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부음] 11월16일 부고
▲김규한 한국경제신문 편집부장 장인상홍범단씨 별세, 김규한(한국경제신문 편집부장)씨 장인상 = 16일 오전 9시, 충주시 충주병원장례식장 특201호, 발인 18일 오전 7시30분 ☎ 043-845-5100
[미디어] 일요신문 기자들 "대통령, 언론탄압 의혹 밝혀라"
'김영한 비망록'에 비판언론으로 언급된 일요신문 기자들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언론 탄압 의혹을 명백하게 밝히라고 촉구했다. 해당 비망록은 작고한 김영한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청와대에서 일하면서 남긴 메모다. 지난 14일 이를 공개한 TV조선은 '청와대 “비판언론 불이익 가도록” 지시’ 리포트에서 김 전 수석의 수첩에 "박 대통령이 직접 '시사저널 일요신문-끝까지 밝혀내야. 본때를 보여야'라고 말한 내용이적혀 있었다"고 보도했다. 한국기자협회 일요신문지회는 17일 성명을 내고 "‘이 나라 모든 언론인들은 분개할 수밖에 없다. 박근혜 정
[미디어] 언론·방송학자 484명 시국선언
‘언론을 바로 세워야 나라가 산다!’한국언론학회·한국방송학회·한국언론정보학회 소속 언론·방송학자 484명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철저한 진실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국내 언론방송 관련 3대 학회가 공동으로 성명서를 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언론·방송학자들은 17일 “대통령은 진정성 없는 사과와 꼬리자르기식 담화로 책임을 회피하며 국면을 돌파하려 하고 있고 일부 언론과 정치인은 아직도 국민을 기만하고 진실을 은폐하고 있다”면서 “국정 운영의 정상화는 오로지 철저한 진실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미디어] 채동욱 “최순실 특검 맡기면 최선 다할 것”
오늘의 말말말“처음에는 움찔했는데 이제 정신이 든 것”- 이재명 성남시장이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검찰조사를 앞두고 청와대가 조사날짜 연기 등을 거론하며 기류를 바꿔버리고 퇴진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한 데 대해 박 대통령을 보위하고 있는 새누리당 의원들을 쿠데타 세력, 광주 학살 집단으로 규정하면서 새누리당의 뿌리가 그렇고 정치적 성격이 원래 그런 것이라며 한 말. “정유라 졸업취소 최대한 서두를 것”- 이민종 서울시교육청 감사관이 YTN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서 16일 서울시교육청이 최순실의 딸 정유라에 대한 청담고
[종합] 오늘 수능 "전국 수험생들 힘내세요"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이날 전국 85개 시험지구 1183개 시험장에서 시작됐다. 수험생 60만명은 1교시 국어영역을 시작으로 2교시 수학, 3교시 영어 4교시 한국사와 탐구영역, 5교시 제2외국어와 한문 순으로 시험을 치른다. 이날 다수의 신문들은 수능 관련 사진을 1면에 실었다. 경향신문은 수능을 하루 앞둔 16일 광주 남구 설월여고에서 수험표를 받아 나오는 고3 수험생들에게 후배들이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있는 모습을 1면 사진으로 전했다. 경향신문은 “17일부터 수험생을 격려하는 다양한 무료·할인 이벤트가 전국 곳곳에
[미디어] ‘최순실 게이트’ 단독 기사만 따로 본다
카카오(대표이사 임지훈)는 ‘다음뉴스 단독기사’ 섹션을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다음뉴스 단독기사 섹션은 전 국민적 관심사를 모으고 있는 중요 이슈에 대한 언론사의 단독 기사만을 별도로 모아 보여주는 서비스다. 날짜별, 언론사별 단독기사 목록과 함께 해당 기사의 조회수‧댓글수‧공유수 등을 실시간 자동 분석해 각 기사의 영향력을 시각화한 모습으로 제공, 해당 이슈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분석을 돕는다는 게 카카오 측의 설명이다. 다음뉴스 단독기사 섹션의 첫 번째 주제는 최순실 게이트다. 현재 8월 20일부터 보도된 최순실 게
[인사·부음] 11월15일 부고
▲최재현 KBS 정치외교부장 부친상최용섭씨 별세, 최경숙·기영·재현(KBS 정치외교부장)·재찬씨 부친상, 홍석철(전 국민은행 본부장)·정윤모씨 장인상 = 15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17일 오전 ☎ 02-2227-7556
[인사·부음] 11월14일 인사
데일리안▲이사대우 겸 논설실장 이종근 ▲편집국장 이상준 ▲경제부장 조태진 ▲사진부장 박항구
[미디어] 시, 바쁜 취재현장의 휴식
