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부음] 11월9일 인사
헤럴드◇헤럴드경제 편집국 ▲소비자경제섹션 에디터 김영상 ▲사회섹션 에디터 김성진◇디지털서비스본부 ▲디지털서비스본부장 신창훈 ▲미디어사업팀장 송태광 신아일보▲산업부장 겸 부국장 김재홍
[인사·부음] 11월8일 인사
YTN▲마케팅국 마케팅부국장 김태현 ▲보도국 영상부국장 김대경 ▲보도국 정치부장 박순표 ▲보도국 통일외교안보부장 김문경 ▲보도국 경제부장 이광엽 ▲보도국 사회부장 유충섭 ▲보도국 편집1부장 유환홍 ▲보도국 선거단 근무 겸 정치부 선임기자 이동우 ▲보도국 영상취재1부 근무 조성룡 ▲보도국 영상아카이브팀 근무 조용원 ▲YTN플러스 파견 근무 김종균
[인사·부음] 11월8일 부고
▲김진호 경향신문 노조위원장 장인상윤국철씨 별세, 소영(동덕여대 강사)·지영(패션디자이너)씨 부친상, 프랑크 로제(탈레스 부장)·김진호(경향신문 노조위원장)씨 장인상 = 8일, 서울 국립중앙의료원, 발인 11일 오전 7시. ☎ (02)2262-4809
[미디어] “콘텐츠만 좋으면 기꺼이 지갑 여는 독자 많아요”
전문가 취재콘텐츠 퍼블리싱 모델평균 4~5만원 결제…재구매율 25%조선업·페미니즘 콘텐츠도 호응 오프라인 만남 등 피드백 청취 중요“유학을 마치고 국내에 들어왔을 때 언론이라는 위상 자체가 현격하게 떨어져 있더라고요. 미디어비즈니스를 직접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죠.” 컨설팅 기업 맥킨지와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공공정책학 석사를 거쳐 국내로 돌아온 박소령 퍼블리 대표는 언론사에서 일해보고 싶은 마음을 버리지 못했다. 언론사 여기저기 문을 두드렸지만, 뉴욕타임즈의 혁신보고서팀과 같은 미디어비즈니스를 실현할 자리는 어디에도 없었다. 박
[미디어] 일상의 고단함 날리는 메탈음악
사진기자는 육체적·정신적 피로도가 매우 높은 직업이다. 특히나 통신사 사진기자는 출입처 없이 그날그날 이슈에 따라서 정치, 사회,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바쁘게 움직이는데, 하루하루 쌓인 마음의 상처와 피로를 돌보고 치유할 틈도 없이 시간은 빠르게 흐른다. 사진기자들이 저마다 자전거, 등산, 주짓수 등 취미활동을 활발히 하는 이유는 나름의 고단함을 해소하기 위해서인 것 같다.메탈음악을 즐겨듣다 본격적으로 푹 빠지게 된 것은 대학교에 입학하자마자 록밴드 동아리에 가입하면서부터다. 현란한 기타 솔로와 강한 비트, 굵고 육중한 사
[미디어] 팔짱낀 우병우, 기립한 검사
조선일보 지난 7일자 ‘우병우를 대하는 검찰의 자세’란 1면 사진기사가 큰 반향을 일으키면서 취재 과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은폐된 곳에서 조사받고 있던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당초 기대와 달리 팔짱을 낀 채 여유 있는 표정을 짓고 있는 반면 검사와 검찰 직원이 일어서서 앞으로 손을 모은 채 우 전 수석의 얘기를 듣고 있는 장면을 담고 있어서다.‘보는 눈이 없을 것’이란 그들만의 착각 속에서 피고발자 신분임을 망각한 채 사퇴 이전의 위세만 믿고 행동하는 우 수석과 본분을 망각한 검찰의 저자세가 동시에 포착됐다.검찰은 부장검사
[만평] 기협만평 2016.11.9
[미디어] “단독 없어?”…최순실 보도경쟁 ‘악소리’
“하루가 최순실로 시작해 최순실로 끝난다. 타사 보도를 확인하기 두렵다.” 종합일간지에서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을 전담하는 A기자의 하소연이다. 기자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까지 거론되는 최순실 정국에서 전례 없는 보도 경쟁에 휩싸여 있다. 매일 나오는 단독에 하룻밤 사이에도 수차례 물을 먹이고(특종), 먹는(낙종) 일이 벌어진다. 모든 언론사가 최순실 관련 보도를 쏟아내면서 언론사나 기자, 기사에 대한 평가도 실시간으로 이뤄진다. 특히 뒤늦게 취재에 뛰어든 기자들은 더 큰 부담을 느낀다고 입을 모은다. 종합일간지 사회부 B기자는
[미디어] 최순실은 명품가방 든 강남 아줌마?
