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박 대통령 ‘서명정치’로 국회 압박
경향신문은 19일자 1면 사진으로 강추위가 몰아친 18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이 목도리와 털모자를 두르고 종종걸음을 치며 갈 길을 재촉하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기상청은 이번 한파가 다음주 초인 26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국민일보, 동아일보, 세계일보, 중앙일보, 한겨레는 박근혜 대통령이 18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신분당선 지하철 판교역 앞 광장의 '경제 활성화 관련 입법 촉구 서명운동'행사장을 찾아 직접 서명하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박 대통령은 이날 판교 차바이오 콤플렉스에서 열린 미래창조과학부 문화체육
[미디어] 2월 광고경기 전달보다 다소 호전
2월 광고경기가 전달보다 다소 호전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국내 광고시장의 경기변동을 파악하기 위해 매월 조사‧발표하고 있는 ‘광고경기 예측지수(KAI‧Korea Advertising Index)’에 따르면 2월 종합 KAI는 109.4로 나타났다.중국증시 불안과 미국 금리인상에 따라 신흥국에 투자했던 자금이 빠져나갈 것이란 우려 등으로 위축된 경기심리가 다소 반등할 것이란 기대감 때문이다. KAI지수가 100을 넘으면 전달보다 광고비 집행을 늘리겠다는 광고주 응답이 우세하다는 것을 뜻한다. 매체별로 보면
[미디어] "무중력의 세계로 떠나는 승미에게"
김승미 머니투데이 기자가지난 17일 별세했다. 향년 34세. 서울 출생인 고인은 2010년 6월 아시아경제신문에 입사했다. 이후 회사를 떠나 한겨레21 칼럼 '떠난 사람' 등을 연재하며 자유로이 글을 쓰다 지난해 7월 머니투데이에 입사해 정치부 the300에 힘을 보탰다.기자협회보는 고인의 동료인 최우영 기자의 추도사를 싣는다. 모두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더라. 나도 그랬고, 내 전화를 받은 다른 이들도 똑같았다.너를 아는 사람들은 언제나 에너지로 가득 차 반짝반짝 빛나던 김승미로 기억하나보다. 온갖 정치인과 기업인들 도망치게 만들
[인사·부음] 1월18일 부고
▲장선욱 국민일보 호남취재본부장 부친상장재수(한국전쟁 광주전남북 유족회장)씨 별세, 진욱(의료법인 헤아림 총무이사)·선욱(국민일보 호남취재본부장)씨 부친상, 18일 오전 1시, 광주 서구 천지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7시. ☎062-527-1000
[인사·부음] 1월17일 인사
아주경제▲글로벌뉴스본부 국제경제 전문위원 임장원 ▲중국어 아주경제 총편집 정원교 ▲중국어 아주경제 편집부장 이진형 ▲중국어 아주경제 글로벌마케팅부장 김유상
[인사·부음] 1월17일 부고
▲김승미 머니투데이 증권부 기자 별세김승미(머니투데이 증권부 기자)씨 별세 = 17일 오전, 경기 시흥 신천연합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9일 오전. ☎ 031-310-6441 ▲김성수 서울경제신문 차장 모친상장윤조씨 별세, 김성수(서울경제신문 사회부 차장)씨 모친상, 최혜식(월성농산 대표)·이동진(한신공영)씨 장모상 = 17일 오후 6시, 대구파티마병원 장례식장 401호, 발인 19일. ☎ 053-958-9000
[미디어] 마포갑 출마 안대희 “‘당 지도부와 협의 마쳐”
오늘의 말말말“박영선, 탈당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 -이용섭 전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18일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박영선 의원에게 당에 서운한 점도 많이 있겠지만 제1야당의 미래를 위해서 탈당하지 말고 함께 가자, 간곡히 부탁을 했다”며 한 말. “박영선, 김종인 도와 큰 역할 해달라”-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18일 SBS라디오 ‘한수진의 전망대’에 출연해 “박영선 의원이 남아서 김종인 선대위원장을 도와 당을 확실히 안정시키고, 안철수 의원 등이 추진한 신당과의 관계 설정 문제에 불거질 때 (박 의
[미디어] “신영복 선생은 시대를 밝힌 지성인”
“언약(言約)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지난 15일 별세한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는 자신의 마지막 저서 ‘담론’에서 이 글귀를 가장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언약들이 언젠가는 여러분의 삶의 길목에서 꽃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했다. 고인의 영결식이 치러진 18일 경향신문과 한겨레는 사설을 통해 고인의 떠나는 길을 애도했다. 경향은 사설 ‘시대의 스승’ 신영복 선생의 타계와 ‘연대의 가치’에서 “고인은 탁월한 통찰력을 보여준 지성이자, 앎과 삶이 일치한 지식인이자, 절제와 품격을 갖춘 ‘