시인 김수영의 ‘달나라의 장난’김수영 시인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대부분은 그의 대표 작품 ‘풀’을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그의 작품은 따로 있다. 바로 ‘달나라의 장난’이다. 1959년에 발표된 그의 첫 시집의 대표작품이자, 도시민으로 사는 삶을 돌아본 작품이다.화자가 여관에 묵고 있을 때 한 아이가 팽이를 돌리는 모습을 보고 느낀 점을 쓴 이야기다. 화자는 아이가 돌린 팽이를 보며 온갖 세상살이와 분리된다. 작품에선 ‘도회 안에서 쫓겨 다니는 듯이 사는 나의 일이며 어느 소설보다도 신기로운 나의 생활이며 모두 다 내던
[미디어] “모두가 외면한 정부 비판…‘직썰’은 가능했다”
다양한 형식의 재가공 콘텐츠 눈길창업 한달만에 입소문 타며 급성장트래픽 보다는 기사 품질향상 노력“지난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 때 정부의 부실한 대응을 만화로 제작해서 발행했어요. 국내 매체뿐만 아니라 미국과 일본, 네덜란드, 독일, 남미 등 다양한 나라에서 ‘한국 상황이 이러냐’고 놀라며 자국 매체에 소개해도 되는지 묻더라고요.” 미디어스타트업 ‘직썰’은 창업 한 달 만에 국내외 언론사들의 관심을 받으며 급격히 성장했다. 당시 페이스북 좋아요 100여명에 불과했던 직썰은 경향과 한겨레 등 진보 언론이 잇따라 만화를 소개하며
[미디어] 포털, 동영상 독점권 강화…취재 진입장벽 우려
포털이 ‘온라인 생태계’에 깃발을 늘리고 있다. 최근엔 동영상 분야까지 영역을 확대하면서 포털 독점현상이 더욱 가속화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반면 온라인 생태계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에 대해선 책임을 방기하고 오히려 그 책임을 언론 등 외부로 돌리고 있다.언론이길 거부하지만 언론보다 더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 포털. 하지만 비대해진 힘에 비해 언론과 공생할 수 있는 상생모델은 여전히 내놓지 못하고 있다. 기자협회보는 이런 문제점을 3회에 걸쳐 살펴본다.#. 외화 ‘닥터 스트레인지’ 개봉(10월26일)을 앞두고 지난달
[미디어] 인터뷰 따기 힘들어서…익명보도의 유혹
지난 6월 MBC 뉴스데스크 리포트에 삽입된 인터뷰가 조작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이후 자체 감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결론이 나지 않고 있다. 특히 최근 잇따라 이어진 최순실 게이트와 촛불 시위 등 대형 이슈 속에서 잊혀지는 듯 했다. 이호찬 MBC 민주언론실천위원회(민실위) 간사는 “보도국에서 해당 기자까지 조사를 한 것 같은데 아직 명확한 판단을 내리지 못한 것 같다. 사건의 진위여부보다 유출 부분에 대해서 집중 조사하고 있는 걸로 보인다”며 “이번 주 내로 조작 정황을 노보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익명 인터뷰
[미디어] 6명 상근…중국 콘텐츠 생산 허브 목표
네이버 모바일 메인에서는 ‘중국’이라는 주제를 추가할 수 있다. 이 페이지에서는 광군제(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나 ‘솔로데이’ 현장을 엿볼 수 있고 현지인이 즐겨먹는 아침이나 중국에서 ‘핫’한 검색어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정치·경제뿐만 아니라 캠퍼스 라이프, 스타일, 아트 등 다양한 모습의 중국이 소개되고 있다. 중앙일보 중국연구소는 최근 네이버와 조인트벤처를 맺은 중앙일보의 ‘차이나랩’을 통해 이 페이지에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준비 기간 3개월, 오픈한 지 보름가량. 전날 밤 두 시간밖에 자지 못했다던 한우덕 중앙일보 중국연
[미디어] 미국 언론, 대선 예측 실패 반성문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으로 미국 언론은 체면을 구겼다. 일찌감치 힐러리 클린턴 지지 의사를 밝힌 뉴욕타임스가 선거 직전 보도한 ‘클린턴 승리 가능성 84%’는 결국 오보가 됐다. 클린턴의 당선 전망을 98%로 예측했던 허핑턴포스트나 워싱턴포스트, NBC 등도 마찬가지였다. 클린턴 당선을 점쳤던 미국 언론은 잇따라 반성문을 냈다.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 지지자들의 이야기를 더 많이 들었어야 했다고 잘못을 인정했다. 리즈 스페이드 뉴욕타임스 퍼블릭 에디터는 선거 다음날인 9일 칼럼에서 “뉴욕타임스가 한정된 의제가 아니라
[미디어] 美 주류언론 받아쓰기 관행 결과물
미국 대선 개표가 한창이던 9일 오전. 국제부 기자들은 패닉에 빠졌다. 힐러리 클린턴의 승리를 전망하고 기사를 준비했는데, 트럼프가 승기를 잡고 있었다. 예상 밖의 전개였다. 지면을 뒤엎을 수밖에 없었다. 부랴부랴 트럼프 당선에 맞춰 기사를 다시 써야했다.종합일간지 국제부 A기자는 “진지하게 트럼프가 되리라 생각한 기자는 한 명도 없었을 것”이라며 “미리 준비한 기사에 수치만 채워 넣으면 될 줄 알았는데 상황이 급변해 모두들 당황했다”고 말했다. 그동안 국내 언론사들은 클린턴의 당선을 한 치도 의심하지 않았다. 뉴욕타임스, 워싱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