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부음] 4월11일 인사
아시아투데이◇편집국 ▲뉴미디어본부장 상무이사 우성제
[미디어] 이틀 앞둔 총선 승패 열쇠 쥔 수도권
4·13총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11일 종합일간지들은 막판 판세를 분석한 기사를 1면 머리기사로 다루면서 선거 관련 사진도 함께 내걸었다. 경향신문은 "수도권부터 영호남까지 산재한 '4대 벨트 지역'이 4·13 총선 향방의 열쇠가 되고 있다. 이들 지역 결과가 여야 승패의 색깔을 가를 것이란 전망이 커지면서다"며 "'용·수(경기 용인·수원) 벨트', 부산·경남 '낙동강 벨트' 등 여야 전략적 요충지도 있지만, 대구 '금호강 벨트'와 광주 '영산강 벨트' 등 새로운 격전지도 있다. 야권 분열, 공천 파동, 정치 불신 등 이번 총
[미디어] "총선 이후 개헌 논의 불거질 가능성 있다"
오늘의 말말말“1주일 전보다 좋아졌다…과반 장담은 어려워”-권성동 새누리당 전략기획본부장이 KBS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서 일주일 전 새누리당에 실망한 고정지지층들이 투표장에 가지 않겠다고 하는 여론조사나 판세분석 결과가 나와 당 지도부를 비롯해 후보자들이 진심이 담긴 사과를 했고 노력을 했다면서 한 말. “당선 가능성 높은 야당 후보 찍어야”-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을 지낸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야권을 지지하고 박근혜 정부 심판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세 가지 원칙이 있다면서 정당 투표는
[미디어] 동남아 북한식당 종사자 13명 집단 탈북
동남아 지역의 북한 해외식당에서 근무하는 종사자 13명이 집단 탈출해 7일 국내에 입국했다. 그동안 북한의 해외식당 종사자가 개별적으로 탈출하는 사건은 종종 있었으나 한 식당에서 근무하는 종사자가 집단 탈출해 국내에 입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다수의 신문들은 탈북 종사자들의 모습을 1면 사진으로 실었지만 이를 바라보는 시각은 다소 상반됐다. 경향신문은 정부가 총선 5일 전 집단 탈북을 전격 발표한 것에 대해 강한 의심을 드러냈다. 경향신문은 집단 탈출한 종업원들이 지난 7일 서울에 도착한 뒤 모처에 있는 시설로 이동하고 있
[미디어] “좋은 뉴스가 있으면 독자들은 찾아온다”
한국기자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후원한 '저널리즘과 혁신:성찰적 진단 및 과제' 토론회가 8일 오후 서울 시민청 태평홀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저널리즘 복원을 위한 기자협회의 연속 토론회 중 첫 번째로 마련됐다. 이날 원용진 서강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가 사회자로 나서 토론회를 주재했다. 최진순 한국경제신문 기자(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겸임교수)는 '저널리즘 혁신의 과제'로 발제를 맡아 "언론의 혁신은 현명한 독자를 발굴하고 공감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진순 기자는 "디지털 문명 속에서 한국 언론의 문제는 '
[미디어] KBS '미디어 인사이드' 폐지위기 맞아
공영방송 KBS의 프로그램 ‘미디어 인사이드’의 폐지설이 돌면서 내부가 술렁이고 있다. ‘미디어 인사이드’는 KBS의 공영성을 대표하는 매체비평 프로그램으로 지난 13년간 균형있는 언론보도 분석과 시청자의 합리적인 판단을 돕는 역할을 해왔다. ‘미디어 인사이드’ 제작진은 지난 7일 사내 게시판을 통해 “오는 25일 프로그램 개편 때 매체비평 프로그램 ‘미디어 인사이드’가 폐지될 위기에 놓여있다”며 이를 재고해달라고 호소했다.이들에 따르면 이번 폐지 논의는 이미 한 달여 전부터 진행돼 왔지만 실무 제작진은 이번 주 초 직접 확인요청을
[미디어] 정형준 “성범죄 전력자 의료인 돼선 안 돼”
오늘의 말말말"조세피난처는 동전의 양면, 국가간 공조체제 필요"- 안창남 강남대학교 세무학과 교수가 PBC '열린세상 오늘 윤재선입니다'에서 전 세계 전현직 정상들과 유명인사들이 파나마의 페이퍼 컴퍼니 설립 전문업체의 도움을 받아 조세 회피처에 자금을 은닉한 것으로 밝혀져 국제적 논란이 되고 있는 '파나마 페이퍼스'파장에 대해 페이퍼 컴퍼니와 조세피난처는 동전의 양면이라면서 우리나라 과세 관청이 조세비판처에서 수사권이 없기 때문에 반복되는 일이라며 국가 간 공조체계를 구축하는 게 필요해 보인다며 한 말. "與읍소전략, 절박성 진정성
[미디어] 오늘부터 이틀간 사전투표
