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리우 올림픽 17일간의 열전 돌입
리우 올림픽이 6일 오전 개막식을 열고 17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올림픽에는 206개국 선수 1만500여명이 출전해 28개 종목에 메달 경쟁을 펼친다. 이날 종합일간지 대부분은 올림픽 관련 사진과 기사를 1면에 실었다. 경향신문은 "리우데자네이루 시내를 내려다보고 있는 거대 예수상이 브라질을 상징하는 노란색, 녹색 조명을 번갈아 받으며 밝게 빛났다"며 "제31회 하계올림픽 개막을 앞둔 마지막 밤, 리우는 모든 혼란을 감추고 평화로운 모습으로 인류 최대의 축제를 맞을 채비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경향신문은 "그야말로 우여곡절
[미디어] 김성식 “부자증세만 이야기해선 안돼”
오늘의 말말말"NPT(핵확산금지조약) 탈퇴, 피해갈 수 없다"-원유철 새누리당 의원이 5일 YTN 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북한이 추가적인 핵실험, 5차 핵실험을 할 경우에 우리도 즉각 핵무장으로 돌입해야 한다는, 핵트리거 선언을 해야 한다”며 한 말. !--[if !supportEmptyParas]--!--[endif]-- "폭스바겐외 다른 수입차 인증서류 조작 가능성 충분해"-이호근 대덕대 자동차학과 교수가 5일 PBC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윤재선입니다’에 출연해 “일련의 쏟아져 나오는 차량들이 워낙
[미디어] 사드, 성주 내 다른 곳 가능성 언급한 박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새누리당 대구·경북지역 의원 11명과 만나 경북 성주 성산포대로 확정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장소를 변경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내비쳤다. 5일 국민일보, 서울신문, 세계일보, 중앙일보는 박 대통령의 모습을 1면에 담고 관련 기사를 함께 배치했다. 국민일보는 "박 대통령이 "성주군민의 불안을 덜어드리기 위해 성주군이 추천하는 새로운 지역이 있다면 면밀히 검토, 조사하겠다"고 밝혔다"며 "사드 배치 결정에 대해 강경 입장을 고수했던 박 대통령이 심상치 않은 지역 여론을 감안해 한발 물러선 것이
[미디어] 중노위 “대전일보, 장길문 기자 부당해고”
3년째 노사갈등을 겪고 있는 대전일보가 장길문 기자(전 대전일보 노조위원장)를 해고한 데 대해 중앙노동위원회가 3일 '부당해고 및 부당노동행위' 판정을 내렸다. 앞서 지난 3월 충남지방노동위원회도 장 기자에 대한 대전일보의 부당해고와 부당노동행위를 인정하고 장 기자의 원직복직을 명령했으나, 사측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대전일보는 지난해 11월 장 기자가 중대한 오보 및 곡필, 직무태만을 했으며 노사 단협 제3장 제24조에 따라 사규·사칙·회사의 명령 위반, 기사·사진의 표절 및 위변조로 언론의 공정성 훼손과 기본질서를 문란케 해
[미디어] 강원도민일보, 베를리너판 도입
강원도민일보(사장 김중석)가 지난 1일 강원도 지역 일간지 가운데 최초로 베를리너판으로 판형을 변경했다. 이번 교체에 따라 기존 평일 20면, 주 116면이 발행되던 신문은 매일 8면을 늘려 평일 28면, 주 160면을 내게 됐다. 또 컬러면도 대폭 확대돼 28면 중 절반이 넘는 16~20면이 컬러로 제작된다. 콘텐츠 내용 측면에서도 주말 매거진 면을 신설해 여행, 사람, 맛과 멋 등 주말과 휴일 이야기를 담아내고 카툰,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문화면을 섹션화했다. 강원도민일보는 베를리너판 도입과 관련 지난달 중앙일보와 신문판형 전
[인사·부음] 8월4일 인사
아시아투데이▲편집국 기획취재부장 겸 중기벤처부장 하만주
[인사·부음] 8월4일 부고
▲신경훈 한국경제신문 편집위원 장인상이동식씨 별세. 이용석(사업)·효숙·혜숙(금강대 객원교수)·명숙·복임(강일늘사랑유치원장)·복희·보경씨 부친상, 이봉춘(동국대 명예교수)·김창환(사업·전 대우건설 이사)·최성열(현대자동차 남부트럭지점장)·신경훈(한국경제신문 영상정보부 편집위원)씨 장인상 = 4일 서울 강동경희대병원 21호실, 발인 6일 오전 7시, ☎ 02-440-8921
