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靑 언론통제, 찍어내거나 길들이거나
박근혜 정권의 전방위 언론 통제 실상이 온 국민 앞에 생중계됐다. 지난 15일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4차 청문회에선 정윤회 문건을 둘러싼 언론 통제와 공영방송 인사개입이 다뤄졌다. 세계일보가 ‘정윤회 문건’을 보도할 당시 재직했던 조한규 전 사장은 이날 증인으로 출석해 “청와대의 보도 자제·회유 압력이 있었다”며 “청와대의 요구로 (자신이) 해임됐다”고 진술했다. 세계일보는 정윤회 전 박근혜 의원 비서실장이 비선에서 고위공직자 인사 등 국정에 개입했다는 내용이 담긴 문건을 입수, 2014년 1
[미디어] 정우택 “새로운 신당 성공 보장 없다”
오늘의 말말말"비박 1차탈당 규모 25~26명"-정병국 새누리당 의원이 21일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새아침'에서 "친박과 더이상 함께 못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한 30여명 된다"며 한 말. !--[if !supportEmptyParas]--!--[endif]-- "반기문 제3지대 견인? 녹록지 않을 것"-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cpbc 가톨릭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윤재선입니다’에서 “본인이 나서서 하나의 구심점 역할을 해서 제3지대를 견인해 나갈 그런 정치적 파워를 가졌느냐에 대해서 의문”이라며 한
[미디어] 유럽 또다시 테러 악몽에 휩싸여
19일(현지시간) 오후 독일 베를린과 터키 앙카라에서 잇따라 테러가 발생해 유럽 전역이 공포로 뒤덮였다. 터키 앙카라에선 20대 현직 경찰관이 안드레이 카를로프 터키 주재 러시아 대사를 사살했고 독일 베를린에선 불특정 시민을 대상으로 ‘트럭 테러’가 발생해 최소 12명이 숨지고 50여명이 다쳤다. 이날 다수의 신문들은 이 비극적인 장면을 1면 사진으로 실었다. 경향신문은 독일 베를린 쇼핑가 브라이트샤이트플라츠를 휩쓸고 멈춰선 트럭 앞부분에 노점에서 팔던 크리스마스 장식이 걸려 있는 모습과 터키 경찰관인 메블뤼트 메르트 알튼타시가 앙
[인사·부음] 12월20일 부고
▲김인수 광남일보 교육체육부장 모친상정기례씨 별세, 김병원(영광군청 총무과)·성수(경호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이사)·인수(광남일보 교육체육부장)·영선씨 모친상, 김현성(수원나누리병원 부원장)씨 장모상 = 20일 오전, 광주 성요한병원 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9시 ☎ 010-2050-2045
[인사·부음] 12월19일 인사
KBS▲보도본부 선거방송기획단장 이준희 ▲대구방송총국 편성제작국장 김종서
[오피니언] YTN 해직 삼천일
YTN 해직 삼천일. 그 어느 때보다 빨리 써내려가기란 예상과 달리 썼다 지웠다를 몇 시간 째 반복하고 있다. 굉장히 많은 할 말이 많은 것 같은데 막상 내뱉으려면 아무 말도 마무리가 되지 않는 난감한 상황이다. 왜 그럴까 곰곰이 생각을 해 보니 이 행사는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란 걸 깨달았다. 해직한 때부터 날짜를 세는 건 삼천일까지 와서는 안됐던 것이다. 심지어 이번 행사에선 그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를 상영하는데, 다큐 내용 중엔 작년에 이 다큐멘터리의 가편집본을 보며 눈물을 흘리는 그들의 모습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니
[미디어] "이완영·이만희 청문위원 배제...정우택 대표가 결정해야"
오늘의 말말말“어제 그 방송 끝나자마자 우리 아들한테 문자가 들어오고 SNS로 들어오는 게 영어로 치면 Korean fuck X다”- 윤서호 칠레 교민이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주칠레 한국대사관의 참사관이 미성년자를 성추행하는 장면이 현지 TV프로그램을 통해 방영되며 논란이 이는 데 대해 영상에는 12살 짜리 소녀가 성폭행을 당했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고 분노를 표하면서 대학생인 자신의 아들에 문자테러도 이뤄지는 등 한국인에 대한 현지 분위기도 매우 안 좋은 상태라며 한 말. “원칙적으로 이제 비공개가 맞고 공개해선 안 되는
[미디어] 죽을죄 지었다던 최순실, 혐의 전면부인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재판이 19일 시작됐다. 피고인 자격으로 법정에 선 최순실씨는 첫 재판에서 검찰의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이날 모든 신문은 최씨의 모습을 1면 사진으로 담았다. 서울신문은 19일 오후 박 대통령의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씨가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대법정에서 열린 ‘국정 농단 사건에 대한 제1차 공판준비기일’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을 1면 사진으로 전했다. 서울신문은 “최씨가 수의 차림으로 공개된 건 처음”이라면서 “최씨는 옷 사이로 얼굴을 파묻은 채 417호 대법정에 들어섰다. 피고인석에 앉은 뒤에도 죽
