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중앙·MBN·조선·국민·동아·서경·아경·아주경제, 8강 진출
중앙일보, MBN, 조선일보, 국민일보, 동아일보, 서울경제, 아시아경제, 아주경제가 제44회 한국기자협회 서울지역 축구대회 8강에 올랐다. 8일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별무리구장에서 열린 기협 축구대회 16강전은 초반부터 팽팽한 기싸움이 치열했다. 이날 첫 경기를 뛴 중앙일보와 CBS는 부상투혼을 불사하며 치열한 경쟁을 선보였다. 선후배들의 응원전도 그 어느 팀보다 열띤 모습이었다. 각 팀은 북과 징을 동원해 경기장이 떠나갈 듯 응원을 이어갔고, 편집국장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경기를 북돋았다. 팽팽한 접전에 골문이 쉽게 열리지 않
[미디어] 방우영 조선일보 상임고문 별세
방우영 조선일보 상임고문이 8일 오전 11시7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8세.방 상임고문의자서전인 '나는 아침이 두려웠다'에 따르면 고인은 1928년 1월22일 평안북도 정주에서 소학교 교사인 방재윤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금광사업으로 큰 돈을 번 조부(계초 방응모)가 1932년 조선일보를 인수하면서 그는 '신문사 집 아이'로 불렸다.고인은 경신고를 거쳐 연희전문(현 연세대) 상과를 졸업한 후 1925년 조선일보 공무국 견습생으로 입사했다. 이후 편집국 교열부 기자를 거쳐 사회부, 경제부 기자로 8년 간 활동하다 1960년 조
[미디어] 중앙‧아경‧조선.CBS 등 16강 진출
제44회 한국기자협회 서울지역 축구대회가 7일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별무리구장, 중산공원 축구장, 충장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지난해 대회 우승팀 중앙일보와 준우승팀 아시아경제 등이 16강에 안착했다. 이번 대회는 51개 회원사가 참여해 자사의 명예를 걸고 '기자협회 우승기'를 향한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특히올해 대회에선여기자들과 회원 가족들이 참여하는 승부차기, 회원 자녀 대상 사생대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열려 회원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첫날 경기에선 '디펜딩 챔피언' 중앙일보를 비롯해 뉴스1, 동아일
[미디어] 수줍어하던 여기자의 강슛에 골망이 출렁~~
그야말로 엎치락뒤치락 한치 앞을 모르는 경기였다. 팽팽한 실력에 승부를 가르지 못하고 승부차기로 끝을 보는 경우도 많았다. 제44회 한국기자협회 서울지역 축구대회 첫날인 7일 별무리어울림누리와 중산공원, 충장공원 등 3곳에서 동시에 열린 이날 경기는 49개 회원사의 선후배들과 동기들이 한 마음으로 모여 열띤 경기를 펼쳤다. "북치고 현수막까지…" 개성 있는 응원전 속속 등장 “뚫고 나가! 잘한다!” 응원의 함성이 북소리와 어우러졌다. 어깨에 북을 두른 기자는 선후배들의 응원 소리에 장단을 맞춰 북을 힘차게 내리쳤다. 반대편에서는
[미디어] KBS 조직개편안...결국 이사회 통과
구성원들로부터 ‘밀실개편’, ‘공영성 포기 선언’이라는 비판이 나오던 KBS의 조직개편안이 결국 이사회에서 통과됐다. KBS이사회는 지난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본관 6층 대회의실에서 임시이사회를 열고 ‘직제규정 개정(안)’, ‘인사규정 개정(안)’, ‘개방형 직위 운영규정 제정(안)’ 등 사안을 놓고 논의한 끝에 수정의결 했다. 여당 추천 이사 7인 중 6인이 찬성표를 던졌으며, 이인호 이사장은 기권했다. 조직개편안에 대한 문제제기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서 야당 추천 이사 4인은 표결 전 퇴장했다. 조직개편안은 이르면 이달 1
[미디어] 여야, 연정 놓고 엇갈린 반응
오늘의 말말말"北, 대북 제재나 압박으로는 협상 이끌어내지 못해"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이 6일 PBC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윤재선입니다’에 출연해 “압박이 아파서 협상이 나오리라고 생각하는 건 잘못”이라며 “협상에 나오게 하려면 협상에 나오는 경우에 받아갈 것이 있다는 비전을 제시해 줘야 한다”며 한 말. "살균제 피해 구제 등 새로운 사회적 기준 마련해야"-강찬호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가족모임 공동대표가 6일 PBC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윤재선입니다’에 출연해 “사안의 성격이나 진상을 제대로 규명을 해
[미디어] 가습기 살균제 피해 유족 옥시 본사 앞 시위
경향신문은 6일자 1면 사진으로 전남 보성군 화천면 대한다원 제2농장에서 농민들이 연둣빛 첫 찻잎을 따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보성군 보성차밭 일원에서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보성다향대축제'가 열린다. 국민일보, 중앙일보는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다문화가정 및 도서·벽지에서 사는 어린이 300여명을 초청해 청와대 녹지원에서 '2016 어린이날 청와대 봄나들이'행사를 함께 하고 있는 장면을 담았다. 천안함 피폭 사건 전사자 자녀를 포함해 전사·순직자 자녀도 행사에 참여해 어린이날의 특별한 추억을 남겼고 국민일보는
