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청소년 모바일 인터넷 이용률 90%
우리나라 청소년의 모바일 인터넷 이용률이 90%를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인 방송 시청자도 10명 중 4명으로 조사됐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10대 청소년의 미디어 이용 행태를 담은 '2016 10대 청소년 미디어 이용 조사'를 3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6월23일~7월29일 전국 초등학교 4학년~고등학교 3학년 2291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한국리서치가 실사대행을 맡았고 컴퓨터를 이용한대면면접조사로 진행됐다. 10대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미디어는 모바일 인터넷(91.7%)이었다. 이어 텔레비전(82.6%), 메시징
[미디어] 리얼미터 "선거연령 18세로 하향, 찬반 팽팽"
"선거연령 하향, 찬반 팽팽"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가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선거연령 하향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찬성 의견 46%, 반대 48.1%로 팽팽했다, 60대 이상과 50대에서는 하향조정에 반대한다는 응답이 높았고 2, 3, 40대는 찬성 의견이 다수로 나타났는데 의외로 20대에서 격차가 크지는 않았다(찬성 48.9%, 반대 40.9%)며 한 말. "새누리당은 불임정당…조기대선 정국에서 의미 있는 정치 주도 어려워"새누리당을 탈당해 개혁보수신당(가칭)에 합류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MBC '신동호의 시
[미디어] 25년 지났지만…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촛불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지난 1992년 1월 8일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1차 수요시위를 열었다. 25년이 지난 4일 같은 장소에서 수요시위가 열렸다. 5일 경향신문과 국민일보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모습을 1면 사진에 담았다. 경향신문은 “25년간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239명 중 199명이 세상을 떠났다. 올해는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가 수요시위 25주년을 기념해 25개의 촛불을 껐다”고 설명했다. 국민일보도 관련 소식을 전하며 “같은 날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각료들과
[미디어] 박광온 의원 “해직언론인 특별법 1월 발의”
MBC 기자 출신인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4일 “해직언론인 구제에 관한 특별법을 1월 중 발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한국기자협회 회장단과 만나 “해고는 인간의 존엄을 깔아뭉개는 야만적 행위라며 8년째 직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YTN 기자 등 해직언론인들의 즉각 복직을 위해 법안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해직언론인 구제에 관한 특별법은 해직언론인 즉각 원직 복귀, 복귀 후 일정 기간 인사이동 금지 조항 등을 담고 있으며 구체적 내용에 대해 법제처 등과 협의 중이라고 박
[미디어] 커지는 스마트미디어 광고 시장
지난해 방송광고 매출액은 전년 대비 7.4% 줄어든 반면 스마트미디어를 통한 광고 매출액은 같은 기간 동안 8.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4일 발표한 '2016 방송통신광고비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방송 광고매출액(지상파, 케이블, 위성방송, IPTV, DMB, 라디오)은 전년(4조4606억원) 대비 7.4% 감소한 4조1325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상파TV광고 매출액의 경우 2015년 1조9324억원에서 지난해 1조6628억원으로 14.0%줄어들었다. 반면 인터넷, 모바일, IPTV, 디
[인사·부음] 1월3일 인사
매일신문▲편집국 대기자 박노익 ▲편집국 선임기자 석민 김교영 ▲편집1부장 이종민 ▲편집2부장 배범권 ▲정치부장 김병구 ▲서울정경부장 겸 편집위원 최경철 ▲사회부장 이상헌 ▲경제부장 최창희 ▲경북부장 김수용 ▲문화부장 조두진 ▲체육부장 이호준 ▲특집부장 배성훈 ▲뉴미디어정보관리부장 김태형 ▲광고국 관리부장 오영호
[인사·부음] 1월3일 부고
▲선정태 무등일보 문화체육특집부 차장 모친상이춘도씨 별세, 선정태(무등일보 문화체육특집부 차장)씨 모친상 = 3일 오전, 광주 요한병원 장례식장 3분향소, 발인 5일 오전 8시. ☎ 062-510-3005
