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KBS '훈장' 마침내 방송은 되지만...
KBS 탐사보도 프로그램 ‘훈장’이 반 년 넘은 순연 끝에 2일 전파를 탄다. 하지만 ‘간첩과 훈장(1부)’, ‘친일과 훈장(2부)' 2부작 중 1부만 방송될 정황이 나오면서 사실상 ‘반쪽자리’ 프로그램으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KBS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시사기획 창 ‘훈장’편이 2일 밤 10시, KBS 1TV를 통해 방송된다”고 밝혔다. KBS사측 등 관계자들에 따르면 당초 지난해 5월 방송 예정이던 ‘훈장’은 8개월간의 순연 끝에 최근 제작을 재개, 지난달 29일 최종심의를 거쳤고 편성도 확정됐다. 현재는
[인사·부음] 1월31일 인사
한겨레신문▲편집국 라이프에디터 김정수 ▲연구기획조정실 연구위원 김학준
[미디어] 미 대선 경선 레이스…아이오와주 코커스 시작
미국 대선의 첫 관문인 아이오와주 코커스(당원대회)가 1일(현지시간) 열린다. 국민일보, 중앙일보, 한겨레, 한국일보 등은 미국 민주당·공화당 대선 후보 모습을 1면에 내걸었다. 중앙일보는 현지 르포기사를 통해 "미국 대선 민주당 경선후보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의 아이오와주 유세장에는 흑인과 히스패닉 유권자들도 많이 눈에 띄었고 청중과 후보의 물리적 간격도 훨씬 가까웠다. 2002년의 '노무현 열기'를 연상케 했다"고 설명했다. 중앙일보는 이어 "힐러리 클린턴의 유세를 지켜보던 50대 여성은 "힐러리가 대통령이 되면 2명의 대통령(빌
[미디어] 이재명 시장 “복지 확대는 국민의 권리”
오늘의 말말말"당시에 미성년자라고 20년 줬는데 법이 바뀌었으면 좋겠어요."사건 19년 만에 주범이 바뀐 '이태원 살인사건'의 피해자 어머니인 이복수씨는 1일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 집중'에 나와, 지난달 29일에 나온 1심 결과에 대해 한 말. "새누리당이 지금 똑같은 생각으로 자꾸 공짜 공짜 하는데 국민이 거지가 아니거든요. 국민의 권리라는 겁니다."이재명 성남시장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청년 배당에 대해 한 말. "원샷법, 파견법 등 이런 것들이 경제활성화라는 청와대의 주장도 있습니다만 그것이
[미디어] “묻고 싶다, 누명 씌워 해고하면 범죄 아니냐고”
“집회 보고 있었는데 해고 당시 바로 복직될 거라 생각이렇게까지 갈 줄 몰라…”“공영방송이 권력기관과추악한 거래 정황 드러나MBC 내부자들 버려질 것”2012년 파업 당시 최승호 PD와 박성제 기자를 ‘증거가 없다는 걸 알고도 해고시켰다’는 백종문 MBC 미래전략본부장의 녹취록이 공개됐다. 녹취록에는 고발 프로그램들을 통제했고, 보수매체 편집국장에게 기사 청탁을 하는 정황도 드러났다. 부당해고의 당사자인 박성제 기자는 최 PD와 함께 백종문 본부장의 해명을 듣기 위해 매일 MBC를 찾아 면담을 신청하고 있다. 기자협회보는 지난달 2
[미디어] "YTN·KBS도 비슷한 거래 있었다" MBC 녹취록 후폭풍
MBC의 최승호 PD, 박성제 기자 두 해직언론인이 근거 없이 해고됐다는 내용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돼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녹취록에는 백종문 현 MBC 미래전략본부장이 두 사람을 파업의 배후란 증거 없이 해고하고, 권력에 비판적인 프로그램을 통제해왔다는 증언이 담겼다. 보수매체 편집국장에 기사 청탁을 하는 정황도 드러났다. ‘PD수첩’과 ‘시사매거진 2580’의 아이템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추궁하는 데 본부장이 변명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침묵을 지키던 MBC는 “해고는 인사위원회의 적법한 절차에 의해 정당하게 이뤄진
[미디어] ‘이태원 살인 사건’ 피해자 어머니의 눈물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심규홍)는 29일 ‘이태원 살인사건’으로 기소된 아서 패터슨(36)에게 “피해자 조중필(당시 23세)씨를 칼로 살해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1997년 사건이 발생한 지 19년 만이다. 이날 일부 신문은 피해자 어머니 이복수(74)씨의 모습을 1면 사진으로 실었다. 조선일보는 1997년 서울 이태원에서 살해당한 고 조중필씨가 1994년 누나의 대학 졸업식에서 어머니 이복수씨와 어깨동무를 한 채 웃고 있는 모습과 29일 패터슨에게 살인 혐의로 징역 20년형이 선고된 직후 이복수씨가
[미디어] 모바일 뉴스이용률만 늘었다
