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스마트폰 출시 덕에 4월 광고경기 개선 전망
4월 광고경기가 본격적인 ‘광고 성수기’를 맞아 지난달과 비교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16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에 따르면 4월 ‘광고경기 예측지수(KAI)’는 128.6로, 이달에 비해 뚜렷하게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다.KAI가 100을 넘기면 전월 조사 때보다 광고비 지출을 늘리겠다는 광고주들의 응답이 우세하다는 것을 뜻한다.매체별 KAI지수를 보면 지상파TV 110.0, 케이블TV 115.4, 라디오 103.9, 신문 103.9, 온라인-모바일 133.6으로 집계됐다.코바코는 “4월은 전통적인 광고 성수기인 데다 주요 가
[미디어] 黃 대선 불출마...강경 친박 표심 어디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15일 차기 대통령 선거일을 5월9일로 지정하며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16일 경향신문과 국민일보, 동아일보, 서울신문, 중앙일보, 한국일보 등 대다수 조간신문은 황 권한대행의 대선 불출마 소식을 1면 사진으로 보도했다. 경향신문은 “대선 일정 확정으로 정치권이 급속히 대선 국면에 들어가게 됐다. 10%대 지지율의 범보수 1위가 출마하지 않기로 하면서 그를 지지한 표심의 향배가 대선판에 미칠 영향일 주목된다”고 설명했다. 국민일보는 “대선기간이 50여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권한대행마저 자리
[인사·부음] 3월15일 인사
디지털타임스◇편집국 ▲금융증권부 부장 최경섭 신아일보▲경제부장 한상오
[인사·부음] 3월15일 부고
▲임형두 연합뉴스 대기자 부친상임홍권씨 별세, 임형두(연합뉴스 출판부 대기자)·형기(금전시스템 상무)·경란·형국(SBS골프 선임PD) 씨 부친상, 김봉배(서울메트로) 씨 장인상 = 15일 오전 4시15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17일 오전 6시 ☎ 02-2227-7563
[인사·부음] 3월14일 인사
아시아투데이▲편집국 정치부장 김종원
[인사·부음] 3월14일 부고
▲김병덕 파이낸셜뉴스 건설부동산부 차장 모친상성정순씨 별세, 김병덕(파이낸셜뉴스 건설부동산부 차장)·병곤(남성크로커다일 수석부장)씨 모친상 = 14일, 부산 동래한서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30분. ☎ 051-582-1041 ▲강재웅 파이낸셜뉴스 증권부 차장 모친상김명자씨 별세, 강영오씨 부인상, 강연희·재웅(파이낸셜뉴스 증권부 차장)·재후(회사원)씨 모친상, 심상용(회사원)씨 빙모상 = 14일, 국립의료원 202호, 발인 16일 오전 7시. ☎ 02-2262-4812
[단신] 이주영 연합뉴스 노조위원장
연합뉴스 신임 노조위원장에 이주영 대전충남취재본부 기자(부장대우)가 선출됐다. 이주영 신임 노조위원장은 지난 7일 노조 최초로 치러진 경선투표에서 과반수 득표를 얻어 당선됐다. 이 위원장은 1994년 연합에 입사한 뒤 과학과 국제 분야 등을 주로 담당했다. 2015년 5월 인사에서 박노황 사장이 노조 공정보도위원회 간사를 지낸 그와 함께 2012년 103일 파업을 이끌었던 공병설 전 노조위원장을 지방으로 발령 내자 기자들이 기수별 성명을 내는 등 논란이 일었다.이 위원장은 “조합원들의 뜻을 정확히 파악해 반영하는 노조를 만들겠다”고
[단신] 고재필 목포MBC 지회장
목포MBC 지회장에 고재필 기자가 선임됐다. 고 기자는 2000년 목포MBC에 입사해 보도국 영상취재를 담당했으며 현재 영상부에서 일하고 있다. 고 기자는 “협회 회원들을 위해 지회장으로서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려운 시기에 언론이 빛이 되는 세상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간안내] 우리 모두 통일대통령
6·15 10·4 국민연대 상임대표,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박해전 사람일보 회장이 ‘우리 모두 통일대통령’을 냈다. 박 회장은 인터넷언론 사람일보와 참말로 등에 게재한 칼럼을 묶은 이 책에서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길을 밝히고 있다. 저자는 제정당 사회단체가 6·15 10·4 거국정권을 세워 국민주권 실현과 적폐 청산에 나설 것을 요구한다. 특히 차기 대통령으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완수할 자주통일 평화번영 대통령을 세우자고 역설한다. 저자는 이 책 머리말에서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
