위원장은 “서소문로에 위치한 중앙일보 편집국 조합원들과 상암동에 있는 JTBC 보도국 조합원들 모두의 이해관계를 잘 대변하는 노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미디어] G2, 남중국해 인공섬 놓고 패권 경쟁
경향신문은 29일자 1면 사진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우려하는 서울대 교수모임'대표자들이 지난 28일 오전 서울대 아시아연구소에서 국정교과서 반대 성명을 발표하고 있는 모습을 싣었다. 이날 성명에는 교수 372명과 명예교수 10명이 서명했다. 국민일보는 28일 단독 입수한 경찰 긴급범죄신고센터의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국립국제교육원 '신고접수 녹취록'을 1면 사진으로 전했다. 녹취록에 따르면 교육부 '역사 교과서 국정화 태스크포스(TF)' 관계자가 9차례 신고전화를 통해 "지금 이거 털리면 큰일 나요. 교육부 작업실이란 말이에요
[미디어] 기자협회, 중국 전문기자 양성 단기연수 시작
한국기자협회가 주최하는 ‘2015 한-중 방송저널리스트 집중심화 과정’이 28일 국내 과정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 기자협회는 중국 단기연수 과정 첫날, 서울시 종로구 성균관대 국제관에서 연수 대상자로 선정된 전국 16개 언론사 16명의 기자들과 함께 개회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일정에 들어갔다. 중국 단기연수 과정은 국제사회에서 그 위상이 날로 커지고 있는데도 실제 중국사회를 이해하고 보도할 수 있는 언론인은 부족하다는 인식에서 마련됐으며, 2010년 시작 이래 연수 참여자들로부터 꾸준히 호평 받아온 프로그램이다. 박종률
[인사·부음] 10월27일 인사
전남도민일보▲편집국장 김경석 ▲총무·관리국장 이문수 ▲미디어사업국장 김도현
[인사·부음] 10월27일 부고
▲나영석 경향신문 전국사회부 부국장 모친상이금순씨 별세, 나영철(자영업)·영석(경향신문 전국사회부 부국장)씨 모친상, 나진이(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씨 조모상 = 27일 오전 5시30분, 전남 여수 성심병원 장례식장 신관, 발인 29일 오전 9시30분 ☎ 061-650-8333
[인사·부음] 10월26일 부고
▲이수범 한겨레신문 디지털콘텐츠팀장 장인상 이동선(전 광주시교육위원회 의사국장)씨 별세, 이강훈(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 영상의학과장)·수정·수현·수진(서울 삼정중 교사)·도훈(㈜오성링크 팀장)씨 부친상, 권정태(호서대 기계공학부 교수)·하양욱(GS홈쇼핑 부장)·이수범(한겨레 디지털콘텐츠팀장)씨 장인상 = 26일 오후 9시50분, 광주 조선대병원 2분향소, 발인 29일 오전 9시 ☎ 062-231-8902
[만평] 기협만평 2015.10.28
[미디어] 취재원에게 미안해하지 말라던 김시헌 선배
2007년 6월 어느날. 사회부 사쓰마와리를 마친 초짜 기자에게 취재지시가 떨어졌다. 지방의원 몇 명이 해외연수를 떠났는데, 예산의 출처가 불분명하다는 내용이었다.감추려는 취재원과 하나라도 더 캐내려는 기자의 긴 신경전 끝에 초짜 기자는 지방의원들의 해외연수 비용을 한 이익집단이 부담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의정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의회에서 부담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들의 행위는 편법을 넘어 위법의 소지도 있었다. 문제는 해외연수를 다녀온 지방의원 가운데 초짜 기자를 동생처럼 아껴주던 의원도 있었다는 점. 초짜 기자는 고민 끝에 사
[지역] 지역방송사 사장에 왜 중앙 낙하산이 내려오나
언론학계와 시민단체가 지역방송 사장 선임 과정에서 관행으로 굳어진 ‘낙하산 인사’ 철폐를 촉구했다. 지역방송 출신 사장이 아닌 본사에서 내려오는 경우가 많다 보니, 지역방송 종사자들은 물론 지역민들의 권익을 해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전국의 지역MBC 17개사와 지역민방방송사 9개사가 모인 지역방송협의회는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지역방송의 공공성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 토론회를 열고 지역방송의 사장 선임 실태와 문제점을 논의했다. 이날 발제자로 참여한 김재영 충남대 언론정보학과 교수는 “현재까지 선임된 지역MBC의 사
