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김석훈 뉴시스광주전남 지회장
뉴시스광주전남 신임 지회장에 김석훈 기자(부장)가 선임됐다. 김석훈 지회장은 2006년 뉴시스광주전남에 입사한 후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등 전남동부권을 담당했다. 김 지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뉴스 통신사의 사명을 다해기 위해 선후배 기자들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동시에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는 뉴스본부가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도울 것이다. 힐링하는 회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단신] 박재명 동아일보 지회장
동아일보 신임 지회장에 박재명 기자가 선임됐다.박재명 지회장은 지난 2007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 등을 출입했다.박 지회장은 “기자협회 소속 회원들의 권익을 높이고 친목을 다지는데 힘 쓸 예정”이라며 “이와 함께 기자협회가 소통의 창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단신] 정세진 동아일보 노조위원장
동아일보 신임 노조위원장에 정세진 기자가 선출됐다.단독후보로 출마한 정 위원장은 9일 찬반투표에서 94.2%의 지지율을 얻었다.정 위원장은 2003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산업부, 경제부 등을 거쳤다.정세진 위원장은 “올해도 많은 이슈가 있는데 책임감을 갖고 회사와 대화를 통해 합리적으로 풀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피니언] 개막이 다가올수록 불안한 리우 올림픽
브라질의 룰라 전 대통령은 지난 2009년 “브라질은 폭발적인 경제성장세 속에 매우 비범하고 환상적인 시기를 거치고 있다”는 말로 성공적인 올림픽을 약속하며 2016년 하계올림픽 개최권을 따냈다. 당시만 해도 세계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 역대 가장 아름다운 대회가 될 것이라는 말을 믿었다. 그러나 7년이 지난 현재 브라질을 바라보는 세계의 시선은 싸늘해졌다.리우 올림픽이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창설 이후 122년 만에 남미대륙에서 처음 열리는 올림픽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깎아 내려서는 안되겠지만, 개막일이
[오피니언] 미방위원장 내준 야권, 방송개혁 의지 있나
MBC뉴스만을 시청하며 세상 돌아가는 일을 파악하는 이가 있다면 그에게 있어 ‘홍기택 전 산업은행장’이라는 인물은 아주 낯설게 느껴질 것이다. 그가 폭로한 국책은행의 부실기업(대우조선해양) 지원 과정 전말에 대해서는 더욱 알 수 없을 것이다. 뉴스를 통해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KBS뉴스만을 시청하는 이가 있다면 그 역시 사정이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9시뉴스에 한 번, 아침뉴스에 한 번 그 이름이 나오긴 했지만 전후좌우의 맥락과 상황이 상세히 다뤄진 게 아니라 식상한 ‘여야공방’ 프레임의 보도 속에서 짧게 언급되
[오피니언] 한류에 빠진 韓외교가 경계할 점
한국 외교가 한류에 푹 빠졌다. 우리 정부의 외교현장에 한류가 빠지지 않고 등장하고 있다.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지난 2일 프랑스 파리를 방문했던 박근혜 대통령은 현지에서 케이팝(K-Pop) 콘서트에 참석해 현지인들과 어울렸다. 이날 콘서트에는 샤이니, f(x), 방탄소년단, 블락비, 아이오아이 등 한류 아이돌그룹이 대거 참여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박 대통령이 열광하는 1만3500명의 관객들 틈에서 박수를 치는 모습이 국내 언론에 소개됐다. 앞서 박 대통령은 아프리카 순방중이던 지난달 29일에도 우간다 세리나호텔 컨
[미디어] 한국기자협회, 1차 중국단기연수 시작
한국기자협회가 주최하는 ‘2016 제1차 중국단기연수’ 현지 일정이 14일 중국 베이징에서 시작했다.중국 단기연수에 참가한 기자 21명은 이날 베이징 주중한국문화원에서 진징이 북경대 교수의 ‘북중관계 현황과 한반도’를 주제로 강의를 듣고, 중국 외교부 브리핑을 참관했다. 기자들은 15일 중국판 유튜브인 아이치이 유한회사와 샤오미를 찾아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중국 IT기술을 체험하고, 베이징TV를 방문해 중국 언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앞서 기자들은 지난 12~13일 서울시 중구 한국언론진흥재단 연수센터에서 국내 교육과정을
[미디어] YTN 6월 항쟁 영상 불방 논란