지난해 TV, 종이신문, 라디오, 잡지 등 전통매체뿐 아니라 인터넷·소셜미디어를 통한 뉴스 이용률마저 줄어든 가운데모바일 뉴스 이용률만 유일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if !supportEmptyParas]--!--[endif]-- 언론진흥재단이 29일 발표한 '언론수용자 의식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모바일을 통한 뉴스 이용률(지난 1주일 간 이용한 매체 기준)은 전년보다 5.8%p 증가한 65.4%로 집계됐다.!--[if !supportEmptyParas]--!--[endif]-- 모바일을 통한 뉴스 이용률은 2011년 조
[미디어] 경향 노사, 감액형 임금피크제 합의
경향신문 노사가 28일 만 56세 도달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임금을 삭감하는 내용의 감액형 임금피크제에 합의했다. 임금 삭감 비율은 만 56세 33%, 만 57세 33%, 만 58세 33%, 만 59세 30%로 4년 평균 32.25%다. 단 노사는 만 55세 이후 매년 10% 이상 임금을 감액한 경우 근로자에게 최대 1080만원까지 지원하는 임금피크제 관련 정부지원금이 2018년까지 한시적인 만큼 이후 정부지원금이 변동될 경우 감액률을 재조정하기로 했다. 노사는 임금협상에 따른 임금인상분은 피크임금에 반영하기로 했다. 피크임금은
[미디어] 최유탁 인천경기협회장 이색 취임식
인천경기기자협회는 지난 22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대한적십자 인천지사에서 제45대 집행부와 9개 회원사 지회장 및 사무국장, 기자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유탁 신임 협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번 취임식은 ‘봉사와 나눔’이란 주제로 강당이나 호텔이 아닌 대한적십자 인천지사에서 열렸다. 특히 9개 소속 회원사 기자들과 간부들은 최근 혈액부족 사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헌혈에 적합한 20여명이 ‘사랑나눔 헌혈운동’에도 동참했다. 또 ‘소외계층을 위한 빵·우유 나눔 봉사활동’에 나서는 한편 협회 차원에서 우유1L 1
[인사·부음] 1월29일 인사
경북일보◇안동 본사 ▲이사 대우 김세종 ▲행정사회부장 양승복 ◇포항 본사 ▲부국장대우 곽성일 ◇대구 본사 ▲행정사회부장 이기동
[인사·부음] 1월28일 부고
▲민태원 국민일보 사회부 차장 부친상민상현씨 별세, 민태원(국민일보 사회부 차장, 과학기자협회 이사)씨 부친상 = 28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 발인 30일 오전 6시 ☎02-3010-2000
[미디어] 이영 교육부 차관 "국정 교과서 편찬기준 공개 때되면 할 것"
오늘의 말말말“사납금은 없고 하루 기준금은 있다. 그러나 사납금처럼 하루 그 돈을 못 했다고 해서 자기 생돈을 집어넣는 건 없다”- 박계동 한국택시협동조합 이사장이 MBC ‘신동호의 시선집중’에서 협동조합 ‘COOP’택시가 운행 6개월만에 상당히 성과가 좋아 주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근로시간과 근로조건 등에 대해 설명하며 “자본이 사람을 고용하는 게 아니라 사람이 자본을 고용하는 게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며 한 말. “북, 미사일 발사하면 중국 대북제재 동참 압력 커질 것”- 김종대 정의당 국방개혁단장이 PBC ‘열린세상
[미디어] 아우슈비츠 생존자 독일 의회서 연설
홀로코스트 희생자 추모일인 2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연방하원 본회의장에서 아유슈비츠 수용소 생존자 루트 클뤼거가 연설했다. 그는 자신의 생존기를 말했고,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요아힘 가우크 대통령 등을 비롯해 참석한 의원들은 그에게 박수를 보냈다. 이날 일부 신문은 클뤼거의 연설 모습을 1면 사진으로 실었다. 국민일보는 클뤼거가 연설하는 모습을 독일 의원들이 지켜보고 있는 장면을 1면 사진으로 전했다. 국민일보는 “연단 앞에는 홀로코스트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추모 조화가 놓였다”며 “독일은 1996년부터 나치가 저지른
[미디어] 기자협회, 광주전남·전북협회와 간담회
한국기자협회(회장 정규성)가 28일 광주전남·전북기자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기자들의 권익 향상에 대해 논의했다. 광주에서는 장필수 광주전남기자협회장을 비롯해 최진화 부회장, 김재정 편집위원장, 조기철 전남매일 지회장, 선정태 무등일보 지회장 및 구길용 한국기자협회 부회장, 최현수 지역언론대책소위위원장이 참석해 기자협회 특위 활동 방향과 5·18 언론인상 확대, 지역 여건을 고려한 연수·교육 프로그램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장필수 광주전남기자협회장은 “가장 먼저 광주를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임기를 같이 시작하게 됐는데 서로 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