[미디어] 일간스포츠, JTBC PLUS에 합병
일간스포츠가 JTBC PLUS에 합병된다. JTBC PLUS는 중앙미디어네트워크의 자회사로 JTBC3 FOX Sports, JTBC GOLF, QTV 등 3개 케이블 채널을 소유하고 있다. 합병 논의를 진행해 온 양 사는 지난 12일 일간스포츠 팀장급 이상 간부들을 JTBC PLUS 소속으로 인사발령 내면서 합병을 본격화 했다. 합병 수순에 따라 평기자와 경영업무 직원도 JTBC PLUS 소속으로 흡수될 예정이다. 지난 22일에는 양 사 통합 이사회가 열려 23일자로 합병을 공고했다. 한 달 간의 조정기간을 거친 뒤 이의제기가 없다
[미디어] 한겨레, 토론회 열어 교육부 광고 게재 논의
한겨레가 지난 19일자 1면에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추진하고 있는 교육부 광고(‘올바른 역사관 확립을 위한 교과서를 만들겠습니다’)를 게재하면서 정부 의견광고를 둘러싼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기사와 광고에 적용되는 게재 원칙이 다르고, 의견 광고의 경우 논조와 다르더라도 얼마든지 게재할 수 있다”는 게 찬성하는 쪽의 입장이라면, “아무리 의견광고라고 해도 이번 사안은 헌법적 가치에 명백히 위배되는 내용이기 때문에 광고게재를 하지 말았어야 한다”는 게 반대 측 논리다.이런 시각차는 지난 26일 한겨레 노사가 공동 주최한 ‘교육부 의견광
[미디어] 서경, 홈페이지 더부살이 언제까지
서울경제의 ‘홈페이지 더부살이’가 지속되면서 독자적 홈페이지를 구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기자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서경은 별도의 홈페이지가 없어 한국아이닷컴 플랫폼을 통해 자사 콘텐츠를 온라인에 유통한다. 한국아이닷컴은 서경뿐 아니라 옛 한국일보 계열사들의 기사를 자사 플랫폼에 실어 서비스하고 있다. 서경 등의 기사는 온라인에 유통되자마자 그 소유권이 한국아이닷컴으로 넘어간다. 이를 이용해 한국아이닷컴은 해당 콘텐츠를 판매하거나 사이트 내에서 광고 사업 등을 통해 수익을 내고 있다. 지난 2013년 한국일보 사태를 거치면서 그동
[오피니언] “오래 사시라”는 작별인사는 잔인했다
이산가족 애달픈 사연에 메모하고 카메라 셔터 눌러상봉장은 분단비극 현장...남북 당국이 눈물 닦아줘야‘감시 눈초리에 혈육의 정도 주춤.’ 첫 남북 이산가족 상봉이 열린 1985년 9월 평양을 다녀온 한 일간지 기자가 쓴 취재기엔 이런 제목이 달렸다. 약 30년 후인 지난 10월의 제20차 이산가족 상봉에서도 상황은 별반 다르지 않았다. 한 가지 슬픈 변화가 있다면 85년에 비해 상봉 대상자들의 얼굴에 팬 주름살이 더 깊어졌다는 것 뿐. 이번 이산가족 상봉을 취재한 통일부 공동취재단은 외금강호텔 등 현장 안팎에서 ‘보장성원(지원요원)
[미디어] MBC 뉴스데스크 앵커 교체할 듯
평일 8시에 방송하는 간판 뉴스프로그램 MBC 뉴스데스크 앵커가 다음 달 중순 가을 개편에 맞춰 교체된다. 평일과 주말 앵커들이 물망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내부에선 아침뉴스 ‘뉴스투데이’를 진행하고 있는 이상현 기자가 유력한 것으로 보고 있다. MBC의 한 기자는 “이미 내부에서 조심스럽게 이상현-배현진을 투톱으로 하는 스팟 광고를 찍고 있다”고 전했다. 이상현 기자는 지난 2002년 입사해 스포츠취재부와 경제부, 사회부를 거쳐 지난 2013년부터 아침뉴스인 뉴스투데이를 맡고 있다. 이번 인사로 공백이 생기는 뉴스투데이는 사회부
[미디어] 장승준씨 입사 8년만에 MBN사장 승진
장대환 매일경제·MBN 회장 아들 장승준(35) 매일경제·MBN부사장이 지난 23일자 정기 인사에서 MBN사장으로 승진했다. 2007년 5월 매경 경영기획실 연구원으로 입사한지 8년 만이다.장승준 사장은 지난 2010년 11월 매경 기획담당 이사로 승진한 데 이어 2012년 1월 매경·MBN 상무이사직을 달았다. 또 같은 10월 9개월 만에 전무이사로 승진했고, 지난해 2월엔 18개월 만에 부사장이 됐다.이 때문에 매경 내부에선 ‘오너 3세’라는 점을 감안해도 ‘초고속 승진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실제로 재벌닷컴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