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부음] 5월26일 인사
경북매일신문▲정책사회국장 이창형 ▲편집국장 직무대행 임재현
[미디어] MBC, 복직한 권성민 PD에 “개선장군 착각”
MBC가 대법원에서 해고 무효 판결을 받고 복직한 권성민 PD에 ‘유감’ 입장을 표명했다. 지난해 9월 1심 소송에서 패소할 때 “서울 서부지법의 판결에 유감을 표하며 대다수 구성원들의 업무 분위기를 저해하는 것을 우려한다”도 밝힌 데 이어 또다시 사법부를 향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MBC는24일 오후 ‘개선장군이라도 되는 듯한 착각에서 벗어나 더 이상 해사행위를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는 보도자료를 통해 “대법원의 결정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권성민은 법적인 처벌을 받지 않았다고 해서 자신의 잘못이 없어졌다고 생각해선 안
헌재, 국회선진화법 권한쟁의 심판 오늘 선고
오늘의 말말말"손학규-정의화, 새판짜도 어려운 길"-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YTN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서 손학규 전 대표와 정의화 국회의장이 새판을 짠다 하더라도 원내 교섭단체를 등록하지 못하면 변방 세력에 그쳐 어려운 길이 될 것이라며 한 말. "대통령의 상시청문회법 거부권 행사 반대 57.6%"-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가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최근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약 29~31%인데, 대통령이 상시청문회법에 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는 의견이 이와 비슷한 수준인 29.1%로 나타났다며 한 말. "정의화 빅
[미디어] 반기문 사실상 대선 출마 선언...정치권 소용돌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자신의 대선 출마와 관련 “(유엔 사무총장 임기가 끝나면) 한국 시민으로서 어떤 일을 할지 그때 가서 고민하고 결심하겠다”고 말했다. 대선 출마를 선언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어 정치권에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26일 국민일보와 동아일보, 서울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등 대다수 조간신문은 반 총장이 사실상 대선 출마 의지를 표명한 것과 관련해 1면 사진으로 보도했다. 국민일보는 “반 총장의 발언은 평소 직설적인 질문을 교묘히 피해 ‘기름장이’라고 불리던 것과 완전히 상반됐다”며 “그가 방한 전 대선 출마를
[인사·부음] 5월25일 인사
광남일보▲정치부장 최현수 ▲사회부장 김상훈 ▲지역사회부장 양동민 ▲문화체육부장 김인수 ▲문화2부장 고선주 ▲뉴미디어부장 장승기 ▲지역사회부 차장 이종수(진도) ▲정치부 차장 박정렬 ▲편집부 차장 장지영 ▲지역사회부 차장 서동권(담양) ▲지역사회부 차장 성정수(해남) ▲관리부 차장 신윤경 ▲사회부 차장대우 이현규 ▲문화2부 차장대우 이승홍 ▲총무부 과장 유미현
[인사·부음] 5월25일 부고
▲강나리 대구신문 기자 조모상서옥희씨 별세, 강나리(대구신문 기자)씨 조모상 = 25일 오전 9시, 대구 드림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27일 오전 9시 ☎ 053-475-4444
[미디어] 시간이 다른 공간 ‘환상숲’
제주 천연 원시림 ‘곶자왈’지난해 우연히 가족과 함께 제주에서 한 달간 살았다. 매일 제주 곳곳을 찾아다니는 생활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곳 중 하나. 환상숲이다. 제주말로 ‘곶자왈’이라고 불리는 천연 원시림 중 하나. 식은 용암에 뿌리를 내딛은 옛 나무들이 즐비하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북방한계식물과 남방한계식물이 공존하는 곳이라고 한다. 이곳을 찾은 건 순전히 자연이 준 우연이다. 9월의 끝자락, 가파도에 가기 위해 집을 나섰지만 파도가 허락하지 않았다. 모슬포항에서 북으로 향하면서 적당히 시간을 보낼 곳을 찾다 우연히 들른 곳
[미디어] 포커스뉴스 “더 이상 권고사직 없어”
출범 9개월 만에 소속 기자들에게 사직을 종용하며 파문이 일었던 민영통신사 포커스뉴스의 내홍이 잠시 소강 국면에 접어들었다. 한대희 포커스뉴스 대표이사가 지난 20일 추가 권고사직은 없다고 밝히면서 악화일로를 걸을 수 있었던 상황이 우선은 멎게 된 것. 한 대표는 이날 사내 게시판과 직원 전체 이메일에서 “앞으로 더 이상의 사직 권고는 없다”면서 “이번 조치는 ‘매출 부진으로 기자들을 정리한다’는 식의 악의적인 소문과는 달리 그동안 비정상적으로 방만하게 운영되어 온 회사의 조직을 지속가능한 체제로 Re-building하는 정상화 작
