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뉴스제휴평가위 활동에 기사 어뷰징 95% 감소
네이버와 카카오의 뉴스제휴 심사 및 평가 등을 담당하는 ‘뉴스제휴평가위원회(이하 뉴스제휴평가위)’의 활동이 이달부터 시작되면서 기사 어뷰징이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1일 뉴스제휴평가위에 따르면 지난 2일 양 포털서 적발된 ‘중복·반복 기사(기사 어뷰징)’의 경우 지난해 12월 일평균 대비 95%가량 감소했고 ‘제3자 기사전송’과 ‘동일 URL 기사 전면 수정’ 역시 각각 84%, 96%가량 줄어들었다.언론사 입장에선 포털이 책임을 회피한 것에 대해 불만이 크지만 첫 제재 대상의 불명예를 안을지 모른다는 부담감 때문에 평
[미디어] 국민, 임협 체결…기본급 2%+8만원 인상
국민일보 노사가 지난 14일 ‘2015년 임금협상’을 체결했다. 이번 임협 체결에 따라 기본급은 2%+8만원이 인상되고 성과급은 월 기본 연봉 100%에 100만원을 추가로 받게 된다. 시간 외 근무비는 업무별로 분류된 그룹에 따라 기본급 대비 5%인상, 시간당 6000원에서 6500원 등이 인상됐다. 토요일과 공휴일, 주 6일 근무비는 현행 6만5000원에서 8만원으로 1만5000원 늘어났다. 휴일 당직비도 현행 4만원에서 1만원 상승했다. 자녀 학자금도 4년제 10만원, 2년제 20만원씩 더 받게 된다. 박재찬 노조위원장은 “노
[만평] 기협만평 2016.3.16
[미디어] “내 안에 이상적 기자가 있을까”
[책] 신문기자 시바료타로(司馬遼太郞)“신문기자란 사인(私人)이지만 하는 일은 완전한 공(公)으로 사(私)가 없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회사, 인간관계라는 일종의 사(私)가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자기 안에 또 다른 신문기자(이상적인 기자)를 품고 키워나가야 하는 그런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이상적인 기자는 어떤 일에도 현혹되지 않는 자유로운 존재다.” 이 말은 일본의 역사소설가인 시바료타로(司馬遼太郞)가 산케이신문 기자로 현장을 누비던 시절 후배들에게 남긴 말이다. 간결한 문장이지만 이 안에 신문기자가 갖춰야 할 ‘정신’이
[미디어] ‘이세돌 신의 한수’에 현장 기자들은 전율했다
“이세돌 9단이 오히려 알파고처럼 두네요. 자충수를 감수하면서 알파고의 수를 이끌어냅니다.” “이세돌 9단의 흑돌이 찌그러진 느낌이네요. 알파고가 좋아 보입니다.” 15일 열린 이세돌 9단과 구글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의 5국. 중앙일보가 선보인 ‘디지털 라이브’에서 기자, 전문가들이 실시간으로 대국을 설명한 내용이다. 지난 9~15일 서울에서 열린 이 9단과 알파고의 대국은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지상파, 보도채널, 종편 등을 통해 전파를 탔다. 신문은 일주일 내내 대국 관련 기사를 큼지막하게 실었고, 여러 언론사는 자체 웹사
[미디어] 기자협회, 1차 중국단기연수 참가자 접수
한국기자협회는 1차 중국단기연수를 오는 6월13일부터 5박6일간 중국 베이징 등에서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중국단기연수는 기자협회 회원(회원 가입 1년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오는 4월4일부터 5일간 받는다. 선발 인원은 00명이다.제출 서류는 추천서와 이력서 각 1부이며 서류양식은 기자협회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으면 된다. 기자협회는 4월 중순쯤 기자협회보 등을 통해 연수 참가자를 발표한다. 기자협회는 회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올해부터 중국단기연수를 두 차례 실시하며 2차 연수는 11월 예정이다. 기타 자
[미디어] ‘기자 알파고’ 시대 도래할까
파이낸셜뉴스 온라인편집부엔 로봇 기자가 있다. 그의 이름은 IamFNBOT. 지난달 21일 입사(?) 이래 매일 한 꼭지씩의 기사를 써왔다. 우리나라는 물론 미국, 일본, 홍콩의 증시를 모니터링하다가 의미 있는 변화를 보인 종목을 선정-분석해 주가지수, 업종별 변동 등 국내 주식시장 내 큰 흐름을 다루는 것이 그의 일이다. 주식시장이 마감하는 오후 3시께가 되면 파이낸셜뉴스 뉴스룸에선 로봇 기자가 몸담고(?) 있는 서울대 측에 전화를 걸어 기사송고 오더를 내린다. 기사작성에 걸리는 시간은 0.3초. 데스크는 CMS에 들어온 그의 기
[미디어] "이세돌, 포기하지 않는 인간의 투혼 보여줘"
이세돌 9단은 인간의 혼을 보여주는 명승부를 보여줬다. 컴퓨터의 수준을 보자는 분위기에서 시작된 세기의 대결이 인간 사회에 미래 과제를 남겼다. 지난 15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제 5국에서 이세돌은 알파고에 접전 끝에 졌다. 이로서 지난 4국 때 이 9단의 승리를 포함하면 총 1승4패로 막을 내렸다. 경향신문과 국민일보, 동아일보, 서울신문, 조선일보 등 대다수의 조간신문은 이 9단의 소식을 1면 사진에 담았다. 경향은 대기실에서 딸 예림양과 놀아주며 웃고 있는 이 9단의 모습을 보여주며 “아
