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언론재단, 올해 언론지원사업비 498억 책정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김병호)은 올해 언론지원사업비 규모를작년보다 1억2000만원 늘어난498억원으로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사업비 구성을 보면 디지털혁신 지원사업에 83억1000만원, 언론신뢰도 향상사업에 66억6000만원, 뉴스 리터러시 향상 사업에 107억3000만원, 전문성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사업에 25억원, 언론인금고 융자사업에 216억원이 책정됐다. 이 중 언론의 '디지털퍼스트'구현을 위한 공용 CMS(Contents Management System) 구축사업에 17억원이 신규 책정됐다.파이낸셜뉴스, 한국일보 등
[미디어] 검색어 남용·선정적 기사 많으면 포털서 퇴출
뉴스제휴평가위원회는 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포털 네이버와 카카오의 뉴스 제휴 및 제재 심사 기준이 되는 규정안을 발표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지난해 5월 검색제휴와 입점제휴 등으로 발행하는 부작용을 차단하기 위해 언론계가 주도하는 공개형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설립 계획을 밝힌지 7개월만이다. 이번 규정안의 특징은 온라인 저널리즘 생태계를 멍들게 한 기사 어뷰징(동일한 기사에 제목 혹은 문장 순서 변경, 사진 등 이미지 일부 바꿔 재전송하는 행위)이나 검색어 기사,
[미디어] 정두언 “북 핵실험, 중요한 건 중국 입장”
오늘의 말말말"강용석 입당과 출마, 정치 희화화하는 것"- 김용태 새누리당 의원이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강용석의 새누리당 입당과 용산 출마는 자신이 몸담았던 당에 큰 누를 끼치는 것이라며 한 말. "북한 핵실험 임박징후 없었다"- 김민석 국방부 장관이 KBS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서 북한의 전형적인 핵실험은 한 달 전부터 임박징후를 보였는데 이번에는 지하갱도에서 발생한 탓에 밖에서 파악할 수 없었다며 한 말."북, 허풍 떤 것 아냐 (수소탄) 기술전 진전 있어"- 조성렬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이 YTN '신율
[미디어] 신문 사설, 북한 4차 핵실험 한목소리 비판
북한이 6일 오전 전격적으로 4차 핵실험을 했다. 북한 조선중앙TV는 특별 중대 보도를 통해 “조선노동당의 전략적 결심에 따라 첫 수소탄 시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며 “우리의 기술에 100% 의거한 시험을 통하여 새롭게 개발된 소형화된 수소탄의 위력을 과학적으로 해명하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날 주요 종합일간지들은 평화를 위협하고 국제 질서에 정면 도전하는 도발이라며 사설을 통해 북한의 핵실험을 강하게 비판했다. 경향신문은 “어떤 경우에도 북한이 4번째 핵실험으로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고 동북아에 긴장을 조성했다는 사실이 분명하
[미디어] 北 예고 없는 핵실험...한반도 경색 국면 이어져
북한이 지난 6일 깜짝 핵실험을 실시했다. 2013년 2월 이후 3년여 만에 4차 핵실험을 강행한 북한은 ‘수소(폭)탄 시험 성공’이라고 주장했지만. 정부는 수소폭탄 전 단계인 증폭핵분열탄 실험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번 핵실험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북한 내부 장악력을 높이고, 대미 대남관계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한 의도로 보이지만 한국은 물론, 국제사회의 반발이 거세 새해부터 한반도 경색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경향신문과 동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겨레신문 등 대다수의 주요일간지는 이번 북한의 핵실험
[미디어] 누리과정 예산戰...정부vs지자체 격돌