[미디어] 북한 DMZ 지뢰 도발 1년…현장 수색작전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지뢰 도발 1주년을 하루 앞둔 3일 당시 수색작전 등을 주도했던 육군 1사단 수색대대 작전팀이 돌발 상황을 대비해 상황 훈련을 실시했다. 북한은 이날 노동미사일 2기를 동해상에 발사했다. 4일 국민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는 DMZ에서 실시된 육군 훈련 모습을 1면에 담고 관련기사를 배치했다. 동아일보는 "3일 북한의 노동미사일 발사에선 과거와 다른 예사롭지 않은 대목들이 감지된다. DMZ 지뢰 도발 1주년을 앞둔 대남 무력시위 이상의 전략적 의도가 엿보인다는 얘기"라며 "북한이 이날 발사한 2기의 노동미
[미디어] 이완영 “사드 전자파 유해성 과학적 검증 필요”
오늘의 말말말"지금 청년들이 생각하는 대학은 대부분 취업을 위한 투자로 바라보는 시선이 굉장히 강한데 투자를 해도 그 어떤 이득이 발생하지 않는 상황이 된 것이죠."-구본창 사교육걱정없는 세상 정책국장은 4일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 집중'에 나와, 평생교육단과대학 사업과 관련해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갈등이 커진 이유에 대해 한 말.!--[if !supportEmptyParas]--!--[endif]-- "요즘 대구경북에 가면 신공항은 날아가고 사드는 날아왔다는 말이 유행어가 되고 있습니다."-이완영 새누리당 의원은 이날 CBS라
[미디어] KBS기자는 왜 ‘인천상륙작전’ 리포트를 거부했나
KBS가 30억원을 투자한 영화 ‘인천상륙작전’의 홍보로 비칠 수 있는 리포트 제작지시를 거부한 기자들이 징계될 상황에 처했다. 전국언론노조KBS본부는 사측이 방송편성규약으로 보장된 제작 자율성을 침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언론시민단체에서는 공영방송이 수신료를 영화에 투자하고 이를 뉴스나 프로그램 등을 통해 홍보한 데 대한 부적절함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KBS관계자에 따르면 KBS는 지난 2일 보도본부 통합뉴스룸 문화부 소속 송명훈, 서영민 두 기자의 징계를 요청하는 공문을 인사위원회에 전하는 등 징계절차에 착수했다. 언
[인사·부음] 8월3일 인사
헤럴드경제▲모바일편집장 겸 사내벤처총괄팀장 엄호동
[인사·부음] 8월2일 부고
▲김재득 중부일보 서울 정치부장 부친상김정겸씨 별세, 김재득(중부일보 서울 정치부장)씨 부친상 = 2일 오후 9시42분, 서천 서해병원 장례식장 특1실, 발인 4일 오전 9시 ☎ 041-953-4440
[인사·부음] 8월1일 인사
세계일보◇전보 ▲심의인권위원실 심의·인권위원 박영준 MBC▲보도국 편집1센터 주말뉴스부장 임영서 ▲보도국 취재센터장 겸 보도국 취재센터 기획취재부장 오정환 아시아투데이◇특파원 발령 ▲중국 옌청특파원 이지훈 ▲일본 도쿄특파원 엄수아 경상일보사◇본부장▲편집국 서울본부장 김두수 ▲편집국 양산본부장 김갑성
[기자상] 남부지검 자살 검사, 부장검사 폭언 및 폭행 의혹
심증뿐이었지만 이해가 되지 않았다. 서른셋, 누구보다 의욕적이었다던 젊은 검사가 ‘업무 스트레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다니.취재에 돌입했지만 쉽지 않았다. 김홍영 검사의 생전 행적을 퍼즐 조각처럼 맞춰보자는 생각으로 지인들을 수소문했다. 대학, 사법연수원 동기부터 고등학교 동창까지. 20여명의 지인들을 접촉했다.떠난 이는 말이 없다지만, 남은 이들은 입을 열었다. 지인들의 증언에 유독 자주 등장하는 단어가 있었다. ‘2월’ 그리고 ‘부장검사’였다. 쾌활했던 김 검사가 올 2월부터 전혀 다른 사람이 됐다는 것이다. 새로 부임한 부장검
[기자상] 국민의당 선거비용 리베이트 수수 의혹
국민의당 비례대표 선거비용 리베이트 수수 의혹 사건은 정치권에 떠도는 소문에서 시작됐다. 선거 때마다 등장하는 근거 없는 얘기로 흘려버릴 수도 있었다. 하지만 당 내부에서 흘러나오는 얘기가 비교적 구체적이라는 판단에 취재를 시작했다. 쉽지는 않았다. 당 핵심 관계자들은 한결같이 관련 사실을 부인했다. 오히려 내부 단속에 나섰다. 소문의 진원지에 대한 색출 작업과 일부 인사들에 대한 인사 조치가 이뤄졌다. 진술과 심증은 있었지만 물증을 찾지 못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일부 핵심 당직자들의 이중적인 행태에 공분하는 목소리를 외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