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부음] 12월24일 인사
동아일보·채널A◇동아일보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박제균 허문명 이진 홍수용 편집국 ▲부국장 겸 청년드림센터장 신연수 ▲부국장 겸 인력개발팀장 이기홍 ▲부국장 박성원 김광현 ▲디지털통합뉴스센터장 하종대 ▲국제부 부국장급 서영아 △부장 ▲정치 정용관 ▲산업 박현진 ▲경제 황재성 ▲소비자경제 박중현 ▲국제 최영해 ▲사회 정경준 ▲정책사회 이종훈 ▲문화 김갑식 ▲오피니언팀장 이광표 △차장 및 차장급 ▲산업 박형준 ▲경제 유재동 ▲국제 신석호 ▲사회부 광주호남취재본부 차장급 이형주 ▲문화 민병선 미래전략연구소 ▲소장 부장급 배극인 지식서비스센
[미디어] "24년만의 성과" "무늬만 합의"...'위안부 타결' 평가 엇갈려
한일 정부가 28일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합의했다. 지난 1991년 위안부 피해자 김학순씨 기자회견으로 문제가 처음 제기된 지 24년 만이다. 이번 합의에서 한국 정부는 일본 정부의 책임을 명기한 점, 아베 신조 총리가 사죄의 뜻을 밝히고 일본 정부의 예산으로 피해자 지원 계획을 명문화한 성과를 얻었다. 하지만 위안부 문제의 최대 정점이 일본의 국가적, 법적 책임 인정 여부였다는 점에서 일본이 법적이 아닌 도의적으로 인정한 것은 ‘절반의 성과’라는 지적이 나온다. 또 소녀상 이전 등 일본 측이 집요하게 요구해온 이슈를 너무 쉽게 내
[미디어] 위안부 협상타결…일본 정부 법적책임 비껴가
일본 정부가 28일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책임을 인정했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이날 외교부 청사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과 회담을 하고 "위안부 문제가 최종·불가역적으로 해결됨을 확인한다"고 밝혔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한·일 외교장관회담 합의의 주요 내용은 △아베 총리는 위안부로 고통을 겪고 심신에 치유하기 어려운 상처를 입은 모든 분들에 대해 사죄와 반성의 마음 △한국 정부가 재단을 설립하고 일본이 10억엔 출연 △국제사회에서 한·일 상호 간 비난·비판 자제 등이
[미디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돈은 필요 없다"
오늘의 말말말“이제는 새로운 경험 필요 없다”-안철수 의원이 MBC ‘신동호의 시선집중’에서 지난 3년 정도 농축경험을 한 것 같다면서 이제 어떤 것을 이루려면 어디서 어떤 방법으로 저항이 일어나고 그걸 어떻게 뚫어야 할지 알았다며 한 말.“더불어민주당, 당명 점수는 85점”-새정치민주연합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당명 개정을 추진한 손혜원 홍보위원장이 SBS ‘한수진의 SBS 전망대’에서 100% 만족이야 못하겠지만 지금 상황에서 나올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이름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한 말. “탈당할 수도권 의원 거의 없어. 있어봤자 한
[단신] 임규진 채널A 신임 보도본부장
동아일보미디어그룹은 24일자 정기인사를 단행하고임규진 동아일보 부국장을 채널A 신임 보도본부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임규진 신임 보도본부장은 1989년 언론계에 첫발을 딛은 후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장, 경제부장, 산업부장, 부국장 겸 청년드림센터장 등을 역임했다.박제균 보도본부장은 동아일보 논설위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한편 만 2년 동안동아일보 편집국 수장을 맡고 있는 동아일보 김차수 편집국장은 이번 인사에서 유임됐다.
[인사·부음] 12월24일 부고
▲이상준 KBS부산방송총국 정경부장 모친상신용연씨 별세, 이상준(KBS부산방송총국 정경부장)·경은(부산가톨릭대 임상병리학과 교수)씨 모친상, 이병국(전 KT 지사장)·신종근 (희망온누리약국 대표)·최영철(하이젠모트 이사)씨 장모상 = 24일 오전 5시30분, 부산의료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7일 오전 7시 ☎ 051-607-2990
[인사·부음] 12월23일 인사
국민일보◇이사대우 승진 ▲이승한 종교국장 ▲이용웅 광고마케팅국장 ▲이기수 편집국 의학전문기자
[미디어] 로스쿨생 “조선일보, 여성 변호사에 악의적 보도”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재학생들이 23일 “조선일보가 로스쿨 여성 변호사에 대한 악의적인 보도를 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조사·시정 권고를 요구했다. 올해 하반기 국가인권위에서 실무수습을 마친 로스쿨 재학생 24명은 “지난 5일 조선일보가 보도한 ‘女변호사는 왜 립스틱 짙게 바르고 매일 구치소로 출근했나’ 기사(바로가기)와 동명의 카드뉴스(바로가기)는 명백한 성희롱이며 성차별”이라며 “예비법조인으로서 ‘로스쿨 출신’과 ‘여성’ 변호사에 대한 비인권적 언론보도 행태와 언론보도를 통한 성희롱·차별에 대한 인권위의 심층 조사를 요구한다”
