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대통령측, 탄핵재판 승산 없어 지연 전략”
“반기문 개헌협의체, 대선 선거 전략처럼 느껴진다”-안희정 충남도지사가 MBC ‘신동호의 시선집중’에서 전날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개헌협의체를 제안한 것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안 지사는 “지금 국회에서 개헌특위가 가동 중인데 무슨 제안이었는지 얼른 이해가 안 간다”면서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이) 인용될 것을 전제한다면 대선일정이 별로 남지 않았는데 개헌에 대한 어떤 기구로 제안한 건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대통령 측, 헌재 7인 체제에서 재판 받기 원할 것”-조대현 전 헌법재판관이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헌법재판
[인사·부음] 1월31일 인사
이데일리◇부국장▲편집보도국 편집위원 김문권
[인사·부음] 1월31일 부고
▲박원우 전남매일 사회부장 부친상박찬석씨 별세, 박원우(전남매일 사회부장)·은주·태현(금호터미널 대리)·선강(아시아경제 차장)씨 부친상, 유호규(전남도청 사무관)씨 장인상, 신선경(장성군청)씨 시부상 = 31일 오전 11시, 광주 그린장례식장 2층 9분향소, 발인 2월 2일 오전 9시 ☎ 062-250-4455
[인사·부음] 1월30일 부고
▲김정기 SBS 국제부 차장 모친상이춘자씨 별세, 김정기(SBS 보도국 국제부 차장)·혜경(교사)씨 모친상, 이영희(엠지엘 지사장)씨 시모상, 카즈(사진작가)씨 장모상 = 30일 오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2월 2일 오전 9시 ☎ 02-3410-6906 ▲소계영 연합뉴스 경남취재본부 차장 장모상김재분씨 별세, 소계영(연합뉴스 경남취재본부 차장)씨 장모상 = 30일 오후 8시, 경북 칠곡군 강북장례식장 302호, 발인 2월 1일 오전 7시30분, ☎ 053-313-1024 ▲오종명 경북일보 기자 조모상김금이씨 별세,
[미디어] 언론노조 위원장 선거에 김환균·김동훈 출마
전국언론노조 9대 위원장·수석부위원장 선거가 오는 9일 치러진다. 이번 선거는 김환균 MBC PD와 김동훈 한겨레 기자가 단독 입후보했다. 두 후보는 8대 집행부에 이어 연임에 도전한다. 이번 선거는 9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리는 언론노조 대의원대회에서 대의원 투표로 진행된다.김환균 위원장 후보는 2004년 한국 현대사를 조명한 ‘이제는 말할 수 있다’와 ‘천황의 나라 일본’을 기획했다. 또 2006년에는 제20대 한국PD연합회 회장을 지내고, 2008년부터 시사프로그램 ‘PD수첩’ 진행 겸 책임프로듀서를
[미디어] "황교안, 새누리 후보로 나온다면 마다할 이유 없어"
“트럼프는 글도 못 읽는 야만인, 탄핵이 유일한 희망”-‘이기적인 유전자’의 저자이자 세계적인 석학인 리처드 도킨스가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해 “무능에 허영과 악의에 가득 차 미국으로서는 재앙”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도킨스는 “민주주의는 자멸의 위험을 안고 있다”면서 “민주주의에는 칼 한 번 안 만져본 의사가 나올 수 있고, 조종대 한 번 안 잡아본 조종사가 나올 수 있지만 트럼프는 이보다 더 위험하다”고 주장했다. “황교안, 대선 후보로 나온다면 마다할 이유 없다”-정우택 새누리당
트럼프 '反이민 행정명령' 전세계 반발 확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슬람 7개국 국민의 미국 입국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이에 항의하는 시위가 잇따르고 있다. 31일 종합일간지 대부분은 미국 공항에서 벌어진 '반(反)이민 행정명령 반대 시위' 모습을 1면에 실었다. 경향신문은 "트럼프는 27일(현지시간) 행정명령을 통해 이란, 이라크, 시리아 등 7개국 국민의 미국 입국비자 발급을 최소 90일 이상 중단시켰다. 이튿날부터 이집트 카이로 등지에서 미국으로 가려는 이들이 항공기 탑승을 거부당했다. 미국 공항들에서는 이 나라들 국적자는 물론 미국 영주권자들까지 입국
[미디어] 박 대통령, 중앙일보에 1억원 손배소송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를 대통령이 지시했다'고 보도한 중앙일보를 상대로 억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중앙일보는 지난 21일 1면 머리기사에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가 세월호 참사 발생 약 한 달 뒤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만들어지기 시작한 것으로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잠정 결론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중앙일보는 "특검팀이 청구한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에 이 같은 내용이 적시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익명의 특검팀 관계자 말을 인용한 중앙일보