YTN 영상취재부가 지난 10일 제작한 ‘6월 항쟁 영상’이 불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 공정방송추진위원회는 지난 13일 ‘대통령도 평가한 6월 항쟁이 논란거리?’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마틴 루터 킹 목사 어록과 이한열 열사의 시를 인용해 수많은 시민이 참여한 6월 항쟁을 기리고 항쟁이 갖는 역사적 보편성을 강조한 영상을 담당 부서 부장이 ‘인터넷에는 게시될 수 있지만 YTN을 통해 방송할 수는 없다’고 결정했다”며 반발했다. YTN지부 공추위는 “데스크의 편집권을 존중하지만 편집권의 행사에는 합리적인
[미디어] 속보만 강요하는 엇나간 디지털 전략
‘횡성 규모 6.5 지진’. 지난달 18일 강원도 횡성에서 지진이 발생했다는 속보가 나왔다. 뒤이어 여러 언론사가 같은 속보를 쏟아냈다. 하지만 오보였다. 훈련용 문서를 언론사에 보낸 기상청의 실수였다. 언론들은 지진 발생 보도는 해프닝이었다며 기상청을 질타했다. 그러나 더 큰 책임은 언론에 있었다. 기상청 문서에 적힌 지진 발생일은 ‘2016년 5월19일’로 미래시점이었다. 조금 더 자세히 보고 확인전화 한 통만 했다면 무더기 오보를 막을 수 있었다. 잇따라 보도한 언론들도 간단한 사실확인조차 하지 않고 속보경쟁에 매몰됐다. 횡성
[미디어] 권성동 "개헌, 현 정권에선 불가능할 것…차기 대선 후보들이 공약해야"
오늘의 말말말"정부가 내팽개친 강제징용 피해...일본이 외면할 수 밖에"- 이국언 근로정신대 대책 시민모임 상임대표가 PBC '열린세상 오늘 윤재선입니다'에서일본의 재표적인 전범기업 미쓰비시가 최근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강제노역에 동원한 중국인 피해자 3700명, 전후 최대 규모 인원에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합의했는데 국내 법원에선 한국인 강제징용 피해자들에 대한 배상소송이 진행 중인데도 외면하고 있는 이유를 설명하며 한 말. “김수민 리베이트 의혹 모함성 내부자 고발? 엄중 문책”- 박주선 신임 국회부의장이 YTN '신율의 출발 새
[미디어] 美 올랜도 게이클럽 총기 난사 희생자 추모물결
미국 워싱턴 국회의 무슬림직원연합과 성소수자 직원연합 회원들이 지난 13일 국회의사당 앞에 모여 플로리다주 올랜도 게이클럽 총기 난사 사건의 희생자 추모행사를 열었다. 15일 경향신문과 세계일보, 한겨레신문, 한국일보 등 조간신문은 미 총기난사 사건의 추모행사 소식을 1면 사진에 담았다. 경향신문은 “올랜도 사건이 이슬람국가와 직접 연계가 없는 자생적 극단주의자의 테러로 굳어지면서 미국의 총기 문제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경향에 따르면 마틴은 2011년과 2012년 사우디아라비아에 성지순례를 간 사실이 드러났으나 극단
[미디어] 뉴스룸 관행 버리니 디지털 독자가 보이네
현장실험으로 독자 궁금증 해소데이터분석 활용해 입체적 보도라이브 톡 등 새로운 영역 도전오픈 채팅방…네티즌 참여 확대“뉴스실험실을 아시나요?” 이윤석 JTBC 기자“안되겠어. 리얼리티를 더 살려야겠어.” 셔츠에 마이크를 끼우고 카메라를 보며 거듭 멘트를 수정한다. 염화칼슘, 베이킹소다, 커피가루 등 테이블에 놓인 재료를 들고 어떻게 표현해야 더 자연스러울지 맞춰본다. 방송경력 6년차인 그이지만 카메라 앞에서는 긴장을 놓을 수 없다. 지난 10일 서울 상암동 JTBC 본사 1층 오픈스튜디오. 이윤석 JTBC 기자는 디지털뉴스룸의 새로
[인사·부음] 6월14일 부고
▲이계혁 KBC광주방송 기자 부친상이양헌(전남대 명예교수)씨 별세, 김선자(전남대 명예교수)씨 남편상, 이계일(원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계혁(KBC광주방송 기자)씨 부친상, 윤세정(서울 윤치과의원 원장)·김다운(광주 KS병원 전문의)씨 시부상 = 14일 오전, 광주 서구 천지장례식장 301호, 발인 16일. ☎ 062-670-0030
[미디어] 소년한국일보, 직원 임금 상습적으로 체불
소년한국일보가 2014년부터 직원들의 임금을 상습적으로 체불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전국언론노동조합 소년한국일보분회는 경영진이 체불 임금을 지급하겠다는 약속을 수차례 어기자 13일 고용노동부에 임금체불 진정서를 제출했다.소년한국일보분회에 따르면 직원들은 2014년부터 상여금과 각종 수당을 받지 못했다. 추석과 연말 상여금 150%, 지난해 각종 수당과 원고료 및 12월 상여금 100%, 그리고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각종 수당과 5월 임금 100%가 체불된 것이다. 또 임금의 일부를 공제했음에도 건강보험료, 국민연금, 고용보험료가 납
[미디어] 정선섭 "제2롯데월드 의혹 정치권 후폭풍 클 것"
오늘의 말말말"미인도 내가 그렸다..진실 밝힐 마지막 기회"- 화가 권춘식 씨가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25년을 끌어온 천경자 화백의 미인도 위작논란을 두고 과거 '실은 내가 그린 게 아니다'라는 진술을 번복하며 "내가 그린 위조품이 맞다"면서 한 말. 이는 천경자 화백이 1991년 '내 그림이 아니다'라고 문제를 제기하며 불거졌고 국과수가 감정이 불가능하다고 선언하며 유야무야 넘어갔다가 지난해 천경자 화백이 사망하며 자녀들에 의해 다시 문제제기 된 사건. "정부, 위안부 세계기록유산 등재 소극적으로 변해"- 윤미향 한국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