권력형 비리에 막장드라마 같은 통속적 요소를 골고루 갖췄기 때문일까. 하루 5000개가 넘게 쏟아지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보도 중에는 유독 핵심을 비껴간 가십성 내용들이 많다. SNS 상의 자극적 표현을 그대로 내보내거나 관련 인물들의 사생활과 관련한 다양한 추측성 기사들이 흥밋거리로 보도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최순실 개인에 대한 보도는 가십을 가리지 않고 언론사들이 앞다퉈 보도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달 31일 검찰에 출석한 최순실씨가 신발 한 짝을 남겨놓은 채 청사 안으로 들어간 후 언론들은 일제히 최씨의 프라다 신발과
[미디어] 박사 등 15명 포진…편집국 싱크탱크 목표
경제가 어려운 시대다. 한국을 대표하는 간판 기업들은 ‘마이너스 성장’하고 있고, 조선 해운 철강 등 주력산업들은 동반 추락하며 총체적 위기에 빠졌다. 가계 부채 규모는 점점 커지고 내수 시장이 위축돼 소상공인들의 경영난도 가중되는 요즘, 한국 경제가 나아갈 방향은 어디인지 그 해답을 제시할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2008년 설립된 매일경제 경제경영연구소는 그런 거시적인 경제 어젠다를 고민하기 위해 태동한 곳이다. 1997년 외환위기를 비롯해 우리나라 경제 위기 때마다 여러 화두를 던진 매일경제가 구체적인 경제 방향을 설정하기
[미디어] “재난방송조차 보도경쟁…자극적 영상 많아”
재난보도 시스템 선진화 필요국가재난방송 개념 돌아봐야지진과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한 언론의 보도 대응 시스템을 점검하고 재난상황에서 언론의 역할과 책임을 돌아보기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후원으로 한국기자협회가 지난 4일 서울 중구 배재학당역사박물관에서 주최한 ‘재난보도-언론의 역할과 책임’ 세미나에서는 언론계·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난 세월호 참사에서부터 최근 경주 지진까지 재난보도의 문제점과 해결책 등을 논의했다. 발제를 맡은 이연 선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는 먼저 재난보도에 있어 시스템이 구비돼 있지
[미디어] 조선일보 노조위원장 선거에 5명 등록
제29대 조선일보 노동조합 위원장 선거에 5명의 후보자가 등록하면서 위원장을 경선으로 뽑게 됐다. 경선을 통해 노조위원장을 선출하는 것은 조선 노조 출범(1988년) 이후 처음이다.노조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24~28일 노조위원장 후보자로 박준동 기자(33기·1994년 입사), 손진석·오윤희·송혜진·류정 기자(이하 44기·2004년 입사) 등이 등록했다.조선 노조는 집행부 교체기 때마다 노조위원장 후보자를 찾는데 적잖은 진통을 겪어왔다. 이 때문에 한 기수씩 내려가며 추대 형식으로 위원장을 뽑아왔다.차기 노조위원장을 찾는데
[신간안내] 나에 관한 기억을 지우라
“포털에서 내 이름을 검색했더니 예전에 저지른 절도사건 신문기사가 나온다. 법에 따라 처벌받은 후 이미 오래 전에 사면과 복권까지 받고 정부의 공식 기록에서도 지워졌는데 제발 삭제 좀 해 달라.” 기자인 당신에게 누군가 이런 요청을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위의 사례는 IT 전문 기자인 저자가 실제 겪은 일이다. 그는 “잘못된 내용이 없다면 보도된 지 오래됐다는 이유로 또는 요청에 의해 기사를 삭제하거나 수정할 수 없다”고 답했지만 이제 ‘잊혀질 권리’는 정보화 시대 핵심 문제로 떠올랐다고 말한다. 이 책은 잊혀질 권리의 정의, 언
[단신] 이성림 KNN 대표이사
KNN(부산경남민영방송)은 지난 7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이성림 상무를 선임했다. 이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경남 함안 출신으로 KNN보도국장, 경남본부장, 방송본부장, 경영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KNN 측은 “갈수록 치열해지는 방송환경 속에서 새로운 조직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변화와 발전을 위해 새 대표이사를 선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단신] 양규현 신아일보 편집국장
신아일보는 최근 신임 편집국장에 양규현 전 아주경제 논설위원을 임명했다. 양규현 편집국장은 아시아경제 정치부장, 브릿지경제 국장대우, 가톨릭관동대학교 초빙교수 등을 역임했다. 양 국장은 “조직을 새롭게 구성해 신아경제 섹션지를 발행하는 등 신아일보의 새로운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언론 윤리를 지키며 인화와 단결로 똘똘 뭉쳐 신아일보의 제 2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