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5기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출범
제5기 지역신문발전위원회(지발위) 위원장에 김재봉전문화일보 수석논설위원이 선임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신문의 건전한 발전 기반 조성 등에 기여할 제5기 지역신문발전위원회위원을 위촉했다고 12일 밝혔다. 김재봉 위원장을 비롯해 우희창 부위원장(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대표), 김순재 전 매일신문 편집부국장, 남인용 부경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심미선 순천향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안병준 전 한국기자협회장, 우병동 전 경성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이도섭 전 강원도민일보 이사, 임성진 전주대 행정학과 교수 등 9명의 인사가 위원으로
언론재단, 올해 사업비 477억원 확정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김병호)은 2017년 언론지원 사업비 규모를 지난해보다 21억원 가량 줄어든 477억원으로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언론재단은 뉴스디지털화와 인프라 구축에 12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론 △디지털 미디어 대응력 강화를 위한 통합 CMS 구축 28억원 △근현대 신문 디지털화 16.5억원 △뉴스콘텐츠 저작권보호 14억원 △신문 수송·운송비 지원 등 뉴스유통 인프라 개선사업 42억원 등이 지원된다. 또 언론의 전문성과 신뢰도 향상 등을 위해 △언론인 해외 장‧단기 연수를 비롯한 연차·직종·주제별 교육
[미디어] MBC “안광한 사장 보도는 음해...법적 대응”
한 방송사 사장이 비선실세로 알려진 정윤회씨와 만나 보도 협조를 요청받았다는 TV조선의 보도가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해당 방송사가 안광한 MBC 사장으로 알려진 데 대해 사측은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MBC는 12일 공식 입장을 통해 “문화방송 사장에 대한 허위 보도에 대해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MBC는 “최근 혼란한 시류에 편승해 ‘아니면 말고’ 식의 무차별적인 보도가 난무하고 있다. 지난 11일 TV조선에 이어 미디어오늘의 문화방송 안광한 사장에 대한 보도는 근거가 없는 터무니없는 음해로
[미디어] 오준 전 유엔대사 “반기문 전 총장 중도”
"외교안보는 보수고 경제사회는 중도다."-오준 전 유엔대사가 12일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 집중'에 나와, 이날 귀국하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스탠스에 대한 질문에 대해 한 말.오 전 유엔대사는 "UN사무총장을 10년 했고 UN에서 자신이 다루고 있는 경제사회 이슈들은 국내 정치적 관점에서 볼 때 중도쯤 되거든요. 왜냐하면 잘 못 사는 사람, 개발도상국들을 잘살게 해주려는 노력 그리고 인권을 탄압하고 소외 받는 사람들의 인권을 향상하려는 노력 등 이 UN활동의 중심이기 때문에 굳이 국내 정치적 스펙트럼에서 본다면 보수는
[미디어] 박수 받으며 떠나는 오바마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8년의 임기를 마치고 작별을 고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고별 연설을 하면서 "우리는 해냈고, 우리는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12일 종합일간지 대부분은 고별 연설 도중눈물을 훔치거나 미국인들에게 박수 받으며 떠나는 오바마 대통령의 모습을 1면에 실었다. 경향신문은 "퇴임을 열흘 앞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고별연설은 ‘민주주의 교본’이었다"며 "그는 마지막 기회를 8년 업적을 되돌아보기보다 미국인들에게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는 데 썼다. 타임은 “미국인의 행
[미디어] 조상운 국민일보 해직기자 5년만에 복직
해고됐던 조상운 국민일보 기자가 11일 복직했다. 2011년 10월 해고된 지 5년 3개월 만이다. 조 기자는 노조위원장을 맡았던 지난 2011년 경영진의 비리 의혹을 제기하는 글을 공개해 회사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는 이유로 해고됐다. 1~2심에 이어 지난해 10월 대법원에서도 해고 무효 판결을 받았다. 원직이었던 편집국 스포츠레저부 소속으로 인사가 났다가, 다시 12일자로 편집국장석 발령을 받았다. 편집국장석은 주로 연수자나 휴직자 등 부서 배치를 받지 않은 기자들에주는 직함이다. 조 기자는 기자협회보와의 통화에서 "긴 시간이었지만