[인사·부음] 12월19일 부고
▲김재득 중부일보 서울 정치부장 모친상양연점씨 별세, 김재득(중부일보 서울 정치부장)씨 모친상 = 19일 오전, 서천 서해병원 장례식장 특1실, 발인 21일 오전 9시, ☎ 041-953-4440 ▲노주섭 파이낸셜뉴스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장 모친상강분연씨 별세, 노주섭(파이낸셜뉴스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장)씨 모친상 = 19일, 해운대백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51)711-4400, 010-3560-9253
[인사·부음] 12월18일 부고
▲전수진 중앙일보 기자 부친상전상욱씨 별세, 전수진(중앙일보 기자)·수연(의사)씨 부친상, 고영(소셜컨설팅그룹 대표) 장인상 = 18일, 경희의료원(회기동) 장례식장 202호, 발인 20일 오전 7시. ☎ 02-958-9547 ▲최우열 동아일보 사회부 기자 조모상이순경씨 별세, 최상석(전 경동초 교사)씨 모친상, 정정희(전 범물초 교사)씨 시모상, 최우열(동아일보 사회부 기자)씨 조모상 = 18일 대구 효경G병원 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8시. ☎ 053-746-9310 ▲이광수 G1 강원민방 보도국 영상취재팀 모친상김윤수씨 별
[인사·부음] 12월16일 인사
TV조선◇부국장 승진 ▲사회부장 이진동 BBS 불교방송◇승진 ▲경영본부장 겸 경영기획국장 김종천 ▲방송본부장 겸 보도국장 강동훈 ▲방송본부 TV제작국장 겸 TV편성부장 신현중 ▲방송본부 TV제작국 TV제작부장 한지윤 ▲방송본부 기술영상국 Radio기술부장 최승용 ▲울산불교방송 사업부장 이상관◇인사 ▲경영본부 포교사업국장 권병훈 ▲방송본부 Radio제작국장 최윤희 ▲방송본부 기술영상국장 박시하 ▲법무감사팀장 겸 경영본부 경영기획국 기획홍보부장 이진영 ▲경영본부 경영기획국 총무부장 안해성 ▲경영본부 경영기획국 마케팅부장 안훈 ▲만공회T
[미디어] “연좌제” 황당 답변…“대통령과 최순실이 가족?”
오늘의 말말말"AI, '최후의 수단' 백신?...닭 잃고 닭장 고치기"- 서상희 충남대 수의학과 교수가 MBC ‘신동호의 시선집중’에서 도살 매몰된 닭과 오리만 1800만 마리를 넘어서는 사상 최악의 사태로 치닫고 있는 AI피해 상황에서 AI바이러스 백신사용 여부에 관심이 몰리는 가운데 이는 방역과 소독, 살처분에 치중된 현 방역시스템의 한계를 드러낸 것이라면서 백신 사용은 예방책인만큼 현 상황에선 효과가 반감할 수 있다며 한 말. “공동 비대위원장, 일고의 가치 없다”- 비박계 정병국 새누리당 의원이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미디어] 탄핵답변서에 "잘못없다"는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의 탄핵소추의결서에 반박하기 위해 지난 16일 헌법재판소에 A4용지 25장 분량의 답변서를 제출했다. 박 대통령은 답변서에서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에서 정상 근무하면서 피해자 구조에 최선을 다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고, 언론과 검찰 수사를 통해 제기된 최순실씨의 국정개입 의혹에 대해선 “대통령으로서 수행한 국정 전체의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다. 최순실의 이권 개입을 전혀 알지 못했다”고 강변했다. 국민일보는 이 답변서와 박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청와대 춘추관 기자회견장에서 3차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는 모습,
[미디어] '보안손님'은 프리패스, 국민대표는 거부
주요 신문은 17일자 1면 사진으로 청와대가 16일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국정조사특위의 태통령경호실 현장조사를 거부한 소식을 주요하게 다뤘다.경향신문은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위원들과 보좌관들이 16일 대통령경호실 현장조사를 위해 청와대 방문객 안내소인 연풍문 쪽으로 이동하고 있는 모습을 취재진들이 찍는 장면을 담았다. 하지만 청와대가 16일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국정조사특위의 태통령경호실 현장조사를 거부했다.청와대 측은 "북한이 청와대를 겨냥한 타격훈련까지
[미디어] 민주시민언론상 본상 손석희 “후배들이 받아야”
“아직도 공영방송 안에 남아있으면서, 이용마 기자도 얘기했듯, ‘아우슈비츠’ 같은 어려움 속에 있는 동료들과 함께 이 순간을 함께 하고 싶다. 그들과 함께 공영방송을 회복할 수 있는 미래를 만들어 나아갈 수 있길 바란다.”최승호 뉴스타파 PD는 16일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4층에서 열린 ‘보도지침 폭로 30주년 및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 창립 32주년 기념식’에서 이 같이 밝혔다. 공교롭게도 제18회 민주시민언론상 ‘본상’과 ‘특별상’은 모두 ‘MBC출신’ 언론인에게 돌아갔다. 최 PD는 이날 국정원의 간첩조작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