[미디어] 적반하장 최순실
주요 종합일간지들은 26일자 1면 사진기사로 특검에 출석하는 최순실씨의 모습을 주요하게 다뤘다.경향신문은 이날 최순실씨 표정이 석 달 만에 180도 바뀌었다며 지난해 10월31일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면서 "죽을죄를 지었다"며 울먹였던 모습과 지난 25일 박영수 특별검사 사무실에서 나오면서 "민주주의 특검이 아니다"라고 소리를 지른 장면을 함께 담았다. 동아일보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에서 강제 구인된 최순실씨가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 건물로 들어오면서 취재진을 향해 "특검이 자백을 강요하고 있다. 너무 억울하다" "
[미디어] “박대통령, 컨트롤 가능한 정규재tv 선택”
“朴과 崔, 탄핵심판과 형사재판 혼동 의도한 듯”-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작성자인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6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국정농단 사태의 핵심 당사자인 박 대통령과 최순실 씨가 하루 앞서 같은 날 동시에 인터뷰와 돌발행동을 한 데 대해 각각 “우리 시대의 부끄러움이자 수치” “뻔히 드러날 거짓말”이라며 비판하며 한 말. 이들은 25일 각각 인터넷 매체 개인 방송과 인터뷰를 잡고 ‘탄핵은 기획된 것’이라고 입장을 밝히고, 특검 사무실로 강제구인 되던 중 ‘자유민주주의 특검이 아니다. 자백을 강요한다
[미디어] 포털서 연합뉴스 노출 비중 높아
포털 메인 뉴스로 연합뉴스 기사가 가장 많이 배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언론진흥재단이 발간한 '미디어 이슈'에 따르면 네이버 PC의 '이 시각 주요뉴스'와 네이버 모바일 '메인뉴스 기사배열'에서 연합뉴스의 비중은 각각 28.84%, 24.67%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총선이나 올림픽 등 대형이슈가 없었던 지난해 5월1일부터 31일까지 한달 간 노출된 기사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네이버 PC의 경우 연합뉴스에 이어 뉴스1(10.17%), 뉴시스(8.68%), 머니투데이(4.94%), YTN(4.42%), SBS(3.58%),
[인사·부음] 1월25일 부고
▲류형근 뉴시스 광주·전남본부 기자 부친상류인현(선)씨 별세, 류형근(뉴시스 광주전남본부 기자)·형환(참메드 호남지사 주임)·형경(현대중공업 군산)·효숙 부친상, 신민철(참메드 호남지사 대표)씨 장인상, 정명아·이수미·형은주씨 시부상 = 25일 오전 5시, 조선대학교병원장례식장 2분향소, 발인 27일 오전 9시 ☎(062) 220-3352 ▲김태형 매일신문 뉴미디어 정보관리부장 부친상김안규씨 별세, 김태형(매일신문 뉴미디어 정보관리부장)씨 부친상, 이희자(대구 일마이스터고등학교)씨 시부상 = 25일 오후 12시15분, 경북대병원 장
[미디어] 한국기자협회, 인사추천위원회 신설
한국기자협회는 공정하고 투명한 협회 운영을 위해 인사추천위원회를 신설했다. 기자협회는 지난 20일 정기이사회 및 총회를 열고 인사추천위원회를 협회 운영규정에 포함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지난해 10월 특별위원회로 출범한 인사추천위원회는 협회 상임위원회가 됐다. 인사추천위원회는 △국내외 연수자 선발 △기자협회와 교류를 맺고 있는 베트남 등 국제교류 방문 대표단 구성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위원 등 외부에서 의뢰 받은 인사 추천 △협회 신규 직원 채용 심사 등을 맡는다. 위원은 외부 인사 1명과 기자협회 직원 1명을 포함해 모두
[미디어] ‘해직언론인 명예회복 특별법’ 공감
한국기자협회는 지난 20일 정기이사회 및 총회를 열고 2016년 회계 결산과 올해 예산안을 승인했다. 특히 회원들이 1만원씩 내는 회비가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공개했다. 기자협회는 “직원 인건비, 국제교류, 사랑의열매 성금 등은 회비 수익이 아닌 기자협회보 광고와 각종 사업 수익 등으로 충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 및 총회에서는 구체적인 회비 납입액과 지출 내역은 각 사 지회장을 통해 공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기자협회는 2017년 주요 업무계획을 확정했다. 2월23일 한국기자상 시상식에 이어 세계기자대회를 4월2~8일
[인터뷰] “기자의 진실 배제되는 헤드라인…이념 프레임으로 뒤틀려선 안돼”
“직접 취재한 기자들의 진정성이나 양심이 헤드라인에도 정확히 녹아들어갈지 미지수라 생각했다.”제43·44대 기자협회장을 지낸 박종률 CBS 논설위원은 인터뷰에서 ‘반성’이란 단어를 많이 말했다. 난산 끝에 나온 성균관대 일반대학원 신문방송학과 언론학 박사학위 논문 ‘정권초기 뉴스의 프레임과 편향성 연구’를 두고도 그는 기어코 기자와 언론의 지향을 설명하려 했다. 연구가 드러낸 현실에서 기자들이 어떻게 소외되는지 그래서 무엇이 변화해야하는지 말하기를 멈추지 않았다. 결국 기본의 자리. “기자는 자기 자신을 말하는 사람이다. 언론은 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