[미디어] 심상정 "더민주, 야당간 호남 혈투만 관심"
오늘의 말말말"UN 제재, 북한이 백기투항할 정도의 압박 아냐"-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가 YTN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서 북한에 대한 항공유 중단, 금융제재, 해상 제재 등이 있지만 북중 간의 보따리 무역, 밀무역 등은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고 보기 때문에 UN의 제재가 북한의 숨통을 조이고 있긴 하지만 백기투항할 만큼 심한 압박은 아니라며 한 말. "공천 친이, 친유승민 싹쓸이 컷오프... 공천 배후 있다"- 김두우 전 대통령 홍보수석이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김무성 대표는 이 공천 과정에서 별다른 역할이 없었는데
[미디어] “기자라고 얘기하자 소개팅에도 나오지 않더라”
‘박봉·위험한 직업’ 선입견에 영화 속 부정적 이미지 덧칠배우자감으로 부담스러워 해…결혼정보회사 등급도 하위권잦은 술자리에 불규칙한 업무…가정에 충실할 수 있을까 우려입사 5년차 이하 주니어 기자들 바쁜 취재에 데이트 취소 빈번“장가가고 싶어도 소개팅이 뚝 끊겼어요.” “기자란 말 듣고 달라지는 표정 보면 불편하죠.” 젊은 기자들의 푸념이다. 지난 11일 저녁 주니어 연차 기자 8명에게 연애에 대한 속마음을 물었다. 또래 기자들의 고민은 비슷했다. 특히 남자기자들은 최근 영화 ‘내부자들’이 흥행한 이후 만남이 어려워졌다고 입을 모았
[미디어] 4월 광고시장, 개선 기대
4월 광고시장이 본격적인 광고 성수기를 맞아 지난달에 비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15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국내 광고시장의 경기변동을 파악하기 위해 매월 조사‧발표하고 있는 ‘광고경기 예측지수(KAI‧Korea Advertising Index)’에 따르면 4월 종합 KAI는 126.7로 나타났다. KAI지수가 100을 넘으면 전달보다 광고비 집행을 늘리겠다는 광고주 응답이 우세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광고시장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는 이유는 4월부터 대기업이 마케팅 비용을 집행하기 시작하는 ‘광고 성수기’로 접어들기
[인사·부음] 3월15일 인사
경기방송▲보도국 겸 편성제작국 부국장 조수현 ▲보도국 부장 엄인용 ▲편성제작국 부장 노광준 ▲경영지원국 부장 이준호 ▲편성제작국 편성제작팀장 소영선 ▲편성제작국 차장 김현아
[인사·부음] 3월15일 부고
▲탁시균 서울경제신문 편집부 기자 부친상탁윤찬씨 별세, 탁시균(서울경제신문 편집부 기자)·지현·영숙(법무법인율촌 과장)씨 부친상, 민예원(전 뉴스핌 기자)씨 시부상, 김영복씨 장인상 = 15일 오전 2시, 경북 용상안동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54)820-1494 ▲이상혁 연합뉴스TV 인천 영상취재기자 부친상이경우씨 별세, 이상혁(연합뉴스TV 인천 영상취재기자)씨 부친상 = 15일 오전 4시15분, 인천 부평성모병원 장례식장 4호실, 발인 17일 오전 5시. ☎ 032-1544-9004
[인사·부음] 3월14일 부고
▲김규태 파이낸셜뉴스 기자 조부상김정원씨 별세, 김완섭(전 교통안전공단 경인지역본부장)·재섭·창섭·경희·오순·원순씨 부친상, 김규태(파이낸셜뉴스 기자)씨 조부상 = 14일, 서울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11시 ☎ 02-2225-1444 ▲엄경용 내일신문 정치팀 기자 장모상노숙자씨 별세, 김주식씨 부인상, 김지영(대한항공 안전보안실 차장)·다영 씨 모친상, 엄경용(내일신문 정치팀 기자)씨 장모상 = 14일 오전 3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1호실, 발인 17일 오전 7시 ☎ (02) 2258-5940
[오피니언] 미 대선과 소셜미디어
1960년 9월26일 시카고의 CBS 방송국에서 열린 존 F 케네디 상원의원과 리처드 닉슨 부통령의 대선토론을 라디오로 들었던 밥 돌 당시 하원의원 후보는 닉슨이 이겼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TV로 토론을 본 사람들의 생각은 달랐다. 닉슨은 창백한 모습으로 연신 땀을 닦으며 초조해 하는 모습을 보인 반면 케네디는 60분 내내 만면에 미소를 지으며 침착하게 닉슨을 압도했다. 그 해 11월 케네디는 최연소로 미국 대통령에 당선됐다.‘비디오가 라디오 스타를 죽였어요(Video killed the radio star)’라는 노래가 나온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