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tbs교통방송 7월4일 ‘상암 시대’ 개막
tbs교통방송이 7월 상암으로의 청사 이전을 마무리하고 새 출발을 하게 될 예정이다. tbs교통방송은 7월 4일 서울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트 단지 내 에스플렉스센터 스마티움으로 이전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로써 tbs교통방송은 20년 간의 ‘남산 시대’를 마감하고 ‘상암 시대’를 맞게 됐다. tbs는 지하 7층~지상21층 규모의 스마티움 건물 중 지상 2~7층, 12~14층을 사용하게 된다. 강경지 tbs미디어정책실 기자는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라디오 공개홀을 마련해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제작·편성하고 시민과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
[인터뷰] “하은이 사건으로 인권전문기자 꿈꾸게 돼”
불가능할 것 같았던 도전을 2년차 새내기 기자가 해냈다. 기자로 일하는 동안 한 번도 받기 어렵다는 이달의 기자상을 한꺼번에 두 번이나 수상한 것이다. 최근 논란이 됐던 ‘지적장애 13세 하은이 성매매 둔갑 판결’과 ‘구의역 사고 배후, 메피아 계약’ 기사다. 김광일 CBS 기자는 수습을 뗀지 1년밖에 안된 어린 기자지만 사내 선배들 사이에서는 ‘믿고 맡기는 후배’로 알려져 있다. “중학교 때부터 오지랖 넓고 훈수 두는 걸 좋아했어요. 이런 걸 살리면 좋겠다 싶어 기자가 돼야겠단 생각을 했죠.” 다른 사람들의 사정에 관심을 갖고 해
[미디어] 유럽 정상들, 브렉시트 후속책 논의
독일과 프랑스가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에 따른 충격을 최대한 완화하기 위해 주도권을 쥐고 EU 내부 다잡기에 나섰다. 양국은 영국의 조기 탈퇴 추진을 재확인하는 한편 유럽 공동 안보 협정을 검토하는 등 나머지 회원국의 결속 강화를 위한 체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 다수의 신문들은 유럽 정상들의 브렉시트 후속책 논의 모습을 1면 사진으로 실었다. 서울신문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가 27일 베를린 총리관저에서 열린 공동 기자회견장에 들어서고 있는 모
[미디어] "브렉시트로 금리인하? 신중해야"
오늘의 말말말"김수민·박선숙, 스스로 탈당해야"- 인명진 목사(전한나라당 윤리위원장)가 YTN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서 지난 총선에서 국민의당에 분에 넘치는 지지를 보냈던 국민은 그만큼 큰 실망에 빠졌다, 김수민 의원과 박선숙 전 사무총장은 당을 구하는 차원에서 살신성인 해야 한다며 한 말. "대통령 부정평가 56%, 신공항 논란으로 지역기반 흔들리는 흐름"-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이 PBC '열린세상 오늘 윤재선입니다'에서 동남권 신공항 선정이 ‘김해 확장’으로 확정되고 난 이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대통령에 대한 PK지역과 T
[오피니언] 브렉시트, 성장이 멈춘 사회의 묵시록
성장이 멈추는 순간 ‘분열’과 ‘갈등’이 폭발한다. 세계경제를 ‘패닉’으로 몰아넣은 브렉시트(Brexit: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는 그 전조다. “EU를 떠나는 것은 미친 짓“이란 국제사회의 목소리는 “EU에 남아 있으면 점점 더 많은 비(非) 영국인이 삶터와 일자리를 점령할 것”이란 영국 국민의 피해의식에 묻혀버렸다. 세계의 성장 엔진이 급속히 식어가고 있다. ‘제로 성장’에 이어 디플레이션으로 대변되는 ‘역성장(degrowth)’을 걱정해야 할 정도다. 성장이 멈추면 ‘제로섬(zero-sum) 사회’가 된다. 제로섬 사회에서 한
[미디어] 김방희 “브렉시트로 금융시장 불안이 걱정”
