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헌재, '언론인 선거운동 금지 조항' 위헌
헌법재판소가 언론인의 선거운동을 금지한 공직선거법 조항은 헌법에 위배된다고 결정했다. 헌법재판소는 30일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와 주진우 시사IN 기자가 언론인의 선거운동을 금지한 공직선거법 조항이 위헌이라며 낸 위헌법률심판 사건에서 재판관 7:2 의견으로 위헌 결정했다. 그동안 공직선거법 제60조 제1항 제5호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규칙으로 정하는 언론인의 선거운동을 전면적으로 금지하고 있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규칙으로 정하는 언론인은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 제9조에 따라 등록한 신문 및 인터넷신문과 ‘잡지 등 정기간행물의
[미디어] 박지원 "안철수 대권가도, 당 위한 일"
오늘의 말말말“연봉 216억? 최저임금의 1650배.. 이건 너무하지 않나”-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YTN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서 기업 임직원 임금을 최저시급의 30배를 넘지 말자는 최고임급법(이른바 살찐 고양이법)을 발의한 이유에 대해 헌법에 명시된 '적정한 소득 분배 유지, 경제주체 간의 조화'를 실천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하며 한 말. "서영교 의원 '가족 채용' 논란, 지도부서 중대하게 보고 있어"- 정장선 더불어민주당 총무본부장이 MBC '신동호의 시선집중'에서 이종걸 전 원내대표가 서영교 의원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탈
[미디어] 안철수 “정치는 책임지는 것이다”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와 천정배 공동대표가 29일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수수 의혹 사건에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동반 사퇴했다. 2월2일 창당 이후 149일 만이다. 이날 다수의 신문들은 안철수 대표의 모습을 1면 사진으로 실었다. 국민일보는 안 대표가 29일 국회에서 대표직 사퇴 기자회견을 마친 뒤 국회 본청을 떠나기 위해 승용차에 오르고 있는 모습을 1면 사진으로 전했다. 국민일보는 “승용차에 비친 안 대표의 일그러진 모습이 현재 국민의당 처지를 말해주는 듯하다”며 “지난 2월 천정배 대표와 함께 대표로 추대된 지 5개월
[인사·부음] 6월29일 인사
전남매일▲편집국 부국장대우(서울취재본부) 강병운 ▲편집국 부국장 대우(경제부장) 서미애 ▲문화사업국 부국장 대우 김재호 ▲사회2부 부장(영암주재) 최복섭 ▲사회2부 부장(담양 주재) 장동원 ▲사회2부 부장(화순 주재) 서호령 ▲사회2부 부장(함평 주재) 윤예중 ▲사회2부 부장(신안 주재) 이주열 ▲사회2부 차장(강진 주재) 김성재 ▲사회2부 차장(해남 주재) 박병태
[인사·부음] 6월29일 부고
▲남상현 연합뉴스 선임기자 부친상남기혁씨 별세, 남덕순·규현(전 롯데칠성 상무)·장현·창현·상현(연합뉴스 선임기자)· 진현·천현(홍익신경외과 원장)씨 부친상, 남윤석(GS건설 근무) 씨 조부상 = 29일 오전 9시, 국립의료원 장례식장 305호실, 발인 7월 1일 오전 8시, 장지 경기도 광주시 직리 선영 ☎010-3645-5874 ▲이수경 아주경제신문 정치부 기자 조모상김연순씨 별세, 이수경(아주경제신문 정치부 기자)씨 조모상 = 29일 오전 6시, 부산 북구 금곡대로 586 좋은 장례식장 VIP 1호실, 발인 7월 1일 ☎ 01
[인사·부음] 6월28일 인사
한라일보◇승진▲기획조정실장 겸 논설실장(이사대우) 오태현◇전보▲편집부국장 현영종 ▲교육문화체육부장 이윤형 ▲뉴미디어부장 김성훈 ▲서귀포지사장 이현숙
[인사·부음] 6월28일 부고
▲한창완 울산MBC 보도국 부장 부친상한만웅씨 별세, 한창완(울산MBC 보도국 부장)씨 부친상 = 28일 오후 4시, 울산시 동구 울산대학교병원 장례식장 302호, 발인 30일 ☎ 010-2569-4255 ▲김주영 KBS 뉴스제작1부장 부친상김종림씨 별세, 김효영(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환경부 파견 팀장)·주영(KBS 보도본부 뉴스제작1부장)씨 부친상, 오병철(㈜해강기술 대표)씨 장인상 = 28일 오후 양양장례문화원, 발인 30일 오전 ☎ 033-671-0404 ▲김순기 경인일보 지역사회부 부장 장모상김동순씨 별세, 오명숙(서울신문
[미디어] JTBC, 재기발랄한 콘텐츠 소셜 플랫폼 활용해 전파
JTBC의 디지털 전략에서도 ‘손석희’는 중요하다. ‘손석희 앵커’로 통약되는 오프라인(방송) 보도의 논조와 태도가 온라인 공간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는 뜻이다. SNS 사용에 적극적인 젊은 층이 ‘JTBC 뉴스’에 호응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결국 JTBC의 디지털 전략은 방송 보도의 영향력을 최대한 온라인까지 확장하되 소셜 플랫폼에 맞는 재기발랄한 기획 등에 힘을 쏟는 방향이 된다. 최근 JTBC는 보도국 기자들의 디지털 업무 참여를 유도해 완전한 ‘통합뉴스룸’으로의 변신을 위한 전초작업에 적극적인 모습이다. ‘손석희 파워’