[인사·부음] 1월11일 인사
EBS◇부서장 승진▲방송제작본부장 이연규 ▲융합기술본부장 김남호◇부장 승진▲방송제작기획부장 김광호 ▲교양문화부장 한송희 ▲유아어린이부장 심예원 ▲영어교육부장 김평진 ▲기술기획부장 박창홍 ▲제작기술부장 신상민 ▲영상기술부장 서상일 ▲미래전략팀장 고범석◇부장 전보▲교육다큐부장 김동관 ▲라디오부장 김준범 ▲편집부장 정민희 ▲출판사업부장 전용수 ▲조직법무부장 강수용 ▲운영지원부장 이병익 파이낸셜뉴스승진 및 전보 ◇부장 ▲경제부장 김규성 ◇부장대우 ▲국제부장 최진숙 ▲산업2부장 김기석 전보 및 보임 ▲정치부장(부국장대우) 조석장 ▲증권부장
[인사·부음] 1월10일 인사
MBC▲보도국 부국장 김대환 ▲선거방송기획단장 지윤태 ▲선거방송기획부장 박범수
[인사·부음] 1월10일 부고
▲이홍렬 조선일보 바둑전문기자 모친상심원유씨 별세, 이홍렬(조선일보 바둑전문기자)씨 모친상 = 10일 오전 5시55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12일 오전 7시 ☎ 3410-3151∼3
[미디어] 짧지만 강렬했던 유럽에서의 추억
캔버스 전체를 감싸는 짙고 어두운 배경. 그 한가운데에 쓰러져 있는 한 사람. 읽다 만 편지와 선명하고도 깨끗한 핏자국….마라의 죽음이라는 그림을 접한 곳은 2014년 가을 벨기에 왕립미술관이었다. 유명한 작품의 원본이라는 아우라 때문이었을까, 사람을 빨아들일 것 같은 검은색의 캔버스가 유독 인상적이어서였을까. 발걸음을 떼지 못한 채 한참동안 그저 그림을 구석구석 바라보고 있었다.당시 나는 유럽연합(EU) 단기 연수차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에 막 발을 디딘 상태였다. 유럽의 심장이라고 불리던 그 곳, 유럽의 고전적인 매력이 넘쳐나는
[미디어] 해외출장 자비로 가지만 ‘더치페이’는 시들
김영란법 시행 이후 정부부처의 첫 공식 해외출장인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2016년 10월·미국 워싱턴 개최). 이 행사엔 유일호 경제부총리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등이 참석했고, 행사 기간 중 동행 취재한 기자단을 위한 만찬자리가 열렸다. 하지만 이날 만찬 식사비용은 기획재정부나 한국은행이 아닌 더치페이로 해결했다.그로부터 3개월이 지난 이달 5일, 유일호 경제부총리가 지난해 열지 못한 송년회를 대신해 출입 기자들과 가진 신년회 만찬이 세종시에 위치한 ㅎ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식사 값은 기재부가 냈다.일명
[미디어] 해직언론인 즉각 원직복귀 특별법 추진
MBC 기자 출신인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4일 “해직언론인 구제에 관한 특별법을 1월 중 발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한국기자협회 회장단과 만나 “해고는 인간의 존엄을 깔아뭉개는 야만적 행위라며 8년째 직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YTN 기자 등 해직언론인들의 즉각 복직을 위해 법안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해직언론인 구제에 관한 특별법은 해직언론인 즉각 원직 복귀, 복귀 후 일정 기간 인사이동 금지 조항 등을 담고 있으며 구체적 내용에 대해 법제처 등과 협의 중이라고
[만평] 기협만평 2017.1.11
[미디어] JTBC 정유라 신고 보도, 기자사회 논쟁 확산
JTBC 기자가 정유라씨를 경찰에 신고하고 체포 장면을 보도한 것을 두고 기자사회에 논쟁이 일었다. JTBC의 행위가 언론윤리에 어긋나느냐, 또 그 윤리를 다른 가치들보다 앞세울 수 있느냐가 쟁점이다. 논란이 된 보도는 지난 2일 방송된 ‘은신처 확인부터 체포까지…‘정유라 추적기’ 공개’다. 이날 보도에서 손석희 앵커는 “덴마크 현지에서 정씨의 은신처를 파악한 뒤 직접 확인에 나섰지만 정씨 일행은 몸을 숨긴 채 응답하지 않았다”며 “최순실 국정개입 사건의 핵심 인사인 정씨가 도주할 우려가 있어 취재진은 결국 경찰에 신고할 수밖에 없
[미디어] 언론, 디지털전략 새판짜기 잰걸음
“JTBC가 특종을 선점해버려서 지금은 뭘 내놔도 먹히질 않아요.” 한 방송사 온라인 A 기자는 최근 정체 상태를 겪고 있는 디지털 환경에서 어떻게 탈출구를 찾아야 할지 고민이 많다. A기자는 “지난해 초만 해도 톡톡 튀는 영상이나 카드 뉴스 등이 인기를 끌면서 모바일 퍼스트로 한껏 고무됐었는데 대형 이슈가 터지니까 완전히 전복됐다”고 했다. 그는 “재미있고 쉬운 뉴스보다 오히려 진지한 뉴스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기존의 디지털 전략이 무력해졌다. 지금은 잠시 쉬어가는 시기라고 생각하고 새로운 전략을 고민해야할 시기”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