[미디어] 37년 제재 풀린 이란 특수 열리나
경향신문은 18일 1면 사진으로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구로구 항동 성공회대 성미가엘성당을 찾은 조문객들이 17일 고인의 영정 앞에서 묵념하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지난 15일 영면한 신영복 교수는 한국 현대사의 비극을 온몸으로 감당하면서 문명에 대한 근본적 성찰과 인간에 대한 희망을 강조하던 시대의 지성이었다고 경향신문은 평가했다.한겨레는 신영복 교수의 생전의 모습을 싣었다. 신 교수는 숙명여대와 육군사관학교에서 경제학을 강의하던 1968년 27살 당시 통일혁명당 사건에 연루돼 20년 동안 영어의 몸이 됐다
[미디어] 대만 '여성총통 시대'...차이잉원 당선 유력
16일 치러지는 대만 총통선거에서 대만 역사상 첫 여성 총통의 탄생이 확실시된다. 대만 내 언론매체들은 3개의 당에서 낸 3명의 후보가 경합하고 있으나 야당인 민주진보당(민진당)의 차이잉원 후보가 다른 후보들을 각종 여론조사에서 확연히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했다. 16일 대부분의 주요 일간지들은 이 같은 소식과 관련된 사진을 전면에 내세웠다. 경향신문, 국민일보, 세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는 차이인원 후보가 선거유세 중인 모습 등을 1면 사진으로 내걸었다. 세계일보는 관련기사에서 “이번 선거에서는 야당인 민진당의 차이잉원 후보
[미디어] MBC '기본급 4%' 2015 임협 타결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와 사측이 2015년도 임금협상을 타결했다. 그간 MBC는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을 받는 등 파행을 빚어온 바 있다. 사측과 노조는 임금인상률이 아닌 적용대상을 두고 갑론을박을 벌여왔다. 지난달 30일 사측이 ‘지역조합원들의 임협은 개별사에서 이뤄져야 한다’며 서울권에만 기본급 4%안을 제시한 것을 두고, 노조가 “공통협상을 깨겠다는 수작”이라며 맞선 것. 지난 5일 중노위는 ‘최소 기본급 2.5% 인상’을 기본으로 하는 조정안을 내놨지만 사측이 거절하며 최종 결렬됐다. 이후 MBC본
[인사·부음] 1월15일 부고
▲허성대 청주MBC 영상취재기자 부인상조혜림씨 별세, 허성대(청주MBC 영상취재기자)씨 부인상 =15일 오전, 청주의료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7일. ☎ 043-279-0114 ▲유철종 연합뉴스 모스크바 특파원 모친상김현분씨 별세, 유시종(대경개발 대표)·철종(연합뉴스 모스크바 특파원)씨 모친상 = 15일 오전, 대구 수성구 모레아 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8시30분. ☎053-801-9999
[기자상] YTN '선생님 빗자루로 때리고 욕설하는 학생 ‘짓밟힌 교권'' 등 선정
한국기자협회(회장 정규성)가 주관하는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이효성 성균관대 교수)는 15일 제304회(2015년 12월) 이달의 기자상 심사회의를 열어 YTN의 '선생님 빗자루로 때리고 욕설하는 학생 ‘짓밟힌 교권’'등 총 8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25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수상 내역이다.◇취재보도1 부문△경향신문 사회부 구교형·선명수·김상범 기자 '강남구청 ‘댓글부대’ 운영 의혹'△MBC경제부 김장훈 기자, 사회2부 홍신영·이준희 기자 '인천 11살
[단신] 김희웅 MBC 신임 기자협회장
MBC 기자협회장에 김희웅 기자가 당선됐다. 김희웅 신임 기자협회장은 지난 11일~12일 치러진 선거에 단독 입후보해 96.13% 찬성률로 당선됐다. 총 유권자 220명(특파원, 연수자 등 미등록자 제외)중 181명이 참여했으며 찬성 174표, 반대 7표로 집계됐다.김 협회장은 지난 2000년 MBC에 입사해 정치부와 경제부, 시사매거진2580팀, 사회부, 스포츠취재부 등을 거친 17년차 기자이다. 그는 출마의 변을 통해 “기자가 창피하지 않아야 하는 것은 기자의 몫”이라며 “그 몫을 조금이라고 쥐고 있어야 한다”고 밝혀 공감을
[미디어] 법원 “YTN 복직기자 재징계는 위법”
지난 2014년 해고무효 판결을 받고 복직했다가 정직5개월의 재징계를 받은 YTN 기자(권석재, 우장균, 정유신)들이 사측을 상대로 낸 징계무효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서울 서부지방법원 제11민사부는 14일 “YTN이 권석재, 우장균, 정유신 3명에 대한 재징계를 2008년 10월로 소급해 적용한 것은 위법하다”며 기자들의 손을 들어줬다. 법원은 “원고 3명이 부당해고 처분을 다투는 동안 장기간 고통을 줬는데도 불구하고 정직 5개월 처분의 부당한 재징계는 지나치게 무겁다”고 판시했다. 지난 2008년 YTN은 이명박 대선후보 특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