8~9일 이틀간 4·13 총선 사전투표가 실시된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오후 6시다. 사전투표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어디서나 할 수 있다. 이날 일부 신문은 사전투표 관련 사진을 1면에 실었다. 중앙일보는 7일 서울역 3층 대합실에서 열린 제20대 총선 사전투표 모의시험을 1면 사진으로 담았다. 중앙일보는 “신분증으로 1차 본인 확인을 하고 엄지손가락과 지문 인식으로 최종 본인 확인을 마치면 된다”며 “본인의 지역구 국회의원 투표용지와 비례대표 투표용지 2장이 인
[미디어] "지상파 3사 총선보도, 정부여당 편향"
지상파 3사의 20대 총선 관련보도를 두고 방송사 내부에서 불공정성과 편향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6일 오후 전국언론노동조합 주최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지상파 3사 노조 공추위 간사 총선보도 긴급점검 합동토론회’는 지상파 3사의 총선 관련 보도에 대한 성토의 장이었다. KBS·MBC·SBS 등 각 사에서 공정방송 감시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방송추진위원회 간사 등은이날 자사 보도의 편향성과 비판·분석 실종 등을 문제점으로 꼽으며 현 보도행태에 대해 우려를 드러냈다. KBS는 여야간 이중잣대, 안보 불안감을 자극
[인사·부음] 4월6일 부고
▲박태해 세계일보 사회2부장 장인상김조국씨 별세, 김동진(김천경찰서 대덕파출소 경위)·광진(아웃피아 대표)씨 부친상, 박태해(세계일보 사회2부장)씨 장인상 = 6일 오후 3시20분, 경상북도 김천의료원 장례식장 특202호, 발인 8일 오전 8시 ☎ 054-429-8280
[미디어] 이택수 "총선 투표율 오를 듯...연령대별 온도차"
오늘의 말말말"몽롱해진 강봉균...IMF 위기 부를 것"-김종인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장이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70석 정도만 확실하고, 비례에 미련이 없어 107석이 안되면 당을 떠날 생각이라며 강봉균 새누리당 선대위원장의 양적완화 정책으론 실업해소가 절대 될 수 없다며 IMF가 또 올 수도 있다며 한 말. "김무성 배알 발언, 답답해서 한 말"- 안형환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대변인이 YTN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전북지역 유세 중 도민들에게 "여러분은 배알도 없습니까? 대한민국의 망국병 제1호
[미디어] “찍어주세요”…무릎 꿇은 새누리 대구 후보들
새누리당 대구·경북권 선거대책위원장인 최경환 의원과 대구 지역 후보 11명이 대구문화예술회관 앞에서 벌인 대규모 합동 유세에서 사죄의 의미로 무릎을 꿇었다. 이들은 “최근 몇 년간 이렇게 힘든 선거는 없었다.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며 “위기 때마다 나라를 구한 그 마음 하나로 모아 다시 한 번 새누리당에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다수의 신문들은 새누리당의 사죄 모습을 1면 사진으로 실었다. 중앙일보는 최경환 위원장과 곽상도, 이인선, 조원진, 김문수, 윤재옥, 김상훈, 곽대훈, 정종섭 후보가 6일 “공천 과정의 불협
[미디어] 신문 유지하면서 디지털 강화 통할까?
지난달 26일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Independent)의 윤전기가 멈춰 섰다. 이날 1면 제목은 ‘STOP PRESS’. 인디펜던트는 발행 30년 만에 디지털 언론 환경에 무릎을 꿇었다. 지난 1986년 기자 4명이 독립 언론을 만들기 위해 설립한 이후 부수가 40만부를 넘으며 ‘가디언’과 함께 영국의 유력지로 꼽혀온 신문이었다. 하지만 디지털 혁신이 계속되면서 사람들은 인터넷을 통해 뉴스를 소비했고, 종이신문은 4만부까지 추락했다. 반면 온라인판의 하루 평균 방문자 수는 지난해보다 22% 늘어난 290만 명에 이르렀다. 새로
[미디어] “사실과 의견을 구별하라”
[책] 칼의 노래 ‘버려진 섬마다 꽃이 피었다.’김훈 선배가 쓴 칼의 노래 첫 문장이다. ‘꽃이 피었다’와 ‘꽃은 피었다’를 놓고 그는 몇날며칠을 고민했다고 했다. 조사 ‘한 글자’뿐이지만, ‘하늘과 땅’ 차이라고 했다. 김훈 선배는 “‘이’를 쓰면 사실을 말하는 것이고, ‘은’을 쓰면 의견을 말하는 것”이라고 했다.쉽게 풀면 이랬다. 이순신은 바다에서 일어나는 사실에만 집중한 리얼리스트였다. 당시 정치권력은 달랐다. 동인과 서인, 당파로 갈라져 있었다. 당파성이 지향하는 노선이 ‘정의’였다. 김훈 선배는 그들의 정의를 믿지 않았다
[만평] 기협만평 20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