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SBS노조, 김성우 진상조사위 구성 촉구
최순실씨가 SBS 출신인 김성우 전 홍보수석 인사에개입했다는 의혹과 관련,SBS 노조가 노사공동의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조사에 착수하자고 나섰다. 언론노조도 특검과 국회가 즉시 김성우 전 수석을 조사할 것을 촉구했다.최씨 측근이었던 차은택씨는 23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사건 공개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최씨가 김 전 수석의프로필을 보여주면서 '아느냐'고 묻더니 '직접 만나 정치적 성향이 어떤지, 홍보수석을 맡을 생각이 있는지 알아보라'고 했다"며 "이후 송성각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이 김 전 수석을 만나 최씨의 의사를
[오피니언] NYT에서 배우는 교훈 “기본부터 챙기자”
2014년 공개된 뉴욕타임스 혁신보고서가 던진 충격은 꽤 컸다. 디지털 유통 전략 부재로 독자를 빼앗기고 있다는 고해성사는 진솔하면서도 충격적이었다. ‘스노우폴’ 등으로 혁신의 대명사로 통했던 뉴욕타임스조차 디지털 전략 부재를 외치는 모습이 신선하게 받아들여졌다. 그들이 또 다시 ‘독보적 저널리즘(Journalism That Stands Apart)’이란 보고서를 공개했다. ‘2020그룹’ 명의로 작성된 이번 보고서는 ‘혁신보고서’와는 같은 듯 다르다. 디지털 혁신이란 거대 담론은 이젠 상식 수준으로 내려놨다. 대신 기본에 충실하고
[인사·부음] 1월24일 인사
세계미디어플러스▲세계파이낸스 편집국장 송광섭 ▲세계파이낸스 선임기자 임정빈 ▲CI팀장 김준환
[인사·부음] 1월24일 부고
▲문소영 서울신문 사회2부장 부친상문득일(아모레퍼시픽 특약점 대표)·혜영(주부)·소영(서울신문 사회2부장)·은영(미국 뉴저지주립대 심리학과 교수)씨 부친상, 김용규(전 통일부 국장)·김대영(자영업자)·경봉(뉴욕 International Flavors and Fragrances 연구개발 팀장)씨 장인상 = 24일 오전 7시25분, 경기 고양시 화정동 명지병원 영안실 5호, 발인 26일 ☎ 031-810-5475
[인사·부음] 1월23일 부고
▲조백근 CBS 미디어본부장 모친상손연요씨 별세, 조창근(서일대 교수)·백근(CBS 미디어본부장)씨 모친상 = 23일 오후 10시58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0호실, 발인 26일 오전 7시 ☎ 02-3410-3151
[인사·부음] 1월22일 인사
경향신문▲편집국 국제부 선임기자 김진호
[미디어] “반기문 정치 자체를 바꾸는 길 고민”
“정치 자체를 바꾸는 길, 그걸 위해선 기반을 마련해야 하는데...좋은 방법을 고민하고 있는 단계”- 이상일 반기문 캠프 정무담당이 24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23일 개헌을 통해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선거를 동시에 치르자는 개헌을 고리로 한 3지대 정개개편에 대한 입장을 밝힌 데 대해 한 말. 이는 반 전 총장이 설 후 기존 정당에 입당을 하는 것으로 예상한 것과는 다른 움직임으로 대선판의 지각변동이 될 수 있는 사안. 이 정무담당은 현재로선 기존의 정당 입당도, 신당창당도, 그 어느 것도 확실
[미디어] 얼음 둥둥 한강…고개 숙인 문체부
23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영하 12.6도를 기록했다. 24일에도 평년보다 섭씨 5.7도 낮은 영하 12도까지 떨어졌으며, 25일엔 영하 10도로 예보되는 등 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다수의 신문들은 꽁꽁 언 한강의 모습을 1면 사진으로 전했다. 서울신문은 23일 서울지방경찰청 한강경찰대 순찰정이 한강 광진교 인근에서 얼음을 부수며 출동로를 확보하고 있는 모습을 1면 사진으로 실었다. 서울신문은 “이날 서울뿐 아니라 파주(영하 16.6도), 양평(영하 14.8도), 동두천(영하 14.4도), 강화(영
[미디어] ‘최순실 보도’ 응원…한겨레 주주 1600명 후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보도 이후 한겨레 후원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겨레 주주센터는 지난해 11월6일부터 지난 20일까지 기존 주주를 포함해 1603명이 5억5075만원어치의 한겨레 주식을 구입했다고 집계했다. 하루 평균 21명이 약 725만원치의 주식을 산 것이다. 한겨레는 23일자 인물면에 지난해 12월24일부터 지난 20일까지 새롭게 주주가 된 독자 515명의 명단을 싣기도 했다. 한겨레에 따르면 독자 후원은 지난해 9월 말 한겨레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단독 보도를 연이어 터뜨리며 시작됐다. 매체 구독 이외
[미디어] 정병국 "바른정당, 보수 적통 자리매김 문제없어"