올해 누리과정(3~5세 무상보육) 예산이 편성되지 않은 서울, 경기 등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보육대란이 초읽기에 들어갔지만 중앙정부와 지자체, 시도교육청 간 예산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3년째 이어지는 정치싸움은 자녀와 학부모들만 볼모로 삼고 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정부는 지난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누리과정과 관련한 긴급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을 열어 누리과정 예산이 편성되지 않은 시도교육청에 대한 압박수위를 높였다. 6일 경향신문과 세계일보는 이와 관련한 소식을 1면 사진으로 보도했다. 경향은 “정부와 교육청 사이의
[인사·부음] 1월6일 인사
한국일보▲논설위원 정진황 ▲뉴스부문장 이성철 ▲디지털부문장 이희정 ▲종합편집부문장 지관식 ▲정치부장 이태규 ▲사회부장 김희원 ▲국제부장 김정곤 ▲문화부장 김범수 ▲여론독자부장 정영오 ▲편집1부장 이창선 ▲편집2부장 유병주 한라일보▲이사 겸 ㈜HIM 본부장 임영남 ▲기획조정실장 강시영 ▲경영기획국장 겸 중국지사장 위영석 ▲총무팀장 신명희 ▲논설위원 김병준 ▲편집국장 고대용 ▲편집부국장 이윤형 ▲취재부국장 조상윤 ▲편집부 부장 진선희 ▲교육문화체육부장 이현숙 ▲서귀포지사장 현영종 ▲㈜HIM 뉴미디어부 팀장 오무현
[인사·부음] 1월6일 부고
▲박영환 KBS 취재주간 장모상배상희씨 별세, 이장욱(이창모방 이사)·화선·현정씨 모친상, 고동훈(김앤고 의원 원장)·박영환(KBS 취재주간)씨 장모상 = 6일 오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 9일 오전. ☎ 02-3410-6919 ▲조혜영 여성신문 편집국장 부친상조성림씨 별세, 조혜영(여성신문 편집국장)씨 부친상 = 6일 오후 1시,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장례식장 VIP 1호실, 발인 8일 오전 6시30분, ☎ 031-382-5004
[인사·부음] 1월5일 부고
▲김준석 광주일보 목포주재 기자 부친상김진안씨 별세, 형수(사업)·준석(광주일보 목포주재 기자)·준형(사업)·도형(사업)씨 부친상, 손준호(사업)·이영우(사업)씨 장인상 = 5일 오전 3시15분, 전남 목포시 하당동 효사랑 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9시30분 ☎ 061-242-7000
[미디어] “시민의 눈이자 우리 사회의 거울이다”
“바보, 굳은살, 소금, 징검다리, 장그래….” 지난해 기자들이 고백한 자화상입니다. 저마다 시선은 달랐지만 본연의 역할을 위해 치열하게 취재현장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은 한 곳으로 모아졌죠. 올해는 기자협회보가 직접 시민들에게 ‘기자는 ○○다’란 질문을 던졌습니다. “시민의 눈이다” “사회의 안경이다” “흔적이다” “역사의 기록자다”. 시민들은 기자를 우리 사회의 거울로 표현했습니다. 거울이 흔들리면 사물도 왜곡되듯 기자가 흔들리면 진실이 왜곡된다는 뜻입니다. 시민들은 기자가 공정하고 진실한 보도라는 한 가지 목표를 향해 수많은 유
[단신] 이준희 한국일보 사장
한국일보가 신임 대표이사 사장·발행인에 이준희 주필을 선임했다. 한국일보는 지난달 31일 주주총회를 열어 이 신임 사장을 1일자로 임명했다. 이 신임 사장은 1984년 한국일보 견습 42기로 입사해 편집국장, 논설실장, 사장을 지냈다.
[단신] 김교준 중앙일보 발행인
중앙일보는 지난달 31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신임 발행인으로 김교준 중앙일보 부발행인 겸 편집인(부사장)을 선임했다.김 신임 발행인은 서울신문, 조선일보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편집국장, 논설실장, JTBC 보도본부장, 중앙일보 부발행인 겸 편집인 겸 그룹콘텐트코디네이터 등을 지냈다.김 발행인은 편집인과 그룹콘텐트코디네이터를 겸임한다.
[단신] 김규완 CBS 보도국장
CBS가 지난 1일 정기인사를 단행하고 김규완 보도국 선임기자를 신임 보도국장으로 임명했다. 김규완 신임 보도국장은 지난 1990년 CBS 신입공채로 입사해 10년간 검·경 사회부기자로 경력을 쌓은 이후 노컷뉴스 부장과 문화체육부장, 지역보도국장, 사회부장, 정치부장 등을 역임했다. 김 신임 보도국장은 “천편일률적이고 무거운 방송뉴스에 머물지 않고 우리만의 색깔을 어떻게 드러낼지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단신] 염호상 세계일보 편집국장
세계일보 편집국장에 염호상 수석부국장이 임명됐다. 염 국장은 지난 1991년 세계일보에 입사해 경제부장, 산업부장, 특별기획취재팀장, 산업부장, 사회부장, 기획위원 겸 대외협력단장, 수석부국장 등을 지냈다.
[단신] 황상진 한국일보 편집국장
한국일보 신임 편집국장에 황상진 미래전략실장이 지난달 30일 선출됐다. 황 편집국장은 1989년 한국일보에 입사해 사회부장, 디지털뉴스부장, 디지털전략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황 국장은 “디지털 분야와 신문을 아울러 더 좋은 뉴스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