오늘의 말말말"유승민, 전당대회 출마하지 않는 게 좋을 듯"- 황영철 새누리당 의원이 PBC '열린세상 오늘 윤재선입니다'에서 유승민 의원은 복당을 했으니 이번 전당대회에 본인이 직접 출마하기보다 본인의 생각을 당에 반영할 수 있는 분을 지원하고 거기서 새로운 길을 모색하면 좋을 것 같다며 한 말.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 당헌당규 따라 있는 그대로 조치할 것"-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MBC '신동호의 시선집중'에서 국민의당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에 대해 검찰 수사가 공정하게 이뤄져 (김수민 의원, 박선숙 사무총장, 왕주현 전
[미디어] 브렉시트 후폭풍 “재투표하자”
유럽연합(EU)이 주요 회원국인 영국 탈퇴(브렉시트)의 충격을 극복하기 위해 신속하게 체제 정비에 착수했다. 브렉시트 국민투표 통과 이후 EU 지도부를 비롯해 EU 창설을 주도했던 독일과 프랑스, 이탈리아 등 6개국 외교장관들은 영국에 대해 “10월까지 탈퇴 협상을 기다리지 말고 EU를 빨리 떠나라”면서 “브렉시트로 생긴 금융 혼란과 정치적 불안정이 장기화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 이날 다수의 주요 신문들은 6개국 외교장관의 긴급회동을 1면 사진으로 전했다. 경향신문은 EU 창설 6개 핵심국가 외교장관들이 25일(현지시간)
[미디어] 한겨레 지면개편…이슈·인물 특화
한겨레가 27일부터 새로운 지면을 선보였다. 지난 4월 지면개편TF를 구성해 몇 차례 회의를 거친 후 구체적인 안을 에디터들과 협의한 결과물이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크게 바뀐 것은 1~3면이다. 한겨레는 사고를 통해 1면은 그날 강조할 기사에 집중하면서도 좀 더 풍성한 뉴스를 맛볼 수 있는 형식으로, 2면은 뉴스인물과 현장르포를 중심으로, 3면은 특별히 조명할 만한 이슈를 파헤친다고 밝혔다. 특히 그동안 4개 안팎의 기사로 구성한 1면은 기사를 2개만 배치하고 나머지는 오른쪽 1단에 기사형 인덱스로 처리한다고 전했다. 인덱스는 2
[미디어] 영국, EU탈퇴…세계 대혼동 격랑에 빠져
경향신문은 25일자 1면 사진 기사로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를 지지하는 런던 시민들이 23일(현지시간) 브렉시트 국민투표가 마감된 뒤 탈퇴에 더 많은 표를 던진 개표 결과를 지켜보며 환호하고 있는 장면을 담았다. 반면 유럽연합은 출범 43년 만에 처음으로 회원국 탈퇴에 직면해 최악의 위기를 맞았다. 기성정치에 반대하는 흐름과 신고립주의가 지역공동체 탈퇴라는 극적인 형태로 나타난 것으로, 영국은 물론 세계의 정치·경제 질서가 격변의 시대에 들어섰음을 보여준다고 경향신문은 분석했다. 경향신문은 "탈퇴를 선택한 사람은 1741
[미디어] “언론의 주인은 청와대도, 국회도 아닌 시민들”
“그 안에서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방송을 잘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는 기자들, 피디들, 엔지니어들, 노조원들이 싸우고 있다는 건 그건 봐주셨으면 합니다. YTN은 욕하되 YTN노조원은 응원해주셨으면 하는 게 제 바람입니다.” 조승호 YTN해직기자는 24일 전국언론노동조합이 개최한 ‘공정언론 바로세우기 콘서트’에 참석해 해직기자들 간의 토크 자리에서 이 같이 당부했다. 그는 최근 YTN에서 6월 항쟁을 다룬 영상이 나가지 못한 사안을 우리나라 방송사들의 현실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거론하며 “그렇지만 안에서 카메라 기자 후배가 그
[미디어] KBS 새 기자협회장에 이영섭 기자
KBS 신임 기자협회장에 네트워크부 이영섭 기자가 당선됐다. KBS기자협회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 오후 6시45분 제39대 기자협회장 선거에서 기호 1번 이영섭 후보가 당선됐다고 확정 공고했다. 이 기자는 지난 20~24일 실시된 이번 선거에서 전체 투표 505표 가운데 326표(64.55%)를 얻어 179표(35.45%)를 받은 정치부 정인성 기자를 누르고 새 기자협회장으로 당선됐다. 투표율은 89.22%(총 유권자 566명)였다. 이번 선거는 지난 2009년 이래 7년 만에 경선을 치르면서 관심을 모았다.