[미디어] 20대 희망퇴직 논란... “선제적 구조조정” vs “노동자에게 책임전가”
오늘의 말말말"김무성, 문재인, 안철수 대선후보 지지도 1% 초박빙"-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가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대선 후보 지지도 등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김무성 17.6%, 문재인 16.6%, 안철수 16.3%의 결과가 나왔다며 빅3의 지지도가 오차범위 내의 상황이라며 한 말. 이 조사는 2015년 12월21~23일까지 3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35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 RDD방식으로, 전화면접과 자동응답 방식을 병행해 이뤄졌음. 응답률은 7%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은 ±2.5%. "이종걸, 최재
[미디어] 中 산사태, 67시간 만에 첫 생존자
지난 20일 중국 광둥성 선전시에서 발생한 산사태 현장에서 사고 67시간 만에 첫 생존자가 나왔다. 중국 CCTV와 선전특구보 등은 23일 오전 6시40분쯤(현지시간) 선전 광밍신구 류시공업원 부근의 산사태 잔해 속에서 19세 남성 텐쩌밍이 극적으로 구출됐다고 보도했다. 이날 일부 주요 신문들은 구출장면을 1면 사진으로 실었다. 경향신문은 텐쩌밍이 지상으로 팔을 뻗어 구조자의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을 1면 사진으로 전했다. 경향신문은 “충칭에서 온 이주노동자인 텐쩌밍은 지난 20일 발생한 산사태 이후 67시간 만에 나온 첫 생존자로
[미디어] 어이없는 언론협박에 여론 통제, 보복의 칼춤
언론인을 향한 징계의 칼춤은 거세게 몰아쳤고, 하루아침에 권력의 품에 안긴 언론인들은 또 나왔다. 돈을 받고 홍보기사를 써주는 언론사의 민낯이 드러났고, 권력은 공영방송 이사회를 장악하기 위해 뉴라이트 인사를 대거 포진시켰으며 인터넷 여론 통제의 고삐를 쥐었다. 국무총리 후보자는 자신에 대한 보도 내용에 불만을 터뜨리며 “(기자들) 웃기는 놈들 아니야 이거”라고 막말을 했다. 언론인들은 민주주의 퇴행에 맞서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강행을 반대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기자협회보가 선정한 ‘2015년 미디어 10대 뉴스’의 주요 내용
[종합] 늘 카메라를 손에 쥐었다, 그래서 행복했다
47년 기자생활…국회만 40년 취재경향·한국·동아 거쳐 뉴시스서 은퇴사진 찍는 걸 좋아하다 기자 입문격동의 현대사 카메라 앵글에 포착문익환 목사·박용길 장로 포옹장면심수봉·신재순 법정행 기억에 남아47년이나 했으면 많이 했어은퇴가 아니라 언론사를 떠나는 것난 계속 사진기자, 변하는 건 없어카메라를 들고 격동의 현장을 누비고 다닌 대(大)기자가 언론사를 떠난다. 47년 만이다. 반세기 가까운 사진기자 생활 동안 국회에서만 꼬박 40년을 보냈다. ‘현역 최고참, 만년 사진기자’ 권주훈 기자(뉴시스 사진영상부 편집위원)는 사진으로 대한민
[미디어] 편견을 경계하라던 매경 이창훈 선배
‘이성(理性)과 감정(感情)을 철저히 구분하는 것.’ 주로 3~5년차 주니어 기자가 갖는 고민입니다. 신문 끝 면쯤에 위치한 한 뼘 크기의 기자 칼럼을 쓸 때 그렇죠. 팩트에 충실한 스트레이트 기사보다는, 취재하며 느낀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는 과정에서 기자의 편견, 가치관, 심지어 취재원과의 인간관계가 글에 여실히 묻어날 수 있기 때문이지요.이성에서 감정을 떼내는 글 훈련을 받은 건 약 2년 전, 전(前) 직장인 매일경제신문에서 일할 때였어요.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을 출입하면서 당시 오피니언부장이었던 이창훈 선배(현 매경 논설위원)
[미디어] MBC, 노조전임자 업무복귀 강행
MBC가 임금협상 도중에 노조전임자들에게 업무복귀를 강행해 노조가 반발하고 있다. 사측은 지난 14일 타임오프(노조전임자 근로시간면제)가 종료됐다며 조능희 위원장 등 5명의 노조간부들에게 기존 업무로 복귀하라고 발령 공지를 냈고, 21일 강행했다. 전국언론노조 MBC본부에 따르면 업무복귀 대상자는 조능희 노조위원장과 송희원 사무처장, 김혜성 홍보국장, 배성민 정책교섭국장, 이호찬 민실위 간사 등 5명이다. 조 위원장은 편성국 TV편성부로, 송 처장은 디지털기술국 기술관리부, 김 국장은 경인지사 성남용인총국, 배 국장은 광고국 광고영
[미디어] KBS ‘편집권 침해’ 성명 “부끄럽다”
KBS 기자협회장의 편집회의 의견 개진을 “편집권 침해”라며 보도국 간부들이 집단 성명을 낸 가운데 이를 두고 KBS 내부가 비판의 목소리로 들끓고 있다. 사내 게시판을 통해 구성원들의 비판이 잇따르던 중 간부단 성명에 이름을 올렸던 부장급 간부가 사과문을 올리고 평기자로 물러나는 일도 발생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새노조)는 이번 사태를 고대영 사장이 밝혀온 편성규약 개정의 신호탄으로 보고 비판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정지환 보도국장 등 보도국 간부 18명은 지난 17일 편집회의 중 이병도 기자협회장의 발언은 “의견 제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