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SBS 보도국장 직무대행 체제 들어가
방문신 SBS 보도국장이 건강상의 이유로 한 달간 휴가에 들어갔다. SBS 관계자에 따르면 방 국장은 지난 25일부터 약 한 달간 안식휴가를 낸 상태다. 누적된 피로와 스트레스 등에 따른 심장 이상 등 건강상의 이유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명진 편집1부장이 이 기간 방 국장의 업무를 대행하게 된다. SBS 관계자는 “본인도 빠른 복귀 의사를 밝히고 있어 휴가 기간은 유동적”이라며 “건강문제가 심각한 게 아니라 인사발령 없이 보도본부장과 편집1부장이 업무를 대행하는 식”이라고 설명했다.
[인터뷰] 말랑말랑한 정치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더불어민주당 공보실에서 주는 김밥은 밥이 질지 않고 시금치와 당근 등 재료의 본 맛이 담백하게 느껴진다. 반면 당 대표실 김밥은 느끼하고 식감이 좋지 않다. 마른 밥알에 미원으로 간을 더했기 때문이다. 새누리당 김밥도 꽤 맛있다는 소문이 있다.’ 지난해 8월부터 국회를 출입하고 있는 정치부 말진(막내기자), 고승혁 국민일보 기자에게는 국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기록거리다. 당에서 제공하는 김밥과 아메리카노를 비롯해 국회의원들 저마다의 말의 빠르기, 정치인의 컬러링 등이 그에게는 신선한 글감이고, 기사에 채 담지 못한 뒷이야기,
[지역] 광주전남기자협회 체육대회 열려
광주전남기자협회(회장 장필수)가 지난 23일 광주시 광산구 호남대학교 인조 잔디축구장에서 봄철 체육대회를 열었다. 이번 체육대회에는 17개 지회 회원과 가족 500여명이 참여했으며 축구 경기와 여자 패널티킥 경기, 단체 줄넘기 등을 통해 친목을 다졌다. 축구 경기에서는 광주일보가 1위를 차지해 4년 연속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KBC광주방송은 지난해에 이어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단체 줄넘기는 무등일보가, 여자 패널티킥 경기는 뉴시스광주전남본부가 각각 우승했다. 장필수 회장은 “바쁜 취재 일정에도 많은 회원들과 가족들이 참여
[미디어] 중국기자협회 대표단, 한국기자협회 방문
중국기자협회 대표단 6명이 26일 한국기자협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993년부터 20년 넘게 이어진 한국-중국기자협회 교류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날 정규성 한국기자협회 회장은 “한국과 중국은 문화·역사적으로 비슷한 정서를 공유하고 있다”며 “여러분을 처음 만났지만 늘 형제처럼 반가운 이유”라고 환대했다. 중국기자협회 대표단장인 왕 야밍 헤난 데일리 그룹 편집장은 “한국의 경제·사회 발전 모습에서 중국이 배워야 할 부분이 많다”며 “이번 방문으로 한국의 역사, 문화뿐 아니라 언론 상황 등도 자세히 알아가고 싶다”고 했다.
[오피니언] 동일본 대지진 교훈 잊었나
지난 14일 진도 7을 넘는 강진으로 규슈지역이 크게 흔들렸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한 지 5년 만에 지진에 대한 불안감이 다시 일본 열도로 퍼지고 있다. 신칸센이 탈선할 정도의 지진을 예측한 전문가는 없었다. 게다가 진도 7의 지진이 연이어 두 번 발생한 것은 지진 대국 일본에서도 좀처럼 경험하기 힘든 사례다. 희생자수는 두번째 지진으로 인해 2배나 늘어났다.이번 지진은 지진학자들을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같은 규모의 지진이 연속적으로 일어나고 지진 범위가 갈수록 확산되는 것은 지진에 관한 지금까지의 상식이나 과학적 예측
[오피니언] 그땐 왜 몰랐을까요
“이 대사 때문에 이 영화를 선택했어요.” 배우 한효주가 말했다. 몇주 전 영화 ‘해어화’ 개봉을 앞두고 만난 그녀에게서 들은 말이다. 정말이었다. “그때는 왜 몰랐을까요, 그렇게 좋은 것을”이라는 마지막 대사가 잊히지 않는다. 바로 그 한마디, 그 소실점을 향해 달려가는 영화였다. 빼어난 외모에 탁월한 창법까지 가진 한 여인. 둘도 없는 친구와 함께 조선 최고의 예인을 꿈꾸던 그 시절은 한없이 행복했다. 부르고 싶었던 노래, 운명같은 연인, 친구까지 모두 내 것인 줄 알았는데, 나도 모르는 사이 내가 꿈꾸던 자리엔 친구가 서 있었
[오피니언] ‘여성 혐오’ 부추기는 언론
최근 한 통신사가 독자의 빗발치는 항의 끝에 온라인 기사를 사흘 만에 삭제했다. 제목은 ‘소라넷은 어떻게 17년을 살아남았나’. 개인의 사생활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몰래카메라·리벤지 포르노 유포, 강간 조장 등으로 물의를 일으킨 국내 최대 음란사이트 소라넷이 경찰 수사로 서버가 폐쇄된 사안에 대해 이 사이트의 ‘운영자’로 1인칭 시점에서 ‘스토리텔링’을 했다.이 사건에 대한 누리꾼의 뼈아픈 지적들을 그대로 옮겨본다. “연합의 소라넷 기사를 ‘언론의 범죄자 감정 이입의 정점’이라고 생각하는데, 기본적으로 기자들은 피해자의 입장에 서기보
[미디어] 서울지역 축구대회 내달 7일 ‘킥오프’