[미디어] 이종걸 “원내대표 감회 커...당대표 출마 가능성”
오늘의 말말말"당청관계 변하지 않으면 새누리당 '불통'될 것"-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5일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새누리당은 청와대와 집권여당의 일원인 동시에 다른 정당들과 입법부의 일원인 것도 사실이기 때문에, 행정부를 견제하는 입법부로서의 역할에서도 면제되는 것이 아니다”며 “그 두 가지의 균형을 잘 잡는 일이 새누리당에 요구된다”며 한 말. "김종인, 문재인과 관계절연? 괜한 오해"-더불어민주당 박용진 당선인이 5일 SBS라디오 ‘한수진의 SBS 전망대’에 출연해 “앞으로 문재인 대표를 다시 만나지
[미디어] 트럼프·힐러리로 압축된 미국 대선
경향신문은 5일자 1면 사진으로 지난 4일 오전 경기 수원시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2016 어린이날 어울림 한마당 축제'에서 어린이들이 부직포놀이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는 모습을 실었다. 국민일보는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도널드 트럼프가 3일(현지시간) 뉴욕 트럼타워에서 인디애나주 경선 승리를 자축하는 장면(왼쪽 사진)과 같은 날 클린턴 전 장관이 '제조업 부활'의지를 드러내기 위해 오하이오주 아덴스의 한 맥주 공장을 찾아 직원들과 대화하던 중 웃고 있는 모습을 전했다. 올해 미국 대통령 선거가 민주당의 힐러
[인사·부음] 5월3일 부고
▲안석 서울신문 정치부 기자 부인상최지혜씨 별세, 안석(서울신문 정치부 기자)씨 부인상 = 3일 오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1호실, 발인 5일 ☎ 02-2258-5940, 010-4819-7174 ▲류호천 농민신문사 전국사회부 차장기자 부친상류확선씨 별세, 류호천(농민신문사 전국사회부 차장기자)씨 부친상 = 3일 오후 8시, 충북대 병원 장례식장 특2호, 발인 5일 오전 9시 ☎ 043-269-7212
[미디어] 아파도 기억해야 하는 이유
[책]마르셀 프루스트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바닷가 카페에서 청량한 바람을 맞으며 커피를 마시다 보면 내가 아는 모든 삶의 향기가 커피 안에 응축돼 있음을 자주 느낍니다. 그 안에는 고단하고 피곤했던 하루, 혹은 유쾌하고 화려한 대화 등 추억의 시간을 전해줍니다. 이처럼 향기라는 것은 우리의 삶의 궤적을 크게 바꾸는 매개체가 될 수 있습니다. ‘마르셀 프루스트’의 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서 주인공 마르셀은 홍차에 적신 마들렌 향기를 맡으며 어린 시절을 회상합니다. 내면에 존재했지만 무의식 속에서만 잠잠하게 머무르던 기억이
[미디어] 기협 축구대회 D-3…막판 담금질
서울지역 축구대회를 사흘 앞두고 출전팀들이 막판 담금질에 한창이다. 축구단 대부분은 지난 3월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갔다. 코치를 초빙해 체계적인 교육을 받거나 다른 언론사와 연습경기를 치르며 실전감각을 쌓고 있다. 지난해 우승팀 중앙일보는 올해도 우승을 노린다. 약 5년 주기로 우승컵(2000년, 2005년, 2009년, 2015년)을 들어 올렸던 중앙일보는 2년 연속 우승을 위해 매주 1~2회씩 실전훈련을 벌였다. 올해는 기자들이 직접 응원곡(‘오 중앙이여’)을 작사·작곡할 만큼 더 열정적인 모습이다. 축구단 감독인 신인섭 기
[미디어] JTBC·KBS 1TV, 시청자가 뽑은 좋은 방송사
JTBC가 지상파와 종편 등 8개 채널을 대상으로 한 2015년 ‘방송채널 평가지수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SBS와 KBS 1TV가 각각 흥미성과 공익성 등 분야에서 강세를 보이며 2, 3위를 기록한 가운데 공영방송 MBC는 이번 조사에서 최하위권을 차지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지난달 30일 발표한 ‘2015년 시청자평가지수(KI) 보고서’에 따르면 채널의 공정성, 신뢰성, 유익성, 공익성, 흥미성, 다양성, 창의성에 대해 각각 5점 척도로 평가하는 이번 조사에서 JTBC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JTBC는
[만평] 기협만평 2016.5.4
[지역] 부산일보 ‘광고국 선임기자’ 논란
부산일보가 편집국 고참기자를 광고국 광고위원 겸 선임기자로 발령해 일부 당사자의 반발을 사고 있다. 부산일보는 지난해 말 편집국 부국장, 부장을 맡고 있던 기자 3명을 광고국 광고위원으로 발령했다. 광고영업을 하게 된 이들은 얼마 후 선임기자 직함까지 얻었다. 이어 지난달 초 편집국 부장 출신과 현역 부장이던 또 다른 고참기자 2명도 광고국 광고위원 겸 선임기자로 자리를 옮겼다. 광고국 소속인 이들은 새로운 광고를 수주하는 동시에 선임기자라는 이름을 달고 기사도 출고하고 있다. 이들이 쓴 기사 대부분엔 ‘[○○특집]’ 말머리가 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