"보수의 적통으로서 바른정당이 자리매김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정병국 바른정당 창당준비위원장이 MBC '신동호의 시선집중'에서 집권전략에 대해 입을 열었다. 정 위원장은 바른정당을 중심으로 한 보수세력의 결집이 가능하다는 판단이 섰는지에 대해 "시도별로 창당대회를 하면서 시간이 가면 갈수록 굉장히, 특히 경북 같은 지역은 지금 바른정당 입장에서는 현역의원이 한 명도 탈당한 분이 없다"면서 "험지라고 할 수 있는데 어제 마지막으로 창당대회를 했는데 그야말로 입추의 여지 없이 사람들이 왔고, 이 열기도 어느 지역보다도 높았다"고 밝혔
[미디어] 트럼프 취임, 갈라진 미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일(현지시간) 취임했다. 그는 워싱턴 연방의회 의사당 앞 광장에서 열린 취임식 취임사에서 “무역, 세금, 이민 그리고 외교에 관한 모든 결정은 미국 노동자와 가정의 이익을 위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다수의 신문들은 트럼프의 모습을 1면 사진으로 실었다. 국민일보는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식 뒤 의회 내 대통령실에서 내각 임명 서류에 서명하고 있는 모습을 1면 사진으로 전했다. 국민일보는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취임식위원장 로이 블런트 상원의원,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미디어] MBN 내달 16일 정치토크쇼 '판도라' 론칭
MBN이 심야 정치토크쇼 '판도라'를 다음날 16일 선보인다.이에 따라 JTBC '썰전'을 비롯해 TV조선 '강적들', 채널A '외부자들' 등과 시청률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판도라’는 정계 원로와 각 분야의 정치 고수들이 한데 모여 한국 정치의 민낯을 해부하고 정치판의 숨겨진 비밀인 판도라의 상자를 연다는 의도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최순실 국정농단으로 상처 받은 한국정치의 현실을 진단함은 물론,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대선 구도 등을 집중적으로 짚어볼 예정이다.MBN은 “올해 ‘대선의 해’를 맞아 기획한 심야 정치토크쇼의 제
[미디어] 미국 ‘트럼프 시대’ 개막
주요 신문들은 21일자 1면 사진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 모습을 주요하게 다뤘다. 경향신문은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 오전(현지시간) 워싱턴 세인트 존스 교회에서 예배를 마치고 백악관으로 가는 차로 향하며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하는 모습을 담았다. 트럼프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겠다고 했고, 세계는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 속에 '트럼프 시대'의 개막을 지켜봤다고 경향신문은 전했다. 경향신문은 "트럼프는 일자리 창출과 중산층 복원, 월가와 결탁한 기득권 정치 퇴출, 철저한 국익외교를 천
[미디어] 기자상 수상…TV조선 뜨고, KBS 부진
TV조선이 지난해 '이달의 기자상'을 7차례 차지하는 등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통적으로 수상 빈도가 높던 KBS는 2차례 수상에 그쳤다. 한겨레는 최다 수상 기록을 5년째 이어갔다. 한국기자협회가 2016년 선정한 이달의 기자상(305회~316회)을 분석한 결과 TV조선은 3월, 6~11월 등 모두 7차례 수상작 명단에 올랐다. 1차례 수상했던 2014년, 단 한 건도 수상작에 들지 못했던 2015년에 비하면 눈에 띌만한 성과를 낸 셈이다. TV조선은 경향신문과 함께, 5년 연속 최다 수상작을 기록한 한겨레(12개)에 이
[미디어] “삼성 총수 이재용 아니라면 영장 기각했을까”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청구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영장이 19일 새벽 5시 법원에서 기각됐다. 조의연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뇌물 범죄의 요건이 되는 대가관계와 부정한 청탁 등에 대한 현재까지의 소명 정도 등에 비춰 볼 때 현 단계에서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다. 주요 일간지들의 견해는 극명하게 엇갈렸다. 20일 사설에서 경향신문과 한겨레 등은 법원의 판단에 “실망을 금할 수 없다”고 했고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등은 “법원의 판단은 적절하며 존중돼야 할 것”이라며 시각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