제44회 한국기자협회 서울지역 축구대회가 내달 7~8일, 14일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별무리구장, 중산공원 축구장, 중장공원 축구장 등 3곳에서 열린다. 올해 축구대회에는 지난해 우승팀 중앙일보를 비롯한 총 51개팀이 참가해 우승컵을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축구대회와 함께 여기자 승부차기, 회원 자녀 대상 사생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한다. 올해부터 출전 선수들은 신분증과 사원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또 부상 방지를 위해 고글(또는 렌즈)과 정강이보호대를 착용하지 않은 선수는 경기에 참여할 수 없도록 했다
[미디어] 박 대통령 "3당 대표와 만남 정례화"
지난 25일 박근혜 대통령이 여야 3당 대표와 회동을 정례화하고 여야와 정부간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의 국정 쇄신 방안을 제시했다. 27일 국민일보와 동아일보, 서울신문, 세계일보, 중앙일보, 한겨레, 한국일보 등 대다수의 조간신문은 박 대통령이 45개 중앙언론사 편집 보도국장과 만나 이같이발언한 내용을 1면에 보도했다. 국민일보는 “박근혜 대통령이 3당 대표를 만나는 것을 정례화하겠다는 것은 여소야대 및 3당 체제로 정치권이 개편된 만큼 남은 임기동안 야권과의 긴밀한 협력, 소통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국
[미디어] 지독한 7년의 세월, 고달픈 그들의 여정
“참 징하게 지나온 시간인 것 같습니다. 1년이 길다고 생각했었는데 벌써 7년이 되고. 매년 마지막이라고 얘기하는 게, 그리고 안에서 이런 얘기하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정유신 YTN 기자는 울먹였다. YTN 기자들이 해직 7년을 맞은 지난해 10월6일, 그들의 해고와 투쟁 과정을 기록한 영상을 보고 난 후였다. 영상에서는 이명박 대선후보의 언론담당 특보였던 구본홍씨가 지난 2008년 YTN 사장으로 선임되는 과정부터 노조원들의 반발과 해고, 결국 대법원까지 이어지는 법적 공방이 담겨 있었다. 해직기자를 비롯해 이들과 함께 싸
[미디어] 더민주 주진형 “대통령 양적완화 발언 부적절”
오늘의 말말말"야당 슬로건은 ‘문제는 경제다. 정답은 투표다’ 해가지고 결국은 정부여당에 대한 심판을 내걸었고요."-새누리당 권성동 의원(전략기획본부장)은 27일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 집중'에 나와, 4.13총선에서 어젠다를 선점하는데 패했다면서 한 말. "대통령께서는 전혀 인식변화가 없으신 것 같습니다."-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의원은 이날 KBS1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서 출연, 지난 26일 대통령과 언론사 보도편집국장 간담회에 대해 한 말. "적어도 좀 구체적으로 무엇을 언제 얼마나 어떻게 해야 되느냐를 말
[미디어] 과감한 투자·끈질긴 혁신…디지털 퍼스트 안착 좌우
2년 전 불어 닥친 ‘디지털 퍼스트’ 열풍이 국내 언론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 시발점은 2014년 5월 유출된 뉴욕타임스의 혁신보고서에서 비롯됐다. 세계적 권위지이자 온라인 유료화에 성공한 모델로 평가받던 뉴욕타임스마저 버즈피드 등 신생매체 때문에 긴장하고 그 이유로 혁신이 부족했다며 통렬히 자기반성을 했다.뉴욕타임스는 ‘1면 지면회의’를 ‘디지털스토리 회의’로 바꾸고, 편집국 인력과 디지털 인력 간 협업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대책을 잇달아 내놓았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내 언론사들도 앞다투어 ‘혁신’을 기치로 다양한 시도
[인사·부음] 4월26일 인사
YTN▲감사실장 천상규 ▲해설위원실장 겸 시청자센터장 추은호 ▲DMB센터장 임종열 ▲디지털센터장 황선욱 ▲총무국장 이양현 ▲타워사업국장 박상남 ▲보도국장 강흥식 ▲편성제작국장 김형근 ▲글로벌뉴스센터장 김상우 ▲보도국 편집부국장 강성웅 ▲보도국 취재1부국장(선임데스크 겸임) 이동우 ▲보도국 취재2부국장(주말앵커 겸임) 강성옥 ▲보도국 보도제작부국장 한영규 ▲감사팀장 오인석 ▲시청자센터 커뮤니케이션팀장 기정훈 ▲기획조정실 기획전략팀장 홍성혁 ▲마케팅국 광고운영팀장 안재열 ▲미디어사업국 총괄사업팀장 설명수 ▲타워사업국 타워사업팀장(겸 기
[인사·부음] 4월25일 인사
IT조선▲편집국장 김영민 ▲편집국 부국장 겸 연결지성센터장 김주현 ▲편집국 취재1부장 박지환 ▲편집국 취재2부장 이윤정
[인사·부음] 4월25일 부고
▲박상수 연합뉴스 영문경제뉴스부 기자 형제상박상규 (사업)씨 별세, 박상수 (연합뉴스 영문경제뉴스부 기자)씨 형제상 = 25일 오전, 충남 당진군 당진읍 채운리 당진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 041-354-4444 ▲이기진 동아일보 대전충청취재본부장 장모상유갑부씨 별세, 명순도(개인사업)·순경(개인사업)씨 모친상, 이기진(동아일보·채널A 대전충청취재본부장)씨 장모상 = 25일 오전 6시30분, 충남 청양농협장례식장 특실, 발인 27일 오전 9시. ☎ 041-942-4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