[미디어] “대선후보 누구든 엄격히 따져 묻고 검증하겠다”
언론비판 인정·민생경제 회복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집중해직 언론인 즉각 복직 필요“대선후보에 ○○○이 궁금합니다”지난해 12월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우여곡절 끝에 가결됐다. 이로써 올 12월로 예정돼 있던 대선이 앞당겨질 가능성도 커졌다. 헌법재판소가 1~2월 안에 탄핵 결정을 내리면 그로부터 60일 이내인 3~4월 안에 대선을 치르게 되고, 최장 180일 심리 기간을 채워 6월에 탄핵을 결정하면 8월에 대선이 실시된다. 이례적으로 봄이나 여름에 대선을 앞두고 대권 주자들의 행보도 바빠졌다. 현재 판세는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
[미디어] “종편이 경쟁상대…진지한 시사는 사양”
팟캐스트 다운로드 500만제보자 직접 만나 팩트체크지인과 대화하듯 인터뷰 해 3일 오전 8시55분 정경훈 PD가 마지막 사인을 준다. 김어준 앵커는 특유의 소탈한 말투로 마지막 멘트를 한다. PD와 작가 등 6명의 제작진은 방송이 끝난 뒤에도 분주하다. 다음날 예정된 방송을 어떻게 준비할지 서로 상의를 하기 위해서다. “바꾸고 싶은 게 있는데 왜 개편 때까지 기다리겠어요?” TBS라디오 ‘뉴스공장’이 성장할 수 있었던 건 제작진의 부지런함 때문이다. 김 앵커는 제작진과 매일 아침 식사를 하며 회의를 동시에 진행한다. 다음날 방송에
[미디어] 대선 맞물려 동영상 강화 전망
지난해 디지털 저널리즘의 핵심 키워드는 동영상이었다. 4월 총선에 이어 최순실-박근혜 게이트 국면을 거치며 뉴스 소비가 늘어났다. 그 과정에서 ‘쉽고 재밌고 생생하게’ 뉴스를 접할 수 있는 동영상이 대세로 떠올랐다. SBS 뉴미디어국이 ‘2016년은 자사 동영상 브랜드 비디오머그의 해였다’고 자평할 만큼 디지털 상에서 동영상은 크게 주목받았다. 새해에도 이 흐름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언론사 디지털 담당자들은 “대선 이슈와 맞물려 동영상은 더욱 강조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여기에 각 언론사들은 차별화한 뉴미디어 전략을 덧붙여
[미디어] 언론계 수장 교체 등 분주한 한해
정유년 새해를 맞아 언론계는 예년보다 분주한 한 해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결정에 따라 ‘대선 시계’가 앞당겨질 경우 언론유관기관 등을 포함해 언론계도 적잖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1월 임시국회(9~20일)에서 논의되는 ‘언론장악 방지법(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법안)’ 통과 여부에 따라 언론계 발걸음도 분주해질 가능성이 크다.상반기엔 한겨레 한국경제 MBC 등 일부 언론사 사장의 연임 혹은 교체 여부가 결정된다.MBC는 이달 20일부터 일주일 간 사장공모 절차 등을
[미디어] 언론사 신년 기획 화두는 ‘사회 개혁’
2017년의 화두는 과거의 청산이었다. 신년을 맞아 신문사들이 선보인 신년·연중 기획은 민주화 30년, 외환위기 20년의 한계를 벗어나는 작업이자 지금의 사회를 개혁하기 위한 캠페인이었다. 경향신문, 동아일보, 조선일보 등은 87년 정치체제와 97년 경제모델 이후의 한국 사회를 조명하며 그 의미와 한계에 주목했다. 조선일보는 “정치의 ‘87년 체제’와 경제의 ‘97년 모델’은 정치에서는 민주화, 경제에서는 위기 극복이라는 시대적 역할을 해내지만 이제는 한계에 봉착했다는 지적이 많다”면서 87년 체제와 97년 모델의 새 길을 모색하는
[단신] 이성철 한국일보 편집국장
한국일보 편집국장에 이성철 뉴스부문장이 임명됐다. 이 국장은 1991년 한국일보에 입사해 경제부장, 산업부장, 디지털부문장, 국차장, 뉴스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이 국장은 “한국일보는 이념, 계층, 정파에 치우침 없는 정론 보도에 초점을 맞춰왔고 앞으로도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며 “합리성과 다양성이 존중받는 사회가 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단신] 권은이 BBS 불교방송 지회장
BBS불교방송 지회장에 권은이 세종정부청사 취재팀장이 선출됐다. 권 지회장은 지난 1996년 BBS에 입사해 사회부와 정치부를 거쳐 현재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를 출입하고 있다. 그는 “기자협회의 발전과 선후배들의 복지 처우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단신] 윤태구 아주경제 지회장
아주경제 지회장에 윤태구 기자가 선출됐다. 윤 지회장은 전체 회원 99명 중 64명이 참여한 선거에 단독으로 출마해 지지율 98.4%(찬성 63표)를 얻었다. 지난 2006년 언론계에 입문한 윤 지회장은 2010년 아주경제에 입사, 현재 산업부 차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윤 지회장은 “기자들이 열심히,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