[미디어] “KBS뉴스, 대통령·북한 보도 많아”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해 KBS의 뉴스를 비평하는 프로그램 ‘KBS뉴스 옴부즈맨’이 지난 26일 방송을 끝으로 폐지되면서 옴부즈맨 위원들 사이에서부터 ‘공영성 후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내부는 물론 언론시민단체들까지 폐지를 감행한 KBS 비판에 가세하고 나섰다. ‘KBS뉴스 옴부즈맨’은 이날 진행자의 클로징 멘트를 통해 “KBS뉴스를 전문가들의 분석으로 비평해왔던 KBS뉴스 옴부즈맨. 앞서 말씀드린 대로 오늘이 마지막 방송이었습니다”라며 폐지를 공식화했다. 지난 2011년 11월부터 월 1회 30분 방송된 이 프로그램은 최근
[미디어] 중앙, 네이버와 중국 콘텐츠 합작회사 설립키로
중앙일보가 네이버와 중국 관련된 콘텐츠를 생산하는 조인트벤처를 설립하기로 했다. 조선일보, 매일경제, 한겨레에 이어 4번째다.중앙은 ‘반퇴(半退·은퇴 후 30년 간 구직활동을 해야 하는 것)’시리즈를 주제로 사업 아이템을 냈다가 네이버가 난색을 표명하면서 중국 콘텐츠로 선회했다.중앙은 이번 사업을 위해 중앙일보 산하 중국연구소에 기자 2명을 파견하는 한편 최형규 전 베이징 특파원을 합류시킨 것으로 알려졌다.중앙 안팎에선 조인트벤처의 수익을 위해 중국 경제와 관련된 콘텐츠가 주력 분야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최근 주요 신문사들이 네이버
[미디어] “노조위원장을 찾습니다”
언론사 노조가 위원장을 찾는데 애먹고 있다. 노조위원장 후보자가 나타나지 않아 수차례 재공고를 내거나 전임 위원장이 연임하는 상황이 잇따른다. YTN은 지난 4월 노조위원장 후보자 공고를 냈지만 지원자가 나오지 않았다. 등록기간을 두 차례나 늘린 끝에 박진수 기자가 출마해 당선됐다. 한겨레도 후보자가 없어 지원기간을 2회 연장했지만 아무도 등록하지 않았다. 결국 현직 위원장인 최성진 기자가 단독으로 입후보해 오는 30일~7월1일 투표를 앞두고 있다. 한겨레는 지난해 3월에도 노조위원장 후보자를 찾지 못해 3개월간 비대위 체제로 운영
[미디어] 세월호 특조위, 길환영 전 KBS 사장 고발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가 27일 전원위원회를 열고 길환영 전 KBS 사장과 이정현 새누리당 의원을 방송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세월호특별법 28조는 ‘특조위는 조사 결과 조사 내용이 사실이고 범죄 혐의가 있다고 인정되면 검찰총장에게 고발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특조위는 이날 “참사 당시 방송 편성 등과 관련하여 2명이 각각 방송법 제4조 제2항 ‘누구든지 방송편성에 관하여 방송법 또는 타 법률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어떠한 규제나 간섭도 할 수 없다’ 등의 조항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돼 고발조치 한다”고
[미디어] 한국, 동남아 특파원 신설
한국일보가 동남아 특파원을 신설했다. 한국과 밀접하고 경제적으로도 발전 가능성이 크며 한류 바람이 강한 동남아 지역에서 차별화된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동남아 특파원의 첫 번째 주자는 정민승 기자다. 정 기자는 남중국해 문제 등 영토분쟁 및 한국과 동남아 간 외교적인 관계에 대한 통찰력을 키우기 위해 최근 외교부에 출입하며 경험을 쌓고 있다. 6개월가량 준비를 거쳐 내년 초쯤 출국할 예정이다. 사무실은 베트남 호치민에 마련된다. 정부 기관은 하노이에 있지만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 등 주변 국가로
[미디어] 언론사, 김영란법 대책 마련 분주
중앙일보·JTBC, 한겨레, 한국경제 등 일부 언론사들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 시행에 앞서 제도 정비 작업에 나서고 있다.김영란법이 그동안 일상적으로 이뤄졌던 취재 환경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실제로 중앙·JTBC는 지난주까지 김영란법과 관련된 궁금한 사안이나 대안 등에 대한 기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중앙·JTBC는 이를 바탕으로 대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한겨레도 지난주부터 정석구 편집인 주재로 편집국, 경영기획실, 광고국 구성원이 참여하는 회의를 열고 있다. 현
[신간안내] 인생, 강하고 슬픈 그래서 아름다운
우리의 인생은 어떠할까. 저널리스트로서 35년 간 외길을 걸어온 저자는 인생이란 때론 강하고 슬프고 그래서 아름답다고 말한다. 이 책은 언론인이자 남성 페미니스트, 동유학회 소속 유생, 무도인인 그가 체험과 참회를 바탕으로 마주친 삶의 감동과 사랑, 예술, 자녀에게 전하는 충고 등을 모은 에세이다. SNS에 실었던 멘토링 트윗의 해설판이며 그가 살아가는 이유에 대해 축적한 생각의 뼈대들이다. 저자는 아직 살아가는 것의 이유를 모른다고 말한다. 하지만 답은 책속에 있다. 슬플 땐 왜 슬퍼해야 하는지, 즐거울 땐 왜 맘껏 즐거워해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