[미디어] EBS이사장 "다큐프라임 편향...'게이트키핑' 필요"
서남수 EBS이사장 등 일부 이사들이 EBS 다큐프라임 ‘민주주의’ 프로그램을 두고 편향성을 거론, 게이트 키핑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편성의 독립성과 제작의 자율성 등을 두고 내부에서부터 심각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언론노조 EBS지부에 따르면 서남수 이사장은 최근 이사회 간담회 자리에서 다큐프라임 ‘민주주의’가 정치적으로 편향됐다고 지적하고, 제작PD의 개인적 성향이 반영됐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 자리에서 이사장과 일부 이사들은 이념 편향 프로그램이 EBS 정체성에 위배되는 것 아니냐는 질문과 함께 프로
[미디어] “영국 국민투표, 투표율 높아 EU 잔류 우세할 것”
오늘의 말말말“중도신당 창당, 틀 갖추면 MB와 상의하겠다”-이재오 전 새누리당 의원이 MBC ‘신동호의 시선집중’에서 개헌을 목적으로 한 국민운동기구나 신당 창당 추진을 이 전 대통령과 교감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관련성을 부인하지 않으면서 한 말.“신고리 5·6호기 건설 허가…유사시 500만명 어디로 대피?”-김영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원자력안전위원회가 23일 신고리 5·6호기에 대한 건설허가를 최종 결정한 것에 대해 세계적으로 한 장소에 이렇게 많은 원전을 모아놓고 발전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면서 한
[미디어] 영국, EU 잔류냐 탈퇴냐…개표 시작
경향신문은 24일자 1면 사진기사로 23일 서울 중구 제일병원 신생아실에 비어있는 베이비 바구니 모습을 담았다. 지난 23일 통계청의 '4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4월 출생아 수는 3만5300명으로 1년 전보다 7.3% 감소했다. 이는 통계가 집계된 2000년 이후 월별 기준으로 가장 적은 수준이다. 전년 같은 달 대비 출생아 수 감소폭도 2013년 11월(-12.3%) 이후 가장 컸다. 경향신문은 "한국은 내년부터 14세 이하 유소년 인구가 65세 이상 고령자보다 적어지고, 생산가능인구(15~64세)가 처음으로 감소한다"고 보도
[미디어] ‘세대 갈등’ CBS, 근로시간단축제 진통 끝 합의
임금피크제 도입을 두고 세대 간 갈등으로 치달으며 실마리를 보이지 않던 CBS가 11개월 만에 노사 제도개선안에 합의했다. 제2노조까지 불사하며 강하게 반대해온 시니어 기자들은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지만, 일부 주니어 기자들 사이에서는 불만의 목소리가 나온다. 전국언론노동조합 CBS지부는 지난 13일과 14일 양일에 걸쳐 ‘제도개선 노사 합의서’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를 진행했다. 지난 9일 1, 2노조가 회사와 3자 협상을 마무리 지은 데 따른 최종 합의 절차다. 이번 투표에는 사고자(휴직, 연수, 특파원 등) 11명을 제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