[만평] 기협만평 2016.5.25
[미디어] 언론계, 뉴스제휴평가위 활동 불만 고조
뉴스제휴평가위원회는 이르면 27일쯤 모바일 기사 내 아웃링크를 통해 해당 언론사 페이지로 이동하는 ‘프로모션 링크’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다음 달부터 제재에 들어갈 계획이다.이 때문에 언론사 모바일 트래픽에도 적잖은 타격을 미칠 것으로 전망돼 부동산·분양기사, 의료기사 등에 연락처가 있다는 이유로 ‘벌점 폭탄’을 받은 언론사 입장에선 불만이 더욱 커질 수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앞서 뉴스제휴평가위는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를 바탕으로 한 어뷰징 기사는 많이 줄어든 반면 기사 내 아웃링크를 통한 새로운 유형의 어뷰징
[미디어] 30년차 KBS 기자 ‘저성과자’ 해고
KBS가 근무성적평가 결과를 이유로 지난해 한 기자를 ‘저성과자 해고’하면서 법적분쟁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KBS는 지난해 9월9일자로 KBS대전 소속의 A기자에 대해 3년 연속 근무성적평가 결과 최하위 등급 등을 근거로 인사위 등에서 결정된 직권면직 처분을 최종확정했다. KBS는 인사규정에 따라 직원들을 대상으로 1년에 두 번의 근무성적평가를 실시해 평가하고 있는데, 제33조와 제40조 등은 연속 2회에 걸쳐 최하위 등급을 받을 경우 승호 정지, 승호 정지된 이의 차기 인사고과가 안 좋을 경우 면직 등이 가능하다고 정하
[미디어] 언론사 입사에 부모 직업이 필요한가요?
언론사 하반기 신입 공개채용이 시작됐다. 먼저 매일경제와 한국일보는 내달 최종 합격자 선발을 앞두고 막바지 채용 절차를 진행 중이다. 디지털타임스, 이투데이는 최근 수습기자 서류접수를 마감했고 TV조선도 채용연계형 기자·PD인턴 지원자 서류를 받았다. 연합뉴스TV는 오는 30일, YTN은 내달 1일, MBN은 내달 3일, 지역지의 경우 강원도민일보는 오는 27일, 제민일보는 31일까지 수습기자를 모집한다. 조선일보도 오는 25일까지 하계 인턴기자 지원서류를 받고 있다. 고시라 불릴 만큼 경쟁이 치열한 언론사 입사. 신입 채용은 반가
[미디어] 언론사, 잇달아 미래전략실 신설
주요 언론사들이 잇달아 미래전략실이나 미래전략연구소 등의 부서를 신설하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한국일보(미래전략실·작년 1월 확대 개편), 조선일보(미래전략실·작년 10월 신설), CBS(미래전략실·작년 12월 신설), 뉴시스(미래전략부·4월 신설) 등에 이어 연합뉴스와 서울신문은 이달 중순 각각 미래전략실과 미래전략연구소를 신설했다.이들 언론사는 기존 경영기획실이나 기획조정실에 있던 관련 기능을 떼어 확대 개편하거나 혹은 새롭게 만들었다.실제로 연합뉴스는 지난 15일자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기획조정실에 있던 미디어전략부를
[미디어] 조사기관 탓 말고 언론도 반성해야
지난 4·13 총선에서 참패한 것은 여당도 아닌 여론조사, 언론이라는 말이 있다. 여론조사 업체가 신빙성이 떨어지는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언론은 이를 경쟁과 흥미에 초점을 맞춰 재생산하면서 민심의 변화를 제대로 읽어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무책임한 조사 기관, 언론, 정치권 때문에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질타했지만 문제점은 여전히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지난 2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주최로 열린 ‘선거 여론조사 및 보도개선 세미나’는 이 같은 문제의식에서 열렸다.
[미디어] 코바코, 언론재단에 144억 요구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와 한국언론진흥재단(언론재단)이 ‘프레스센터 위탁 관리 운영권’을 놓고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코바코가 민사조정을 통한 해결책을 검토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코바코는 최근 감독기관인 방송통신위원회에 민사조정을 통한 해결방안을 보고하고 관련 절차를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코바코는 2014년부터 언론재단이 사용한 임대료와 건물 운영 수익, 지연손해금 등의 명목으로 총 144억여원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코바코 관계자는 “언론재단이 새로운 계약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는데 이 상태가 지속되면 코바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