[미디어] 이제훈 한겨레 편집국장 “미디어 빅뱅에 창의적 대응”
한겨레 제24대 편집국장에 이제훈 정치에디터석 통일외교팀장이 선임됐다. 이 팀장은 지난 9일 재적인원 243명 중 225명이 참여한 임명동의투표에서 찬성 184표, 반대 41표로 과반수의 찬성을 얻어 신임 편집국장으로 선출됐다. 찬성률 81.78%, 투표율 92.59%였다. 이 신임 편집국장은 오는 18일 주주총회 뒤 공식 취임한다. 이 신임 편집국장은 본보와의 통화에서 “밖으로는 조기 대선 등 한국 사회의 민주주의 진전에 기여하고 안으로는 미디어 빅뱅에 창의적으로 대응하는 한겨레 뉴스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뉴스룸
[인터뷰] “해직자 문제 원칙은 즉각 복직과 명예회복”
최근 방송통신위원회의 보도전문채널 재승인 심사에서 YTN이 5년에서 3년으로 승인기간이 단축된 데 대해 내부 기자들이 우려를 표명했다. 언론노조 YTN본부는 지난 10일 성명을 통해 “심사의견서에 ‘해직자 복직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것을 지적하는 내용이 담겼다. ‘투쟁 원인과 과정, 결과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화해와 통합을 위해 해직기자들을 복직시켜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며 “회사는 즉각 해직기자 명예 회복과 함께 일괄 복직을 단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YTN의 한 기자는 “만족스럽지 못한 평가를 받은 이유는 그간 나온 보도
[오피니언] 박근혜 탄핵과 호세프 탄핵, 닮은 점과 다른 점
헌법재판소가 지난 10일 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인용했다. 헌재의 박 전 대통령 파면 결정에 대해 브라질 언론도 상당한 관심을 나타냈다. 6개월여의 시차를 두고 두 나라에서 벌어진 대통령 탄핵 사태가 여러 면에서 닮았기 때문이다.우선 양국 모두 헌정사상 첫 여성대통령이 거대한 국민 저항에 직면해 탄핵으로 쫓겨났다는 공통점이 있다. 한국에서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는 상식을 새삼 확인해준 촛불 민심이 박근혜를 끌어내린 원동력이 됐다면, 브라질에서는 ‘새로운 브라질’을 요구하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오피니언] 벚꽃 대선정국에 다시 생각하는 가짜뉴스
박근혜 대통령 파면으로 탄핵정국이 마무리됐다. 지난해 12월9일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통과된 지 91일 만이다. 그 기간 동안 우리는 뉴스의 홍수 속에 살았다. 팽팽한 긴장과 갈등의 틈새를 파고 든 가짜뉴스 때문에 한바탕 소동을 벌이기도 했다.탄핵정국은 끝났지만, 긴장과 갈등이 마무리된 건 아니다. 앞으로 60일 동안의 대통령 선거전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 동안 대통령 선거는 1년간 계속된 장거리 경주였다. 하지만 탄핵 정국으로 단거리 경주로 바뀌어버렸다. 그만큼 경쟁의 강도는 더 강해졌다. 파면된 대통령의 공백을 메워야 한
[오피니언] 우리가 저널리스트에게 바라는 것
지난해 여름, 파리에서 에드위 플레넬을 인터뷰한 적이 있다. 그는 20세기 초의 위대한 르포기자, 알베르 롱드르의 계보를 이어받았다고 평가받는 프랑스 최고의 탐사저널리스트로 1985년 레인보우 워리어호의 침몰에 프랑스 정보기관이 개입한 사실을 밝혀내 당시 국방장관, 샤를르 에르뉘의 사임을 이끌어낸 인물이기도 하다. 2008년 프랑스 최초의 인터넷 유료 독립 매체인 메디아파르트를 창간한 그는 현재 이 매체의 대표이자 대변자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온라인 매체의 유료독자는 지난해 12만명에 육박했다. 불과 60명가량으로 구성된 소규모
[오피니언] 언론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파면된 다음날 열린 20차 촛불집회. ‘공정방송’ 파업을 이끌다 해고된 이용마 MBC 해직기자의 연설이 우리의 심금을 울렸다. 그는 “사회적 적폐를 청산하는 출발점은 검찰과 언론을 개혁하는 것”이라며, 검찰과 언론이 제 역할과 본분을 다했더라면 시민들이 추운 겨울, 차가운 광장에서 다섯 달 가까운 시간을 보내지 않았을 거라고 했다. 그러면서 “검찰과 언론이 바로 서야 대한민국이 바로 선다. 검찰과 언론이 바로 서는 것이 재벌, 관료, 노동의 문제 등 모든 사회적 적폐를 해결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된다”고 강조했다.